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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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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미래세대와 공유할 소중한 가치
지하수개발용 천공장비
[충청뉴스큐] 지하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큰 행사 열린다. 지하수는 한번 고갈되고 오염되면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미래세대에게 큰 피해를 준다.
환경부는 20일부터 이틀간 '한국의 지하수 2018' 행사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하수 업계 및 학계, 지자체, 지하수 조사 전문기관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지하수가 수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고 미래세대와 공유할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인식을 함께 하며, 지속가능한 지하수의 활용·보전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의 지하수' 행사는 2006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지하수, 미래세대와 공유할 소중한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며, 그간 지하수 업계의 숙원이던 지하수 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이나 최근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 물분야 개발 협력 전망 등을 주제로 각종 세마나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3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기업 홍보관에서는 건설 신기술로 등록된 지하수 오염예방용 보호공, 지하수 수위 측정기, 지하수 유속계, 지하수 개발용 천공장비 등 다양한 기기가 선보인다. 기업 홍보관을 통해 우리나라 지하수 업계의 기술 수준이나 산업 전반의 홍보는 물론 기업 관계자간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지하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환경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열리며, 사전 행사로 행사명과 주제를 표현하는 마술과 영상이 접목된 매직쇼 공연을 비롯해 가상현실 자동차 레이싱 체험 등 최신 정보통신을 활용한 재미있는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정희규 환경부 수자원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정보 공유를 이끌고 각계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하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고취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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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대응역량 강화 위해 담당공무원 한자리에
국민행동요령-대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지자체 자연재난 대응 담당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태풍·호우, 폭염과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선 현장 재난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최근 폭염으로 서울 지역의 최고기온이 111년 만에 기록을 경신하고, ‘12년 이후 6년 만에 한반도에 태풍이 직접 상륙하는 등 자연재난 대응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여름철 태풍·호우와 폭염에 대응 추진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어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 개선한 국민행동요령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난 15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대설·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지자체 협조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철, 지자체에서 호우특보·위험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방지한 사례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서 재난을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자체 자연재난 대응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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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청년층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2018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스 4기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여행박사빌딩에서 ‘2018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성과발표회와 해단식을 개최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3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는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두레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7월, 2.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18년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10팀은 인천 강화, 경남 통영 등,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와 각각 연결되어 지난 4개월간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전국두레자랑팀’은 여행자를 대상으로 가방 보관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짐캐리’와 짝이 되어, ‘빛: 이바구를 나누다’라는 콘셉트로 여행자들에게 부산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해줄 수 있는 사업장 디자인을 기획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학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두레곤걸팀’은 춘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코너스톤 주식회사’와 함께 이야기 포스터, 누리소통망 홍보영상, 홍보 행사 제안서 등을 만들어 주민사업체 홍보·마케팅에 도움을 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산업은 중장년층과 청년층 구분 없이 다 같이 참여하고 그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분야”라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지역 청년층의 참가를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은 물론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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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전용 유흥업소 합동점검, 위법부당 사례 82건 적발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올 들어 두 차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8개 지역 62개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대상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등 총 82건의 위법부당사례를 적발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25건, 성매매방지 게시물 미부착 30건, 시설기준 위반 16건, 기타 성희롱예방 교육자료 미게시 등 11건이었다.
‘외국인전용 유흥업소’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주류나 음식을 제공하고 노래와 춤을 감상하게 하거나 춤을 추게 하는 관광 편의시설업으로 전국 약 420여 개의 업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성폭력 전문상담사와 통역사가 동행했다.
특히 예술·흥행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여성 종사자에 대해 성매매 강요·알선, 폭력·협박·임금 갈취 등 부당한 대우나 강압은 없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총 22개 업소에 종사하는 외국인여성 83명 대상으로 개별면담을 진행했으나, 피해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점검반은 외국인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가능한 상담처나 구조요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업주에 대해서도 외국인여성 종사자들의 성범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점검결과 위법부당 사례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이나 개선조치하고, 외국인전용 유흥업소의 외국인종사자 인권침해 방지와 부당영업 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외국인전용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외국인여성인 경우 성범죄 피해 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크다.”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점검을 통해 외국인여성들의 인권침해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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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 추진
포럼 운영 일정(정책포럼 1회 / 현장포럼 4회 진행)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문화의집협회, 한국문화기획학교 등 문화단체들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2018년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은 지방 분권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문화 현장에서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과 지역문화단체들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문화단체와 문화자원의 원활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문체부와 민간 문화단체, 문화기획자 등이 함께 진행한다. 2018년에는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 ‘문화기획자 컬로퀴엄, ‘지역문화 콘퍼런스’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문화의집협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문화공간 운영자와 이용자, 지역문화 관련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2018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을 총 5회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상의 문화, 동네의 문화를 모색하는 지역문화공간의 역할과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1회는 ‘사회문화정책으로서의 생활 사회간접자본과 사회적 여가’를 주제로 20일 오후 2시 서울 코워킹스페이스에서, 2회는 ‘동네에서 잘 놀기 위한 지역문화공간의 역할’을 주제로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진접문화의집에서, 3회는 2회와 같은 주제로 11월 22일 오후 2시 강릉시 웨이브라운지에서, 4회는 ‘엉뚱한 생활문화공간, 생활문화공간의 엉뚱한 상상’을 주제로 2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문화의집에서, 5회는 ‘제주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공간의 역할’을 주제로 29일 오후 3시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문화기획학교, 문화다움, 쥬스컴퍼니 등의 민간 문화단체들은 23일과 24일 서울남산국악당 등에서 ‘2018 문화기획자 컬로퀴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선후배 문화기획자들은 문화기획자의 존재 방식과 현장의 쟁점들을 점검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향후 문화기획과 문화기획자들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째 날은 ‘문화기획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문화기획자인 나는 문화기획을 이렇게 생각한다’, ‘문화기획자로 살기, 살아남기, 살아가기’, ‘이것이 치열한 문화기획 현장이다’ 등에 대해 논의하고, 둘째 날은 ‘문화기획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 문화기획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지역문화 콘퍼런스’는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문화의집협회, 한국문화기획학교 등 이번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단체들과 유관 기관 관계자, 지역문화 관련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4일과 5일 충청북도 시앤드브이 센터, 청주 에스비 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단체별 2018년 교류 활성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단체 및 문화자원 등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참여 단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지역문화 관련 콘텐츠를 전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아산시 교원연수원에서는 전국 문화재단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전국 문화재단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한편,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지역문화자원 활용 포럼’이 케이티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문화 균형 발전과 격차 해소, 지역문화 자생력 등을 확보해 지역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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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 12월 첫 삽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포천시~경기도 남양주시를 잇는 포천~화도 고속도로의 실시계획을 지난 19일 승인했다.
연장 28.71km로 총 사업비 7,702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12월 중 착공, 2023년 개통이 목표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건설 중인 파주~포천 및 화도~양평 노선과 연계하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동북부 구간을 완성함으로써, 서울외곽순환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수도권 내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하여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도로를 이용하여 포천시에서 남양주시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도로에 비해 통행거리는 약 21km, 통행시간은 약 17분 정도 단축된다.
또한,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북부구간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을 설치해 도로 이용자의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포천시 내촌면을 직접 연결하는 내촌 나들목 등 5개의 나들목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포스코건설 등 12개사로 구성된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시행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 5월 25일 실시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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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 특별 교류’ 이번엔 한국대표단이 중국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한국대표단 활동 사진(2016년)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사업’이 2년 만에 재개되면서, 한국 청소년대표단 100명을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청소년대표단 97명이 10월 23일 방한해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에 머무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2004년부터 양국 청소년들이 정부 공식 초청으로 상호 방문해 문화교류 등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중국 측 사정으로 2016년 잠정 중단됐다 올해 재개됐다.
한국 대표단의 이번 방중은 우리 청소년이 중국의 문화와 청소년 정책에 대해 배우고, 중국의 산업과 과학기술도 경험하며 함께 사는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 대표단은 매일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역사·문화 체험을 하며, 한·중 청년포럼, 공공기관 방문, 기업체 방문 등을 경험한다.
특히, 베이징위옌대학교에서 현지 청소년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의 기회를 가진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화웨이그룹,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그룹 등 중국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체를 방문해, 미래를 대비하는 중국의 현장을 직접 살펴본다.
국가 간의 교류 가운데 특히 청소년의 상호 교류는 미래 세대의 성장과 관계증진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중국 대표단 초청 시, 한국외국어 대학교 민간외교포럼에 참석했던 이지은 씨는 “문화와 인적 교류 확대가 양국의 미래 지향적 우호 관계에 기반이 됨을 배웠다.”라며, “이번에 중국을 방문하는 청소년들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성지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한동안 중단됐던 양국 청소년교류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재개된 것은 무척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하고, “한·중 청소년 교류 사업을 기반으로, 양국의 우호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두터워 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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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스쿨 미투 등 청소년 위기문제에 지역사회 중심 대응 강화
자살·스쿨 미투 등 청소년 위기문제에 지역사회 중심 대응 강화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소년 자살예방 및 스쿨 미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살·자해 및 스쿨 미투 등 최근 청소년 위기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그 대응방안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회의기구로, 교육부·보건복지부·경찰청 등 13개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 6명이 참여
여성가족부는 이날 보고안건으로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지역사회 내 각종 청소년관련 시설에서 종사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자살 위험이 감지되면 지역사회와 학교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긴급지원팀’이 구성돼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학업부담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자녀 간 갈등해소를 위해 부모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편, 스쿨 미투 관련해서는 학교 내에서 자체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데 공감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민주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학교, 관련기관이 모두 협업해 공동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여성가족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청소년 옴부즈만’을 배치해 청소년들 스스로 인권 수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현재 준비 중인 관계부처 합동 스쿨미투 종합대책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 연계지원 활성화 방안’, ‘청소년 미혼모 위탁교육 지원방안’, ‘청소년 범죄·비행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민간단체의 협업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사회환경의 급변으로 오늘날 청소년들을 둘러싼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관계부처가 함께 머리를 맞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밀착된 대응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최근 청소년 관련해 가장 뜨거운 문제인 ‘스쿨 미투’와 관련해 관계부처가 가해교사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교내 성평등 교육의 강화 등 근본적 해법마련을 위해 협의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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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내 폭발 위험물 적재 컨테이너 불법 야적한 업체 검거
위험물 컨테이너 보관장소
[충청뉴스큐] 인천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 업체들이 컨테이너 보관료를 줄이기 위해 편법으로 운영하고, 항만 부지를 재 임대해 준 사실이 해양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인천항 내 A업체 등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업체들이 폭발 위험물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소방서장이 지정한 옥외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고 일반 컨테이너와 함께 보관한 혐의로 각 업체 대표, 전 · 현직 위험물안전관리자 A업체 대표 P모씨 등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836회[A업체, B업체, C업체, D업체]에 걸쳐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관계기관에 항만운송 사업을 등록하지 않고 컨테이너 세척 · 수리업을 영위한 혐의로 E업체 대표 C모씨와 하청업체 대표 S모씨를 항만운송사업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특히, E업체는 국가로부터 임대받은 항만 부지를 재 임대하는 방법으로 임대료 등을 횡령하였으며, E업체의 실질적인 소유자는 해양수산청 소속 청원경찰 K모씨로 밝혀져 특경법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15. 8월 중국 텐진항에서 컨테이너 폭발 사고로 200여명이 사망한 사건에 착안하여 본 사건을 착수하게 됐다.” 며 “안전불감증이 전국 항만 컨테이너 터미널에 만연할 것으로 보고 위험물 보관 실태를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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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교양교육의 재발견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롯데 호텔 서울에서 “변화의 시대, 교양교육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2018 국제 교양교육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국제 교양교육 포럼"은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 교양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내외 교양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폭넓은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교육부는 대학 교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기초교양교육 강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국제 포럼 역시 우리 대학의 교양교육 여건 개선 및 인식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교양교육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의 교양교육 관계자 및 대학 총장 등 저명인사와 국내 대학 교양교육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교양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21일 개회식에는 유은혜 부총리를 비롯하여 이찬열 국회교육위원장, 장호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양교육이 대학 교육 경쟁력의 기반이며,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세션에서는 조지 크라우시 독일 마인츠 대학교 총장, 린 파스퀠라 미국 대학 및 칼리지 협의회장, 파나이오티스 카넬로스 미국 세인트존스 칼리지 총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등이 미래사회의 대학교육과 교양교육의 방향성 등에 대해 각각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11월 22일 주제 세션에서는 교양교육 개념의 변화 등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된다.
한편, 포럼의 부대행사로서 일반시민들에게도 교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포럼 개최에 앞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교양교육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시민 강좌 첫째 날에는 “온생명론”으로 유명한 장회익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과학과 교양교육의 관계에 대해, 둘째 날에는 국내 최고의 로봇 수술 전문가인 나군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의학 분야에서의 교양교육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유익한 강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연계행사로서 국제 교양교육 포럼에 이어 11.23. ~ 11.24. 이틀 간 계명대학교에서 교양교육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포럼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대학에서 실제 교양교육을 가르치는 담당자와 함께 교양교육의 새로운 미래에 관하여 진지하게 탐색하는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대학이 얼마나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고, 대학의 교양교육은 그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학의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부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 국제 교양교육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