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현미 효능 살리고 밥맛은 높이는 ‘1% 미세도정’
품종별 및 미세도정에 따른 알곡 및 현미밥의 모습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현미의 기능성분은 살리고 밥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으로 현미 외피층 1%를 깎아내는 미세도정법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현미의 과피층을 깎아내면 수분흡수율이 높아져 밥을 수월하게 지을 수 있고, 단단한 정도를 감소시켜 부드러운 식감의 현미밥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 고유한 건강기능성분 함량은 현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현미는 왕겨를 벗겨낸 상태로, 과피층 1~2%, 씨껍질 및 호분층 호분층: 볏과 식물 종자의 한 조직으로 배유를 둘러싸고 있는 층. 주로 단백질과 지방을 저장하고 있다.
4~6%, 쌀눈 2~3%, 배유 88~94%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영양소의 95%가 쌀눈과 호분층에 집중돼 있다.
현미 과피층은 낟알의 겉면을 코팅하듯 둘러싸 외부의 수분 흡수를 억제해 종자를 보호한다.
그러나 반면 이로 인해 밥 짓기가 어렵고 먹었을 때 소화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이아미’, ‘백진주’, ‘보석찰’ 세 가지 품종을 미세도정한 결과, 수분흡수율은 27.8~34.8%로 현미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 미세도정 시 현미밥의 단단한 정도는 600.2~1065.7g으로 현미밥보다 줄고 백미밥과는 유사한 값을 나타냈다.
총 페놀 함량과 항산화성 등 고유의 기능성분도 현미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도정으로 인한 기능성분 손실이 매우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수확후이용과 홍하철 과장은 “현미는 다양한 기능성분이 많아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지만 식감이 껄끄럽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 한계가 있었다. 1% 미세도정법을 이용하면 기능성은 살리고 밥맛은 좋은 현미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3
-
2018년 최우수 도서관으로 광진정보도서관, 대구월배초등학교 선정
2018년도(’17년 실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2018년 우수 도서관 48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4시, 강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2,399개관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5개 관종,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도서관을 선정했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2개, 국무총리 표창 7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3개, 문체부 장관 표창 33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특별상 3개 등이며, 총 48개관에 5,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서울 광진정보도서관과 대구월배초등학교가 받는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광진정보도서관은 사서가 중심이 되는 독서동아리 양성, 인문학강좌 확대 운영 등으로 이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해 3차원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 공간을 운영하고, 지역 공공서비스 활동 공동체를 구축해 도서관 서비스를 향상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대구월배초등학교는 독서활동 선순환을 위한 독서교육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활동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도서관과 독서활동으로 행복 교육공동체 실현에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기관으로는 , 공공도서관 부문의 경남 창원도서관과 경기 부천시립원미도서관, 부천시립상동도서관, 김포시 통진도서관 등 4개관, , 학교도서관 부문의 대구성동초등학교, 경기 의왕부곡중학교 등 2개관, , 병영도서관 부문의 해군 전투병과학교도서관이 선정됐다.
우수 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인 3,500여 명이 모이는 ‘전국도서관대회’에서의 시상을 통해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 도서관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시상하고, 혁신과 융합의 시대에 도서관이 새 길을 열어가는 데 디딤돌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23
-
국립공원 그린포인트로 2019년 달력 교환 신청하세요
깃대종 뱃지 현황사진(21종)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그린포인트 누리집에서 2019년 국립공원 달력 교환 행사를 23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국립공원 달력을 1만 그린포인트로 교환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국립공원 달력은 벽결이형과 탁상용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올해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이 실린다.
교환 방법은 1만 그린포인트 이상 보유자가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누리집의 상품교환 게시판에서 2019년 국립공원 달력을 신청하고 주소지를 입력하면 된다.
달력은 11월 말부터 배송될 예정이며, 택배비는 무료다.
2010년 8월부터 시작한 그린포인트 제도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으로 쓰레기 1g당 2포인트씩 하루 최대 2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로 대피소, 야영장 등 국립공원 시설예약과 등산 용품 등의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은 국립공원 입구의 탐방지원센터 등 적립장소에서 가능하며, 올해 8월부터는 국립공원 산행정보앱을 통해 되가져간 쓰레기 사진을 전송하면 7백 포인트가 적립된다.
아울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그린포인트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기존의 등산 용품 외에도 외부업체와 협력하여 편의점 생수 등 교환상품을 확대했으며, 깃대종 뱃지 수집 이벤트도 23일부터 진행한다.
각 국립공원별 깃대종 뱃지 21종을 23일부터 2,500포인트로 전국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서 즉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깃대종 뱃지를 15개 이상 수집하여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사진과 함께 깃대종 뱃지, 그린포인트 글자에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내년 6월에 12만 원 상당의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2017년 국립공원 내 쓰레기 발생량은 1,134톤으로 2009년 2,520톤에 비해 약 55%정도 감소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가 쓰레기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총 19만 8천 명의 참여자가 총 197톤의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 갔으며, 3억 2,000만 포인트가 적립되는 등 그린포인트 제도에 참여하는 탐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병기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장은 "탐방객들이 자발적으로 그린포인트 제도에 참여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감소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23
-
예술 현장과 예비 인력 연결, 2018 예술경영콘퍼런스 개최
2018 예술경영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예술경영 콘퍼런스’가 오는 24일,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예술경영 콘퍼런스’는 예술 현장과 예비 인력을 연결해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예술 분야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업 상담은 물론, 예술 분야 취업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기소개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예술경영 취업 컨설팅’을 마련했다.
또한 전국 1,119개 전문예술법인·단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의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경영 취업 컨설팅’은 2015년부터 진행된 문화예술 분야 특화 취업 상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씨어터, 이엠케이뮤직컴퍼니, 사회적 경제 조직, 창업초기기업 등 40여 개의 문화예술 분야 기관·기업이 참여해 1:1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예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일자리 탐색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행사에 참여한 기관·기업과 구직자의 채용이 성사될 경우, 후속 지원으로 예술경영 직무 교육과 경영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예술·기업 협업,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등의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총 4건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는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근거를 둔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를 활성화하고, 예술단체의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비나현대미술관회는 한국의 우수 공연과 전시를 해외에 소개하는 ‘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에 선정되어 지난 9월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과 시로타 화랑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2014년에 개인후원회원 1,500명 모집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큰들문화예술센터는 2018년에 개인후원회원 1,900여 명 모집을 달성하는 등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우수한 인력들이 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예술 단체들이 경영 역량과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10-23
-
서해어업관리단, 특별단속으로 불법 중국어선 6척 나포
나포 중국어선 전경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하반기 특별단속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유망어선 6척을 나포했다.
6척의 중국 유망어선들은 조기 어장이 형성된 가거도 서방해역에서 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이 지켜야 할 조업조건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평균 약 40∼42mm의 촘촘한 그물을 사용하여 참조기를 불법 포획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이 선박들을 흑산도 인근 해상으로 압송한 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불법 중국어선에 대해 조업에 사용한 불법어구와 불법포획 어획물 전량을 압류하고 담보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서해에 성어기를 맞은 조기 어장이 형성되면서 중국 유망어선의 불법조업이 성행하고 있다.”라며, “우리수역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차단하기 위해 어업지도선을 총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올해 들어 무허가어선 12척을 포함한 불법조업 중국어선 총 56척을 나포하여 담보금 34억 3천여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2018-10-23
-
제5회 세계성년후견대회에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23일 `제5회 세계성년후견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성년후견대회는 성년후견제도 및 의사결정지원제도에 관해 논의하는 국제적인 포럼이다.
올해 세계성년후견대회는 대법원, 법무부, 한국후견협회의 공동주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에서 열리며 보건복지부에서는 권덕철 차관이 개회식에 참석한다.
세계성년후견대회는 201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UN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전문가 및 각 국의 정부관계자, 법관, 법률가, 사회복지사, 후견활동가 등 세계 20개국에서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제1회 일본을 시작으로 호주, 미국, 독일에 이어 한국이 아시아 국가에서는 두 번째로 세계성년후견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며 해외전문가 100명을 포함하여 총 130명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23일에는 ‘대한민국 후견재판, 감독, 사무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4일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와 후견’, 25일에는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후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4일 ‘치매국가책임제’ 및 25일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제’ 발표를 통해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후견제도에 대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진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 7월 개정민법 시행이후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성년후견제도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법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2013년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정신요양시설에 입소중인 정신질환자들을 공공후견법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치매관리법 개정을 통해 저소득 치매노인에 대한 공공후견제도를 도입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개회식에서 후견제도 시행 5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를 통해 후견제도를 사회 복지 시스템의 하나로 발전시킨 선진국의 경험을 공유하여 한국 후견제도 정착 및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념사를 통해, “후견인은 발달장애인, 정신질환자, 독거 치매노인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주는 진정한 친구”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에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와 정신장애인식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정부, 법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권리보호체계를 두텁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2018-10-23
-
국방부, 제1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국방부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23일 육군회관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1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한다.
제1기 청렴옴부즈만은 이상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 심의관,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류홍번 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 주양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운영위원, 김수정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등 5명으로 구성 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한다.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된 5명은 이날 자체 회의를 통해 국방부 제1기 청렴옴부즈만 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국방부 청렴옴부즈만은 시민 감사관으로서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국방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 감시·조사·평가, 내부 신고사건에 대한 감사 참여 및 피해자 구제 권고, 부패방지·청렴정책에 대한 자문, 민원·비위 제보 조사 등의 직무를 담당한다.
국방부의 청렴옴부즈만 제도 도입·운영은 국방개혁 2.0 ‘투명성·청렴성 제고를 위한 개방형 국방운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써, 국방부 반부패 정책 추진에 국민의 참여와 감시를 확대하여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반부패 개혁을 통한 청렴한국’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국방업무 전반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하여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다”는 제도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청렴옴부즈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국방부의 청렴성을 높이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 및 각 군 등 각급부대 장병들을 포함하여 누구든지 국방부 인터넷 및 인트라넷 신고 전용 메일을 통해 청렴옴부즈만에게 부패사건 등을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를 접수한 청렴옴부즈만은 조사를 거쳐 국방부에 처벌, 시정, 개선 등을 권고한다.
2018-10-23
-
어린이집 집중 점검, 시·군·구 교차 점검 방식으로 실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덕철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어린이집 담당 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관련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 점검 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조사와 조사결과에 따른 엄격한 행정처분 집행 의지를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회의에서 “우리부는 그간 어린이집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엄격한 수입 관리, 재무회계규칙 및 회계보고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 부정수급·유용 방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그럼에도 어린이집 부정수급 사례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특히 최근 어린이집의 부당 수입·지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조사에서는 시·도에서 직접 주관하여 점검팀을 구성·운영하되, 조사대상 어린이집 관할 시·군·구 담당자는 배제하는 ‘교차 점검’을 원칙으로 정했다”고 전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어린이집의 부정행위가 근절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앞서 부정수급 가능성 높은 2000여 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 및 조사결과에 따른 행정처분, 명단공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2018-10-23
-
국방TV 다큐, 폴란드 국제 군역사 영화제 폴란드 군사박물관 특별상 수상
폴란드 국제 군역사영화제 상장
[충청뉴스큐] 국방홍보원 국방TV의 KFN스페셜 ‘당신을 찾아서’가 지난 22일 제9회 폴란드 국제 군역사 영화제 군사영화 부문에서 폴란드 군사박물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폴란드 국제 군역사 영화제는 EU가 후원하는 유럽 유일의 군사영화제로 장편영화·다큐멘터리·군사영화 3개 부문의 출품작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미국, 호주, 핀란드, 일본 등 29개국에서 7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KFN스페셜 ’당신을 찾아서‘는 배우 백승훈과 가수 찬브로, 두 남자가 전국 각지에 있는 6.25전사비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6.25전사비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유족과 친구들이 직접 세운 비석인데, 그래서 비석에 새겨진 글에는 떠나간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그리움과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아내의 비통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6·25 당시 가족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가 목숨을 바친 사람들. 그 중에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분도 많다.
’당신을 찾아서‘는 이름 없는 호국 영령을 찾고 기리는 여정을 담백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신을 찾아서‘를 기획·연출한 국방TV 오승배 PD는 “이 작품을 만들면서 전국에 많은 6.25전사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전사비를 만든 유가족이나 친구들을 찾느라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이번 수상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이태리 군사영화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케이블TV방송대상 등 국내외의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2018-10-23
-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 개최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를 23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순회 개최한다.
이번 경청회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의 본격적 추진을 앞두고, 국가교육위원회 설립과 미래사회 전망 및 교육비전 방향, 중장기 교육정책 의제 등에 대한 각 지역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청회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은 국가교육위원회의 상을 정립하는데 참고하고, 향후 출범할 국가교육위원회의 중장기 교육비전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청회는 10월 23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2주간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청회는 김진경 교육비전특별위원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과 교육정책 의제 제안에 관한 지정토론, 시민과의 열린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각 지역의 시도교육청, 자치단체, 학생, 학부모, 교수·교직원, 대학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 산업계 관계자등이 참여하며, 일반시민들도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 후, 시민과의 열린토론에 참여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직무대행은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 자동화 사회로 이행하면서 교육정책 지형 전반에 강력한 변화가 일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와 함께 국가교육위원회의 상에 대한 섬세한 논의를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