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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추석명절 불우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9일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에서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윤방섭 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내에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구심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009년부터 매년 추석과 연말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금일 전달된 기부금을 포함하면 총 기부 누적액은 2억 5천만원이 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건설업계도 어려운 상황인데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원들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회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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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7기 도민평가단’ 가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민선7기 송하진 도정의 공약사업 및 5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이행상황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와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라북도 도민평가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송하지 지사는 29일 오후 2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평가단 출범식을 갖고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도민대표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출범한 도민평가단은‘전라북도 도민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법적 근거을 바탕으로 전북도민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평등한 참여기회 제공, 민주적이고 공정한 심의 등을 위해 전북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해 만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시군, 연령, 성별을 고려하여 ARS 무작위 추첨과 심층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민평가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매니페스토 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매니페스토 운동과 도민평가단의 운영’이란 주제로 류일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의 특강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5개 분야로 나눠 각각 10명씩 분임을 구성하고 20건의 토의안건도 선정했다.
안건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출범 이후 1년 동안 101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재정여건 및 정책변화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실천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12개 사업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 중에서 도민들의 관심이 많은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출범한 도민평가단은 앞으로 2021년 8월까지 2년 동안 송하진 지사의 민선7기 공약사업 및 전라북도 주요사업의 전반적인 이행상황에 대한 평가와 함께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도는 도민평가단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계획을 다시 한 번 다듬고 공약 관련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10월까지 공약 실천계획 변경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청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도민평가단 출범을 계기로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과 평가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책수립과 집행, 사후관리 등 도정 전반에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낼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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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 북촌서 국내 최초 여성인권선언 ‘여권통문’ 121주년 특별행사
‘이름 없는 북촌 여성들의 외침, 여권통문’ 특별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오는 31일 북촌문화센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선언 ‘여권통문’ 발표 121주년을 맞아 ‘이름 없는 북촌 여성들의 외침, 여권통문’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여권통문은 1898년 9월 1일 북촌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여성의 교육권 보장을 요구한 선언문으로 당시 ‘황성신문’과 ‘독립신문’을 통해 발표되면서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을 일깨웠고, 후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사립여학교 순성학교 설립에도 영향을 미쳤다.
여권통문 특별행사는 북촌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험, 강연, 전시 프로그램과 해설사와 함께 북촌 내 여성인권 관련 흔적을 살펴보는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 쉽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및 서울한옥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여성 인권운동의 역사를 통해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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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을 걷기여행‘한강역사탐방 12코스’로…나홀로탐방도 신설
한강역사탐방 도보코스 안내 지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만드는‘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을 맞아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걷기 좋은 간절기, 나홀로 여행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새롭게 개설된 특별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는 과거 곡식과 비단 등을 운반하는 조운선이 다니고,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던 한강의 오랜 역사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1만 7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한강역사탐방’을 8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지속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2012년 9개였던 코스는 해마다 추가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운영방식도 개편됐다. 난지꽃섬길을 신규 개발하고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용예약 홈페이지 개설했으며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은 한강 상류 5개 코스와 하류 7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역사해설가가 동반해 코스별 가이드 및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한강 상류 5개 코스는 광진구에서 광진교를 지나 강동구까지 한강의 상·하류를 모두 만나보는 광나루길, 가톨릭 순교성지와 외 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을 답사하는 양화나루길 난지도의 과거와 현재 및 문화비축기지 등을 만나보는 난지꽃섬길 등이 있다.
한강 하류를 7개 코스 중, 이색적인 코스는 국내최초로 정수시설을 재활용하여 자연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서울의 근대사와 사계절 내내 문화공연과 행사의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이 있다.
12개 코스 모두 무료로 운영되나, 탐방 코스 중 공암남루길의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길의 겸재정선 미술관과 같이 유료 박물관, 박물관의 경우 입장료는 참여자 개인이 부담한다.
프로그램은 월~일요일까지 화요일 휴무와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주 6일 운영한다. 예약접수는 30일부터 시작해운영기간 내 상시 접수 가능하다.
한강역사탐방은 참여자 특성에 맞추어 참가신청을 달리 할 수 있다. 정해진 날짜와 코스에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 참여자가 희망 일정과 코스를 선택하고 3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는 자율 프로그램, 희망일정과 코스에 최대 200명까지 신청 가능한 단체 프로그램이 있다.
더불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나 결혼이민 가족 등 외국인 및 장애인 신청자는 단 1명이라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코스별 만남의 장소는 주요 문화유적지 인근 지하철역이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12개 도보코스의 평균 2시간이다
‘한강역사탐방’ 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일 5일~20일전까지 대상별 특성 및 희망 코스에 따라 참가 신청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운영 가능하며, 1회당 운영인원은 특별 프로그램은 1명 이상, 자율프로그램은 3명 이상 신청하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규모 단체 참가자는 최소 16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신청가능하다.
총 12개의 ‘도보코스’는 각 코스 완주 시, 해설사에게 스탬프 투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12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여 12개 스탬프를 획득하면 2020년 1월에 ‘한강역사탐방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역사탐방 운영사무국 또는 한강역사탐방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역사탐방’은 한강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하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단풍이 물드는 걷기 좋은 가을날, 많은 시민이 우리 집 주변에 있는 한강의 숨겨진 역사이야기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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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 장애인-비장애인 300여명 함께 ‘한강건너기’ 도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잠실한강공원에서 뚝섬한강공원에 이르는 1.6km 구간에서 ‘제13회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는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인수영의 저변확대 및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2007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다.
그동안 철저한 준비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치러져 왔으며, 올해에도 장애인, 비장애인 1,000여명이 함께 1.6km 코스의 한강건너기 도전에 나선다.
시는 이번 대회가 무더위 속에서 열리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수영대회인 만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장애인부, 비장애인부로 나뉘어 사전에 수영장에서 한강도하 가능여부를 확인받고 수상교육, 응급처치, 인명구조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다음 출전선수 전원 보험에 가입했다.
대회 당일에는 전문의 의사의 혈압, 체온 등 건강검진 및 음주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대한인명구조협회 등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최종적으로 한강에 입수한다.
특히, 장애인부는 장애유형별, 장애등급별로 순서를 정해 안전요원과 1대1로 출전하며, 장애인부와 비장애인부 모두 기록 및 순위경쟁이 아닌 완영경기로 진행한다.
한강수상에는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 양쪽에 2열의 로프가 설치되고 300여명의 수상인명구조요원과 각종 보트와 119구조선이 배치되며, 수중에는 10명의 스킨스쿠버가 투입되는 등 입체적인 안전관리로써 선수들의 안전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인명구조요원은 전원 국가 공인기관 자격보유자로 선정했고, 한강도하는 반드시 2열의 로프내에서 실시한다.
각종 보트에서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주시하여 만약 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119구조선과 연계하여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서 각각 대기 중인 엠뷸런스로 병원에 이송한다.
또한, 서울시는 완주후에도 재차 의료진 체크, 저체온증 대비 온열탕 설치, 보온타올 및 냉·온수 지급, 샤워시설 구비 등 마지막까지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하여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안전한 대회운영 속에서 평소 기회가 없는 ‘한강도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유난히 기록적인 폭염으로 뜨거웠던 올해, 시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한 한강에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 한강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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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웹툰작가 등용문 ‘제2회 동물웹툰’ 공모전 9월 한달 간
웹툰작가 등용문 ‘제2회 동물웹툰’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1회 동물웹툰 공모전 수상자들이 네이버 웹툰 작가로 데뷔한 가운데, 올해 2회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이 9월 한달간 열린다. 시는 일반부와 별도로 ‘주니어부’를 새로 공모해 청소년까지 동물보호 문화를 알기 쉽게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네이버 ‘동물공감’판 운영자 ㈜동그람이와 함께 제2회 서울시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은 최종 314편이 접수, 심사위원 평가와 네티즌 평가, 현장 투표결과를 거쳐 최종 4편을 선정해 상금과 시장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최종 4편 수상자 중 대상 수상자 솔호, 최우수상 수상자 권가영씨는 네이버 동물공감판 웹툰작가로 ‘마당냥반점’, ‘폭풍의 반려견’이라는 작품으로 각각 연재 중이며, 우수상 2명도 곧 신작을 내 데뷔할 예정이다.
이번 2회 서울시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웹툰 공모전 참가대상은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만15세 이상 청소년·성인은 일반부로, 만15세 미만은 주니어부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반려동물로 행복했던 이야기, 유기동물 돌봄에 대한 이야기 등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다양한 주제의 내용이면 된다.
응모작 원고는 일반부는 최소 15컷, 주니어부는 10컷 이상으로, 응모일 기준 국내·외 공표되지 않은 전체 연령 열람이 가능한 창작 웹툰이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그람이의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는 전문 심사위원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작 20편을 선정한 후, 네이버 ‘동물공감’판에 한달 간 공개, 네티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한 주니어부는 현직 웹툰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4편을 선정한다.
일반부 최종 수상자 4명은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상금은 각각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이다. 주니어부 4명 상금은 각각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이며, 우수상은 10만원이다.
시는 제2회 동물웹툰 공모전은 주니어부를 따로 모집해 청소년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 1회 공모전보다 많은 응모작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반부 수상자는 ㈜동그람이와 별도 계약을 통해 네이버 동물공감판의 웹툰 작가로서 데뷔도 기대하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동물웹툰 공모전에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해 동물과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리며, 동물보호를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기획해 동물복지 문화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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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날로그 항공사진’도 촬영일자 정보 공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무허가건물 관리를 위해 1972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하였으며, 매년 25㎝급의 고해상도로 서울의 변화모습을 시민에게 공개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항공사진 서비스는 과거의 아날로그 촬영된 흑백 낱장사진에 대해 촬영일자 정보를 새로 정비하고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과거 아날로그 사진은 낱장 필름사진을 스캔방식으로 DB구축하였기에 촬영일자 정보가 없거나 흐릿하게 나타나고 있어 시민에게 공개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아날로그 사진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개를 위하여 2018년도부터 연차별 사업으로 아날로그 사진 정확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에는 1차 구축 완료한 114,901매를 서울시 항공사진 서비스를 통해서 30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항공사진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신속하게 자료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서울시 항공사진은 각종 분쟁시 법원 증거 자료,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보상, 세금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의 재산권 입증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그중 항공사진 촬영일자 정보는 건축물의 변화 시기를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인 최영창 과장은 위와 같이 항공사진 서비스가 최신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신속하게 자료를 공유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된 수요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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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식·전통공연 한자리에…이번 주말 서울광장은 '글로벌 축제'의 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이번 주말 서울광장 일대가 전 세계 70개국의 음식과 전통공연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세계 각 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를 8.31~9.1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도시 문화축제’는 지난 '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 기념으로 첫 개최한 이래 매년 열리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글로벌 축제다. 시민들은 세계 주요도시의 문화공연과 음식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고, 서울과 세계도시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데도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에선 퍼레이드, 개막식, 세계도시 음식전, 도시관광홍보전, 이색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 7월 중남미 순방 시 참관한 콜롬비아 보고타 세계 K-POP 경연대회 우승팀의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져 주목된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현장에서 우승팀을 직접 초청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30분 서울광장에서 전 세계 16개국 도시, 시민 등 300여 명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 출발”이란 구호를 외치면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미국, 멕시코, 헝가리, 중국 등 서울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은 16개국 대표단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뒤 따른다. 이어 시민참여단, 해양경찰청 의장대, 염광여고 고적대의 퍼레이드가 계속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레이드 구간을 서울광장~세종대로~청계천로~무교로~서울광장으로 확대했다.
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LA 치어리더 공연, 에스토니아 지방무용 폴카, 아프리카 모잠비크 민속춤, 베이징 전통무용과 악기연주 등 서울시 자매우호도시 공연단의 무대로 세계 각국의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자매우호도시 공연단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5개 대륙을 대표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도시 음식전은 무교로와 청계천로 일대에서 이틀 간 열린다. 태국의 ‘팟타이’, 멕시코의 ‘타코’와 같이 국내에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폴란드 ‘고웡프키’까지 50개 부스에서 전 세계 도시의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사전에 자기에게 맞는 코스요리를 만들어 도전한다면 더욱 즐거운 방문이 될 것이다.
50개 부스를 돌며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풀코스 요리를 만들어 먹어보길 추천한다. 예컨대, 과테말라 부스에 들러 해산물 샐러드인 세비체로 입맛을 돋우고 인도식 커리·탄두리치킨으로 배를 채운 뒤 독일이나 벨기에부스에 들러 맥주를 마시면 어떨까? 르완다부스에서 커피까지 마시면 전 세계 음식을 조합한 훌륭한 풀코스 메뉴가 완성될 것이다.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47개국이 참가한다. 서울광장 일대에 설치된 부스를 통해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잠비아 공예품, 러시아 전통의상 등 전 세계의 기념품과 액세서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서울광장 잔디광장엔 키르기스스탄이 31일 자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전통집인 ‘유르트’를 전시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멕시코는 자국의 대표 조형물인 XICO 조각상을 전시해 이색적인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유엔난민기구, 한국해비타트,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제기구와 국제NGO가 모여 국제구호활동 등을 홍보하고 서울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에 댜헌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경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서울의 축제는 올해 23회를 맞으며 전 세계 도시가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민들이 도심에서 세계 도시의 매력과 음식·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해외 도시 교류를 확대해 시민 삶과 도시의 미래에 보탬이 되는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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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외국인 지하철 자유이용권' 디스커버 서울패스 12월 출시
체결식에 참석한 유관기관 대표자들(좌측부터 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 송재찬 서울신교통카드 대표이사,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충청뉴스큐] 오는 12월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관광할 때 서울지하철 1~9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자유이용권’이 디스커버 서울패스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에 기능을 탑재해 패스만 사면 유효기간 내 기존에 이용 가능한 문화시설은 물론 서울지하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디스커버 서울패스에 탑재된 교통카드 기능이 돈을 충전한 후 이용할 때마다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었다면, 12월에 출시되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별도로 금액을 충전하지 않아도 패스 하나로 지하철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유효기간 1·3일 권, 실물·모바일 카드 2종이 시범 출시된다.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외국인이 관광 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각종 자료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철도 운영기관 및 서울관광재단이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28일 공사 본사에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송재찬 ㈜서울신교통카드 대표이사, 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개발 및 시스템 구축사업 시행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 서울패스와 연계한 제휴 상품을 제작·판매한다. ㈜서울신교통카드는 카드모바일 상품을 개발하고 단말기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스타항공은 항공권 판매 시 패스도 병행 판매한다.
이용권은 서울 시내 관광안내소, 인천공항 내 편의점 및 하나은행,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유명 숙박업소, 온라인 관광 안내 웹사이트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약 400여 개소에서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외국인들이 디스커버 서울패스에 추가되길 바라는 기능 중 ‘무료 교통’이 가장 선호도가 높고 서울을 찾아오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이 한해 1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관광재단이 2018년 12월13일~26일 외국인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디스커버 서울패스’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디스커버 서울패스 홈페이지, SNS를 통해 진행했다.
지하철 자유이용권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 역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자유이용 기능을 탑재하고 가격을 인상한다면 패스를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83.2%로 높게 나타났다.
미국 뉴욕패스, 영국 런던패스, 일본 도쿄메트로 지하철패스, 대만 타이베이패스 등 일정 기간 동안 지하철 무제한 탑승 가능한 상품이 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수요자 중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유이용권 판매 후 사업성을 검토해 1·2·3·5일 권 등 유효기간을 다양화하고, 이용 가능 구간 역시 향후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수도권 전철 전 구간으로 확대를 검토한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이용 구간 혼선 및 환승역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방안을 마련하고, 고객 안내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디스커버 서울패스와 연계한 ‘지하철 자유이용권’외에도 외국인들을 위한 교통카드로는 2011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발행한 M-Pass가 있다. 일 20회로 사용 제한이 있다. 인천공항 내 관광정보센터 2곳을 포함해 총 5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패스 이용 가능 지역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명소·쇼핑 공간·숙소 등이 많이 위치한 지역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정된 구간 내에서 관광·쇼핑·휴식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하철 자유이용권 출시가 서울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외 쇼핑·항공·면세·숙박업계 등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서울 관광이 활성화돼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용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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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31일 고척스카이돔서 '배리어프리 영화제'…누구나 무료관람
고척스카이돔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화 ‘빌리 엘리어트’가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고척스카이돔에 설치된 두 개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오후 6시 30분부터 상영된다. 영화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한다.
‘빌리 엘리어트’는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연출하고 제이미 벨, 줄리 월터스, 게리 루이스 등이 출연한 가족영화다. 이번에 상영되는 배리어프리버전은 정재은 감독이 연출했고, 화면해설은 배우 이요원이 진행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018년에 이어 배리어프리영화 전문 단체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업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공단은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25~26도 온도로 냉방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영화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영화 상영 1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이날 영화 시작 전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약 30분간 관람시민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밟기 행사도 개최한다. 그라운드 밟기 행사는 고척스카이돔 외야잔디에서 진행되며, 그라운드 보호를 위해 운동화를 착용한 인원만 참가가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영화상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치있고 내실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