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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전북혁신도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운영되며 매년 두 차례 인재개발원 로비에서 지역 농산물을 전시판매하여 연간 1억원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지난 ‘15. 9월부터 이전기관 중 선도적으로 지역농산물을 식재료로 구내식당에 제공하여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입교하는 공무원 8,000여명의 교육생에게 우리도 우수 농산물의 홍보에 크게 기여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 추석 전 교육생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온 사무관 승진자 및 장기 교육생들로 자연스레 전국에 전북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장터가 열리는 9월 3일에는 8. 26일부터 입교한 사무관 승진자 과정 400명 등 약 700여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등 도내에서 생산된 마을상품·도지사인증·6차산업인증품 중에서 엄선하여 32여 농가 150여 품목을 준비한다.
조호일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로컬푸드 중심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부담 없는 가격대와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교육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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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승선 신청, ‘낚시해‘앱으로 간편하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낚시어선 승선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낚시해’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9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우리 도 군산 비응 107척을 비롯하여 포항 영일만, 태안 안면, 목포 북항, 남해에 통영·거제남부에 해경파출소가 관할하는 출·입항 낚시어선 478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낚시해’ 앱은 그동안 낚시어선에 승선할 때마다 수기로 승선자 명부를 작성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대국민용, 선장용, 해경용으로 구성되어, 승선자 정보를 등록한 후 낚시어선을 검색하여 간편하게 승선 신청을 할 수 있는 앱이다.
‘낚시해’ 앱 이용을 원하는 경우, 9월 1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9월 10일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낚시해’를 검색하여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이 앱에서는 자신의 승선 정보를 지인에게 문자, 이메일 등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승선하는 낚시어선 정보와 다양한 해양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상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하거나 기상악화 시 ‘낚시해’ 앱으로 ‘긴급구조’ 신고를 하면 소방청을 통해 해당 낚시어선의 출·입항을 관할하는 해경파출소에 위치정보와 승선자 현황 등이 실시간 전송되어 더욱 신속한 구조와 낚시어선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길해진 전북도 해양수산정책과장은 “빠르고 편리한 입·출항신고가 가능한 ‘낚시해’ 앱을 도내 시·군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낚시어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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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도통리 청자요지’국가문화재 지정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국가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일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내륙에서 최초로 확인된 초기 청자 가마터로서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 증평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10세기부터 11세기에 걸쳐 운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이루어진 발굴 조사에서 벽돌가마와 진흙가마가 모두 확인되었는데, 우리나라 청자는 초기에 벽돌가마에서 생산되다가 이후 진흙가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의 벽돌가마와 진흙가마는 우리나라에서 청자를 생산했던 가마의 변화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청자의 발생과 전파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됐다.
벽돌가마의 길이는 43m로서 호남 지역 최대의 초기 청자 가마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청자요지에서는 해무리굽완, 잔, 잔받침, 주전자, 접시 등 다양한 초기 청자와 청자를 구울 때 사용된 갑발과 도구가 다량으로 출토됐다.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진안 도통리 청자 요지의 국가문화재 지정은 고창 용계리, 부안 진서리· 유천리 청자 요지와 함께 전라북도가 우리나라 청자 생산의 중심지였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앞으로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와 함께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를 비롯한 도내 청자 요지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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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 대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동부권식품클러스터, 성과와 추진방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동부권지역 발전을 위해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 2단계에 걸쳐 1,333억을 투자하고 있다.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선정하여 생산·가공·체험관광까지를 식품 생산공급의 전 가치사슬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는 1~2단계 성과와 개선사항을 되짚어 보고 20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추진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식품클러스터 사업이 중장기 동부권 식품산업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지리적인 강점과 연구기관의 집적화, 전북도의 강한 추진 의지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준비를 끝마쳤다”고 강조하며, “시군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주체가 되고 산학연관이 하나로 뭉쳐 토론과 소통을 통해 지역식품산업 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11년부터 ’20년 추진된 1~2단계 사업은 특화품목 가공기업을 육성함에 따라 생산농가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제품을 유통·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10년 대비 2014년 증가 실적은 특화품목 재배면적이 696ha 증가한 3,022ha를 조성했고 창업·유치기업이 70개소, 관련기업 매출액이 1,599억원, 고용인력 991명, 체험관광객 298만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15~’20년 추진할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산업기반을 견고히 하고 지속적인 판로확대를 위한 유통·마케팅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 왔다.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하여 전주 발효식품엑스포 등에 6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부권식품클러스터관’을 운영하고 있고
- 금년부터 수도권 소비자를 유혹는 감성마케팅으로 차별화된 통합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에는‘2019년 국제 외식산업 박람회’에서는 우수 참가업체로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금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동부권식품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실시한 R&D, 제품개발, 특허 등 지적재산 확보는 지역적 특성화, 차별화를 확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새로운 사업 및 연관산업으로 확장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연구과제 다수 공모 수행 및 ‘11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설립, ‘15년에는 산업부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하여 발효미생물 중심지 선점, 동부권식품클러스터의 연구개발 결과물을 기초로 도 공모 사업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각각 사업비 30억원 확보, 금년 3월 ’임실치즈엔·낙농특구‘ 지정을 받음으로써 임실치즈 유가공 산업에 탄력,산림과학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한 인연으로 ‘16~’17년 산림과학원의 국가연구과제로 천마썩음병 예방 연구 진행, 천마 기능성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이 2억원을 투자하여 청소년 인지능력 개선 임상시험 수행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해 2단계에서 특화품목을 변경하여 100세시대 트랜드인 ‘건강’을 주제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년부터 추진되는 동부권식품클러스터 3단계사업에 대해서도 참석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지역내에서 생산-소비-투자가 이루어지는 지역선순환구조를 마련해야 하며 사업성과 측정에 있어서도 형식적인 정량지표 보다는 특화품목에 적합한 정성지표 설정을 강조 계약계배 약정 및 출하·수매 준수를 의무화해야 하며 생산조직도 핵심 주체인 만큼 사업단의 참여를 확대하고 분과위원 활성화를 제안했다.
동부권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험관광 벨트 구축과 보조 받은 기업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생산자 관점에서 시장·소비자 관점으로 사업을 재정립해야하며 균등배분 형식의 통합마케팅은 지양하고 컨셉·테마 위주로 유사상품을 통합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했다.
사업단 역할 강화를 위해 사업단장 상근제 도입과 수수료·회비·공동시설 수익금 등 사업단 운영비 확보, 자립화 모델을 제안했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1~2단계 동부권식품클러스터를 통해 낙후된 동부권 지역의 활력과 성장동력의 기초를 다진 만큼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 사업단 등 참여기관 간 긴밀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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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꿈나래통장, 청년통장가입자대상 1:1재무상담 실시
청년통장․꿈나래 통장 등 자산형성사업 참가자 대상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오는 3일 오후 7시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꿈나래통장·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 재무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1 재무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진행하는 사전 재무교육은 재무상담 필요성, 재무목표 수립, 소득과 지출관리, 소비 및 비소비 지출통제, 저축계획, 재무상담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통장 참가자들은 11월까지 서울시내 15개 센터의 금융복지상담관을 1:1로 배정받아 2차례의 재무상담을 비롯한 맞춤형 재무솔루션을 제공받게 되며, 필요시 추가상담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센터는 이번 재무상담을 준비하면서 간단·심화 2단계로 구분된 재무진단 양식을 자체 개발하고, 금융복지상담관 전원이 재무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내부교육을 이수하는 등 맞춤형 재무진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재무상담을 통해 신청자들은 향후 개별 재무목표 수립, 소득지출 관리, 저축계획 수립 등 건강한 가정경제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찾아가는 재무상담 등 서울시민을 위한 재무교육 및 상담을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학자금 대출, 결혼이나 주거비용 조달, 육아·교육비 등으로 발생한 부채로 인해 금융위기에 놓인 사회초년생이나 가정이 증가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면서, “이번 자산형성사업 참가자 대상 재무상담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일반 시민 대상의 예방적 재무상담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민의 가정경제를 위하여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 ‘악성부채 확대예방’, 채무조정 서비스 제공 등 ‘가계부채 규모관리’,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중앙센터를 포함하여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등 15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 당 2명의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중앙센터는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에 있으며, 대표상담번호는 1644-0120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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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 동아리 축제 ‘동아리 페스타’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생활예술 동아리 92팀이 함께하는 축제 ‘동아리 페스타’를 오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학로, 홍대, 구로 등 서울 일대에서 개최한다.
오는 4일부터 시작되는 ‘동아리 페스타’는 생활예술 동아리 92팀이 준비한 축제로 공연 54팀, 전시 38팀이 장르에 따라 6주 동안 대학로, 홍대, 구로 등 서울시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를 발표한다.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동아리 페스타’의 시작은 전시 장르의 생활예술 동아리다.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6일 동안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지하 1층 갤러리 1실에서 미술·공예, 사진·영상, 기타 장르로 구분되는 38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월 7일부터 9월 29일에는 음악 장르에 속하는 생활예술 동아리 38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과 합정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우쿨렐레, 플루트, 하모니카, 오카리나, 해금과 같은 단일악기 연주와 밴드, 난타, 풍물, 합창 등을 선보인다.
연극과 뮤지컬 장르의 동아리 16팀은 9월 7일부터부터 10월 12일까지 약 6주에 걸쳐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동아리 7팀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나몰라홀’에서, 뮤지컬 동아리 9팀은 구로시설공단의 ‘구로꿈나무극장’에서 장르별 준비한 무대를 펼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동아리 페스타’는 취미로 생활예술을 즐겨온 동아리들의 기획력과 수준 높은 발표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히며 “참여하는 생활문화 동아리 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 모두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아리 페스타’와 관련한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생활문화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공연과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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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시민 도시아카데미’ 운영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각종 도시문제의 해결방안과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기 위해‘2019년도 제6회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4인의 도시계획전문가와 함께 하는 도시철학 콘서트 및 도시계획 아고라’라는 주제로 지명도 높은 도시계획분야 교수 등 14명의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9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5주간의 일반강의인 도시철학 콘서트와 4주간의 심화강의인 도시계획 아고라를 개설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울 도시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일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가, 계획가만이 아닌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것이 이번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준비한 취지이다.”라며 “앞으로의 서울 도시계획이 폭넓은 시민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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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승용차요일제 가입 시민들 승용차마일리지제로 갈아타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차량운행제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기존 ‘승용차요일제’를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전환, 일원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 중인 기존 회원은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포인트를 쌓아주는 ‘승용차마일리지제’로 가입 전환을 유도해 실질적인 자동차 이용 줄이기에 동참하고 자동차세 납부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가까운 자치구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승용차마일리지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실질적으로 감축한 차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운행제한에 참여하면 실적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받는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기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내년 ‘승용차요일제’ 폐지를 앞두고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적극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CJ CGV와 함께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2일부터 10월2일 한 달 간 마일리지제로 전환하는 요일제 회원 선착순 1,200명에게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마감 후에는 소정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존 승용차요일제 회원이 아닌 신규회원 가입시에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승용차마일리지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입절차 간소화, 홈페이지 한눈에 보기 신설, 마일리지 지급기준 보완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다 실효성있는 차량운행제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주행거리 감축으로 서울의 대기질도 개선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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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대문 패션매장 오너 서울시, 반값 청년임대점포 23개 오픈
나도 동대문 패션매장 오너 서울시, 반값 청년임대점포 23개 오픈
[충청뉴스큐] 중국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다 메이드인 코리아에 반해 귀화한 청년, 마케팅 전문가 남동생과 디자이너 누나의 콜라보 팀, 미국 뉴욕 유학파 출신까지 다양한 경력과 사연을 가진 23개 청년 스타트업이 국내 최대 의류시장인 동대문의 매장 오너가 됐다.
서울시는 동대문 진입장벽을 낮춰 창업희망 청년들에게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매장을 임대해주고 2년 간 운영권을 주는 제1호 반값 임대점포이자 동대문 상권 유일의 공공 패션몰인 ‘DDP패션몰’에 23개 점포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대문 최고 성수기인 가을·겨울 시즌에 맞춘 매장 오픈이다.
지난 달19일 1기 청년 스타트업 10개 점포가 개점한 데 이어, 추가로 모집한 2기 13개 점포도 2일 문을 열게 됐다. 이들은 포트폴리오, 시제품 발표를 거쳐 2.3: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25세부터 39세까지, 디자이너 아내와 동대문 매장 영업 전문가 남편의 콜라보 팀부터 디자인 특성화고 졸업 후 외국계 무역회사에서 13년 간 디자이너로 활동한 청년 등 총 23명의 청년 점주들은 다양한 사연과 경력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12월 중으로 27명의 청년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해 내년 상반기 총 50개까지 점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동대문 DDP패션몰 활성화를 위해 공실기간 최소화를 위한 패스트 입·퇴점 절차 시행, 자가 제조상인 우대, 동대문 최초 ‘바이어 라운지’ 설치 등 다양한 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에 선정돼 DDP패션몰에 점포 운영을 시작한 23명의 청년 패션 창업자가 앞으로 동대문 패션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시는 내년에도 청년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값 임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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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 신발, 가전제품 소비 줄면서 7월 서울소비경기지수 2.5% 감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2019년 7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가전제품·정보통신의 큰 폭의 감소 전환과 의복·섬유·신발, 종합소매업, 음식점 및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폭 확대로 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모두에서 소비가 줄었다.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도심권의 소비호조가 눈에 띄며, 나머지 권역에서는 소비부진이 계속됐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선임연구위원은 “7월에는 서울의 소비경기가 하락하였는데, 의복 및 가전제품 소비 감소, 대형마트와 홈쇼핑에서의 지출 감소가 주요인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