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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쓰나미 피해 인도네시아에 성금 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최근 강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2천여만 원의 구호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와 한-인니 해양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인도네시아 항만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선원의 33%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으로 국내 해양수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성금을 모으게 됐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에 위로의 뜻을 담은 해양수산부 장관 명의의 서한도 함께 보낼 계획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와 산하기관의 많은 직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충격과 슬픔을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게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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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 사업자단체 임직원 대상 카르텔 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들의 카르텔행위 예방을 위하여, 기업체 및 사업자단체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2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5회 카르텔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경제여건하에서 소비재, 중간재, 용역·서비스 시장 등 여러 업종에서 기업들이 출혈경쟁 회피 등을 통해 손쉽게 수익성을 유지하고자 담합에 의존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거래기업간 협상력의 격차를 담합으로 메꾸려고 하거나, 초과수요 당시 구축된 과잉설비 유지를 위해 물량을 배분하는 행위 등이 그러한 사례이다.
이번 카르텔 설명회는 이러한 최근 기업들의 담합양태 등을 소개하고 최근의 제도개편 추진에 따른 불안감 등을 해소하는 한편, 실제 영업활동과정에서 담합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할 사항들을 담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1세션에서는 카르텔의 성립요건과 위법성 판단기준 등 법제를 설명하고, 최근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담긴 전속고발제 및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개정, 정보교환 합의규정 신설, 징벌배상제 도입 등 법집행환경의 변화에 기업들이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2세션에서는 카르텔 적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공분야, 민수입찰 분야에서의 다양한 입찰담합 사례를 소개하고, 입찰담합 징후분석 및 입찰정보검색시스템 운영 및 분석 활용상황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3세션에서는 화약·시멘트 담합사건 등 최근 대법원에서 확정된 판결 내용 등을 중심으로 법원의 담합규율에 대한 시각 및 판단 기준, 담합피해 기업이나 소비자의 민사적 구제 절차 등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등이 입찰담합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앞으로 기업이나 사업자단체 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무원들에 대한 카르텔 설명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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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불 인화물질 사전제거반 모집·운영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발생요인 사전 차단을 통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 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산불발생 위험요인 등 산불인화물질 사전제거반을 선발·운용한다고 밝혔다.
산불 인화물질 사전제거반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총 80명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공동소각, 영농부산물 처리, 영농쓰레기 수거, 생활쓰레기 수거와 함께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계도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불 인화물질 제거사업은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3개 광역시 2개도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단위의 산림 인접 산불위험 1등급지로 관리되는 대상지에 대하여 우선 실시 될 계획이다.
산불인화물질 사전제거반 사업 참여 신청방법 및 모집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남부지방산림청 보호팀으로 문의 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의 공고란을 참고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신청서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불 인화물질 사전제거반 운영을 통한 산림 인접지의 산불발생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서 가을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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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10월"산의 날"맞아 노령층 대상 산림교육 실시
노령층 대상 산림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산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달 30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안동지역 노령층 33명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교육은 남부지방산림청, 숲과사람 및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협업하여 안동지역 노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다양한 체험 위주의 산림교육을 통해 신체의 활력을 돋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 및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느리게·다르게·향기롭게’ 산림교육프로그램, 숲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숲길 걷기, 다양한 기구들을 활용하여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숲속 건강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국민행복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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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장비 제조기업을 가다”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이차전지 제조장비 생산기업인 씨아이에스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씨아이에스는 2002년 설립 이후 이차전지 핵심 제조설비인 전극제조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한 강소 이차전지 장비업체이다.
특히, 이 업체는 전극제조장비 개발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중하여 국내 전지제조 3社 뿐만 아니라, 중국 CATL, 일본 파나소닉 등 글로벌 전지기업에 전지제조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이날 성 장관은 김수하 대표 등 경영진, 연구인력 및 생산담당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차전지가 ”산업의 심장“으로, 심장을 뛰게 만드는 전지제조장비 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산업전반에 걸친 역동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 장관은 앞으로도 “오늘 현장방문을 포함해서,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며, 산업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서포트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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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개최
지난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오는 4일 충청남도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18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산악마라톤 저변 확대와 산악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충남육상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에서 후원한다.
대회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km, 10km, 5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 상장 등이 수여된다.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부문별로 참가연령을 5km는 초등학생 이상, 10km는 중학생 이상, 20km는 고등학생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청장배 산악마라톤 대회를 통해 산림에서 즐기는 각종 레포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레포츠를 지원해 국민행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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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스페인 경제공동위" 개최
제6차 한-스페인 경제공동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제6차 한-스페인 경제공동위"가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시아나 마르가리다 멘데스 베르톨로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통상차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관계부처 정부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금번 경제공동위에서 양측은 교역투자 확대방안과 함께 과학기술R&D,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관광 및 항공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금년 우리나라가 비유럽국가 중 최초로 유레카 프로그램 파트너국으로 승격된 것을 계기로, 4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성장 분야에서 양국간 기술협력 및 교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과 스페인에서 2000년대 초부터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간 유사점에 기반하여 양국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측은 양국간 직항노선이 증설될 정도로 최근 스페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였는데, 스페인에서도 한류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한국을 방문하는 스페인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 기업간 협력을 통해 중남미중동 등 ‘제3국 공동진출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아시아중동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우리나라와 미주지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스페인이 서로 협력하여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외교부는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의 조속한 재개설을 위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금번 경제공동위를 계기로 스페인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한-스페인 워킹홀리데이 발효 관련, 양국 젊은 세대간 상호 이해와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공조하기로 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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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신지식농업인 16명 선정, ‘신지식농업인장’ 수여
2018년 신지식농업인 전국회원대회 일정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신지식농업인 16명을 신규로 선정하여 신지식농업인 전국회원대회에서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18년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16명은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66명 중 서류평가, 전문가평가,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선도 농업인이다.
신지식농업인은 기존 방식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하는 창의성, 습득한 지식을 지역농업인에게 적극 전파하는 실천성과 지역 농업·농촌에 공헌하는 사회공헌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다.
특히, 기존 신지식농업인의 우수사례 발표 및 상품전시가 이루어지는 “신지식농업인 전국회원대회”에서 새로 선정된 16명에게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여함으로써 신지식농업인의 가치,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역할 등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신지식농업인은 1999년부터 선정해 왔으며 금년 신규 선정된 16명을 포함하여 20년간 총 434명이 선정됐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장에 도입하고 실천하는 신지식농업인의 명성에 맞게, 선도적인 경영모델을 만들고 주변의 농업인들과 적극 공유하고 전파하여 농업·농촌의 활력증진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지역의 핵심리더로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사업인 선도농 코칭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장실습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후배 농업인을 위해 전문 농업기술과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규 선정된 신지식농업인들이 우리 농업·농촌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계농 교육, 농업·농촌 교육훈련 강사 등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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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공모
사업체계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2019년 사업시행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정기간 실질적인 사업장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장 확보, 컨설팅, 참가팀 모집 등 사업 운영을 갖춘 법인 및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민간 법인·단체와 컨소시엄 형태로도 응모 가능하다.
공모 접수기간은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일 용산역 itx4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방향, 신청서 작성 방법, 우수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청년들이 창업 전 실질적인 매장운영 경험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라며 “올해에 이어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양재점, 녹번점, 위례점, 완주점, 목포점 5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청년으로 구성된 참가팀이 4주~3개월씩 외식 경영 체험을 하고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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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11월 내 접종가능 의료기관 확인 후 방문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접종 어르신, 어린이는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어르신은 오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 별로 접종량이 달라 보유하는 백신이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어 지자체, 의료계의 협조로 보유물량 확인, 추가배분 등 원활한 백신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보호자 및 어르신들께서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지정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사전에 문의하여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은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유행 전 집중적으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의 재고관리 부담, 지역별 접종률 차이 등으로 일부 의료기관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면서,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도 매일 접종량, 추가배분량 등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자체·의료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통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