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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물자·방산업체 지정 2배 이상 빨라진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5일, 방산물자와 방산업체 지정에 소요되는 행정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위산업물자 및 방위산업체 지정 규정'을 개정·시행한다.
이번 규정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 방산물자 지정과 방산업체 지정을 위한 행정기간을 5개월 단축했다.
기존에는 방위사업청이 방산물자를 지정한 이후 순차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방산업체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방산물자 지정 시 3개월, 방산업체 지정 시 6개월 등 전체 9개월의 행정기간이 소요됐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방산물자와 방산업체 지정을 위한 생산능력 확인, 보안 측정 등 예비절차를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소요기간을 5개월가량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함정과 같이 연구개발 결과물을 군에서 바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달리 연구개발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방산물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연구개발 초기단계부터 엄격한 정부의 품질보증을 진행하여 좋은 품질의 무기를 각 군에 납품할 수 있게 됐다.
김일동 방산진흥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방산물자와 방산업체 지정에 소요되는 행정기간 단축을 통해 총 사업기간을 줄여 각 군은 필요로 하는 무기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고, 업체는 행정적 부담이 줄어들어 군과 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국방획득의 유연성을 높이고 방산업체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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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화력 시뮬레이터 개발
모의 관측장비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합동화력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오는 12월 포병학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는 2015년 11월부터 정부와 민간기업이 공동투자로 개발을 진행했다.
개발시험평가와 운용시험평가에서 군이 요구하는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지난 10월 말 개발에 성공했다.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는 표적을 포착하고 화력을 요청·조정하는 관측 요원의 능력을 키우는 훈련장비다.
포격 대상 지형과 육·해·공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화기의 포격 장면을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관측 장비로 착탄점을 측정한다.
이로써 실제 포격과 유사한 환경에서 관측 요원의 교육이 가능해 합동화력의 운용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우리 군은 영국 등에서 도입된 노후화된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시뮬레이터 체계는 국내 지형에 맞는 입체적인 영상과 실 장비 수준의 모의 관측 장비를 사용하게 된다.
기존 체계는 동시에 20명이 훈련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최대 50명까지 훈련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개발함에 따라 고장 발생에도 교육훈련 공백 없이 신속한 정비지원이 가능해진다.
군에서 운영 중인 다른 장비의 시뮬레이터와도 연계 운용할 수 있도록 연동성 인증도 받았다.
현재 군에 배치된 해외도입 시뮬레이터는 3~4개의 화기류와 10여 개 탄종에만 적용할 수 있어 우리 군의 다양한 화력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국산화에 성공한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는 우리 군의 다양한 화기류와 탄종은 물론 해외의 어떠한 화력도 추가할 수 있도록 우수한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수출도 크게 기대된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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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위법 행위 598개사, 64.5억원 피해금액 지급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위탁거래를 하고 있는 기업 6,500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하여,"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598개사를 적발하고, 기간 내 자진개선한 기업을 제외한 28개사에 대해 개선요구 조치하고 벌점을 부과했다.
또한, 하도급법을 동시에 위반하고도 개선 요구에 응하지 않은 2개사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구했다.
이번에 적발된 법 위반 기업은 총 598개사로 납품대금 미지급 등 대금 지급기일 위반이 576개사, 서면약정서 미발급 등 비대금분야 위반기업이 24건이다.
대금분야 위반 기업 576개사 중 570개사를 조사현장에서 요구하여 피해금액을 지급하는 등 자진개선 했고, 나머지 6개사중 4개사는 개선요구에 따라 개선조치함으로써 총 64.5억원의 피해금액을 해소했다.
또한 대금분야 개선요구 미이행기업 2개사를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치를 요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매년 중기업 이상 위탁기업 1,500개사 및 그와 거래관계에 있는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거래 내역에 대해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차 온라인 조사 결과, 위반혐의가 있는 기업은 자진 개선 기회를 부여한 다음, 자진 개선하지 않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개선요구, 공표, 벌점부과, 교육명령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실태조사 대상을 위탁기업 2,000개사, 수탁기업 10,000개사로 확대하고 조사기법을 개선하는 등 수·위탁거래의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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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기술의 미래, 블록체인을 논하다
2018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가 오는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2011년 이후 8회째 개최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는 국내외 최신 저작권 기술을 소개하고, 저작권 분야의 기술 현안을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등, 국제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스위스, 독일, 미국, 중국 등 분야 해외 각국의 저작권 기술 전문가들이 ‘저작권 이용 활성화 및 보호 기술 사례’, ‘블록체인과 콘텐츠 유통’,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에서의 역할 및 미래 방향’ 등 3가지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성준 교수와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개발부 수석책임자인 애나 로레나 볼로스 데 파치코가 기조강연과 초청연설을 맡는다.
아울러 저작권 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과 저작권 우수 기술 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문체부 장관상,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등, 6개 부문의 상을 시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더케이 호텔 1층에서는 국내 우수 저작권기술업체가 참여하는 저작권기술 전시회도 볼 수 있다.
‘저작권 연구개발 우수 기술 이전 설명회’에서는 저작권 연구개발 우수 기술을 이전받기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웹툰 저작물의 식별 기술’ 등 우수 저작권 기술 5개를 소개한다.
국내저작권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찾아오는 비즈니스 교류회’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3개국의 저작권 관련 기업과 국내 저작권 기술 기업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와 ‘저작권 기술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저작권기술 기업 5개사가 24억여 원의 해외수출 계약을 성사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온오프믹스에서 사전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문영호 저작권국장은 “올해 사회적 화두는 단연 블록체인 기술 이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이, 저작권 보호, 콘텐츠 유통 등에서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가져올 저작권 기술 산업과 미래를 전망하고, 활발한 기술 의견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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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 한국정부가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에서 제4회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및 개도국 공무원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 행사는 GCF 개도국 이사국, 개도국 내 GCF 담당부처 공무원 등 30여개 국가에서 참석하며, 첫째 날 개최되는 세미나는 국내 공공기관·민간기업·학계 등 약 20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5일간 세미나, 개도국 연수,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순서로 진행되며, 기존 행사와 달리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협력하여 개최된다.
세미나는 최근 기후변화 국제논의 동향과 사업 기본계획 수립부터 GCF 등 펀딩을 받는 全 사업단계를 살펴보고, 투자자·개도국·사업 수행기관의 입장에서 체험한 기후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연수는 개도국 참석자를 대상으로 GCF 사업 전 단계별 세부적인 내용과 국내기관의 경험을 소개하고, 개도국이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어서 물 재생센터 등 국내 사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GCF는 개도국이 자국의 상황에 맞는 기후사업을 스스로 발굴하여 제안하고, 추후 관리하는 직접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개도국 능력배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정부 역시 GCF 본부 유치국이자 공적개발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로서,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추가로, 동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성공적인 경험이 개도국에 보급·확산되고, 국내기관과 개도국 간 네트워크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부는 GCF 3기 이사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후보국가로 등록되어 있는 등 향후 기후변화대응 국제논의에 한층 기여해 나갈 것이며, 개도국 능력배양 지원노력 역시 지속 강화될 예정이다.
한편, 허장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은 첫째 날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개도국 능력배양에 대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표명하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전 지구적 공조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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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중남미 지역 최초 국유화
아르헨티나 문화원 전경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7일 오후 7시, 중남미 지역 한류 거점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국문화원 국유화 이전 개원식을 개최한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에 처음 생긴 한국문화원으로서, 2006년 11월 30일, 일반저택을 개조한 건물에 문을 열었다.
그러나 기존 건물은 점점 늘어나는 한류 팬과 한국문화 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기존보다 규모가 크고 현지인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역사적인 건물을 매입해 이전하게 됐다.
이전하여 개원하는 한국문화원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부인 레티로 지역에 있으며, 1910년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가인 벤시츠가 설계한 벤시츠 궁을 새 단장했다.
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40㎡ 규모로 공연장, 기획전시실, 한국문화체험관, 강의실, 한식요리 강좌실, 도서실,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7일에 열리는 이전 개원식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의 가야금·대금 이중주, 판소리 ‘사랑가’, 태평소 시나위 공연을 펼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시간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 공예작품을 전시한다. 아르헨티나 교육문화과학부 파블로 아베유토 문화 차관, 세르히오 바우르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정·관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 100여 명과 해문홍 김태훈 원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봉현 원장, 주아르헨티나 임기모 대사, 한인회 이병환 회장 등이 개원식에 함께한다.
10일에는 아르헨티나 최대 문화예술기관 야간 개방 행사인 ‘박물관의 밤’ 행사와 연계해 ‘한국문화의 밤’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체험관 방문과 국악공연 관람, 소원등 달기 등을 통해 방문자 약 5천 명에게 우리 문화를 널릴 알릴 계획이다.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서로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1960년 양국 수교 이후 긴밀하게 문화를 교류하고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한-아르헨티나 양국 문화부 간 ‘예술가 레지던시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미술 전시, 소규모 공연, 한국어·한식·한국화 강좌, 케이팝 감상, 한국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불고 있는 한류 기세를 몰아 한국문화 홍보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화 교류도 증진할 계획이다.
김태훈 원장은 “현재 대부분의 재외한국문화원이 임차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중남미 최초로 국유화를 마쳐 의미가 크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기존 임차료 예산을 절감해, 문화 교류 사업에 재투자하고, 더욱 쾌적하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현지에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의 근거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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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112개사 700여 개 일본 청년일자리 들고 방한
부산 취업박람회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우리 청년들의 일본 진출을 위해 KOTRA,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5일은 부산 BEXCO에서, 오는 7일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8 일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취업을 특화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일본기업 112개사가 700여 개 일자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직접 방한하여 참여한다.
참가기업 중에는 2017 포브스 Global 2000 기업, 세계 LCD 유리 20%를 생산하는 일본전기초자, 3대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 등 일본의 유명한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는 구인기업구직자 1:1 면접, 일본취업 환경설명회, 취업전문가의 일본특강, 일본취업자의 컨설팅관 등으로 구성되어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취업 노하우 습득부터 실제면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일본 구인기업이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 구직자와 국내 취업박람회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하는데 있다.
첫째, 참여 구인기업은 사전에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박람회 개최 2개월 전까지 구직신청을 접수했고, 서류 합격자에 대해 박람회 장소에서 예약면접을 한다.
이는 일본 현지 기업의 채용절차와 비슷한 방식이며, 사전 예약면접 시스템을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40%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정도로 기업에서 선호하는 제도이다.
다만, 미처 사전 구직신청을 하지 못한 청년은 당일 현장에서도 서류접수 및 예약을 통해 면접에 임할 수 있다.
둘째, 박람회 참가자의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이력서 작성교육, 서류합격자 면접교육 및 현장면접까지 구직 단계별 취업지원 패키지를 운영한다.
특히, 사전에 기업 채용전문가를 통해 취업 성공전략 및 면접요령에 대한 교육을 하여 면접대상 청년의 해외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덕호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면접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일본 취업 후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언어와 일본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지에서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 근성을 갖춰야 한다.“라고 조언하면서 “정부는 3월에 발표한 "해외 지역 전문가 양성방안" 에 따라 일본 구인수요가 많은 IT 분야 직종 등에 대해 해외취업연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일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우리 청년들이 보다 양질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구인기업 DB를 구축하여 우수기업을 선별하고, 경력관리를 연계하여 사후관리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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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실시
기항지별 주요일정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미래 군의 리더가 될 육·해·공군 사관생도 2학년을 대상으로 합동순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사관생도들이 타군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합동성을 강화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하여 동북아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러시아 등 주변국 방문을 통해 동북아 정세를 이해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관생도들은 평택, 제주, 부산, 진해 등 국내 주요 해군기지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사세보항 등 총 6개 기항지를 방문한다.
또한, 항해 중에는 백령도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독도 등 국내 주요도서를 경유하면서 해양 주권수호 의지를 다진다.
이번 훈련은 3군 사관생도들의 합동성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통합교육의 일환이다.
현재 3군 사관학교는 1~3학년 기간 중에 학년별로 2~3주씩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항훈련은 해사 주관의 2학년 생도 통합교육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실시해 온 훈련의 범위를 동북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합동순항훈련을 기획한 국방부 교육훈련정책과장 이영균 해병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3군 사관생도들이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타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동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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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박종관 씨 위촉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박종관 씨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일 자로 박종관 씨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박종관 씨는 예술공장두레 상임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계 출신 인사로서,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기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문화비전2030 ‘새 문화정책’ 준비단 위원,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문화예술 정책과 관련한 활동을 활발히 했다.
문체부 장관은 지난 9월 5일 현 예술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예술위에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공정하게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신임 위원장을 선임했다.
박 위원장은 예술위 1기 위원으로서 예술위 지원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갖추고 있어 예술위 재원 확충 및 문화예술계와의 소통·협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예술위가 새롭게 혁신하여 예술현장에 기반한 예술 지원 정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박 위원장이 ‘기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주요 과제’와 관련하여 ‘신뢰 회복’에서 ‘사업 재구조화’까지 단기와 중기로 구분해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문체부는 지난 2일 자로 예술위 위원 2명-조기숙 이화여대 무용학과 교수,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위원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 8명을 포함하면 예술위 위원은 총 10명이 된다.
이번 위원 위촉은 지난 8월 문화예술기관 추천을 받아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추천한 후보자 중에서 문체부 장관이 선임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는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 성별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결과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신규 위촉에서 빠진 음악 분야 위원은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위원장은 예술위 1기 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위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현시점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문체부는 예술위가 예술 지원 체계 핵심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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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7개 사업자 선정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7개사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신영에셋 등 7개 사업자에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을 부여했다.
이번에 “우수인증”을 받은 7개 사업자는 신영에셋, 엠디엠플러스, 롯데건설, 청운공인중개사, 코오롱글로벌, 경성리츠, 태양공인중개사 등이다.
이번에 인증 사업자로 선정된 핵심사업자에 대해서는 정부인증서 및 명판을 수여하고, 업무표장등록이 완료된 정부 인증 마크가 부여되며,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을 통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특히, 금번에는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공식행사에 최초 인증사업자를 초청하여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잡페어 행사에서 인증사업자에게 기업 홍보, 취업설명회 등의 기회도 제공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내 첫 우수 인증은 신영에셋, 롯데건설 등 대기업 뿐 아니라 개인공인중개사 등 작은 규모의 사업자에게도 부여”됐다면서, “사업규모와 상관없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가 인증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 규모를 평가기준에서 배제하고, 소상공인 수수료 인하, 인증기준 완화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업자가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인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증심사 대행기관인 한국감정원에서는 부산, 대구·광주, 대전 등에서 부동산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 개요, 신청 요건 등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