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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국민운동 10주년 실천대회 김해서 개최
2018 저탄소 생활실천 유공자 명단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경상남도, 김해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018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2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화포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생활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개회식을 포함하여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 홍보관 등이 선보인다.
2일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전국 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를 비롯해 그린리더, 상담사, 유관기관, 기업, 학생,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진행되는 경연대회는 기후변화대응 국민실천 부문과 교육·홍보 부문으로 치러지며, 예선을 통과한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등 20개 팀이 지난 1년간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당일 환경부 장관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체험,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 홍보관 등 50여 개의 다양한 친환경 체험·전시 홍보관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오엑스 환경퀴즈 대회, 환경영화 상영, 화포천 생태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그간 저탄소생활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은 김해시 등 3개 기관·단체에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김해시는 ‘기후변화에 강한 행복도시’라는 미래상을 제시하여 기후변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소니코리아는 녹색구매 시스템 구축과 환경발자국 관리로, 청라힐스테이트 아파트관리사무소는 입주민 대상 에너지절약 교육과 탄소포인트제 97.8% 가입의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운동의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전국 지역네트워크 간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운동을 통해 약 40만 명의 그린리더와 1,400명의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가 활동했다.
그린리더는 각 지자체에서 소정의 저탄소생활 교육을 거쳐 저탄소 친환경생활 운동을 선도하고 전파하는 실천 활동가다.
환경부는 올해 대회를 계기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이 일상생활에서 자리매김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높다”라면서,
“이번 대회가 저탄소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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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명예보유자·보유자 인정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명예보유자 김덕환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명예보유자로 김덕환, 보유자로 그의 아들인 김기호를 각각 인정했다.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글씨나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이다. 금박은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는데, 여성의 혼례복에서 주로 금박 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현재까지 전해진 유물이 많지는 않으나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공주인 덕온공주가 혼례 때 입었던 것이라고 전하는 원삼인 ‘덕온공주의복’에는 ‘壽’와 ‘福’자가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어 참고할 만하다.
금박 장식은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문양을 넣고자 하는 자리에 찍고 그 위에 금박지를 붙이는 방법으로 제작된다. 금박장 기술은 옷의 구성에 어울리는 문양을 선별·배치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문양판을 조각하는 기술과 주재료인 접착제 그리고 금박지의 물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오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기술이다.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김덕환은 조선 철종조 당시 활동하던 증조부 이래 4대째 가업을 계승하여 평생 금박기능의 보존과 전승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이 어려워져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를 존중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보유자로 이번에 새롭게 인정된 김기호는 김덕환의 아들로 가업을 5대째 계승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있는 ‘금박연’에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호는 보유자 인정조사 과정에서 금박문양을 조각하는 기술, 바탕옷감에 대한 이해력과 날씨에 따른 어교의 상태 변화를 예측하여 금박을 붙이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보유자들을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기술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것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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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위성 및 밀리미터파 핵심기술 개발 추진
[충청뉴스큐] 한국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에 전파기술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전파연구센터를 올해 11월에 개소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카이스트와 포스텍 전파연구센터는 광운대, 연세대, 서울대에 이어 네 번째와 다섯 번째로 개소하게 되었으며, 과기정통부로부터 각각 1단계로 4년간 17.5억원을 지원받고, 연구 성과가 우수할 경우 2단계로 3년간 15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카이스트 전파연구센터는 위성에 장착할 안테나 및 영상레이더 핵심 부품의 초소형화 및 경량화 기술을 발전시켜 50kg급 초소형 위성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전파를 특정 지역이나 표적에 조사함으로써 원근에 따라 차례로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들어오는 반사파를 기록하여 영상을 얻는 장치
포스텍 전파연구센터는 5세대 이후의 이동통신에서 활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30GHz이상 300GHz이하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의 빔포밍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시스템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두 전파연구센터가 연구하는 초소형 위성 기술 및 밀리미터파 대역 빔포밍 기술은 향후 국가적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기술의 상용화 및 산업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에 신규 개소한 전파연구센터는 미래 핵심 전파통신 기술로 부상 중인 초소형 위성 기술과 밀리미터파 전파 기술에 관한 연구를 선도하여 기반 기술을 확보할 뿐 아니라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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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새만금”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새만금 33센터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대학생 등 110여명이 참석하여 새만금의 주요 사업과 주민들의 관심사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는 수변도시 조성,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 새만금의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새만금 개발의 방향과 사업 추진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기조에 맞게 새만금개발청장이 직접 참석자들의 제안과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현장중심 행정이 중요하다는 평소 소신에 따라 취임 후 거의 매주 새만금 현장을 찾았지만 지역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렵게 마련한 자리인 만큼 신뢰받는 새만금개발청, 보다 나은 새만금 사업을 위한 참여와 협력의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국민들의 의견을 향후 새만금개발청의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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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언어로 말하고, 두 배로 꿈을 키우는 다문화학생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은 강원도교육청·한국외국어대학교와 오는 3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6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 LG연암문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체결한 이중언어교육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함께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회로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대표로 선발된 다문화학생 51명이 참여하여 각각 중국어·베트남어·몽골어·스리랑카어 등 11개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한다.
심사를 거쳐 참가 학생에게 교육부 장관상 또는 특별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고,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이중언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에 참가한 다문화학생의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교육에 헌신한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상품을 지급한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시상식에서 “학생 여러분은 뛰어난 이중언어 능력과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두 나라를 이어주는 미래인재가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문화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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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금연캠페인이 개최된다
핑거밴드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남이섬을 찾는 어린이, 가족, 연인 등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3일"어린이 친화공원 남이섬과 함께하는 핑거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으로 선정된 남이섬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연인 등이 주로 찾는 국민 관광 명소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이섬에서의 금연캠페인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다채로운 체험형 금연 프로그램과 흡연자 폐 나이 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서비스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흡연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들이 담배의 폐해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흡연 예방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위해예방교육 : 금연버스 내에서 “흡연 예방 만화 시청”, “금연 골든벨” 등이 진행 된다.
핑거밴드 창작 체험 : 어린이들이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핑거밴드 유리컵 만들기”, “천연이끼 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진행 된다.
이밖에도 “핑거밴드 컬러링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대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이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금연 응원 서약 : 흡연자는 금연을, 비흡연자는 금연 응원을 다짐해보는 서약이 진행되며, 서약 후 게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핑거밴드 물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금연상담부스 : 가족, 연인 중 흡연자가 있다면 폐 나이 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상담 등을 통해 금연을 결심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금연 게임 : 자가발전으로 만드는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금연효과 그림 맞추기”, “축구공으로 담뱃갑 맞추기” 등 금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담배 괴물 잡기 : 남이섬 곳곳에서 출몰하는 담배 괴물을 뿅망치로 잡아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문화 공연 : 2015년 KBS ‘탑밴드3’ 준우승팀이자, 각종 페스티벌에서 유쾌한 공연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와러써커스’와 함께하는 흡연예방콘서트가 진행 된다.
이 외에도 금연을 상징하는 “핑거밴드 눈사람 대형 조형물”을 남이섬에 상시 전시하여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시 금연을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남이섬 금연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독려하고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의 위험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관광지 내 금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금연 캠페인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 한다” 강조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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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752명 발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8일 실시한 2018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11월 2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서 지난해 6,049명보다 1,073명이 늘어난 총 7,122명이 응시한 가운데 3과목 합격자는 752명으로 지난해 합격률 10.0%보다 0.6%p 증가하였으며, 또한 1과목 이상 합격자는 2,686명으로, 지난해 1,817명 대비 7.7%p 증가했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375명, 40대가 316명으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여성합격자는 199명으로 작년보다 비율은 감소했지만 인원은 32명이 늘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아울러 올해에는 1과목 또는 2과목 합격예정자가 작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점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12월 26일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7일부터 9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11. 2부터 11. 16까지 국토교통부 또는 대한건축사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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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휴업·폐원 관련 절차 보완 지침 개정
유치원 휴업‧폐원 관련 보완 지침 개정 주요내용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일방적인 유치원 휴업·폐원·원아모집 중지로 인한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유치원 감사결과 발표에 대해 일부 사립유치원의 일방적인 폐원 통보 등에 대비해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고, 유치원 운영위원회와의 사전 협의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등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
매년 시·도교육청에 안내하는"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계획"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지침으로, 이번에 보완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기 휴업일 이외에 급박한 사정이 발생하여 유치원장이 휴업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유치원 운영위원회 심의·자문과 학부모 동의를 받아 결정하여야 하며, 돌봄 수요가 있는 유아에 대한 돌봄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유치원장은 인가받은 학급 및 정원에 대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학부모에게 사전에 유아모집 시기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학부모가 입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인가받은 모집 정원에 대한 모집 중지는 교육과정 운영의무 위반 및 변경인가 위반으로, 일방적인 모집중지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유치원장은 운영 악화, 건강 등 신변상의 이유로 인해 폐원이 불가피할 경우 유아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부모의 동의 하에 유아지원계획을 수립, 폐원인가 신청시 제출하여야 하며, 관할청은 유아지원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여 폐원인가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지침 마련으로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일부 유치원의 일방적인 폐원 통보, 원아모집 중지 등을 방지하기 위한 유치원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동의 등의 절차를 분명히 했다”라고 밝히고, “일방적인 폐원, 원아모집 중지 등에 대해 교육청은 엄정한 법 집행을 할 것이며, 필요한 국·공립 유치원 확충을 신속히 추진하고, 휴업시 돌봄 수요가 있는 유아에 대한 돌봄 대책 마련에 교육부와 교육청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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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재정정책보고서, "재정 동향과 정책방향" 첫 발간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2019년 예산편성 및 2018년부터 2022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재정정책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담은 연간 재정정책보고서, "재정 동향과 정책방향"을 처음으로 발간했다.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 발표시 또는 국회에 제출되는 문서상에 재정동향과 정책의 수립배경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이 동 보고서를 발간하는 계기가 됐다.
본 보고서는 우리의 경제·사회 구조변화가 재정에 어떤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현 시점에서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하는 이유, 예산과 중기계획에 반영된 확장기조의 강도, 중기적 시계에서의 재정건전성 담보방안 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는 발간사에서 ‘예산의 두 얼굴’과, 지출 구성 및 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보고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부예산은 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숫자로 보여지는 외면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의사결정이라는 내면의 얼굴이 그것이다. 본 보고서는 외면의 얼굴뿐만 아니라 내면의 얼굴을 국민들께 어떻게 보여드릴 것인지에 대한 정부의 고민을 담았다. 지출의 양적인 규모 확대보다도, 그 구성과 내용이 중요하다. 미래 성장잠재력은 높이고 미래세대의 부담은 낮추는 방향으로 선제적인 투자를 해나가야 한다.“
본 보고서에는 보너스도 있다. 주요 재정통계를 수록한 부록이다. 본문 주요지표와 관련된 시계열 자료와 국제비교 통계 등을 수록하여 국민과 재정연구자 등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도표와 그래프 등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국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설명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정부는 앞으로 매년 연간보고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며, 예산의 투명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책자는 중앙부처 및 시군구청,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비치하며,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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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고위급회의 및 양자회의 개최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고위급회의 및 양자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요 협력국들과 고위급회의 및 양자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위급회의는 산림청이 REDD+ 시범사업을 이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의 고위급 공무원을 초청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정기 회의이다.
이번 고위급회의에서 4개국은 시범사업 이행 현황과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 및 도전과제에 대해 공유했다.
또 국가별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산림청은 국가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캄보디아 및 미얀마와 양자회의를 개최했다.
양자회의에서는 앞으로 3년간 진행될 후속사업이 논의됐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고위급 및 양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 이행국들과 협력하여 숲을 보존하면서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성공적인 REDD+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