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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명품 교육 운영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이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도전과 용기’·‘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는 ‘명품 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15일에는 ‘청년 모험가’로 알려진 이동진 씨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강당에서 ‘나는 선택하고 선택이 길을 만든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영화 ‘고삐’의 제작자이자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 씨는 다채롭고 폭넓은 경험으로도 유명하다.
히말라야 K2 등정, 울진-독도 240km릴레이 수영 횡단, 아마존 정글 마라톤 222km 완주, 미국 6000km자전거 횡단, 몽골 초원 2500m 승마 횡단 등 도전을 즐기며 느낀 점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이어 24일에는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지친 마음을 달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법륜 스님의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대화’를 주제로 청중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형식의 ‘즉문즉설’로 진행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김사균 역량개발과장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전북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11월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또 다른 교육이 열릴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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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화학물질 유통량 2014년 대비 12.4% 증가, 유해화학물질은 8.5% 증가
유통 형태별 현황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2016년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2만 1,911개 사업장에서 1만 6,874종의 화학물질 5억 5,859만 톤이 유통됐다고 밝혔다.
2014년도와 비교했을 때, 제조량은 16.9%, 수입량은 8.8%, 수출량은 15.5%가 각각 증가하였으며, 전체 유통량은 12.4% 만큼 증가했다.
학물질 유통량 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대규모 석유정제 및 화학업종이 입지한 전남, 울산, 충남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상위 3개 지역에서 전체 유통량의 72.7%인 4억 618만 톤이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물질 취급 업종 중에서는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이 전체 유통량의 37.1%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의 비중이 높았다.
아울러, 1,000톤 이상 다량 유통 화학물질은 총 1,376종으로 이 중 석유계 물질, 천연물질, 기초유분이 전체 유통량의 67%인 3억 7,346만 톤을 차지했다.
유해화학물질은 4,287만 톤이 유통되었으며, 이는 2014년도 대비 8.5%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발암성 물질은 총 119종, 3,004만 톤으로 전체 유통량의 5.4%를 차지했다.
이 중 벤젠 등 그룹1 발암성물질 20종은 1,298만 톤이 유통됐다.
이러한 유통량의 증가는 석유정제 업종의 생산설비 신규 증축 등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와, 원유·석유제품 수입량 증가 및 건설 경기 활성화에 따른 시멘트업종의 생산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용권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물질 유통량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화학물질의 유통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2015년부터 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 통계조사’ 주기를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화학물질 통계조사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조사 결과의 활용성을 높이고, 제조·수입되는 화학물질의 ‘화학물질 확인신고 제도’를 도입해서 촘촘한 유통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여 화학물질로부터 더욱 안전한 사회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도 통계조사 결과는 화학물질안전원 ’화학물질 조사결과 정보공개시스템 누리집’에도 공개된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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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8.7% “미세먼지는 건강위협”, 72.4% “시민실천운동 참여”…시민참여 의지 높아
미세먼지 발생 원인
[충청뉴스큐] 환경부가 최근 국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미세먼지 오염도가 심각하고, 건강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오염도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건강 위협으로 인식하는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으로는 중국 등 국외유입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국내 발생 30.3%, 국내외·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 18.1%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케이티엠엠과 함께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19세 이상 전국 성인 1,09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웹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0%p이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알고 있으나 44.6%가 불만족을 표시했다.
정책 인지도가 낮을수록 불만족 응답이 높아 미세먼지 대책의 보완과 함께 국민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할 필요성도 나타났다.
국내저감·국제협력·건강보호·고농도긴급대응 등 미세먼지 저감 4대 대책분야에 대한 정책우선 순위는 모두 비슷한 응답률을 보여, 전 분야에 걸친 총체적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시민참여 의식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가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높은 시민의식 수준을 보였다.
노후경유차 등에 대한 운행제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1%가 대도시에서 경유차 운행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경유차 소유자의 과반수도 운행제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차량2부제와 같은 운행제한이 시행된다면 84.5%가 참여할 의사가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운동에도 72.4%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환경부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참조하여, 미세먼지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국무조정실 및 관계 부처와 함께 미세먼지 대책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대책 보완을 위한 종합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 환경부는 올해 8월에 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안 등 시행 방향과 지난해 9월에 발표된 정부부처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과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올해 7월부터 두달간 환경부와 환경재단,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 개최했던 ‘미세먼지 해결 돕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도 열린다.
공모전에는 200여 가지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었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김현진 씨의 ‘농촌지역 불법 소각쓰레기 문제해결’ 등 6개 아이디어가 환경부 장관상 등을 받는다.
황석태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에 대해 국민들은 매우 심각한 건강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려는 시민의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공청회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미세먼지 대책을 보완하여 올 겨울에 다가올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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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갯패랭이 등 자생식물로 푸르게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광역시와 12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갯패랭이 등 자생식물 10종 7,000여 개체를 심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민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9월 부산광역시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생지에서 식물의 씨앗을 직접 확보해 1년간 대량 증식하여 부산시에 제공했다.
이번에 식재하는 식물은 섬초롱꽃, 꽃창포, 땅나리 등 꽃이 아름다워 관상 가치가 높아 계절에 따라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특히 7,000여 개체 중에 백운산원추리, 섬초롱꽃, 벌개미취 등 800여 개체는 청주소년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소년원생들이 직접 키운 식물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광역시뿐만 아니라 제주도, 충청남도, 수원시 등 지역사회와 함께 자생식물 보급 및 대중화를 위한 대량식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 제주도 황근 복원사업, 올해 4∼6월 충청남도 아산시 마을 도랑 살리기, 7월 수원천 일대에 쥐방울덩굴 식재 등 자생식물을 대량 증식하여 심은 바 있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자생식물 보급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민공원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생태친화형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생식물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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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생태공감마당, 전북 임실에서 개최
행사 체험구역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8년 생태공감마당'을 오는 13일부터 1박 2일간 전라북도 임실군 사선대 생태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생태공감마당'은 생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참가자가 직접 생물을 채집하고 관찰하며 생태계를 탐험하는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2014년 경기 양평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평창 등 전국 각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생태공감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생태공감마당 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생명사랑의 실천'이다.
국립생태원은 시민 참여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개 모집했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최적의 적합지로 임실군의 '사선대 생태공원'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물, 조류 등 9개 분야로 나눠 임실의 다양한 생태계를 체험한다.
참가자들이 조사한 자료를 갖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등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한, 생태관련 연구·전시·교육을 전문가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생태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증강현실, 임실군 생태환경사진전, 친환경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2018년 생태공감마당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의 생물다양성 보전의식과 생명사랑의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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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영역에 도전하는 인공지능 닥터
특허청
[충청뉴스큐] 특허청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융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총 585건이 출원됐고, 최근 5년간 출원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AI 닥터 출원은 질환 진단과 건강관리에 90% 가량 집중되고 있으며, 그 외 치료, 수술, 보안 분야에 접목되는 등 인공지능의 활용분야가 다양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출원인별로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출원을 신청했고,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순으로 내국인 출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 출원은 지멘스, 퀄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하트플로우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들어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의 급증은 인공지능과 정밀의료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의 발전과 보급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인공지능이 융합된 의료기술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IBM의 AI 닥터 ‘왓슨’은 외국의 암센터뿐만 아니라 국내 암센터에도 도입돼 폐암, 전립선암 등 암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중국 AI 닥터 ‘샤오이’는 지난해에 의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올해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외국 기업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AI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AI 닥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국내 벤처기업에서 폐결절과 뇌경색 의심 영역을 표시하는 AI 영상진단기기에 대해 식약처 허가를 받는 등 AI 닥터에 대한 열기는 달아오르고 있다.
특허청 황윤구 의료기술심사팀 파트장은 “인공지능과 의료기술의 접목으로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으로 인해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우리 기업들도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시장 선점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선심사를 활용한 조속한 지재권 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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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제천·충주·단양 체험여행’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중부내륙의 제천, 충주, 단양의 다양한 힐링여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부내륙 힐링마켓’ 행사를 청계천로에 소재한 케이스타일허브 앞 야외광장에서 12일부터 14일 및 19일부터 21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행사 부스에서 약초, 한방차, 아로니아, 전통음식 등 힐링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제천, 충주, 단양의 맞춤형 여행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룰렛 게임을 통해 행사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며, 오후 6시 이후부터 열리는 기타테이너 정선호 공연과 7080 조대환 공연을 포함, 퓨전 국악, 매직아트쇼 등 흥미로운 문화행사들도 준비돼 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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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주택수요 분산 유도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대폭 확충하여 신도시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서울지역 주택수요의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일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주재로 수도권 광역교통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LH, SH, 경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교통연구원이 참석했다.
국토부 등 관계기관은 획기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신도시 주거여건 개선과 함께 서울지역 주택 수요 분산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발표된 공공주택지구 관련 교통분야 현안 점검, 향후 신규 공공주택지구 계획 시 광역철도, 도로, BRT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 및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실효성 강화 이 사항들을 논의했다.
참석한 관계기관은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2기 신도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향후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인·허가 등 사업절차의 신속한 이행 지원, 사업 지연 시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의 원활한 구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기관 TF 운영을 통해 2기 신도시 등 현재의 수도권 교통 상황을 면밀히 평가하여, 광역철도, 도로, BRT, M버스, 환승센터 등을 포함한 입체적인 수도권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연말 발표할 10만호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지구별로 광역교통망 연계 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분할개발 등으로 인한 중·소규모 개발사업의 교통대책 마련과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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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위한 길잡이 발간
가이드북 수록 사례(예시)
[충청뉴스큐] 정안전부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공공서비스, 디지털 기술로 날다'를 발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정부는 정부혁신 핵심과제로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지능화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행안부는 각 부처·지자체·공공기관 공공서비스 담당자가 첨단 IT 기술의 개념과 적용사례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소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책자는 다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서론·결론은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방향을 조망·종합하고 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8대 핵심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별 주요 활용사례와 공공서비스 적용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공공서비스 담당자가 디지털 혁신 전략·방향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10대 업무 영역별 국내·외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학자·산업협회·연구기관 등 첨단 IT와 행정 분야 전문가·전문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7차례에 걸쳐 IT·행정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기획·검토회의를 거쳤고, 이들 전문가는 서론·결론, 업무 분야별 혁신사례 집필에도 참여했다.
또한 첨단 디지털 기술별 소개, 활용방안 및 최신 활용사례 부분은 여러 기술별 산업협회와 연구기관이 소관 기술별로 집필했다.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길잡이를 각 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 책자와 전자책으로 배포한다.
아울러 지난 9월 5일 출범한'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자문단'과 함께 혁신 포럼, 기관별 혁신과제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길잡이가 첨단 디지털 기술에 친숙하지 않은 공공서비스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 지침이 되어, 공공서비스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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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혼잡할수록 기본질서 지켜 안전하게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6월 5일 기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가을 수확기와 단풍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602건의 축제가 개최되었고, 연간 개최하는 축제 중 217건이 10월에 열린다.
10월에 개최되는 축제 중 방문객 수가 10만 명 이상인 축제는 78개이며, 100만 명 이상 참여한 축제도 7개나 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일수록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대부분의 축제에는 공연이 포함되어 있어 공연장 주변은 관람객들로 혼잡하여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한다.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때는 질서를 지켜 차례로 이동하고, 관람석 이외의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안전선 밖으로 다니지 않도록 주의한다.
야간 축제에 참여할 때는 폭죽 등의 위험물 사용을 금하고, 천막을 고정하는 끈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발밑을 조심한다.
특히,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한다.
지만석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장은 “축제에 참여하는 관람객들도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한 곳일수록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