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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7차 임시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년 제7차 임시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지난 정기회에서 제16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1년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등 주요 사안 해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는 신원철 의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임시회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서울에서 모여 지방 현안 해결 및 자치분권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지금은 대한민국 자치분권 발전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 할 시기이며, 그만큼 협의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이다.”고 언급하면서 “국회 제출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이번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국회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지만, 각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들에게 법 개정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데 전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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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첫 청신호 주택 등 행복주택 868세대 공급
정릉 하늘마루 위치도
[충청뉴스큐] 청신호 1호 주택 166세대를 비롯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 롯데캐슬베네루체,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세대를 26일 모집공고했다.
모집공고에 포함된 ‘정릉 하늘마루’는 노후주택이던 정릉스카이 부지에 지어져 처음 공급되는 청신호 1호 주택으로 총 166세대가 공급되며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68호와 25호가 공급된다. 청신호주택은 서울시와 SH공사가 내놓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맞춤형 브랜드로, ‘정릉 하늘마루’에는 공동육아방, 공동 창고, 코인세탁실 등의 입주자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에 서울에 신규 공급되는 행복주택 868세대 물량 중 59㎡형이 총 76% 662호로 가장 많다. 또한 전체 공급물량의 71%에 달하는 6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사회초년생 등 청년과 대학생에게 68세대와 40세대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121세대와 18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와 롯데캐슬베네루체가 포함된 강동구가 193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성북구와 중랑구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전체 물량 868세대는 모두가 신규로 건축된 주택으로 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 물량이다.
임대조건은 청신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 기준 임대보증금이 28,200천원에서 62,400천원까지, 월 임대료가 110,000원에서 245,000원까지로 책정됐다.
청약신청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공사는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하여 같은 기간 동안 공사 별관 2층에서 방문접수도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고객 상담은 SH콜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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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서울시, 100인 원탁 토론장 연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자치분권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지만, 정작 시민들은 자치분권이 내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일상 속에서 체감할 기회를 갖기 힘들다. 서울시가 주민자치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치분권의 문제점과 해법을 치열하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지방세 비율이 높아진다면, 조례 제정범위가 확대된다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주제를 던지고, 온라인토론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받는다. 이를 토대로 총 100인의 오프라인 원탁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결과물은 서울시 정책에 반영한다.
서울시가 이러한 내용의 시민·전문가 대토론회를 비롯해 릴레이 특강, 자치분권 홍보패널 전시 등으로 구성된 ‘2019 주민자치주간 기념행사’를 10월 25일부터 11월 3일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다.
주민자치주간 기념행사는 ‘서울특별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15년 이후 매년 개최해왔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토론회’, 자치분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서울자치분권 릴레이 특강’, 자치분권 관련 서울시 정책을 홍보하는 ‘지역상생 박람회’다.
첫째,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토론회는 온라인토론·현장토론으로 이뤄진다. 온라인토론장은 페이스북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페이지에서 27일부터 열린다. 예년엔 전문가 토론이나 강의 위주였다면 올해 처음으로 자치분권의 핵심이자 주체인 시민 참여 토론회를 신설했다.
온라인토론 : 지방분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장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지방세 비율이 높아지면, 그리고 조례 제정범위가 확대되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라는 토론주제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분석해 구체적인 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토론주제는 지방분권 분야 중 시민생활과 직결되고 함께 고민이 필요한 주제들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했다.
현장토론은 1차 사전토론과 2차 심화토론으로 나눠 열린다. 시민·전문가 10명씩, 10개 원탁에서 총 100명이 참여한다. 1차는 각 원탁별로 주제별 자치분권 현 실태를 진단한 후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차는 사전토론에서 나온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팀별로 발표 시간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27일부터 10월 1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토론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모집한다.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회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내고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의 참여 신청도 받는다. 자치분권에 대한 세대 간 다양한 의견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시민들의 자치분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서울자치분권 릴레이특강’이 주말을 제외한 평일 4일간 시민청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다. 27일부터 10월 18일.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일자별 강의 주제와 강사, 세부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서울 자치분권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패널 전시가 11월 2일과 3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다. 주말에 시청 주변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전시 기간은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와 우호교류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시 지역상생 박람회 기간이다. 지역상생 박람회와 전시를 연계해 서울 자치분권정책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2019 주민자치주간 기념행사’는 자치분권의 핵심이자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온오프라인 토론회는 시민들이 멀게만 느껴졌던 자치분권이 실현됐을 때 실제 내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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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 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시험, 2,841명 최종 선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 2,841명을 26일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15일 시행된 필기시험 합격자 3,990명 중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5일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9급 2,628명, 8급 21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768명, 기술직군 1,073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하여,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3.7%인 104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6.7%인 191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128명, 여성이 1,713명으로 여성 합격자가 전년도 정기공채 대비 1.5%p 증가했다.
연령 구성은 20대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871명, 40대 162명, 50대 35명, 10대 2명 순이다.
또한,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 시·도 지방직 시험과 동일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르는 첫 시험인만큼, 최종합격자의 지역별 구성비율에 변화가 있었는데,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57%, 경기도 24%순이며, 서울시 거주자의 합격비율이 전년도 대비 20%p 증가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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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군자역 인근에‘역세권 청년주택’ 299호내년2월 착공 청년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한 청년주택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군자역 인근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일원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 3월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분과위원회 심의 및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분과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26일 고시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기본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20층, 공공임대 84세대, 민간임대 215세대, 총 299세대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4,922.69㎡으로 주차장 88면을 설치하고, 이중 약11%인 10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상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19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20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299세대로 단독형 210세대, 신혼부부형 89세대로 구성된다.
공사 착공은 2020년 2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0월에 실시하여 2022년 4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인가된 중곡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서 쾌적한 환경의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주민커뮤니티시설의 최상층 배치로 다양한 시설이 함께 제공되어 청년층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17일부터 시작되어 9.19일 역세권청년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이 1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감된 바 있다. 이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청년층의 관심을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 대상자인 청년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중곡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첫 입주자 모집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서울시는 그 요구에 부응해 나가도록 역세권 청년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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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0회 전국체전 참가 외국인주민들 27일 ‘한양도성 달빛순성’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달빛 순성 홍보 이미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와 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달빛순성’을 오는 27일 저녁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외국인주민 체육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흥인지문에서 출발하여 낙산을 거쳐 혜화문까지 약 2.5km 거리를 전문해설과 함께 걷는다.
해설은 외국인주민 참가자들을 고려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나눠서 진행하며, 낙산 놀이마당에서는 퓨전 가야금 병창그룹인 ‘소리디딤’의 우리 전통 음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안중호과장은 “한양도성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며, 서울 야경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달빛순성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알릴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외국인주민 참가자들에게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달빛 순성 신청은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양도성문화제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참여인원은 총90명으로 영어해설, 한국어해설을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10월 12일과 13일 진행되는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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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2019전국체전’ 서울시선수단 26일 서울광장서 출정식
폼보드 메시지 문구
[충청뉴스큐]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서울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여 명의 서울시 선수단과 함께 필승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열리며, 서울시 선수단 출전 규모는 전국체전에 2,043명, 전국장애인체전에 900명 등 총 2,943명이다.
이번 출정식은 전국체전 선수단의 출전보고, 선수단기 전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대표 결의 선서, 전국체전 단복 및 경기복 패션쇼,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단기전달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선수단 단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총감독인 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총감독인 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에게 선수단의 화합과 선전을 당부하는 의미가 있다
선수결의 선서는 전국체육대회 페어플레이와 필승의지를 다지는 선수들의 다짐을 선서 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특별히 비장애인 일반 선수, 장애인 선수, 학생선수 3명이 동시에 선서문을 낭독하고 각각 서울시장, 서울시의장, 서울시 교육감에게 선서문을 전달해 그 어느 대회보다도 뜻 깊은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단복 패션쇼’에서는 시장, 의장, 교육감이 서울시 선수들 18명 및 서울365패션쇼 모델 21명과 함께 선수단복과 경기복을 입고 함께 워킹을 하며 런웨이를 누빈다.
이어서, 성공기원 ‘폼보드 메시지’를 통해 성공적 대회와 우수성적을 기원하고, 참가자 전원이 ‘서울의 찬가’ 합창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출정식 이후 이어지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는 투섬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응원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서울시 선수단은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1995년 이후 24년만에 종합우승에 도전하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2005년 이후 14년만에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동반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서울시 선수단이 차근히 준비해 온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울시는 미래스포츠 100년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전국체전이 한반도 평화의 항구적 밑거름이 될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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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넉넉하게 가을맞이
인문학적 소양 넓혀 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한가득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는 10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여유롭고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요즘 인문학은 고전에서만 배움을 찾지 않는다. 음악, 미술, 역사 등의 주제와 더불어 두 가지 이상 주제를 결합한 융복합인문학이 대세이다. 그리고 학습자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현장에 가서 보고, 듣고, 느끼는 등 배움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단기 프로그램으로 마치는 것에 아쉬워하며 심화 과정까지 요청하기도 한다. 이에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10월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은 마포평생학습관 ‘이야기 그림 이야기’ , 강남도서관 ‘고전 함께 읽기,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C’, 강서도서관 ‘쉽고 재미있는 오페라 입문’, 개포도서관‘사마천 사기 읽기’ 등이 진행된다.
학·조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영등포평생학습관 ‘심리학으로 만나는 부모의 얼굴’, 고척도서관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 구로도서관 ‘나도 동화작가Ⅱ’, 도봉도서관‘자녀를 세계시민 리더로 키우기’, 어린이도서관 ‘사춘기 무사히 통과하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은 고덕평생학습관 ‘고덕행복학교 문해 골든벨: 배움의 종을 울려라’, 노원평생학습관 ‘치매 관련 정보 및 도서 전시회’, 동대문도서관 ‘실버 홈가드닝’, 동작도서관 ‘즐거운 스마트폰 세상 속으로 2’를 운영한다.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송파도서관 ‘10월 책다락 옛놀이’, 용산도서관 ‘3D프린터로 나만의 로봇화분 만들기’, 정독도서관‘제7회 온가족 책 잔치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강동도서관 ‘Wake-UP 너의 잠재력을 깨워라’, 정독도서관 ‘자유학년제 진로설계를 위한 정독도서관 산책’,‘청.진.기: 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진로 멘토와의 만남’ 등이 진행 예정이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접수 및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가을 독서의 계절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도서관·평생학습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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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출동 중 65%가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 소방력 낭비 심각해”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이후 119 출동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오인신고로 인한 119 출동건수가 총 45만여 건에 달해 전체 119 출동의 65%가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으로 나타나 소방력 낭비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2014년 이후 현재까지 화재발생 건수는 총 23만 9천 73건으로 사망자는 1천 761명 부상자의 경우 1만 610명에 달하며, 재산피해가 2조 6천 866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화재사고로 인한 119의 긴급한 출동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전체 119출동건수의 65%가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소방력 낭비를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이후 현재까지 119 출동건수는 총 68만 9천 161건이며, 이중 화재로 인한 출동은 23만 9천 71건인데 반해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건수가 45만 42건으로 화재출동보다 20만건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의원은 “119 화재출동 중 65%가 오인출동이라는 것은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정작 도움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화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 시 소방관서에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여 오인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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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 ‘2019자랑스런대한국민大賞’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 ‘2019자랑스런대한국민大賞’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우 의원이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시상식에서 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국민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언론과 협회, 대학, 기관 및 각종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으며 입법, 상임위 활동, 정책 등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김경우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 대한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문화시설,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조례를 입안하여 실질적 생활복지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문제에 비해 정책적 논의가 부족한 청소년 자살예방,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서울시의 관심을 제고했다.
또한 수년간 해결되지 않은 지역 학교 통학로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특수학교에 전문상담교실인 '위클래스' 설치, 발달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사용 방법 개선을 위해 힘쓰는 등 장애아동 권리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사회적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라는 격려의 의미로 새기고, 서울시민의 대표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지역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쓸모 있는 정책을 만들고, 서울시민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복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