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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매개자로서 공직자 역할 주제로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초연결시대의 성공전략! 매개하라를 주제로 임춘성 연세대교수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행정안전부 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4차산업혁명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다가올 기하급수적인 시대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매개자·연결자’의 역할을 모색할 수 있었다.
특강은 올해 4월부터 시작되어 5번째를 맞이했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행정안전부 직원의 혁신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비상대비훈련과, 안전감찰담당관실 등 4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문제점과 실태를 진단하여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제3기 부서 맞춤형 혁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2기 교육 참가자들은 “잃어버린 열정을 깨우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모호했던 혁신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부서원간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라고 의견을 내 놓았다.
이인재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정부혁신 주관 부처로서 소속직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협업·소통 역량을 길러 급변하는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교육을 통해 정부혁신 핵심부처로서의 역할 수행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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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대한변리사회, 나고야의정서 이행 지원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대한변리사회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기업들의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 관련 문의에 대응하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허, 지식재산권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들의 문의 내용이 나고야의정서 개념 등 기초적인 것을 벗어나 유전자원 수출입 과정의 법률적 쟁점 등으로 심화되는 추세를 보여,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대한변리사회와 협력을 추진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ABS 법률 지원단’ 구성·운영, 나고야의정서·특허 등 관련 정보 및 지식의 공유를 비롯해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 역량 강화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립생물자원관과 대한변리사회는 변리사, 학계, 바이오산업계 등의 전문가들로 ‘ABS 법률 지원단’을 구성하여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나고야의정서 국제동향, 해외 ABS 법률정보, 특허 등에 관한 정보·지식을 공유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은 해외 유전자원 이용 및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준비하는 데 보다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장 직무대리는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나고야의정서 이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담 등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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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상징, 광화문에서 학생이 만든 학생축제 열려
2018 대한민국 시민in 학생축제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8 대한민국 시민in 학생축제-참·소·리를 오는 20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인성교육과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통한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축제”라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축제 기획·구성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준비했다.
또한 참가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은 축제 주제, 개막식 구성, 부스·무대 프로그램 및 전시공간 구성 등을 온·오프라인 수시 회의를 통해 직접 기획하고, 행사 당일에는 축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 도봉초 오태경 학생은 “지금까지는 어른들이 결정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지만 이번 축제에 참여하면서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더 좋고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책토크콘서트, 다양한 전시·체험부스와 무대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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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러이 끄라통 축제
Loi Krathong Festival 2018 in Thailand
[충청뉴스큐] ‘빛의 축제’로 유명한 태국의 전통 축제 러이 끄라통이 오는 11월 22일을 전후로 태국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태국력 12월 보름에 열리는 러이 끄라통 축제는 사람들이 바나나 잎으로 만든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작은 배에 불을 밝힌 초와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운하 또는 호수로 띄워 보내면서 소원을 비는데, 이 때 끄라통의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이는 고대 물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던 전통에서 기원하고 있다.
‘러이’는 띄우다 는 뜻이며 ‘끄라통’은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러이 끄라통에 물에 띄우는 바구니’란 뜻이 그 중 하나이다.
전통적으로 끄라통은 바나나 줄기로 만들며 오늘날에는 빵이나 스티로폼으로 만들기도 한다.
빵으로 만든 끄라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또한 물고기 밥이 된다.
끄라통의 모양은 활짝 핀 꽃, 백조, 석상, 불교 관련물 등 그 모양이 다양하지만 연꽃 모양이 가장 보편적이다.
이 축제 동안 작은 배들이 빛을 밝히며 강을 떠내려 가는 모습이 태국 전역을 수 놓으며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 낸다.
또한 장식 배 행렬과 조명으로 장식한 건물들, 방콕 짜오 프라야 강변의 역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러이 끄라통 행사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축제는 초기 라따나꼬신 시대의 왕실 전통의식에서부터 비롯되어 그 후 일반인들에게까지 퍼져 오늘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전통적인 축제의 모습을 보려면 수코타이를 방문하면 된다.
수코타이에서는 끄라통 띄우기와 더불어 아름답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수코타이 역사 공원의 밤하늘을 수 놓는다.
특히 올 해는 오는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빛과 소리의 축제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여느 지역의 러이 끄라통 보다도 풍성한 볼 거리를 제공한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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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시장·병원 주변에서 많이 발생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자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49곳 중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시장 주변으로 총 18건이 발생했다.
작년 기준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185명 중 보행 사망자는 1,675명이며, 그 중 노인 보행 사망자는 906명으로 노인들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실정이다.
한편, 지난 3년간 노인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는 시장, 병원 주변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323건에 대한 사고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도로 횡단 중 194건, 길 가장자리 통행 중 23건, 차도 통행 중 20건, 보도 통행 중 12건, 기타 71건 순으로 발생했다.
가해 운전자 법규 위반사항을 보면, 안전운전 불이행 219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74건, 신호위반 14건, 기타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추운 날씨로 인해 행동이 둔해지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활동인구가 많은 낮 시간에 가장 많았다.
합동점검 결과, 노인 행동특성을 고려하여 무단횡단 방지시설, 횡단보도 설치, 보도설치 및 신호시간 조정 등 모두 295건의 시설 개선사항이 발견됐다.
행정안전부는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224건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정비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하도록 하고,
차로폭 축소와 정류장 이설 등과 같이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정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71건에 대해서는 내년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노인들의 보행안전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노인 보행 사망자가 전체 보행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례적 진단과 정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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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저소득 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복권기금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정시책 사업으로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 중 주택 노후 정도를 고려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지난 2017년까지 총674억원을 투입하여 총20,744호의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으로 지붕, 벽체, 부엌, 창호교체, 방수도장, 화장실, 도배장판 등 개보수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200호에 해당하는 대상가구를 선정하여, 현재 1,091호에 대한 지붕개량과 도배·장판, 싱크대 등 개보수를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109가구에 대한 사업도 동절기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저소득계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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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특별교통수단의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특별교통수단의 효율적 운행을 위해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오는 2019년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2005년에 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시장군수는 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 이상 운행하도록 되어 있다.
1·2급 장애인이 2만6천7백 명인 전라북도는 도입이 필요한 특별교통수단은 137대이며, 2017년까지 145대를 도입하여 운행하고 있고 2018년에는 7대를 추가도입 예정이다.
그동안 전라북도의 특별교통수단은 법정대수 이상 충족되어 외형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나 시군 여건별로 각기 운행함에 따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도출됐다.
첫 번째로 시군별 이용대상자 기준이 다르고 예약방법, 이용요금, 운행시간 및 지역이 제각각이어서 거주 시군을 떠나 이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두 번째로 현재의 운영시스템에서는 서비스평가방법과 평가결과에 따른 시정절차가 제도화되어 있지 않아 서비스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시군별 개별운행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전라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를 2019. 11월부터 운영하고 시군별 운영규정의 통일과 서비스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선 14개 시군의 특별교통수단 운영규정을 통일시키기 위해 “전라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시군에서 개별 운행 중인 특별교통수단에 대해 서비스 평가방법과 시정절차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여 도에서 일괄 평가와 시군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교통수단운전사에 대해서도 상황별 서비스 표준매뉴얼을 정하여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는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과정 전반에 수요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장애인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우리 도가 구축하고자 하는 광역이동지원센터는 단순 콜 접수와 배차업무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된 운영규정으로 효율적인 특별교통수단의 운영으로 센터가 구축되면 도내 이용대상자는 하나의 신청창구로 지역에 관계없이 언제·어느 곳이든지 통일된 요금 체계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특별교통수단의 배차업무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교통약자이동수단의 배차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보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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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삼락농정위원회 친환경분과 포럼 성료
道, 삼락농정위원회 친환경분과 포럼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친환경농산물 산지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장교섭력 확보를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생산유통 조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삼락농정 친환경분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조직 운영방안'에 대해 사단법인 전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오주병 사무처장의 주제발표로 시작했다.
오 처장은 주제발표에서 그동안 친환경농산물의 산지조직과 유통이 체계화 되지 못해 대형시장 대응력이 떨어지고, 유통비용 증가로 판로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산지에서는 판매처를 찾지 못하고, 소비지에서는 필요한 수량의 친환경농산물이 없다고 하는 시장 불일치 문제가 대두되어 광역단위 산지조직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조직실현과 학교급식·로컬푸드 및 대형유통시장에 대응하는 광역연합사업 체계를 갖춘'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유통조직'을 육성하기 위해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중심으로 도내 친환경농업 관련 13개 법인이 참여하는 사업법인을 지난 2월 5일 설립하였으며, 지난 7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군산 우리영농조합, 익산 오가닉팜 영농조합, 남원 남농영농조합, 남원원협, 전주친환경영농조합, 익산학교급식생산자협동조합, 정읍시친환경연합농업회사, 장수친환경영농조합, 순창친환경연합영농조합, 한울생활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광역로컬'영농조합법인 전북 친환경연합사업단'에는 도내 친환경 인증 1,500여 농가 참여하여 총 73개 품목에 대하여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주곡, 잡곡, 구근류, 엽채류, 과채류, 과일류, 버섯류 등 친환경농업인 교육 및 조직화 75백만원, 산지조직 및 생산관리 865백만원, 유통물류시스템 구축 532백만원, 마케팅 및 홍보 528백만원 등 2019년까지 4개분야에 20억원 투자하여 오는 2019년까지 계약재배농가 650호, 광역단위 출하회 10품목, 매출액 24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충남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김병혁 정책기획위원장의 '충남 친환경 광역유통사업'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으며,전북연구원 황영모 박사의 주재 아래 생산자단체 대표, 친환경실천농가 대표, 학교급식전문가, 산지유통전문가 등 4명의 참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전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문정숙 이사는 친환경농산물 소비자에 대한 교육 확대와 친환경 원예농산물의 연중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소규모 스마트 하우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순창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광희 이사는 광역단위로 전주권 통합물류센터 구축과 전업적 친환경 농가 육성과 더불어 중소규모의 품목별 친환경농가 육성시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전주학교급식센터 최선희 센터장은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식재로의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고, 친환경실천농가와 학교급식센터와 학교간 긴밀한 소통·협력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이윤식사무관은 친환경농식품 전문판매장 매출액이 ‘10년 7,544억원에서 ’15년 1조3,521억원으로 소비시장 확대에 추세에 있어 안정적인 물량확보와 유통비용절감 등을 위해 광역단위 산지조직 육성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7년부터 ’22년까지 도별 1개소씩 총 9개소의 광역단위 산지조직 육성을 계획 하고 있다고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객관적이고 실천적인 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이 경쟁력을 갖춰,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선도하여 유통비용 절감으로 '제값 받는 농업'실현과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 완성을 위해 미흡한 점은 지속적으로 개선·보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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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열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전라도 천년, 여백 바람 일다’를 주제로 18일부터 오는 20일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라북도 예인들의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무형문화재 축제이다.
행사내용으로는 전통예술의 미적 가치를 전라북도 예인들의 무형의 몸짓과 소리로 전달하여 시대 간 공감을 유도하고, 무형문화 향유를 통해 세대 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으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틀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16명과 단체 5개, 기능보유자 32명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18일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8호 호남넋풀이굿을 시작으로 김광숙, 지성자, 김명신, 강정렬, 최승희, 김소영, 19일에는 순창금과들소리, 전주기접놀이, 고창농악, 이일주, 최선, 민소완 예능 보유자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임실필봉농악, 김영희, 이용길, 김무철, 박애숙, 조소녀, 문정근, 왕기석 예능보유자가 참여해 전라북도 무형의 멋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한벽문화관 내부와 경업당에서는 기능보유자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고수환, 소병진, 김종대, 홍춘수, 김동식, 엄재수, 최종순, 서인석, 안곤, 최온순, 허재근, 신우순, 이삼열, 이은규, 유배근, 김일수, 김옥수, 김년임, 윤규상, 이신이, 안시성, 김종연, 김혜미자, 변경환 등 총 41명의 기능보유자의 무형문화재 작품 관람을 통해 이번 축제의 의미와 멋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는 첫 축제인 만큼 미비한 점을 더욱 보강하여 앞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무형문화재 전승환경 개선 등 사기진작에도 노력하여 전라북도 문형문화재 보전 및 전승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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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도 이제 맞춤형 시대, 어린이가 디자인 한다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대상지
[충청뉴스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어린이의 생각과 상상이 실현되는 어린이 놀이터 특화를 통해 출산율과 아동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 정주환경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추진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디자인하는 ‘어린이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에 참가할 어린이 디자이너를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는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사업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어린이가 ‘놀이터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이 이용할 놀이터를 구상하고 디자인을 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여울초와 대평초에 재학중인 2학년에서 5학년 학생과 시범사업지 인근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2학년에서 5학년 사이 학생이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1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발굴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디자인한 놀이기구 등은 실제 놀이터에 설치될 수 있도록 기본설계에 담을 예정이다.
편해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총괄계획가는 “놀이터는 놀이터를 이용할 어린이의 연령과 놀이유형 선호도, 지형 그리고 접근 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행복도시 어린이들이 디자이너 캠프에 직접 참여해 도출한 꿈을 최대한 포용한 특별한 놀이터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희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이번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행복도시 어린이들이 놀이터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면서, “행복도시가 어린이들에게도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시설물 조성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은 올해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2019년 상반기에 개장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