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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청년위원회 성황리 개최
“정태호와 함께하는 당원과의 대화”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관악을 청년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관악구 청소년회관 대강당에서 “정태호와 함께하는 당원과의 대화”를 주최하고 당원들과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초청 특강으로 열린 “정태호와 함께하는 당원과의 대화”는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이 관악을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들을 만나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최유정 관악을 여성청년위원장과 이종윤 관악구의원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청년위원장으로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1부 순서에서는 정태호 지역위원장이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강의를, 2부 순서에서는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에 불거진 민감한 사회이슈에 대해 청년당원들의 수준 높은 질문이 쏟아져 나와 풍성한 토론의 장이 마련이 됐다는 후문이다.
행사에 참여한 서홍석 관악구의원은 “청년들이 문재인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으로도 열렬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만균 시의원은 “최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국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고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깊이알고 바로 알아가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 의원은 “금번 명사초청 특강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준비해준 청년위원회 운영위원회와 청년당원들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을 청년위원회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월례회를 열어 청년당원들이 지역현안에 대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오고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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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의원, “서울 관내 학교 10곳 중 3곳은 화재 취약한 드라이비트로 건축”
최선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 관내 학교 10교 중 3교는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마감재를 교내 건물에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선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드라이비트 설치 학교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서울 관내 학교 2,228교 중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사용한 건물을 1곳 이상 보유중인 학교는 641교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드라이비트란 콘크리트 벽에 스티로폼 단열재를 붙인 마감재를 의미한다.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단열 효과가 뛰어나고 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건물들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 6월 화재가 발생했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외벽 마감재로 불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를 사용한 탓에 화재를 더욱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화재 직전인 6월까지도 은명초를 드라이비트가 사용되지 않은 학교로 파악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 거센 질타를 받기도 했다.
최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는 은명초 화재 사건으로 인해 드라이비트 건물 통계 관리 소홀을 지적받은 교육청이 올해 7월 말까지 전수 조사를 거쳐 집계된 결과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내에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사용한 학교건물은 총 942곳이나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별로 보면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사용한 건물을 1곳 이상 보유한 학교는 총 641교인 것으로 파악됐다. 논란이 됐던 은명초의 경우 이번 조사결과에는 교내 본관이 드라이비트 마감재로 시공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학교 설립유형별로 보면 공립학교가 472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립학교의 경우, 드라이비트를 사용한 학교는 169교에 불과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314교, 고등학교 158교, 중학교 151교, 특수학교 10교, 각종학교 5교, 유치원 3교 순이었다.
최선 의원은 8월 30일에 개최된 제 28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상대로 은명초 화재 사건 이후, 학교건물 화재 예방을 위해 교육청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교육행정국장은 “2030년까지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불연재 및 준 불연재로 교체할 계획”이라며, “우선적으로 내년부터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건물에 사용된 드라이비트를 제거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최선 의원은 “평소 교육청이 드라이비트 마감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드라이비트 사용 건물 현황 파악과 함께 불연재 자재 사용을 권장해 왔다면 은명초 화재사건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건물 드라이비트 교체 예산을 조기에 과감히 투입하여 하루 빨리 학교건물 화재 대응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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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학생 40% “장래희망 없어”, 서울시교육청은 뭘 했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학생들 10명당 4명은 ‘장래희망이 없다’고 대답했으며, 장래희망 1위는 ‘공무원’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단 2.7%에 해당하는 학생만이 마이스터고 진학을 고려, 특성화고등학교 역시 17.8% 응답에 그쳤다. 서울시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교육과 관련한 정책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여 명 의원 이 여론조사를 의뢰, 타임리서치에서 25개 자치구 중학생 1390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인식 여론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장래희망 유무에 대해서는 10명중 4명이 ‘장래희망하는 직업이 없다’고 대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른다’와 ‘장래를 길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순서로 나타났다.
장래희망이 있다고 답변한 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로는 공무원과 2위로 전문직, 3위는 예체능순이었으며 공무원의 비율이 2위와 두 배 가량 차이가 났다.
특히, 서울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등 학교 유형에 따른 인지도 조사에서는 특성화고는 응답자의 46.5%가, 마이스터고는 64.2%가, 정보학교는 55.3%가, 직업전문학교는 74%가 “학교에 대해 자세히 모른다”고 답변했다.
또한, 서울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진학할 고등학교 유형으로는 중학생의 62%가 일반고 진학을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으며, 특성화고는 17.8%, 마이스터고를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다는 학생은 2.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로와 직업 선택에 있어 ‘적성과 취향’이 중요하다고 61.2%가 답변했지만, 고등학교 진학할 때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학업성적’을 꼽았다.
여 명 의원은 제289회 임시회 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대상으로한 질의에서 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여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은 ‘꿈넘꿈 진로체험’ 등 진로직업 체험과 관련된 예산만 올해 46억 규모로 진행하고 있고 만족도 조사 역시 각 사업들마다 97%에 달한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에서 보다시피 행정의 결과와 문서상의 행정 실적 간 괴리가 너무나도 크다.” 며 “지금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소위 잘사는 집 아이들만이 진로직업에 대한 고민을 그나마 하고 있다. 이건 사실상 진로직업교육에 있어서 서울시교육청의 역할이 없던 것이다.” 고 지적했다.효과성에 대해 분석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여 명 의원은 질의가 끝난 후 이 보고서에 대해 “공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내동댕이쳐지지 않도록 대한민국 땅에서 스스로 먹고살 능력을 키워주는 것’ 이어야 한다. 그러나 조희연 체제의 서울시교육청이 노동인권교육이다, 패미니즘 교육이다, 평화감수성 교육이다 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이념적인 교육에 열을 올리고 혁신학교 확대·자사고 폐지 등 갈등 소모적인 정책을 펼치다가 우리 서울시 중학생 10명 중 4명이 ‘장래희망이 없다’ 라는 슬픈 결과지를 받아들었다. 무겁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우리나라만큼 잔인한 교육제도가 없다. 경쟁이 실재하는데 그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먹고 살아야 할 아이들에게 ‘경쟁은 나쁘다’ 가르치고, 진로직업 교육은 무늬만 하고 있다. 고위층 자녀들은 편법과 권력을 이용해 자식들에게 금수저를 물려주는데, 나머지 아이들은 남들 가는대로 인문계 고교에 진학해 대학에 가려고 아등바등이다. 모두가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이니 서울 명문대 졸업한 청년들부터 이름 모를 4년제를 졸업한 아이들까지 사회에 내동댕이쳐져 전전하다가 공무원 준비로 내몰리는 현실이다. 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중학생 절반 이상이 ‘직업 체험기회 확대’와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를 확대해 달라고 요구한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고 논평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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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우리 아이 교통안전, 학교 안도 위험천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이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시설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교내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학교가 전체 599개 초등학교 가운데 146개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차도 미분리는 지역별로도 뚜렷한 편차를 드러냈다. 노원·도봉구에서 미분리 학교가 총 21개로 가장 많았고, 강남·서초구와 강서·양천구가 총 17개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성북·강북구는 총 5개로 미분리 학교 수가 가장 적었고, 사립학교 역시 6개로 적은 편에 속했다.
서 의원은 “초등학교 내에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아이들이 상시적인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등하굣길에 학교로 들고 나는 차량도 많고 주차장 주변에서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들도 있을 텐데 어린 학생들은 주의력이 부족해 언제든 사고를 당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올해 초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보도 없는 도로가 30%나 되어 교육부가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초등학교 안의 보도-차도 미분리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의회, 교육청이 뜻을 모아 반드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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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제2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 축사
박기열 부의장, ‘제2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 축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8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KB볼링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중에서도 체육활동의 기회가 특히 제한된 1~2급 발달장애인이 우선으로 참가했다. 어울림부 16팀, 일반부 12팀, 램프 어울림부 16팀 등 3개 영역에 18개 기관으로부터 160여명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개회식에서 전한 축사에서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해 선수들과 함께 시구를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참석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출전선수 여러분들께서는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김종옥 대표님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님,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1일 서초구 나래학교의 개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발달장애인 학부모님들께서 무릎까지 꿇고 눈물로 호소하셨던,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강서구 서진학교는 물론 중랑구 동진학교도 더 이상 연기되는 일 없이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전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어울림 시구에 참여한 박기열 부의장은 “우리 사회가 장애를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았으면 좋겠다”면서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올 때까지 항상 응원하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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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서울시 폐교재산 활용 위한 특성화된 지원책 마련되어야
서울시 소재 폐교재산 활용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단체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오는 2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소재 폐교재산 활용 지원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서울시 소재 폐교재산 활용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하여 개최했다.
이번‘서울시 소재 폐교재산 활용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서울시 소재 폐교 부지 등을 주민친화적이고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로 김용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폐교재산 활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개최됐다.
김용연 의원은 개회사에서 “강서구 지역주민들에게 폐교 문제는 현실로 직면한 문제여서 관심을 갖고 조례안 발의 및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며 “서울시 폐교 발생에 따라 폐교재산 활용의 선제적 고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으로써 마련했다.”고 개최이유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상기 의원의 사회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인홍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20여명과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이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현재 저출산 및 신도시 개발, 도시재개발 등에 따른 학생 수 변동으로 폐교가 발생하고 있으며, 통계청 인구 추계에 따라 서울시 폐교를 추정하였을 때 2030년까지 매년 30개교 이상이 폐교될 것”이라고 말하며, “페교재산 활용에 있어서 도시재생과 지속가능성이 매우 중요하며 지역주민 중심의 폐교활용 협의체 구성, 도시계획 및 건축가 등의 전문 위원회 구성, 저출산 및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전략적 특화기능, 사업공모제 시행을 통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진성준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시에서 폐교 재산 활용에 있어서 계획 수립과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주민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매각보다는 폐교재산 활용 방안에 대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조례제정과 시·당국에서 적극적인 활용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병호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현재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소규모 학교로 운영되어 많은 폐교가 발생할 것은 아니나 폐교 발생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이 현실”이라며 “그동안 폐교재산은 교육용 시설로 활용하는데 그쳤으나 향후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방안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 민승현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은 “폐교재산 활용에 있어 장기적 활용계획이 필요하며, 이때 반드시 지역주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침과 가이드라인 등이 주민들에게 공모되고 공론화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러나 가장 먼저 학교고도화를 통한 재정비가 필요하며, 국가와 지자체, 민간단체에서 함께 비용을 부담하는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최연호 서울시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교육사업지원팀장은 “현재 서울에서는 지방 폐교를 캠핑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폐교를 활용할 경우 지방 사람들을 위하여 서울의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이용할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교육청은 도시재생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서울시와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영호 서울시 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 교육문화계획팀장은 “폐교재산 활용은 도시재생사업 차원에서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정형화된 틀을 마련하여야 하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검토하고 부족한 공공이용시설을 조사하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역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서울시, 주민이 협의하여 제도화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강서구 통폐합 문제에서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없었다는 것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며, 폐교와 폐교재산 활용 과정에서 교육격차와 교육·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활성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좌장을 맡은 김용연 의원은 “앞으로 폐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존의 관행이 점차 개선되고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문화로 고쳐가야 하며 이번 토론회가 강을 건너기 위한 징검다리 중 돌다리 하나를 두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무사히 건너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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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문화축제를 통해 서울이 세계 속에 큰 도시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2019 서울도시문화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8월 31일 오후 4시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일원에서 진행된 “2019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김생환 부의장이 참석했고, 박원순 서울시장, 오만대사 외 주한외국대사관 참석자 40명 등 주한외국사절 포함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하의 자리에서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2019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개최를 축하 드린다”고 전하면서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원순 시장님과 각국 대사님과 가족 여러분, 16개의 자매우호도시에서 오신 공연단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서울 세계도시문화 축제는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배우고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 라고 전하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인들에게는 서울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서울시민에게는 각 나라와 도시의 새로운 모습이 발견되기를 희망 한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김부의장은 “서울시의회도 서울의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세계 각 도시와 소통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2019 서울세계도시문화 축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일원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연단 초청공연 및 세계 음식전, 관광 홍보전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방문한 관람객들이 마음껏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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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의원, 서울시 22개 직영공원에 친환경 도시생태 야생동물보전 활성화 정책 펼쳐야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시민의 정서함양과 어린이에게 자연학습관찰을 위해 생태계 복원 등 지속가능한 야생동식물 서식지를 확대하는 친환경 자연보전 활성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인 김기덕 의원은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시 직영관리공원 22개소에 대한 생태계 보전현황 및 관리실태를 묻고 이에 대한 비활성화 문제점과 소홀한 점을 지적하고 자연생태도시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김기덕 의원은 “시민들이 자연과 하나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직영 관리하고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맹꽁이와 같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등이 다양하게 서식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정확한 모니터링과 예산수립 등 노력이 요구 된다”며 관심과 실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 예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생태계 관련 2019년도 예산은 총 7천3백만원인 가운데, 매립지 생태계변화 모니터링비 4천만원, 야생동식물 보호관리비 1천만원, 월드컵공원 사면 유지관리비 2천3백만원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생동식물 보호관리비가 다른 예산에 비해 부족하게 편성됨은 야생동식물 보호,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방안이 부족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월드컵공원 동식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에서 발견된 동식물은 식물 538종, 버섯 87종, 야생조류 76종, 양서파충류 9종, 육상곤충 406종, 수서무척추동물 141종, 거미 93종, 어류 20종, 포유류 10종 등 총 1,380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010년 한강예술의 섬에서 월드컵공원 맹꽁이와 구별한다며 8마리 맹꽁이 다리를 잘라 월드컵공원으로 한 마리당 3백만원을 들여 이주시킨 사실이 있다며, 그동안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관찰 추적해 왔는지 현재 살아있는지 여부를 묻기도 했다.
이는 공원조성전인 2000년 총 개체 수 559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나, 지난 2016년 역대 최고치인 총 1,557종을 기록한 이후 2017년 1,475종으로 감소한데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서울시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자연생태 관찰을 위한 모니터링 정책에 공감하며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뿐만 아니라 시 직영 관리공원에서 생물들이 더 잘 서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기덕 의원은 쓰레기 매립지의 아픔을 지닌 난지도가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우수정책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월드컵공원과 DMC문화거리, 랜드마크 재추진, 상암복합쇼핑몰, 문화비축기지 영상컴플렉스 단지조성, 성산자동차학원부지 공원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수색역세권 개발과 연계하여 DMC기능보강 활성화를 가져와 이 지역을 한류문화를 대표적으로 접할 수 있는 서부권 관광허브 관광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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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관악구 낙성벤처밸리 조성지 등 현장 방문
관악구 현안보고회 진행중인 김인제 위원장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제289회 임시회가 개회 중인 지난 8월 30일 관악구를 찾아 낙성대 인근에서부터 서울대 후문일대에 이르는 낙성벤처밸리 조성지역을 현장방문했다.
김인제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현장으로 나가기에 앞서 관악구청을 방문, 낙성벤처밸리 사업대상지를 비롯한 관악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구청 측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구에서 보고한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과 남현동 폐채석장 부지 관문도시 조성사업, 난곡·난향, 은천동 등 관내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들에 대한 구청측의 건의 및 협조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위원들은 낙성벤처밸리 조성 대상지 현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우선, 올해 4월부터 11개 기업의 창업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이 진행중인 건물을 둘러본 후, 향후 법률·세무·회계 등 전문분야 컨설팅을 통해 벤처기업들의 조기 안착을 지원할 앵커시설 신축공사 현장도 함께 시찰했다.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관악구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낙성벤처밸리 사업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갖춘 서울대와의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고시촌 슬럼화 등으로 경제적 침체 위기를 겪고 있는 관악구가 한국판 실리콘밸리·중관춘을 지향하며 오는 2022년까지 벤처 및 스타트업의 창업생태계 구축과 많은 신생기업들의 조기 안착과 성장을 돕는 경제살리기 방책중 하나다.
내년 상반기 운영을 앞두고 조성중인 낙성대 R&D센터도 함께 둘러본 김인제 위원장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벤처밸리 사업구역이지만, 일부 훼손과 방치로 공원해제가 필요한 서울대 후문일대도 도보로 시찰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관악구가 지역의 훌륭한 자원인 서울대학교를 성장동력 삼아 추진하고 있는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이야 말로 관악구는 물론 서울의 혁신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캠퍼스타운이나 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하여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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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전북 만든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일 도청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전보안관이 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이 되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교육 요청에 의해 마련되었으며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주민자치위원회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안전보안관 교육은 안전보안관이 되기 위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과정으로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안전무시 관행 설명, 안전신문고 사용법, 교통안전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수료한 안전보안관에게는 증표가 수여된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안전점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개선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올해 안전무시관행 개선 중점과제인 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버스 정류소, 소화전 주변 등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와 가을철 집중되는 지역축제 안전예방 및 점검 활동에도 시군과 협력해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도내 안전보안관은 607명으로 올해 3,870건의 안전신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 개선을 건의하고 각종 안전점검과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행정의 단속과 점검만으로는 인력과 시간의 한계가 있어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요인을 찾아내기 어렵다”며 “전북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보안관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