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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경북 영덕군에 재난안전 특교세 지원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피해가 가장 컸던 경북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안전 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영덕군 지역의 교량 파손 등 공공시설과 주택·상가지역의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잔해물 처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교세 지원규모는 영덕군 지역의 피해 현황, 이재민 수 및 과거 지원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특교세 지원이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덕군 주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발생 시 재난안전 특교세를 신속히 교부하여 지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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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로 만든 식단으로 수험생 건강 챙기세요”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남짓 남겨 놓은 이 시기부터는 수험생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수험생을 위한 약초로 맥문동·구기자·갯기름나물을 추천하고, 영양 가득한 식단도 함께 소개했다.
먼저, 맥문동은 밥을 지을 때 넣어 먹으면 좋다.
맥문동은 한방에서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데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수험생의 체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맥문동 쌀밥은 30분 이상 불린 백미에 깨끗이 씻은 맥문동을 넣어주면 간단하지만 영양은 더한 식단이 된다.
구기자는 잎으로 김치를 담글 수 있다.
구기자 열매나 뿌리는 주로 약재로 쓰고, 잎은 식재료로 활용한다.
구기자 잎에는 베타카로틴을 포함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어 수험생의 피로감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
구기자 김치는 구기자 잎을 소금으로 간을 하고 절여 간장, 액젓, 고춧가루 등을 넣은 양념장에 버무려 냉장 보관한다.
먹을 때 다진 마늘과 통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먹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갯기름나물은 볶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갯기름나물의 생약명은 '식방풍'으로 밖에서 들어온 풍을 잘 막아낸다는 뜻이다.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 좋다.
잎은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 끓는 물에 소금 한 숟가락과 잎을 넣어 데치고, 다진 마늘과 간장, 통깨, 소금, 들기름을 넣어 무치거나 팬에 살짝 볶아 먹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맥문동, 구기자, 갯기름나물은 가정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약초다. 지친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체력을 높이는 데 약초를 활용해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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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춤 ‘국산 블렌딩 와인’, 농가에서 맛보세요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2016년부터 고품질 과실주 제조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9개 농가에 와인 블렌딩 기술을 지도해 품질 좋은 와인을 선보였다.
블렌딩 와인은 여러 품종의 포도를 섞어 만든 것으로, 산미와 당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와인을 만들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영농활용기술인 '개량머루와 MBA, 캠벨얼리 혼합와인 제조 방법'으로 산도·당도에 따른 혼합 비율과 숙성 시기를 기술 지원해 적정 산도 0.6% 내외, 알코올 11%인 와인을 생산했다.
또한, 생산 시기가 다른 재료는 각각 양조 후 침전물을 제거하고 혼합한 다음 숙성시켜 블렌딩 와인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했다.
이번에 9개 농가에서 선보인 와인은 사과, 산딸기, 아로니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렸다.
기술을 지도 받아 너브내 와인을 생산하는 강원도 홍천의 농가는 "블렌딩 기술 적용을 통해 와인의 맛을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보완할 수 있었다."라고 평했다.
또한 레돔시드르를 생산하는 충북 충주의 농가도 "블렌딩 와인 상품 판매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됐다."라는 반응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김세나 농업연구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국산 블렌딩 와인이 다양하게 개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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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 혼합’ 배지 개발로 양송이버섯 재배 농가 ‘활짝’
배지교반 작업 모습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10일 개발한 양송이버섯 배지교반기의 현장설명회를 충남 부여에서 연다.
배지교반은 배지 재료를 고르게 섞어 호기성 발효가 잘 되도록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1990년대 전에는 사람이 직접 섞었고, 이후에는 굴삭기를 이용했다. 그러나 교반 정밀도가 떨어져 단위 면적당 버섯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나타났다.
밀짚용으로 개발된 유럽의 전용 배지교반기는 밀짚보다 2배 이상 질긴 볏짚을 주로 쓰는 국내 농가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현재 양송이 재배 농가에서는 볏짚, 계분, 석고 등을 섞은 뒤 포크를 부착한 굴삭기로 뒤집어 쌓은 다음 2∼3일간 발효시킨다.
배지 더미의 내부 온도가 70℃∼80℃까지 올라가면 다시 뒤집는 작업을 5∼7차례 반복한다.
뒤집을 때 고르게 섞이지 않으면 혐기 발효되는 부분이 생겨 유해가스가 발생하게 돼 버섯 생산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으므로 균일한 배지를 만드는 기술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양송이버섯 배지교반기는 볏짚과 계분을 섞은 배지재료가 저속으로 돌아가는 돌기 달린 회전자와 고속으로 돌아가는 장치로 고루 섞어 2m 폭의 사각형으로 자동으로 쌓아 발효되도록 제작했다.
작업 중 인버터로 교반작업은 10∼15%, 이동작업은 0∼100% 속도를 변경할 수 있으며, 타이머가 부착돼 있어 무인 자동 교반이 가능하다.
개발한 배지교반기를 농가에 적용한 결과, 굴삭기로 90분 이상 걸리던 작업이 35∼60분으로 크게 줄었다.
작업자의 숙련도와 상관없이 언제나 고르게 생산한 배지로 고품질 양송이버섯을 재배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양송이버섯 배지교반기에 대한 특허 출원1)을 완료했으며,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양송이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일에는 충남 부여에서 양송이 재배 농가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연다.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 유병기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된 배지교반기가 보급되면 양송이 재배 농가의 배지교반 노력이 크게 줄고 배지의 물리적·화학적 조성도 균일해져 버섯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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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 종묘에서 듣는 인문학 강의
문화재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종묘관리소는 문화계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종묘에서의 인문학 강의'를 오는 13일과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종묘 향대청에서 진행한다.
'종묘'는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자 '종묘 정전‘ 과 ’종묘 영녕전‘ 등 한국적인 건축양식의 건물과 공간들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종묘에서는 왕이 친히 제향을 올렸던 종묘대제가 거행되었는데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등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행사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종묘제례를 위한 준비공간인 향대청에서 정제되고 장엄한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며 종묘와 관련된 품격 높은 인문학 강의를 들려주고자 기획했다.
강의는 13일 국왕의 상징물과 종묘, 20일 사도세자의 종묘 부묘 등 2가지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역사 속 선조들이 가졌던 지혜와 통찰 그리고 종묘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사 전공 연구자로서 각종 매체에서 대중들에게 한국사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단국대학교 사학과 김문식 교수가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종묘에서의 인문학 강의'는 향대청의 내부 수용 규모를 고려하여 행사 시작 전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50명만 접수받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13일과 20일 오전 9시까지 종묘관리소 정문에서 접수를 하고,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묘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종묘관리소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이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유산 종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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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농장 ‘손·신발 소독’ 철저히 하세요
산화제 100배 희석액에 의한 세균 수 감소 효과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효율적인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가금 농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독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해 지정한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다.
우리나라에서 HPAI가 발생한 것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7차례로, 발생할 때마다 전국으로 확산해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로 이어졌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가금농장의 차량과 발판 소독 효과를 실험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권장 소독제를 이용해 신발과 손 소독의 세균 억제 효과를 발표했다.
신발을 산화제 계열 소독제 100배 희석액과 강알칼리성 소석회 5배 희석액에 3초 이상 담가둔 결과, 산화제 계열 소독제는 4시간이 지난 뒤부터, 소석회 수용액은 소독 직후 세균 억제 효과가 가장 높았다.
또한, 손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산성 차아염소산 제제로 소독했을 때 세균 수가 88% 이상 억제됐다.
따라서, 장화 등 신발은 축사 안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올 때 산화제 계열 소독액에 담가 놓고, 작업하러 들어갈 때는 소석회 수용액에 3초 이상 담근 뒤 축사 안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손 소독제는 축사에 진입하기 전 입구 벽면 등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곳에 충분한 양을 두고 출입할 때마다 사용하도록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박기태 수의연구사는 "신발과 손 소독은 국내 가금 농가 환경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라며,"올바른 소독 방법을 습관화해 악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유입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가금농장에는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축사 안팎으로 통하는 곳에 간이 공간을 설치하는 것도 효율적이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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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안대군 영정, 도난 18년 만에 제자리로
익안대군 영정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논산에서 도난당한 ‘익안대군 영정’이 18년 만에 전주이씨 종중의 품으로 돌아간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서는 2000년 1월경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전주이씨 종중에서 도난당한 ’익안대군 영정‘ 1점을 지난달 회수해 10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반환식을 개최한다.
해당 문화재는 본래 충청남도 논산 전주이씨 종중이 영정각 내에 모시고 있다가 도난당한 것으로, 절도범으로부터 장물을 산 브로커가 일본으로 밀반출한 후 다시 구입하는 수법으로 위장되어 국내로 반입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영정이 국내에서 숨겨져 있다는 첩보를 지난해 입수하고 지속해서 수사한 끝에 이번에 영정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회수된 익안대군 영정은 태조 이성계의 셋째아들 방의의 초상화로 조선 시대 도화서 화원 장득만이 원본을 참고해 새로 그린 이모본 작품으로 추정된다.
조선 시대 사대부 초상화의 전형적인 형식과 화법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자지간인 현재 태조 어진과의 용모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형제 관계인 정종과 태종의 모습 또한 유추해 볼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초상화로 평가되고 있다.
익안대군은 1392년 이성계가 즉위하자 익안군에 봉해졌으며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정도전 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정사공신 1등에 책록되고 이방원이 실권을 장악한 뒤 방원, 방간과 함께 개국공신 1등에 추록된 역사적인 인물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성질이 온후하고 화미한 것을 일삼지 아니했고, 손님이 이르면 술자리를 베풀어 문득 취하여도 시사는 말하지 아니했다’라고 적고 있다.
도난문화재는 절도 후 장기간 숨겨둔 상태로 은밀하게 유통된다는 특수성 때문에 회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문화재청은 도난시일에 관계없는 회수를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내 선의취득 배제 조항을 2007년에 신설하여 실질적으로 공소시효를 연장했다.
또한, 도난문화재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공조수사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도난문화재 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당한 문화재들을 이른 시일 내 회수하여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부합되는 보존과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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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미래성장, 지식재산에서 찾는다
특허청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1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호텔 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2018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강원도내 최대 과학기술 행사인 ‘강원과학기술대축전’과 연계 개최되어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융합 축제로 발전·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가 전시·공유되고, 지역의 우수 IP 인재들이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에게 직접 자기를 알리는 ‘IP 인재 스카우트 경진대회’가 열린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와 모의 크라우드 펀딩, 기업-투자자 만남의 장이 마련되고, 대학, 공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이전 협약과 유망기술세미나, 투자 상담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AI, MR, 드론, 로봇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또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창의적인 사고를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강원도의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과학인과 기업인, 도민을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과 ‘강원창의아이디어·디자인공모전’을 시상하고,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 볼 수 있게 마련했다”면서, “특허청은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권리화되고, 창업으로 연결되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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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와 다큐멘터리 〈비급 며느리〉, 2018년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수상
장관표창 수상자(작)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중 ‘성평등문화인상’의 수상자로 노희경 작가를, ‘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 〈비급 며느리〉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성평등과 관련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물과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한다.
‘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 노희경 씨는 1995년 문화방송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24여 년 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평등문화상 심사위원회는 “노 작가는 대중매체를 통해 소외계층, 소수자,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사회 이면을 보여주고,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공을 세웠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표적인 드라마 작품으로는 〈라이브〉, 〈디어마이프랜드〉, 〈꽃보다아름다워〉 등이 있다.
‘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 〈비급 며느리〉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의 갈등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문제로만 치부되어 온 고부갈등을 남편이자 아들인 ‘남성’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고부갈등을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을 전환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문체부는 성평등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여성·문화네트워크와 함께 여성문화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상은 전국의 지자체, 문화 관련 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성평등 문화 관련 활동 사항, 주제 적합성, 영향력,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수상자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금 5백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이외에도 신진여성문화인상, 청강문화상,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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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1번가와 친구해요∼”
「정부혁신1번가와 친구해요~」 이벤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과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인 ‘정부혁신1번가’를 개통하고, 10일부터 연말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정부혁신1번가와 친구해요∼'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정부혁신1번가’의 플러스 친구가 되면 정부혁신 정보 뿐 아니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정부혁신1번가’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한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하여 인증샷으로 남긴다.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에 접속하여 인증샷과 함께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편의점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매월 말일 정부혁신 누리집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행정안전부는 카카오톡 플친 서비스를 오픈하기에 앞서, 지난 8월에 정부혁신 누리집 ‘정부혁신1번가’를 개통하여 국민들이 정부혁신 관련 각종 의견을 제안·토론하는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김일재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부혁신 활동이 범정부적으로 진행 중” 이라며, “정부혁신이 ‘공무원만의 리그’에서 끝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