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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케이블TV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대표자 간담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15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대표자와 케이블TV업계의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 CMB, 서경방송, KCTV제주방송, 금강방송, JCN울산중앙방송 등 SO 대표 및 한국케이블TV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케이블TV 사업자들이 국민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서비스 발굴, 지역채널 활성화 등 혁신과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석 사업자들은 “케이블TV는 지역방송사업자로서 주민생활 밀착방송, 지방선거 정보제공 등 지역채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케이블TV가 유료방송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재송신 협상 중재, 경품 규제 추진 등 방통위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효성 위원장은 “사업자 간 재송신 협상이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방통위는 '지상파방송 재송신 협상 가이드라인'이 준수되는지 주시하겠다”고 했다.
또한 “공정경쟁기회 보장, 요금인하 유도 등을 위해 경품규제 고시가 필요하며, 방통위는 조속한 고시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통위는 해지방어 등 유선결합상품 해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지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 편익 제고를 위해 케이블TV업계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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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엄정하게 처리
유출 메시지 화면 예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확인하고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9월 29일 페이스북이 ‘타임라인 미리보기’ 버그를 이용한 해킹으로 인해 이용자 계정 약 5천만 개의 액세스 토큰이 탈취당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지난 1일 페이스북에 한국인 개인정보 유출여부, 유출규모 및 유출경위에 대한 자료를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14일 오전 한국인의 유출 계정 수는 34,891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방통위에 알려왔으며, 방통위는 페이스북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인 이용자에게 조치할 사항 등을 신속하게 통지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페이스북은 13일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 대한 언급 없이 기본정보, 추가정보 등이 유출됐다는 사실을 방통위에 신고했다.
방통위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자동 로그인되어 있는 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을 한 뒤 새로 설정한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기기나 지역에서 로그인할 때 추가적인 보안 수단인 2단계 인증을 이용하여 보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페이스북의 ‘확인되지 않은 로그인 알림받기’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의 계정정보를 이용하여 누군가가 로그인을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는 앱과 웹사이트 중 불필요한 것들을 삭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방통위는 한국인 개인정보의 정확한 유출규모, 유출경위 및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준수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하고, 법 위반 시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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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2018년 신중년 인생3모작 수기 공모전'개최
「2018 신중년 인생3모작 수기 공모전」포스터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용자의 자긍심 고취와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2018년 신중년 인생3모작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내용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프로그램 참여 사례 및 변화된 경험담, 신중년이 인생 후반기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인생3모작을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 등이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한 개인 및 기업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등 총 38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우수사례집 및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중장년일자리 서비스 활성화 및 인식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15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비스를 통해 인생3모작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공모하여 알림으로써, 더 많은 중장년이 성공적인 인생3모작을 준비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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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 베트남 오지마을에 맞춤형 급수시설 구축
사업구간 항공사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이 부족한 베트남 탄호아성 꽌선현 선루 마을에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진 등 34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해외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남서쪽에 위치한 선루 마을은 베트남에서도 최빈곤지역이다. 그간 마을에서는 우물이나 인근 하천에 호스를 연결해 물을 사용했으며 수압이 낮아 원거리 공급이 어려웠고 정수설비가 없어 수질문제도 있었다.
봉사단은 이러한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에 30톤의 지하수 저장이 가능한 물탱크와 가압펌프, 소독설비, 원격모니터링설비 등을 설치하고 마을 중심부를 관통하는 관로 1km를 매설해 마을 곳곳에 물을 보낼 수 있는 급수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구축할 급수시설에 국내 중소기업설비를 사용해 우리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베트남 현지에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도 봉사단은 마을 초등학교에 하천범람 예방을 위한 제방을 쌓고 급수대와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마을 공동체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과학교실, 미술수업, 각종 체육활동 등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문 의료진의 진료봉사와 보건교육도 실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마을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해 지역 물문제 해결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베트남 현지에 국산설비를 보급하여 향후 해당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구촌 물문제 해결과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해 우리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알릴 수 있는 물 관련 해외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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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기생꽃, 유전적 다양성 극히 낮아
기생꽃
[충청뉴스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기생꽃‘의 유전적 다양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원효식 대구대 교수팀과 함께 2016년부터 최근까지 ‘기생꽃‘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리산과 대암산 개체군을 제외한 나머지 개체군이 집단 내 유전적 다양성이 없는 복제 개체군에 가깝다고 밝혔다.
‘기생꽃’은 앵초과에 속하는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북반부 한대 지방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에서부터 오대산, 설악산까지 비교적 높은 산지와 습지에서 발견된다.
연구진은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지리산 및 대암산의 기생꽃 집단과 일본, 중국 몽골 등 총 13개 집단 126개체에 대해 서식지 현황을 조사하고, 유전자를 분석했다.
국내 기생꽃 집단은 대암산과 지리산 집단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한된 분포 영역 안에 서식하는 작은 집단이었다.
이들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은 ‘0’으로 나타나, 집단 내 모든 개체들의 유전자형이 동일한 복제개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은 1,000개 이상의 개체수로 이루어진 집단이라도 유전자형이 모두 동일한 경우 유전적으로는 1개체와 다름없는 유전적 효과를 보인다.
멸종위기종과 같이 희귀생물종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낮으면, 환경 변화나 교란에 극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자생 기생꽃이 빙하기 때 남하했던 집단이 빙하기가 끝난 후, 비교적 온도가 낮은 일부 고산 지역에만 고립되어 남은 개체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개체군 축소와 고립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생꽃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이 낮은 것으로 연구진은 판단했다.
연구진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생꽃 분포지의 기온이 계속 오를 경우 현존하는 집단의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02년 발표된 국제생태학회지의 논문에 따르면, 기생꽃은 여름철 최고기온이 15.6℃ 이하일 경우에만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생꽃의 보전을 위해 현재 분포 환경과 다른 개체군에서 기생꽃을 도입할 경우 부작용 가능성을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뒤, 다른 개체군을 도입하는 등 기생꽃의 유전적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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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신북방국가 공무원들, 한국의 '행정혁신' 공유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개발도상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4일간'2018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을 운영한다.
총 13개국의 지방공무원 18명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사전 연수생으로부터 행정에 대한 관심분야를 파악하여 지방행정, 굿 거버넌스 등의 주제로 과정을 구성했다.
최근 정부는 아세안·인도와의 협력관계를 주변 4강 수준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신남방정책’과 북방 지역 국가들과의 경제·정책적 협력을 강화하는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 연수생 중 10개국 15명은 국내 지자체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 비중이 높은 신남방·신북방국가에서 참가하여 이들 국가와의 상호간 인적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연수생들은 관심사항이 반영된 지방행정, 굿 거버넌스 및 정부혁신 등의 강의를 듣고, 우리나라 지자체 공무원으로부터 지방행정 우수사례를 청취·견학한다.
특히 지난 해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경기도 의왕시·전북 부안군의 담당자가 직접 연수생에게 제도 개선 과정과 추진효과 등을 전달할 예정이며, 전남도청은 ‘일자리창출’ 우수사례를 소개하여 해당국이 행정혁신에 접목, 널리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연수생들은 1박 2일간 각각 추천받은 국내 지자체를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및 교류협력 현안에 대한 실무협의 등을 진행해 상호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 거버넌스센터와의 협업으로 연수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지방공무원과 개도국 지방공무원이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SDGs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전세계적 관심사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흐름을 익히는 계기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심포지엄에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혁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월드카페를 열어 각 연수생이 자국에 적용할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방안 마련을 고민한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공유한 경험이 개도국의 행정혁신 발전의 초석이 되고, 행정한류가 전 세계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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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한마당 개최…환경교육 정상화 위해 민관 맞손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시와 공동으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김해시 수릉원 일대에서 ‘2018년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얼쑤, 환경교육–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환경교육의 이상과 종합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과 민간 행사인 ‘한국 환경교육 한마당’을 통합하여 환경교육 발전을 위해 민관의 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부처, 전국 305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환경교육관련 기관·단체 등이 국가 환경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는 ‘2018 환경교육 김해선언’을 발표한다.
‘2018 환경교육 김해선언’에는 환경교육생활화, 범국민적 환경교육 협력체계 마련, 전문기관의 설립, 환경교육서비스 확대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의지가 담겨있다.
아울러, 3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서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교육 체험한마당,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와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15일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환경교육 관계자, 시민단체,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교육 체험한마당에는 환경교육단체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시연, 교육교구 체험, 경남지역의 우수한 환경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90여 개의 부스를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선보인다.
15일 김해도서관에서 열리는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에는 교육청, 지자체, 지역환경교육센터, 민간단체 담당자가 모여 국가 환경교육 정상화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밖에 환경교육 학술마당, 전국 환경인형극제, 안전버스체험, 그린디자인 작품전,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번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 행사는 환경교육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자 국가 발전을 위한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라면서, “국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교육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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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및 2018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제56회 체육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의 날을 맞이해 15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과 ‘2018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진행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체육상 8명, 훈포장 44명 등, 총 52명이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1963년 제정 이래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체육 진흥 및 연구 발전에 공적이 있는 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는 경기상-강원도청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지도상-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이용 총감독, 연구상-경북대학교 임수원 교수, 진흥상-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 극복상-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한민수 주장, 특수체육상-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 심판상-아시아배구연맹 김건태 심판위원장,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서울특별시 수영연맹 소속 김지현 선수의 어머니 송은주 여사 등, 8명이다.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에게는 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는 문체부 장관의 감사패와 함께 소정의 시상품을 받는다.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은 그동안 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지난 6월부터 후보자 추천과 공적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국제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의 성적을 누적 점수로 환산해 훈격별 기준에 따라 포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청룡장-태권도 이대훈 선수 등 7명, 맹호장-핸드볼 최임정 선수 등 7명, 거상장-유도 조준호 선수 등 9명, 백마장-테니스 황명희 선수 등 8명, 기린장-배구 김철용 감독 등 4명, 포장-아이스하키 박우철 선수 등 9명으로, 총 44명이다.
특히 올해 4월에 숙환으로 별세한 고 이준구 사범이 재미대한태권도협회와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아 청룡장을 받는다.
이 사범은 195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주권역에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처음으로 널리 알리고, 태권도를 기반으로 이민 1세대가 미국사회에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에는 이 사범의 친조카 이민용 씨가 참석한다.
‘체육의 날’은 국민의 체육 참여를 장려하고 체육을 보급하기 위해 1962년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56번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체육의 날’을 기념해 체육계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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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교실 명예멘토와 맛있는 인문 한 끼 하실래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이 오는 16일 요리연구가 강레오 명예멘토와 함께하는 ‘인문소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한다.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일일 명예멘토가 되어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행사다.
‘2018년 인문소풍’은 ‘맛있는 인문 한 끼’라는 제목으로 명예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밥상모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작가 정여울이 올해 명예멘토로 참여해 ‘가족, 세대,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주제로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하기 쉬운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8년 첫 번째 인문소풍은 16일 ‘어쩌다 어른, 어쩌다 아빠’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에 있는 주노글램핑에서 열린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과 함께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법을 나누고, 육아 경험담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인문소풍은 26일 ‘선배님, 제 때는 말이죠’라는 주제로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열린다.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이 10대, 20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세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세 번째 인문소풍은 11월 8일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원도 원주 문화공간 낭만섬에서 열린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이웃 간의 사소한 분쟁들을 재치 있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나눈다.
올해 마지막 인문소풍은 11월 21일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부산 낭독서점에서 열린다. 작가 정여울이 청년들에게 '나다움'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새내기 세대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매년 멘토 봉사단 250명이 연 3천 회가량 활동하며, 인문소풍, 인생나눔축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인생나눔교실’을 더욱 확산해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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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통합 설계공모 실시
설계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중부발전와 함께 15일부터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통합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 화력발전소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 조성되는 서울 복합화력공원의 지하주차장을 건립하는 통합 설계 작품을 접수한다.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 자격만을 취득한 사람은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수행해야 한다.
15일부터 19일까지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참가 등록을 받으며,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22일 서울화력발전소 현장에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 접수를 하며, 이후 기술 심사와 작품 심사 등을 거쳐 12월 17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 설계 공모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