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민참여 100MW 규모 가상발전소 25개 자치구와 함께 세운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시소유의 20개 건물과 시설에서 6,345kW급 가상발전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아낀 전기로 지금까지 약 8억원의 수익을 얻었다. 이러한 가상발전소를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물재생센터 및 아리수정수센터 등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하여 전력피크시간대에 총 248,323kWh의 전기를 절약하여 지금까지 8억 원 이상 수익을 거뒀다. 이는 온실가스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114톤을 줄인 효과이다.
전력수요관리 사업은 발전소와 송전탑을 짓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국내 미세먼지의 주요발생원인 화력발전소 가동을 줄이면 오염물질 배출이 감소되므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기존의 수요자원거래시장은 전기사용이 많은 공장 및 대형건물 위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중소형 건물과 시설들은 수익성이 낮아 참여가 어려웠다. 이런 중소형 자원들을 모아서 수요자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와 서울시는‘서울시민 가상발전소 100MW’를 조성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25개 자치구청장은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서울시민 가상발전소 100MW 조성에 참여하기로 했다.
시와 자치구는 우선 한전계약전력 500kW 이상의 자치구 소유 공공건물부터 절약 가능한 용량을 검토하여 2019년 11월 등록시험을 거쳐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요자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020년에는 공동주택, 주상복합 등 중소형 민간건물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하여, 2025년까지 자치구별로 4MW 정도의 가상발전소를 운영하여 100MW 이상의 서울시민 가상발전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요자원 거래제도에 참여할 경우 용량에 따라 기본정산금과 전기를 아낀 실적에 따른 실적정산금이 지급되며, 자치구별로 4MW의 가상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수익금은 연간 1억7천6백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전력피크 시간대의 에너지소비를 분산시키면 신규발전소 건설을 억제하고 화력발전소 가동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며 “25개 자치구와 서울시가 함께 서울시민 가상발전소를 확대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기후변화를 막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8
-
김호평 의원, “소통과 협의로 풀어낸 공무직 갈등”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 앞장섬과 동시에 전국 공무직 노동자의 가치가 존중받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날 감사패 수여대상에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 봉양순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이하 민생위 위원 등 15명이 선정되어 공공운수노조 지부장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는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무직의 과도한 특혜라는 의견으로 조례제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등 민생위와 갈등이 있었고, 서울시청 앞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었다.
김호평 의원은 “평등의 원칙은 똑같은 것을 똑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 하는 것”이라며, “견해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소통과 협의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의 조례제정으로 인해 전국 공무직 처우개선과 관련한 조례가 제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정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는 12명의 민생실천위원회 위원과 33명의 찬성의원이 함께 발의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를 마쳐 지난 6일,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2019-09-18
-
서울시내 농업체험 ‘그린투어’ 6회 참여자 모집
배 수확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10월 1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그린투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배농장 벼농장, 분재농장,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풍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9-09-18
-
서울시, 성곽마을 4개 코스‘한양도성 달빛기행’…참가자 접수
인왕달빛.상병욱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양도성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오는 24일과 26일, 10월 15일과 10월 17일에 총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600년 도성을 비췄던 달빛을 따라, 도성에 기대어 묵묵히 그 시간을 견디어 온 성곽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와 고즈넉한 성곽마을의 골목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24일에 만나는 첫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인왕산 아래의 행촌성곽마을이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출발해서 행촌동 골목길을 지나, 암문을 통해 도성을 만나게 된다. 도성을 따라 걷다보면,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종착지는 수성동 계곡이다.
26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20대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낙산 코스로 이화마을과 369성곽마을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보름달빛을 따라 백악코스와 목멱코스가 운영된다. 백악코스는 와룡공원에서 출발해서 성밖 마을인 북정마을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이 코스의 백미는 서울시 우수 조망명소로 선정된 말바위조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이다. 도성 야경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곳으로 10월 15일에 저녁에 진행된다.
달빛기행의 마지막 코스는 다산성곽마을을 끼고 있는 목멱코스다. 조선 태조때 쌓았던 성벽이 온전히 남아있는 소나무길이 이 코스의 백미다. 종착지는 남산 팔각정으로 도성 안과 밖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야간프로그램의 특성상, 참가대상은 성인으로 제한된다. 가을 달빛과 함께,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해설은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가 담당하며, 성곽마을 이야기는 각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분들께서 들려주실 예정이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순수 자원활동가들로 2008년부터 한양도성을 안내하고 있다.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9월 참가자접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3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 참가자 접수는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기타 달빛기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8
-
서울시, 최고 49층 동북권 일자리 거점 '창업+문화' 산업단지 18일 기공식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적 베드타운인 동북권의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일자리·문화산업 거점이자 산업생태계 기반이 될 핵심시설인 ‘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오는 2023년 5월 들어선다.
지하철 1·4호선이 환승하고 향후 GTX-C도 지나가는 역세권 부지로, 최고 49층, 연면적 143,551㎡ 규모로 건립된다. 관련 기업 300개 입주 공간, 청년 창업·창작공간 792실, 공연장, 회의장 등 문화집객시설 등이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끌어간다는 목표다.
창동·상계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 320만 일자리·문화 광역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울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가운데 하나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은 대표적인 베드타운인 창동·상계지역을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광역중심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창동·상계 지역은 서울시 최상위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에서 정한 동북권의 광역중심이다.
시는 2017년 3월 창동·상계 일대 98만㎡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확정하고, 환승주차장 및 차량기지 이전부지 등 약 38만㎡ 저이용부지를 활용해 3개 목표 24개 세부 단위 도시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도봉구 창동 1-28 부지에서 ‘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인재근 국회의원, 김선동 국회의원,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창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광수·김용석·송아량 서울시의회의원, 이태용 도봉구의회 의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기업체, 지역주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지하7층~지상16층의 문화창업시설, 지하7층~최고49층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두 건물은 서로 연결된 형태로 건립된다.
문화창업시설에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 문화 관련 오피스 약 300개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에는 창업창작레지던스 공간 792실, 문화집객시설, 주차장 1,236면 등이 들어선다.
두 건물 저층부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집객시설이 배치된다. 특히 지하 판매시설은 추후 조성되는 복합환승센터 및 서울아레나 등 주변시설과 직접 연결해 내·외부에서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음악·최신 트렌드가 집약된 복합문화공간으로 2016년 4월 개장한 ‘플랫폼 창동 61’,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2020년 9월 준공 예정인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으로 '24년 문을 열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이 일대를 동북권 신경제중심지로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첫 번째 마중물 사업으로 ‘플랫폼 창동 61’이 개장했으며, 동북권창업센터, 50플러스캠퍼스 등이 들어설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편,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18년 12월 영업인가를 받은 ‘서울창동창업문화도시재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추진 중이다. 주택도시기금과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투자운용이 출자하고, 자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해 민간융자를 실행할 예정이다.
주택도시기금은 전체 사업비 6,555억의 20% 출자 및 30% 융자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자금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SH공사는 토지를 현물출자하고 사업기획 및 운영, 준공 이후 문화창업오피스 운영을 통해 창동 일대의 문화·예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투자운용은 출자 및 자산관리회사로 청산 시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의 안정적인 준공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건설사업관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는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서울아레나와 함께 동북권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창업·문화산업의 거점시설이다. 창업~인큐베이팅~상용화~소비시장이 연계된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 거점시설을 발판으로 창동·상계 지역이 도심의 배후주거지에서 수도권 동북부 320만의 새로운 일자리·문화의 신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8
-
중기부, 하도급법 위반기업 4개사 검찰에 고발토록 공정위에 요청
의무고발요청제도 운영체계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7일 제9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하도급법을 위반한 엘지전자, 에스에이치 글로벌, 에어릭스, 시티건설 등 4개 기업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고발요청하는 4개 기업은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 미지급, 서면발급의무 위반 등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행위로 관련 중소기업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엘지전자는 24개 수급사업자에게 휴대폰 관련 부품 등을 제조 위탁한 후 인하된 단가의 적용시점을 소급하는 방법으로 총 28억8,700만원의 하도급 대금을 감액해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 및 과징금 33억2,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중기부는 엘지전자의 위반행위가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수급 사업자에게 행해져 왔으며,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행위는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대상 유형으로 엄중히 근절해야할 위반 행위라는 점을 고려해 엘지전자를 고발 요청했다.
에스에이치글로벌은 110개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부품 등을 제조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을 목적물 등의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고, 하도급대금 지연이자를 미지급하는 행위를 통해 총 40억6,000만원의 피해를 입혀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 및 과징금 3억7,900만원을 부과받았다.
중기부는 에스에이치글로벌이 동종의 법위반 행위를 여러 차례 행한 전력이 있고, 이번 사건의 재발방지명령 이후에도 동일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법 위반 행위를 한 점, 법위반 행위로 인한 피해액 및 피해기업 수 또한 과중한 점 등을 고려하여 에스에이치글로벌을 고발 요청했다.
에어릭스는 수급사업자에게 탈질설비공사를 위탁하면서 서면발급의무 위반, 하도급대금 및 선급금 지연이자 미지급, 어음대체결제수수료 미지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불이행 행위를 통해 총 1억9,300만원의 피해를 입혀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 및 지급명령을 부과받았다.
중기부는 에어릭스가 최근 3년간 법 위반전력 2회 등 다수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했으며, 불완전 서면발급, 선급금 지연이자 미지급, 하도급대금 미지급, 어음대체결제수수료 미지급 등 위반행위가 다수인 점등을 고려해 에어릭스를 고발 요청했다.
시티건설은 137개 수급사업자와 건설 또는 제조 위탁하면서 어음할인료 미지급, 하도급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불이행 행위를 통해 총 17억2,300만원의 피해를 입혀 공정위로부터 재발방지명령 및 과징금 11억2,800만원을 부과받았다.
중기부는 시티건설이 다수의 수급사업자에게 피해를 입혔으며, 동종의 법 위반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시티건설을 고발 요청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들 기업의 위반행위가 하도급 거래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공정행위로서, 고발 요청을 통해 유사행위의 재발을 막고 동종업계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기부는 의무고발요청제도 시행 이후 공정위가 고발하지 않은 사건을 중소기업 피해 및 사회적 파급효과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이번 건까지 총 21건을 고발 요청하였으며, 향후에도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고발 요청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8
-
서울시, ‘120상담 챗봇’ 시민 아이디어로 진화시킨다…챗봇톤 참가자 접수
2019 서울 인공지능 챗봇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20상담 챗봇’을 주제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는 ‘2019 서울 인공지능 챗봇톤’을 개최한다.
챗봇톤은 인공지능 대화서비스인 ‘챗봇’을 주제로 하는 해커톤을 뜻하며, 정해진 시간 안에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챗봇을 만들게 된다.
챗봇톤의 주제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성장하는 120상담 챗봇’이다.
120상담 챗봇은 전화번호 등 단순 문의 시에도 몇 분씩 기다려야 하는 상담사 연결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9년 5월부터 서비스 시작한 인공지능 상담사다.
120상담 챗봇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톡톡120’ 친구등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행정정보 310종, 현장민원접수 62종을 서비스 하고 있다.
챗봇톤에서는 서비스 중인 제로페이, 따릉이, 청년통장 등 을 보완 제작하거나 아직 서비스 하지 않지만 시민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 제작할 수 있다.
챗봇 제작을 위한 도구나 알고리즘은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정가능 하다
챗봇톤은 2019년 10월 9일에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30일까지이다.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대회 접수 인원은 100명 내외이다.
현장대회 참가자는 사전 교육 시 6명 이내의 팀으로 구성되며 챗봇톤 당일 20개 내외의 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대회에서는 총 6개의 우수팀이 선발되며 시상내역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서울특별시장상, 장려상은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상으로 수여된다.
현장 대회 참여가 어려운 경우는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며 참가 접수인원은 제한이 없다.
온라인 참가는 참가신청 접수 시 ‘온라인 참여’로 등록하여야 하며, 챗봇톤 당일 지정된 시간중에 챗봇 제작 산출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팀 경연인 현장대회와 달리 온라인 참여 부문은 개인별 경연하며 총 3명의 우수 참가자가 선정되어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챗봇톤 결과물의 품질제고를 위해 챗봇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전교육도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120상담 챗봇의 실제 학습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챗봇톤에서 수렴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향후 120상담 챗봇에 반영할 계획이다.
챗봇톤 결과는 향후 120상담 챗봇의 유사질의어 및 시나리오로 등록하여 정확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인공지능은 데이터 개방과 공유, 그리고 시민참여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이 핵심 성공요소”라며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120상담 챗봇이지만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상담데이터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8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성동구, 은평구에 이어 18일, ‘강서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 주로 맡아온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지난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기관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성동구와 은평구 두 지역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강서구에 이어 노원구, 마포구에도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설치·운영을 목표로 한다.
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하여 각각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서종합재가센터는 기본형으로 방문요양, 노인돌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를 운영,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연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개소식은 18일 오후 2시 강서종합재가센터에서 열리며 당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소식은 1부 현판식, 2부 공식행사로 구성되며 서울시사회 서비스원-강서구청 돌봄SOS협약식 인사말 및 축사 기념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강서구의회, 강서구청, 서울시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에서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한다.
강서종합재가센터는 발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총 면적은 465㎡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이 갖춰져 있다.
서울시 내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 및 구청장 인정자라면 누구든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강서종합재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돌봄SOS센터의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강서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에서도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강서구의 통합 돌봄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와 믿음직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
서울시, 25개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협력 날개 단다.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주요 인프라 예시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국내 자율주행 관련 25개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협약을 체결한 모든 기업·대학·기관에 세계 유일의 5G 융합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등을 24시간 무료 개방하여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기술을 맘껏 연마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도로에서 다양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협약에는 국토부에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량을 보유한 19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게 되어 서울 도심에서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실증 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된다.
또한, V2X 커텍티드 카, 5G 관련 핵심 장비·플랫폼·차량보안 등을 개발하는 기업들도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 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부와 함께 조성하여 금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민간에 개방되는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인프라가 특화되었으며, 5G 등 우리나라의 앞선 IT 기술 접목되어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과 5G 융합 서비스 실증 공간이다.
또한, C-ITS 인프라, 5G 및 V2X 차량단말, 정밀도로지도, 관제 센터 및 플랫폼, 사무·연구공간, 주자창, 전기차 충전소 등 모든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실증에 빈틈이 없도록 지원한다.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핵심은 지난 3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을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과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V2X을 융합하는 것이다.
차량에 달린 센서로만 주변환경을 인식하는 기존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해 보다 안정적인 실증이 가능, 완전 자율주행시대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V2X는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차량과 사람 등 차량과 모든 것이 상호 통신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차가 센서에만 의존할 땐 자칫 놓칠 수 있는 사각지대 위험상황, 악천후 시 교통신호까지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지자체 최초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이용 지침’을 수립, 이를 협약에 포함하여 테스트베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과 동시에 혹시라도 발생 할지 모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자율주행 관련 신생기업들에게는 테스트베드 내 모든 장비, 관제센터와 편의시설을 24시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맘껏 기술을 시험·실증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텔레콤, KT 등 대기업 등은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서울 도심한복판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에서 연마한 기술을 알리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는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울에서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기술의 상용화 꽃이 피울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시는 내년 5월 시행되는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일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신청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각종 특례 규정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차량 개발과 운행에 그치지 않고, 상암 일대를 운행하는 자율주행셔틀버스 및 공유차량 서비스 도입 등 여객운송이 가능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지구로 특화하고, 각종 규제 혁신도 함께 노력하여 명실상부 ‘세계 자율주행의 중심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은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5G 융합 교통서비스 등 미래교통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해 명실상부한 세계수준의 교통선진도시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미래교통 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진출에도 아낌없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8
-
서울시, 개학시즌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6,300대 과태료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상 불법 주정차량에 대해 시와 자치구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총 6,300대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에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1,730개소와 보행자 우선도로 87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점 단속했고, 이외 시간대에는 보행자 우선도로를 집중 단속한 결과이다.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단속활동에는 시·자치구 단속공무원 150명과 견인24개 업체 등 1일 평균 150여명이 특별단속 활동을 펼친 결과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불법 주정차한 차량 총 5,865대에 대해 8만원씩의 과태료 부과 288대는 견인 조치하였으며 보행자 우선도로에 불법 주차한 차량 435건은 각 4만원의 과태료 부과의뢰 등 총 4억8천 여 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뢰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언론을 통해 사전예고 했다에도 1일 평균 630건이 단속되는 등 여전히 어린이 보호구역이 안전의 사각지대임이 확인됐다.
향후 CCTV 및 계도요원 등을 활용하여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과 보행권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행위는 어린 생명이 위험에 직접 노출되어 단란한 가정을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용납될 수 없는 불법 행위임을 운전자 스스로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