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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이 미래의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되도록”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서울시립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22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고,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서울시립대 총동창회장 및 졸업생과 학부모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과정을 마치고 영예로운 학위를 받은 1,000여명의 졸업생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서울시립대학교는 1918년 개원한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울의 자부심 이라 불리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해 왔다”고 말했고, “서울시립대의 인재들이 곳곳에서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서울발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전하면서 “오늘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은 미래의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 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2018학년도 서울시립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43명, 석사 379명, 학사 668명 등 총 1008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수여 받았고, 졸업생과 학부모들 천여명 이상 참석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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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거노인·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위한 6,200㎡ ‘치유농장’ 운영
독거노인·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위한 6,200㎡ ‘치유농장’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치유농장을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4일 장애인반을 시작으로, 9월 6일 학교 밖 청소년, 9월 10일 독거노인반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허브 활용 교육과 텃밭을 직접 돌보며 신선한 상추를 매주 수확하는 텃밭활동이 가장 호응이 좋았다. 대부분의 참여 대상자들이 “농장에 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없어진다”고 말했을 정도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치유농업이란 농작물의 재배, 동물과의 교감 등으로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의 오감을 자극해 심리적 안정감 및 자신감 회복 등 심리치료와 재활에 농업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식물을 키우면 우울증이나 스트레는 물론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농업활동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치유농업’이 주목받고 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외로움·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거노인과 학교 밖에서 위기를 겪는 청소년, 사회적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장애인 등 총 9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텃밭활동,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요리활동 등을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보완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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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잔여 '주택 내 낡은 수도관' 2022년 전량 교체 목표로 비용 지원
아파트 공용급수관(교체 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낡고 녹에 취약한 주택 내 수도관에 대한 교체 공사비를 최대 80% 지원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2년까지 잔여 가구 전량 교체를 목표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단독·다가구·공동주택 총 56만5천 가구 중 69%를 교체 완료했다. 잔여가구는 17만5천 가구로 2022년까지 총 1,075억 원을 투입, 전량 교체를 목표로 시민들이 적극적인 교체에 나서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5만 가구 교체를 목표로, 7월 현재 21,526가구가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2020년엔 5만6천 가구, 2021년엔 4만 가구, '22년엔 2만9천7백 가구의 교체를 추진한다.
최대 80% 공사비 지원과 함께 홍보전담요원을 통해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하며 급수관 교체의 필요성과 그 효과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있는 주택이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최대 25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러한 비용 지원과 함께 수도관 교체에 따른 수질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낡은 수도관 교체 전·후 2회에 걸쳐 수질검사와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18년 급수관을 교체한 5,785가구를 대상으로 교체 전·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탁도의 경우 61% 개선돼 수질 개선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 조사 결과 수돗물 음용률이 교체 전 25.6%에서, 교체 후 43.8%로 크게 증가했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시는 판단하고 있다.
아파트 공용급수관 교체현장의 한 주민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급수관 교체 후 맑은 수돗물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서울시에 깊은 감사의 표현과 함께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지속·확대’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시는 서울시내에 남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율을 연차별로 끌어올림으로써 수돗물 불신의 주범이었던 녹물 발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각 가정에까지 제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는 2020년까지 완료 예정인 녹에 취약한 송·배수관 교체사업에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지원 사업이 더해지면 서울시내 급수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984년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추진, 서울시내 전체 1만3,571㎞ 가운데 98.7%를 녹에 강한 신형 상수도관으로 교체를 완료했다. 재개발지역 등을 제외한 남은 교체 대상 138㎞는 2020년 상반기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 지원 신청은 120다산콜센터나 각 관할 수도사업소로 하면 된다. 담당 직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컨설팅을 해주며 지원 대상여부를 판단, 지원 대상일 경우 지원 절차, 공사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급수환경 개선의 완결 지점은 주택 내 낡은 급수관 개선이다. 아직 수도관을 교체하지 않은 가구도 신형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교체 비용 지원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며 “녹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 내 급수관 교체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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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기용기구 구입 예산 67억에 대한 전수 조사 필요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성배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전국체전 대회운영 예산의 방만함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47개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운영에 필요한 경기용기구 구입과 임차를 위해 약 6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서울시체육회를 통해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시체육회와 시종목단체 간 수요현황에 대한 조정 및 협의를 거쳐 서울시체육회 소유로 구입한 용기구는 해당 시 종목단체에서 관리하고 향후 제100회 전국소년체전 등에 활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요트 종목의 경우 현재 서울시요트협회가 부재한 상태에서 총 3억 9천8백만원을 들여 44종의 용기구를 구입하거나 임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성배의원은 “서울시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 자격을 가진 전문성을 지닌 서울시요트협회가 없는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어 구조정과 경기정을 구입한 것이 적절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향후 서울시요트협회 출범시 시요트협회에 인계하여 관리할 예정이라 하나 시요트협회의 가입 승인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구조정 구매가 시급했는지, 경기용기구 예산이 시의적절하게 사용된 것인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특히 구조정의 경우 경기정과 달리 감독과 코치들이 이용하는 보트로 임차가 가능한 품목인 바, 시민의 혈세가 방만하게 사용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이성배 의원은 전국체전을 위한 경기장 및 용기구에 대한 준비가 체계적이지 못한 것을 언급하며 “전국체전이 종목마다 전국에서 분산개최되어 전국체전이냐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기초종목인 수영조차 논의되던 인천 박태환수영장도 아닌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전국체전 서울개최가 2015년에 결정되고 그동안 경기장 확보도 안한 것은 명백한 업무태만이다. 서울소재 올림픽수영장은 회원 민원발생과 영업손실로 대관을 거부당하고 잠실제1수영장은 38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인데 이런 인프라로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힘주어 지적했다.
한편 이성배 의원은 그간 조사특위에서 서울시가 학생선수 및 실업팀 선수를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하였으며 선수 합숙소 환경 개선 등을 강력하게 건의해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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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이용 공공부지 복합개발해 '청년 맞춤형 컴팩트시티'
연희 혁신거점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북부간선도로 상부를 활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도로 위 컴팩트시티’ 조성계획을 밝힌 데 이어, 공터로 방치됐던 교통섬과 기존 빗물펌프장 부지 등 도심 속 저이용 공공부지를 복합개발해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인다.
대상지는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 2곳으로, 이런 공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해 청년들의 직주근접 컴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던 곳들이다.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가변적 ‘청년주택’이 총 500명 입주 규모로 들어서고, 공유워크센터, 청년창업공간, 청년식당 같은 ‘청년지원시설’과 공공피트니스, 도서관 같은 ‘생활SOC’, 빗물펌프장 같은 ‘기반시설’이 입체적·압축적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두 곳 모두 홍제천·불광천과 인접한 수변공간으로서 자연경관을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을 살려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거나 수변공간으로의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접근성을 높여 자연경관이 결합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혁신적인 주택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의 당선작을 공식 발표하고 22일 당선작이 제시한 설계안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연희동 교통섬 부지는 17개 작품, 증산빗물펌프장 부지는 14개 작품이 접수됐다. 2단계 심사를 거쳐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가, 증산지구는 이진오 건축가의 안이 각각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건축가의 프레젠테이션부터 심사위원회 종합토론까지 전 과정을 대중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열린 설계공모’를 최초로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교통섬과 빗물펌프장의 본 기능을 유지하는 가운데 도로로 둘러싸인 비정형 대지에 건물을 짓는 것이 도시·건축적으로 쉽지 않은 과정인 만큼, 최적의 건축 디자인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향후 설계설명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설계공모 과정과 구체적 계획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유휴부지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과 가좌역,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청년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청년주택이 된다.
당선작에 따르면 연면적 9,264㎡, 지상 7층 규모로 200인 내외의 가변형 청년주택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도서관, 청년식당, 마켓, 옥상텃밭, 운동시설 등을 입체적으로 배치한다. 특히, 빗물펌프장 시설을 신설하고, 빗물펌프장을 인공지반으로 활용해 주거와 어우러지면서도 홍제천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레벨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증산빗물펌프장 부지는 서울 서북권과 일산, 파주, 운정 등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으로서 수도권 통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청년주택으로 조성된다.
당선작은 기존 빗물펌프장 상부에 데크를 설치, 새로운 지층을 만들어 연면적 10,349㎡, 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제안했다. 1인주택과 공유주택가 결합해 총 300여 명이 입주 가능한 청년주택과 공유오피스, 코인빨래방, 공유키친, 공공피트니스, 농수산물 마켓 같은 생활SOC가 조성된다.
주거공간이 바로 앞 불광천 방향과 남향으로 면하도록 계획해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테라스식 주택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테라스를 텃밭 등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선큰을 통해 DMC역으로, 보행데크를 통해 불광천 수변공간으로 각각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 기존에 도로로 단절됐던 지역을 잇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 홍제천변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길을 연장, 건물 주변을 잇는 자전거길을 만들고 1층에 카페와 식당 등을 배치해 ‘자전거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빗물펌프장 상부에 짓는 주택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 진동, 악취 등의 우려와 관련해서는 설계공모 전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충분히 대책 수립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았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참여·자문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8월 말 본격적으로 설계에 착수해 연내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년 1월 공공주택 통합심의, 2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년 하반기 착공, '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까지 공공주택 공급을 늘려 OECD 평균보다 높은 10% 이상으로 높여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공공주택 공급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꼭 필요하고 한창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생활안전망이 된다.”며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최고의 건축가를 선정해 청년주택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생활SOC를 함께 조성하고, 지역의 활력을 끌어올리겠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단절된 도시공간의 활력을 불어넣고, 디자인혁신을 통한 새로운 청년주택의 모델로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심 속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콤팩트시티의 일환으로서, 저이용 도시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서울시 내 기반·공공시설과 주택·생활SOC 복합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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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통일부,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 개최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이 오는 23일과 24일 홍대 인근에 위치한 KB청춘마루에서 개최된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마라톤’의 합성어로, 어떤 주제나 사업에 대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민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 사업 수익모델을 완성하는 경연대회다.
서울시와 통일부는 2030세대들의 통일 및 남북협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통일교육원 주관으로 서울산업진흥원·KB청춘마루와 협업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본 행사인 경진대회에 앞서 열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에는 청년들이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강연이 준비됐다.
포럼 1부에서는 ‘평화경제의 비전’을 주제로 청년 시사 유튜버 국범근씨가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대담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2부에는 ‘북한 비즈니스 진출전략’, ‘북한관광의 변화와 한반도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이 준비되어있다.
‘평화경제 시대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만드는 길’을 주제로 진행될 3부는 실제 창업경험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 33팀이 평화경제와 관련해 정보통신기술, 관광, 농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신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북한, 벤처캐피털,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며 각 팀이 제안한 사업모델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공개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청년 특별상 1팀,에게 총 상금 7백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통일교육원에서 통일교육 수료증이 발급되고 최우수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서울산업진흥원 창업교육 기회 제공과 함께 통일부 산하기관 청년인턴 채용전형 시 가산점 부여 등 특전이 주어진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2030세대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평화경제 시대의 유망한 사업수익 모델이 발굴되고 평화·통일 및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이 탄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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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7년까지 노원구 송전선로 지중화, 동북권 지역발전 촉진
사슴아파트3단지·매봉어린이공원 내 송전철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노원구청에서 노원구·한국전력과 함께 ‘노원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에 대한 기관 간 업무협력 및 의무사항을 규정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가공 송전선로는 의정부에서 노원구를 경유하여 성북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로 송전철탑 21기가 설치되어 있다. 송전철탑이 아파트 단지 내를 통과하고 학교, 어린이공원 인근에 설치되어 주민들은 안전사고 우려 및 전자파 위험, 열악한 교육환경 등을 이유로 꾸준히 지중화를 요구해왔다.
또한, 특고압 송전철탑으로 인해 도시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낙후되고 위험한 이미지로 지역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왔다.
2007년 4월, 주민 2,273명이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주민들은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지중화를 요구해왔다. 송전선로 지중화에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어 그동안 사업 추진이 부진하였으나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17년 9월 노원구에서 한전에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신청, 한국전력의 지중화사업 심의 후에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서울시 투자심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8월 23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식은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울시 강태웅 행정1부시장, 노원구 오승록 구청장, 한국전력 조택동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여하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한 노원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축하한다.
올해 9월 한국전력공사에서 송전선로 지중화 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개월의 용역기간을 거쳐 2021년 4월에 공사를 시작, 2027년 12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구간은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하여 2025년까지 지중화를 완료하고, 1구간은 2027.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전선로 지중화에는 총 909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으로 비용은 한전에서 50%를 부담하고, 서울시와 노원구가 각각 25%를 부담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한국전력에서 우선 부담하고, 서울시와 노원구는 공사 준공 후 5년간 무이자 균등분할방식으로 납부한다.
이번 협약은 노원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낙후된 동북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노원구, 한국전력공사 및 지역구 국회의원·시의원 등이 모두 머리를 맞대고 상생을 위한 협업의 결과물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2026년부터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를 활용하여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북권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혁신성장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중화 사업 완료 후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선도기업 및 혁신성장기업을 유치하고, 지역대학연계 스마트 리빙랩, 업무지원시설 등 기업간 상생과 협업을 통한 일·놀이·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노원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통해 20여 년간 지속돼온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도시경관 개선과 창동·상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로 동북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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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4구 시의원 연구모임 ‘사구뭉치’ 제3회 워크숍 개최
동북4구 시의원 연구모임 ‘사구뭉치’ 제3회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단체인 ‘사구뭉치’가 지난 19일 노원구청 소회의실에서 동북4구 보건복지 현안 논의를 위한 ‘사구뭉치 제3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구뭉치’ 출범 후 세 번째로 개최된 정책 간담회로서 모자보건센터 설립, 서울시 저소득시민 부가급여 인상 등 주민 삶에 직결된 보건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아이휴센터 등 노원형 초등돌봄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사례학습을 통해 동북4구의 보다 나은 육아환경 조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샵에 참석한 김생환 부의장은 “노원구는 서울시에서 저소득 계층, 어르신, 영유아 등 복지혜택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자치구”라며, “아이들이 도보 10분 거리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노원형 초등돌봄은 그간 축적된 노원구의 정책경험과 여러 관계 공무원의 노고와 전문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물리적 공간조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센터 아동에 대한 낙인효과 등 문제점도 함께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과 함께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한 쪽에서는 출산율이 줄어 학교에 빈 교실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다른 한 쪽에서는 아이들에게 돌봄을 제공할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모순된 상황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설 공간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육아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워크샵을 주관한 봉양순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노원구에서 관련 논의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기초로 시의원-집행부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여 동북4구 주민의 실질적인 행복증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구뭉치’는 동북4구 시의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자치구별 현안과 숙원사업을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 2월 동북4구 시의원 18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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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4동,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골목길재생 사업지 선정
2019년 10분 동네 생활SOC 시범사업 선정 결과
[충청뉴스큐] 양천구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목4동 일대 주거·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서울시는 각 자치구를 상대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양천구 목4동을 포함한 총 12개의 자치구를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간 마중물 사업비 총 1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기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인접한 현장밀착형 도시재생이 가능하다는데 의의가 있다.
시는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 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은 “지난 7월 양천구가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목4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양천구 곳곳에서 도시재생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도시재생의 핵심은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있는 만큼 실행계획 수립부터 주민협의체 구성까지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31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10분 동네 생활SOC’ 시범사업지 13개소를 발표하면서 그 중 하나로 양천구 유휴녹지주차장을 선정하였으며, 최대 20억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빠르면 2020년까지 조성 완료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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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시의원, 강서구 화곡8동 한글공원 일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대환영
서울특별시의회 박상구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19일 강서구 화곡8동 한글공원 주변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새롭게 선정하고, 향후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총연장 1km 내외의 골목길을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정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구의 경우, 한글공원 주변이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골목길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체 사업은 총 연장 1,450m, 폭원 4~6m, 골목길면적 5,780m2, 구역면적 34,450m2로 추진될 예정이며, 총 10억 원의 지원예산 중 2억 원은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기반 마련에 투입되고, 나머지 8억 원은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 추진에 쓰일 계획이다.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화곡동일대는 구릉지에 조성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급경사 골목이 많아 차량통행 및 보행에 큰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이었는데, 금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을 통해 주거 및 보행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며 “안전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로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소관부서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테마가 있는 동네로 조성하는 등 이 지역일대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