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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제공하는 돌봄 확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은평종합재가센터 개소
‘공공이 제공하는 돌봄 확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은평종합재가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지난 7월 성동구에 이어 오는 28일, 두 번째 종합재가센터인 ‘은평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 영역이 도맡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지난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기관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23일 문을 연 성동구와 이번 은평구에 이어 강서구, 노원구, 마포구에 차례로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설치·운영을 목표로 한다.
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 각각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평종합재가센터는 기본형으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를 운영,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연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개소식은 28일 오후 2시 은평종합재가센터에서 열리며 당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소식은 1부 현판식, 2부 공식행사로 구성되며 인사말 및 축사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기념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은평구의회, 은평구청, 은평구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에서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한다.
은평종합재가센터는 역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총 면적은 242㎡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이 갖춰져 있다.
서울시 내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긴급돌봄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자라면 누구든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은평종합재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돌봄SOS센터의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은평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성동구에서의 첫발에 이어 은평구에서도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이 책임지고 좋은 일자리와 믿음직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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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 밤이 아쉽다면 31일 공예 야시장으로 오세요''
2019 예술시장 천수답장 : 8월 여름밤의 낭만 공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서울여성공예센터 야외마당에서 ‘2019 예술시장 천수답장 : 8월 여름밤의 낭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서울여성공예센터 1층 실내공간에서 열리던 예술시장 천수답장이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구성된 서울여성공예센터 야외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단지 내 환경개선공사가 마무리되어 전과 다른 쾌적한 전경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토요일 밤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 예술시장 천수답장은 한 달에 한 번,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품, 공예품, 먹거리 등을 만나고 다채로운 공예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장터다. 8월의 부제는 ‘여름밤의 낭만’으로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공예 야시장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예술시장 천수답장에서는 공예와 창작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생활창작품, 먹거리 및 식재료를 만날 수 있다.
생활창작품 전시/판매 ‘손길공작소’ 분야에서는 금속, 도자, 가죽,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가 직접 제작한 개성 있는 공예품을 다양하게 즐기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예품에 담긴 스토리와 작업과정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먹거리/도시농부 ‘천수답장테이블’에서는 정성어린 손길로 직접 만든 다과 및 음료 등을 만날 수 있어 야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할 수 있다.
또한 예술시장 천수답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 어린이, 연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공예체험 프로그램 ‘손기술학교’에서는 창작자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손작업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 야시장의 낭만 가득한 분위기 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손작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워크샵 ‘천수답장의 여름밤 컬러’가 진행된다. 8월 여름밤에 열리는 천수답장의 모습을 직접 그림으로 그리고 채색하며 야시장의 추억을 직접 손으로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천수답장을 찾은 시민들이 추억이 담긴 기념품을 직접 남길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접 창작활동을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매월 참가신청을 통해 천수답장에서 창작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판매를 원하는 참가자는 ‘참가등록’ 승인을 받으면 앞으로 있을 2019 예술시장 천수답장에 간편하게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운영, 먹거리 판매 등 창작품을 제외한 분야의 참가자들은 참가등록 승인 없이 바로 참가신청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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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1일 전국 청소년 320명 'K로봇대전'…누구나 무료 관람
제10회 K로봇대회 With 로빛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제적으로 이미 마니아층이 형성된 로봇스포츠 경기가 우리나라 전국 초·중·고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4차산업 혁명의 집약체로 미래 산업을 이끌 로봇 기술을 겨루는 ‘로봇대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레스큐’ 종목이 신설돼 재난상황을 묘사한 경기장에서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경기는 청소년이 직접 만든 로봇을 들고 나와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오는 9월 1일 오전 9시 광운대 80주년 기념관에서 ‘제10회 K로봇대회 With 로빛’을 개최한다. 지난 9년 간 총 2만4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대표 로봇대전으로 서울시와 광운대학교가 이번에 10년째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총 320명의 청소년이 직접 만든 로봇을 들고 나와 8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청소년들에게 로봇에 대한 기초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로봇 체험활동으로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서울시와 광운대학교가 주최한다.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도 대회 준비를 함께 했다. 주관은 시립창동청소년센터이다.
특히, 올해 대회엔 ‘레스큐’ 종목이 신설됐다. 재난 상황을 묘사한 경기장에서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여 보고 재난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극복해보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본다는 취지이다.
대회 8개 종목은 휴머노이드 부분, 미션경기, 블록코딩이다.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모듈을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 무선로봇 조작해보기 나만의 시원한 LED 부채 만들기 로봇대회 추억소환 사진 관람하기 포토존 등 다양한 과학 관련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광운대학교 총장상, 서울시립창동청소년센터장상이 수여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로봇대전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코딩·로봇기술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취미를 넘어서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경험과 경쟁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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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년간 불법대부업 피해 26억 7,100만원 구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3년간 불법대부업 피해자들에게 총 26억 7,100만원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는 2016년 7월 개소 후 올해 6월까지 1,208건의 피해신고에 대한 조사를 펼친 결과 345건, 총 26억 7,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구제했다.
피해신고유형을 살펴보면 10건 중 6건이 불법 고금리였고, 수수료 불법 수취, 불법채권추심이 뒤를 이었다. 대부업 이용 피해에 관한 전반적인 구제절차상담 등도 22.6%에 달했다.
신고 사례를 분석해 보니 최근에는 불법대부광고전단지와 대출중개사이트를 통한 초단기 일수대출 일명 ‘꺾기’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구제피해 건수는 345건이나 대상자는 107명으로 1인당 평균 3개의 대부업체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기존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추가대출을 하거나 돌려막기식 거래를 지속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피해신고자는 남성이 56.7%로 여성에 비해 다소 높았고, 경제활동 연령대인 30대~50대가 대부분이었다.
신고접수지역은 서울 및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전체의 86.0%였으며, 서울지역 중에서도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송파, 은평, 관악, 서초·강남구, 에 피해가 집중했다.
신고를 접수한 센터는 우선, 신고자와의 심층상담과 제출한 금융거래 내역을 토대로 대부거래의 이자율과 부당이득금, 잔존채무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부업체의 법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 등을 실시해 법 위반사실을 알리고, ‘부당이득금 반환’ 또는 ‘잔존채무 포기’ 등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해 채권·채무관계를 종결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대부업법 등 관련법령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선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도 취한다. 법정이자율 초과, 대부업 미등록, 대부중개수수료 불법수취 등 대부업법을 위반한 33개소를 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의뢰 했고, 등록업체에 대하여는 해당 구청이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대부업 피해신고는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 온라인 사이트 눈물그만 등을 통해 가능하다.
피해 신고자는 피해구제 및 향후 법률분쟁 등에 대비해 대부 관련 계약서, 원리금 상환내역서 등 피해자 본인의 대출내역과 휴대폰 녹취, 사진, 목격자 진술 등 불법 사금융 피해관련 증거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는 대부업 피해구제 및 예방 전담기관으로 법정이자율 초과, 불법채권추심, 대부중개수수료 불법수취 등 대부업체의 고질적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서민들을 구제 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조사관, 민생호민관,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 등이 상주하여 피해상담 및 구제 업무는 물론 필요시 민·형사상 소송절차 안내 등 법률지원도 해준다.
피해신고는 미등록 대부업 운영, 법정 최고이자 24% 위반 불법 고금리 대부, 폭행, 협박, 심야방문·전화 등 불법 채권추심 행위, 불법대부광고, 대부중개수수료 편취 행위 등에 대해 가능하다.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조서는 가명으로 작성해 신고자의 정보 노출을 막고, 신고 절차는 간소화해 최대한 많은 시민을 구제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불법고금리 수취 등 관련법을 위반하거나 심각한 피해를 준 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은 물론, 즉시 수사의뢰 하는 등 강력한 대응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구제는 물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먼저 불법대부광고에 이용된 전호번호의 이용을 정지하거나 통화를 차단하는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용 전화 무제한 자동발신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또한 불법대부업 상담사례집을 구청·금융복지상담센터·도서관 등에서 무상으로 배포해 시민들이 피해내용을 인지하고 동일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고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명절을 앞두고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대부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강화하고, 피해를 예방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불법대부업자로 인해 고통 받는 서민들의 구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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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람코 코리아 기부로 에너지체험 '태양의 놀이터' 조성…연내 개장
화성놀이터 투시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아람코 코리아의 기부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태양의 놀이터’를 조성하여 올해 내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협약식은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기부협약식은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 파하드 알-사할리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육경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 등이 참석하며, 서울시는 아람코 코리아에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환경·에너지체험시설로, 유아 및 청소년, 가족단위,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연간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태양의 놀이터 설치는 아람코 코리아의 기부 제안으로 시작됐다. 아람코 코리아는 ’17년 태양의 놀이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비용 전액 지원 및 ’18년 태양의 놀이터 1단계 조성비용 전액 지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연속 태양의 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아람코 코리아는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법인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이래 이공계 장애 대학생 장학금 지원, 복지시설 대상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 미세먼지 안전 교육사업,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후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태양의 놀이터를 태양을 느끼고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자, ‘태양의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양의 놀이터는 단순한 구조물 설치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을 마음껏 느끼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 공간으로, 올해 말 개장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태양의 놀이터 1단계 조성이 완료된 상태로 태양의 쉼터·솔라파인이 설치됐다.
올해는 아람코의 기부금을 받아 화성의 주 경관인 황무지와 암석을 주제로 흙, 모래,암석 등으로 구성된 자연 놀이 공간인 ‘화성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해 ‘태양의 놀이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파하드 알 -사할리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시·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조성중인 태양의 놀이터가 서울시민과 우리 미래 세대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람코 코리아는 앞으로도 에너지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민의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2017년부터 계속해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아람코 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이 첨단의 환경·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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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맞아 ‘쇠고기’ 둔갑 판매·이력허위표시…집중단속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자치구 공무원, 전국한우협회, 소비자명예감시원과 쇠고기 판매업소 일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25개구 협조로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쇠고기 1,164건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시결과, 쇠고기 이력번호 허위표시 행위 83건, 한우 둔갑판매 행위 21건 등 총 10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쇠고기 유전자 검사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DNA동일성검사방법’,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한우확인시험법’을 적용하여 실시했다.
‘이력번호 허위표시’는 50개소 83건이며, 식육판매업소 37개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5개소, 식육포장처리업소 8개소이다. 적발된 식육포장처리업소 8개소 중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업체 7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한우 둔갑판매 행위’는 미스터리 쇼퍼가 한우 판매업소에서 한우고기 569건을 구입해 검사한 결과 21건이 비한우로 확인돼, 위반업소는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
지난해 1월부터 7월 쇠고기 1,683건에 대한 검사 결과에서는 쇠고기 이력번호 허위표시 133건, 한우 둔갑판매 51건으로, 올해 더 감소했으나 부정행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수입육이나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둔갑판매하거나, 낮은 등급 쇠고기를 육질등급이 우수한 다른 개체의 이력번호로 허위 표시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유통 쇠고기에 유전자 감식기법을 적용한 ‘이력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력관리란, 소 및 쇠고기의 출생·수입부터 이력번호를 부여해 사육, 도축, 유통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함으로써 소의 질병, 쇠고기 위생·안전 문제 발생시 이동경로를 추적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제도다.
국내산 쇠고기의 경우, 도축 시 모든 소의 샘플을 채취·보관해 사육·도축·가공된 쇠고기와 유통 쇠고기의 유전자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한우협회, 소비자명예감시원 등과 협력을 강화해 쇠고기 판매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그간 소비자를 우롱한 쇠고기 이력제 거짓표시 및 한우둔갑 판매행위에 대해 30명이 ‘미스터리 쇼퍼’로 특별단속할 계획이다.
미스터리 쇼퍼는 현재 108명 시민명예감시원 가운데 한우 지식이나 구매 경험이 많은 주부를 중심으로 선발, 한우 구매요령, 점검 시 유의사항 등을 숙지한 후 활동하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해 불량 업소를 퇴출하고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쇠고기 구매 전에 이력정보를 검색하고 해당 쇠고기 연령, 도축일, 등급 등을 확인해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별해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쇠고기 유전자 검사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정확한 검사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쇠고기 포장·판매 업체는 쇠고기 작업 시 다른 개체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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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풍속체험, 조선시대 야시장…‘남산골한옥마을’ 가을행사 풍성
추석맞이 행사 ‘추석의 정석’ 공식포스터
[충청뉴스큐] 무더위가 가고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남산골한옥마을’로 시간여행 떠나 보는 건 어떨까? 9월부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추석맞이 행사, 조선시대 재현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의 정석’이라는 제목으로 전통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9월 12일에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안에서 송편, 율란, 유과, 곶감쌈 등 추석 음식을 만들어본다. 가정집에선 만들기 어려운 전통 음식들을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싸갈 수도 있다.
9월 13일 추석 당일에는 예로부터 추석 때 소를 중심으로 놀이를 하면서 한 해 농사의 풍요를 즐겼던 세시놀이 ‘소놀이’가 진행된다. 양주 소놀이굿 보존회에서 전통 형태를 보존하여 전수해오고 있는 전통 소놀이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놀이굿 공연이 끝난 후에는 조선시대 수확의 기쁨을 표현하던 전통놀이 ‘단심줄 놀이’를 진행해 추석의 흥겨움을 관람객들과 다함께 나누고자 한다.
9월 14일에는 명절 마무리의 정석인 ‘전’을 주제로 ‘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3년간 남산골한옥마을 추석 행사의 마지막을 담당한 행사로 15종의 다양한 전통 전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9월 14일부터는 남산골한옥마을 마당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1890 남산골 야시장’이 재개장한다. 전통과 신문물이 어우러진 1890년대말 개화기 한양의 저잣거리를 재현한 이색 야시장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개장하며, 저녁 9시 30분에 폐장한다.
10월 12일은 휴장한다.
‘1890 남산골 야시장’은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장터 곳곳에 붓글씨로 쓴 글귀들이 붙어있고, ‘원’ 대신 ‘냥’의 화폐단위를 사용한다. 상인들의 옷과 앞치마, 모자 등도 옛날 장터의 장사꾼을 실감나게 재현해 패랭이 모자를 쓴 상인들이 조선시대 말투인 ‘하오체’를 쓰며,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 장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 색채를 강조한 수공예품, 건강한 농산물, 외국인 벼룩시장 등 매주 다른 주제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9월 14일과 10월 5일은 도시농업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농부의 시장’과 함께 하여 각 지방자치단체가 엄선해 추천하는 농가들이 생산한 품목들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9월 21일과 10월 19일에는 외국인 지원기관 ‘서울글로벌센터’의 ‘글로벌 야시장’이 열린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중고품, 전통수공예품, 기념품 등 한국에서 보기 힘든 고향의 특색 있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 놀이 공간이 더욱 풍성해져 대형 고리던지기, 윷놀이, 제기 차기 등 전통놀이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야시장이 열리는 천우각 광장·무대에서는 교육·체험·공연도 진행되니,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또는 SNS를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추석의 정석’ 및 ‘1890 남산골 야시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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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26일부터 ‘체현된 시선’ 전시회
‘체현된 시선’ 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26일부터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체현된 시선-익숙함에서 발견한 낯설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지난 2014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선 익숙한 대상들의 낯선 모습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우리의 일상과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청년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3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학습된 인지 방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관념이나 시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차원의 감각과 경험, 그리고 생각의 확장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뒀다. 일상적인 공간과 주변의 대상이 새롭게 제시된 작품들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공유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 전시는 크게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공간을 이야기하다’ 섹션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다룬다. 작가의 기억과 생각으로 나눠진 공간의 조각들과 이를 채우는 다채로운 색깔들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더할 수 있다. 또한, ‘대상을 바라보다’ 섹션에서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이어진다. 작가들의 경험이나 추억 등을 통해 새롭게 덧입혀진 대상들은 유쾌하게 표현되어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이색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매거진 ‘지하’를 발간하는 등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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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브라질 수교 60주년 ‘브라질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 개설
1차 ‘베트남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 주한 베트남 대사관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5월부터 외교부와의 협력으로 운영 중인 ‘국민외교 열린캠퍼스’의 3차 강좌 ‘브라질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이 오는 27일부터 개설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캠퍼스에서 5주간 펼쳐질 이번 강좌는 4주차에 브라질 대사관 방문의 기회와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는 베트남, 덴마크, 브라질, 미국 등의 주한 대사관과 연계해 글로벌 문화와 경제 교류, 국제 정세 등을 소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각국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시민들은 외교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직접 제안해볼 수도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일부 회차는 서울 주재 대사관과 문화원 등을 방문해 진행한다.
‘브라질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은 베트남, 덴마크에 이은 세 번째 외교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브라질 수교 60주년’을 맞아 브라질과의 외교 관계를 다시 알아보고 브라질 광고와 음악을 통해 사회적 특징과 문화를 엿본다.
축구와 카니발, 혼혈의 키워드로 보는 브라질의 역사와 현재 브라질 광고로 읽어보는 브라질 사회와 문화, 한·브라질 외교 관계,, 주한 브라질 대사관 방문, 브라질 음악으로 만나는 브라질 등 다양한 내용이 준비돼 있다.
지난 1차 베트남, 2차 덴마크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에는 해당 국가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가를 비롯해 국제 문화 관련 종사자와 외교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각 나라의 역사·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평소 접근이 쉽지 않은 주한 대사관을 방문해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토머스 레만 주한 덴마크 대사의 강연을 듣고 양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차, 2차 모두 참여했던 한 학습자는 “외교 분야 시민교육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기대와 설렘이 있었는데, 베트남과 덴마크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사관 방문, 주한 대사와의 토론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는 글로벌 시대의 민간외교 증진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강좌가 개설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오는 10월 ‘미국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이어서 외교부와의 외교 정책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를 통해 각국의 현황과 외교 상황 등을 깊이 알고 싶다면 서울자유시민대학 내 자발적 연구모임인 ‘시민연구회’에 소속돼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도 있다.
‘시민연구회’는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심화학습 및 사회공헌을 추구하는 연구 모임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으로부터 학습 공간 및 각종 운영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는 평소 글로벌 문화나 국제 교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평생학습포털이나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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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응급의료 우리가 책임진다”…서울시, 25개 보건소 현장대응 경진대회
제2회 서울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을 담당하는 25개구 보건소가 한 자리에 모여 응급의료대응력을 평가하고, 유관기관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9 서울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27일 9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리며, 25개구 보건소장, ‘신속대응반’인 의사, 간호사, 약사, 지원요원 등 160여명이 참가한다. 시가 주최하고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경진대회를 통해 지하철 화재, 지진 같은 다수사상자 재난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의료대응체계가 이뤄지도록 함께 훈련하는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다수사상자 사고현장 시나리오별 대응을 중심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하는 ‘도상훈련’을 평가하고, 보조프로그램으로 재난안전 VR체험과 공중보건 위기대응 장비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의료지원을 수행하기 때문에 방사선·화학재난시 개인보호장비 착용, 감염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장비인 ‘음압들것’을 사용한다.
대회에서 우수팀은 ‘다수사상자 사고현장 대응 도상훈련’ 평가 점수로 시상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팀에 서울특별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팀은 올 하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 신속대응반 경진대회를 개최, 최우수구인 강북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서울시 대표로 참가해 보건복지부 ‘2018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12년부터 신속한 응급의료지원체계를 위해 ‘서울형 재난의료지원팀’을 구성, 현재 신속대응반인 ‘보건소 재난의료지원팀’을 선도적으로 운영했다. ’16년 보건복지부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에 따라 전국 보건소 단위 재난의료지원팀을 ‘신속대응반’으로 통일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시 현장에 출동해 사상자 현황 정보를 수집하고 의료수요를 평가해 재난의료 수행에 필요한 추가자원을 동원하는 행정과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등 현장응급의료지원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시는 재난시 유관기관간 협력을 위해서는 신속대응반 현장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보건소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앞으로 더욱 신속한 대응 체계가 이뤄지도록 재난의료지원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지난해보다 현장대응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서울시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뿐 아니라 다수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