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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분야 취업정보 가득… 서울건축문화제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건축문화제 2019’는 오는 9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건축문화투어, 주제전, 서울시 건축상, 한강건축상상전 등 시민참여 및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은 9월 6일~7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 T2, T6에서 개최되며 9월 5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및 건축학과, 예술분야, 관련분야의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유명 건축가 및 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하여 건축 관련 취업 정보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
‘열린’강연과 토크콘서트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이아영 부사장, ㈜정림건축의 안성우 본부장,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오인석 인사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건축사사무소 취업에 관한 팁을 소개하며 토크콘서트에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열린’특강에서 ‘조병수 건축연구소’ 조병수 건축가와 스페인 건축가 Groupo Aranea가 참석해 건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특강 예정이다.
오픈 오피스에서는 여러 건축사사무소 직원을 통해 취업 클리닉, 직무 멘토링, 공채 상담 등의 1:1 네트워킹을 받을 수 있다.
시민 누구나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자의 경우 우선 참여 가능하고 여유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의 참가 신청은 2019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 및 온·오프믹스 에서 9월 5일까지 받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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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섬에 대형 파이프 놀이터… 서울 대학생 100여 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텅빈 교통섬에 터널형 파이프 놀이터가, 아파트 앞 공터에는 영화관이, 육교는 갤러리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6개 대학교 7개 팀 총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곳곳이 변신했거나 변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시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의 하나로 미술·건축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공공미술 작품을 기획하고 장소선정, 전시주제, 진행까지 주도한다. 삶의 터전과 교육 환경으로 나뉘어 교류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할 뿐만 아니라 공공미술을 통해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고 미래 공공미술 전문가 육성하자는 취지로 2017년 처음 시작했다.
7개 프로젝트는 고려대 ‘낮을 반기는 예술, 밤을 채우는 영화’, 국민대 ‘하이 파이프’, 동덕여대 ‘부드러운 공공미술’, 상명대 ‘비트박스 문화촌’, 서울과기대 ‘야간개장 거리미술관’, 이화여대 ‘기묘한 휴식’, 이화여대 ‘염리동 도큐멘타’다.
서울시는 주말 동안 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말 특별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한다.
7개 공공미술 프로젝트별로 진행되며,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는 도슨트 프로그램, 체험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2019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들의 이야기를 모두 모은 성과전시를 마련, 10월 8일부터 20일 2주간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또한, 10월 12일에는 각 현장에서 추진된 ‘2019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전시결과를 모은 성과 공유회를 서울시청에서 연다. 각 프로젝트 팀의 진행스토리와 아카이빙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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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안심택배'의 진화…'보내는 서비스'도 신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그동안 택배를 받을 때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앞으로는 택배를 보낼 때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집 가까운 무인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하면 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여성안심택배’ 이용시민이 201만 2천 명을 돌파한 가운데,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지자체 최초로 ‘보내는 여성안심택배’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이 보내는 택배 앱 제작 및 집화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 설치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에서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무인락커’ 메뉴를 선택해, 가까운 여성안심택배함을 검색해 예약하고 2시간 내에 물품을 보관하면 된다. 2시간 안에 물품을 보관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으로 해지된다.
평일 오후 3시까지 보관한 상품은 당일 수거해 발송되며, 휴일에 접수된 상품은 월요일에 수거한다. 물품의 경우 2일 이상 보관 가능한 상품만 가능하며 냉동·냉장류, 화폐, 귀금속, 중고상품 등은 제한된다.
보내는 여성안심택배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232개 택배함 중 131개 택배함에서 이용 가능하다. 상세 장소는 ‘CJ대한통운 택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설치된 택배함 시스템에는 적용이 어려운 데 따른 것이다. 다만 2015년까지 설치된 택배함 중 19개는 신규 교체되어 이용가능하다.
또,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배 도착알림 메시지를 단문→장문으로 변경하고 택배도착 확인용 앱 신규 제작 민원처리용 콜백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그동안 택배 도착 알림을 단문메시지로 전송할 경우 스팸메시지로 오인해 삭제되거나, 택배 이용 상세안내가 불가해 잦은 민원이 발생했는데 장문메시지로 변경해 안심번호 이용, 택배기사 전화번호, 이용료 등 택배 이용과 관련된 상세내용을 안내해줄 수 있다.
이용자가 수시로 택배 도착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택배기사도 택배 수신여부까지 확인이 가능한 전용앱을 제작, 8월 26일부터 서비스한다.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되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심택배’로 검색해 설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택배 이용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시간의 경우 전화연결이 지연되는 불편해소를 위해, 고객센터에서 직접 시민고객에 전화를 걸어 민원처리를 지원하는 콜백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택배기사를 가장한 강도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시는 상반기 중 21개소를 추가 설치해 8월부터 기존 211개소에서 총 232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다.
올해는 혼자 사는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주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주민센터, 문화센터 등의 거점지역에 중점적으로 설치했다.
또 택배함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반영해 청년여성 커뮤니티하우스 역삼청소년 수련관 등에 설치하고, 지역사회의 협조를 얻어 서교동교회 개울도서관 등에 설치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증가하는 여성안심택배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여성안심택배함 중 이용자가 많아 자주 포화상태가 발생했던 사당문화회관 보관함 개수를 6칸 증설해 총22칸을 운영한다.
여성안심택배는 현대H몰, 11번가, GS홈쇼핑, NS홈쇼핑, Yes24, 롯데홈쇼핑, 씨제이오쇼핑, DHL, K쇼핑 총 9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가능하다.
9개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여성안심택배함 주소록을 선택하면 된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총 1곳을 제외한 231개소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물품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하루에 1,000원씩 연체료가 발생된다.
한편,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대구시, 제주도청, 부산시, 광주시, 수원시, 경기도 성남시 등의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해 운영,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1인 여성가구의 증가로 여성안심택배 이용시민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설치 요구 지역, 이용현황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후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그동안의 이용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들을 반영해 이번에 기능을 대폭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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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시민 의견 수렴…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 시민참여단’ 17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원하는 광화문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광장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물, 시민의 발길을 붙잡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고 논의하는 ‘광화문시민참여단 워크숍’을 오는 27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지난해 7월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69차례의 회의와 워크숍, 강좌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6월, 시민들의 의견 수렴 폭을 넓히기 위해 시민 참여단을 추가 모집해 당초 100명에서 17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 말까지 2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발족 당시 전문가 50명과 시민참여단 100명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은 광화문시민위원회 전문분과별 논의를 통해 설계중이고, 진행 중인 설계안은 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참여단과 공유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1월 정기총회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을 처음으로 소개했고, 3월에는 마스터플랜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기본설계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또 광장 사용 신청이 주 기능이었던 기존의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시민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개편한 내용도 소개한다.
시는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광장 조성 등에 대해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공간으로 개편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시민참여단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번 시민참여단 워크숍의 메인행사인 토론회는‘시민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광화문 광장’을 주제로 시민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원하는 공간과 시설물 등 하드웨어와 문화행사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콘텐츠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테이블별로 광장의 시설이나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토론하고, 논의된 아이디어는 전체 공유 후 각각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선택,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아이디어는 설계팀과 전문분과에 전달한 후 구체화하여 설계 및 광장 운영 행사에 반영 할 예정이다.
한편 광화문시민위원회 시민참여단은 현재 워크숍과 역사·인문학 강좌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향후 소그룹 활동, 전문분과와의 합동 토론회 등으로 시민참여단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요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해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향후 광화문시민위원회,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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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를 위하여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명절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단속은 오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점검 및 단속을 시행한다.
시는 2019년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서울시내에 있는 유통업체에서 774건을 점검, 246건의 검사명령을 요청하였으며 33건의 과대포장을 적발하고, 서울시 관내 위반 제조업체 23건, 2,2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제조업체 소재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처분을 의뢰했다.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이다.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제한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는 검사명령이 내려지며. 검사명령을 받은 제조자는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뒤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후 시정되지 않아 추가 적발될 경우 2차 위반 시 200만원, 3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은 제품 종류별로 다르므로 포장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과류는 공기를 주입한 음식료품류의 포장공간비율은 35%를 넘어서는 안된다.
주류와 화장품류의 경우 주 제품을 위한 전용 계량도구, 구성품, 소량 비매품, 참조용 물품은 종합제품을 구성하는 제품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또한, 화장품류는 2차 포장까지 가능하며, 2차 포장 외부에 덧붙인 필름, 종이 등이나 재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에코백 등은 포장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완구·인형류는 부품들 사이에 고정재를 넣어 간격을 넓히면 위반사례가 될 수 있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표준규격품 표시를 한 농수산물은 포장공간비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원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재 사용 감축 노력 등을 당부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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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 신림선' 국내 최초 무선다중접속 열차제어 방식 도입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22년 2월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신림선에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데 이어, 이 시스템의 무선통신 방식도 기존에 비해 통신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다중접속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무선통신 방식은 열차제어의 핵심기술이다.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은 열차와 지상의 무선장치 간 통신으로 승무원 조작 없이도 열차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열차 간 추돌·충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속·감속으로 열차 간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열차를 승강장 정위치에 정차해 안전문에 맞춰 열차문을 개폐한다.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다중접속 무선통신 방식은 열차 한 대당 여러 개의 지상무선장치와 동시 접속해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방식이다. 앞서 도입된 기존 1:1 접속 방식은 열차가 이동하면서 다음 지상무선장치에 접속하기까지 로밍 시간이 필요해 통신이 끊기는 경우엔 안전을 위해 열차가 정지하게 된다.
다중접속 방식을 도입하면 열차가 통신반경 내 모든 지상무선장치와 연결, 끊김 없는 데이터 송·수신으로 열차정지를 예방하고 열차운행의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무선 주파수 대역도 2.4GHz, 5GHz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해 특정지역에서 주파수 혼잡이나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통신성능 저하와 통신오류를 최소화한다.
기존에는 Wi-Fi 방식인 2.4GHz 또는 5GHz 대역 중 하나의 주파수 대역 만을 사용해 사용자가 집중되면 주파수 간섭이 발생, 통신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존재했다.
한편, 신림선은 샛강역에서 서울대학교 앞까지 총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7.8km 노선이다. 서울시와 남서울경전철㈜이 2015년 8월 실시협약을 체결, 2022년 2월 개통을 목표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 2017년 2월 착공해 현재 시공 중에 있다.
이진용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신림선에 신뢰성 및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22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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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광화문광장에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 만나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2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되어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광화문 북측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 잠실주경기장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대회 종료 후에는 종목별 경기단체 또는 경기장 등에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해띠해온 특별전시회’ 개최 사실을 알리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 와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마스코트 전시회를 통해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에 관심과 참여를 제고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국내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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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지원 사업…총 102억원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소규모 사업장 대상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고 총 1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산업단지, 석탄발전시설 등 대규모 시설은 없으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소규모 사업장이 90%이상을 차지하여 그간 방지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사업장 밀집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만 자부담을 하면 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사업장당 1개 배출구에 연결된 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시설별로 최대 4억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의 종류별·시설용량별로 차등지원 된다.
참여 신청은 사업자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9월 16일까지 사업장 소재 관할 자치구 환경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기술사가 현장실사 및 서류검토 등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장을 선정하며,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지원사업장을 대상으로 설치 후 3년간 오염물질 배출수준을 모니터링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할 것” 이라며 “영세 사업장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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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대규모 행렬단 시민참여 확대…참가자 모집
능행차 구간 계획도(서울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조선시대 문예부흥을 이끌었던 성군 정조대왕의 애민사상과 효정신을 되새겨보는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직접 참여할 시민 행렬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5일에 서울 창덕궁을 출발하여 시흥행궁을 지나 10월 6일에 수원의 화성행궁, 화성 융릉까지 59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렬 행사이다.
서울시는 기존에는 주요 배역을 위주로 시민공모 하여왔으나, 올해부터는 단순히 관람이 아닌 직접 참여를 통해 역사와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참여할 수 있는 행렬은 세가지로 ‘본행렬’과, 본행렬에 참여하지 않지만 짧은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행렬인, ‘축제행렬’, ‘체전행렬’이 있다.
본행렬에 참가할 경우 정조대왕의 능행차 강북 구간을 걷게 되는데 8km 이상의 장거리이므로 충분한 체력을 갖춘 시민 분들의 참여가 요구 된다.
본 행렬에 참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은 세종대로에서 서울역까지 짧은 구간에서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축제행렬’과 ‘전국체전 100주년 성공기원 체전행렬’에 참여하면 된다. 특별행렬은 본행렬과 달리 비교적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도포, 유생복 등을 입고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단위나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행렬단 모집 또한 세 부문으로 나누어 본행렬 140명, 축제행렬 100명, 체전행렬 100명으로 진행되는데, 본행렬과 축제행렬은 7월 30일부터 시작하여 모집 중으로 9월 1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고, 체전행렬은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정조의 효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와 함께,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행차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쏠쏠한 재미를 더할 것이다.
이 밖에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배역 모집도 7월 30일부터 진행 중으로 역사적 주요 인물이 되어 보고 싶다면, 9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2019 정조대왕 능행차’ 홈페이지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서울시 운영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와 화성시는 각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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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서울시향, 28일 고품격 무료 실내악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 공익 공연이다.
서울시향 단원들의 고품격 실내악 연주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외 피아졸라, 브람스 등의 작품을 연주하는 현악기 앙상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은 밤의 음악을 현악 합주로 연주한다.
뿐만 아니라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리베르탱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등 여름밤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로 꾸며진다.
서울시향 단원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오보에 등 현악기 앙상블로 진행되며 김진근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악 앙상블은 보이텍 짐보프스키·송혜림, 임요섭, 차은미, 이연주, 임송은 기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잠시라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