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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배 휠체어컬링·장애인조정대회…하재헌 전 중사도 참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서울시장배 국제초청 휠체어컬링대회와 전국장애인조정대회 등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먼저, 19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개최되는‘서울시장배 국제초청 휠체어컬링대회’는 22일까지 4일간, 서울·경기·전남·경남 등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국내 선수들과 러시아 대표선수들이 소속 시·도와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청 휠체어컬링팀은 지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오벤저스’로 불리며 전 국민의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예선 1위로 진출했으나 준결승과 동메달결정전에서 아쉽게 석패하면서 아름다운 4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축을 이룬 팀이다.
또한,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휠체어컬링의 강팀으로 현재 세계랭킹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시청 휠체어컬링팀이 소속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꾸준히 교류를 맺고 훈련과 경기를 병행해 오고 있다.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되는‘제3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120여명의 장애인조정선수들이 종목별로 나뉘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쟁탈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체 및 시각장애인이 함께 참가하는 남녀혼성종목과 지체장애 남녀개인종목으로 구분되며, 장애인체육 종목 중 유일하게 다른 유형의 장애인 선수가 한 팀을 이룬다.
지난 3월, 게임업계 최초로 창단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조정팀과 지난 4월,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조정선수단으로 창단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조정팀도 창단 후 첫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 조정팀에는 ’15년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사고를 극복한 하재헌 전 중사가 소속되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하재헌 선수는 1월 31일 전역 이전에 2018년 전국장애인조정대회 1위, 아시안컵 2위를 수상하는 등 장애인 조정선수로서 두각을 보인 바 있으며, 올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훈련에 매진해 왔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테스트이벤트 대회로, 오는 10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동일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시장배 장애인대회를 통해 경기장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대회 운영능력을 함양하여,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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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 ‘2019 서울 안녕페스티벌’ 축사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 ‘2019 서울 안녕페스티벌’ 축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위원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서울 안녕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자원봉사 캠프관계자 및 참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지역에 관계 촉진을 위한‘안녕 캠페인’및 서울 안녕네트워크 구축을 위한‘찾아가는 이웃의 날’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참여 여건을 조성하고, 찾동 2.0 정책과 연계한 동 자원봉사 캠프의 대내외적 위상과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축사자로 나선 문영민 위원장은“‘안녕 캠페인’은 각박해지고, 메말라가는 우리 사회에서 온정과 관심을 갖게 하는 손난로와 같은 존재로써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 위원장은“서울시의회는‘안녕캠페인’을 동네단위로 확대하고, 활동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해 11월‘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고 밝히면서“자원봉사는 관이 아닌 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안녕캠페인’같이 자원봉사의 기본정신을 실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자치구별 자원봉사 관리자 및 상담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와 2부로 나누어져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앞으로 서울시민의 날인 10월 28일에 ‘찾아가는 이웃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서울 전역에서 1주일간‘안녕 캠페인’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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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의원, “공무직 조례 제정 감사패 수상”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강동길 의원, “공무직 조례 제정 감사패 수상”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 앞장섬과 동시에 전국 공무직 노동자의 가치가 존중받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날 감사패 수여대상에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 봉양순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이하 민생위 위원 등 15명이 선정되어 공공운수노조 지부장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는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무직의 과도한 특혜라는 의견으로 조례제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등 민생위와 갈등이 있었고, 서울시청 앞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었다.
강동길 의원은 “합의할 수 없을 것 같던 첨예한 갈등과 반목을 소통과 협의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며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 지혜를 모아준 동료 의원들과 서공노, 전공노, 서울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공무직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乙의 삶을 응원하는 민생정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는 12명의 민생실천위원회 위원과 33명의 찬성의원이 함께 발의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6일,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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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글로벌 경제리더들과‘세계 선도 스마트도시 전략’머리 맞댄다
2019 SIBAC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을 주제로, 제 18회 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를 오는 20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SIBAC 위원과 자문역을 비롯해 국내외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 스마트 도시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자문기구로, 현재 에스켈그룹, 수에즈, 레드닷, 포브스, 지멘스, 브룩필드, 아우디, 다쏘시스템, 베올리아, 요즈마, MIT, 필립스옥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유수기업 대표와 석학 27명과 자문역 2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SIBAC은 첫 여성 의장을 맡게된 마조리 양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제시카 탄 , 다니엘라 러스 등 여성 위원이 새롭게 영입되어 서울의 경제자문과 논의에 있어 여성 리더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IBAC 첫 여성 의장인 마조리 양은 세계최대 면셔츠 제조업체 에스퀼 그룹을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 포춘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 선정되기도 했다.
신규위원인 제시카 탄은 금융·보험의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싱가폴 출신의 젊은 여성 전문가로 현재 핑안그룹에 공동CEO를 역임하고 있다.
다니엘라 러스는 MIT에서 가장 큰 연구센터이자, 컴퓨터와 로봇, AI와 머신런닝 등 수많은 과학 기술이 탄생한 본거지인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SIBAC 총회는 박원순 시장의 ‘Seoul, a Leading Smart City’ 기조발표 이후 Smart City Life Smart Enterprise Smart City Service 등 3개의 세션을 통해 해외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서의 서울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박원순 시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Smart Data City, Smart Sharing City, Smart Service City 등 서울의 스마트도시 추진전략을 소개한다. 사람을 가치의 중심에 두고 행정의 전 과정과 서비스를 혁신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어진 3개의 세션에서 참석한 세계 유수기업 대표가 직접 해외국가, 도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서울이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자문에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은 ‘스마트시티 라이프’를 주제로 피터잭 레드닷회장, 힐마르 페트루손 CCP Games CEO, 제시카 탄 공동CEO, 카를로 라띠 MIT Senseable City Lab 소장, 마조리 양 에스켈그룹 회장 5명이 발표하고 참석 자문단들과 논의를 이어간다.
피터잭 레드닷회장은 “디지털 기술로 기존의 도시 지역을 재설계하고 디지털화 함으로써 도시문제 해결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스마트한 기술사용이 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어 스마트 도시로 거듭날 것을 자문한다.
힐마르 페트루손 CCP 최고경영자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시민으로부터 충분한 설문조사, 면담, 온라인, 오프라인 참여 등 투명한 투표방식으로 운영되는 열린 혁신 허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한 의사결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권유한다.
제시카 탄 핑안그룹 공동회장은 교통, 대기오염, 저출산, 고령화 등 심각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교통, 스마트 의료 와 환경·노인돌봄·시민서비스 등 중국정부, 핑안그룹, 시민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카를로 라띠 MIT Senseable City Lab 소장은 MIT 센시블시티 랩의 스마트 시티 사례의 일환을 소개한다. ‘허브캡’은 차를 자주 이용하는 횟수와 구간을 맵핑해 동일한 탑승 횟수 내에서 교통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또한 도시의 위생상태 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언더월드’를 소개한다. 도시에서의 질병의 발생과 유행 등의 문제를 연구하는 도시 역학 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이다.
마조리 양 에스켈그룹 회장은 “스마트 도시의 성공이란 기술보다는 행정과 시민간의 신뢰에 좌우된다”라고 화두를 던지며, “올바른 데이터통합과 활용을 위해 데이터 과학에 대한 교육체계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스마트 기업’을 주제로 해외 유수기업의 디지털 혁신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장루이 쇼샤드 수에즈 회장,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 루돌프 슐레이스 ASL 자동차과학기술회장, 란옌 라자드 차이나 대표, 크리스타운샌드AIG CEO 가 기업과 국가, 도시의 사례를 소개한다.
장루이 쇼샤드 수에즈 회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따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과 환경적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고, 도시, 기업, 시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보다 투명하고 협력에 기반한 계획과 개방형 혁신을 공유하고 장려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보르도 홍수대비 배수 네트워크 설치 등 수에즈의 지속적인 스마트혁신사례를 예시로 공유한다.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은 스마트 시민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사업이란 보건, 대기, 교통, 노인돌봄 등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구급차와 병원응급실에 활용 가능한 자율초음파 시스템, 스마트한 도시 인프라 관리체계, 스마트 폐기물 처리 등 벤처기업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루돌프 슐레이스 ASL 자동차과학기술 회장은 디지털 기술이 도시 전체경제를 변화시킨 알리바바의 탄생지이자 중국최대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역량을 가진 항저우의 추진사례를 중심으로 “서울은 기술인력 유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공급망 협력을 촉진하는 등에 중점을 두어 서울이 디지털 경제혁신도시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한다.
란 옌 라자드 차이나 대표는 중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 1위, 국제금융중심지인 심천의 국영펀드설립사례와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통합에 텐센트와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서울도 도시운영펀드를 구축하고 다국적 기업과 협력하여 포괄적 플랫폼을 마련하여야 한고”고 자문한다.
크리스타운샌드 AIG CEO는 데이터 분석, 위험관리와 위험경감의 전문가인 보험 부문은 스마트 도시 개발을 지원 하는데 도시와 보험사간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서울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권유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부주제로 리차드 스미스 핑커톤 재단 회장, 다니엘라 러스 MIT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크리스토퍼 포브스 포브스 부회장, 에드워드 돌만 필립스옥션 회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리차드 스미스 핑커톤 재단 회장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가 많은 도시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반면, 사회적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 고립되어 있다”며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들고 이웃과 세대를 간 친밀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직업교육과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그린시티 포스, 청년들과 함께 버려진 지하터미널을 녹지공간-과학박물관-지역사회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로라인’ 등의 사례를 공유한다.
다니엘라 러스 MIT 인공지능연구소 CSAIL소장은“기술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일과 삶의 많은 부분을 증강-증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원격강의, 3D 프린트 맞춤형 제품생산, 원격진료 등 인공지능과 로보트 공학 분야의 최근 트렌드를 소개하고, 기계의 활용을 다양한 인지적, 물리적 테스트로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발전 분야를 소개한다.
크리스토퍼 포브스 부회장은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현재 도시에 살고 있으며, 이 수치는 2050년까지 70%로 증가할 것을 예상한다며 도시가 시민서비스를 관리하는 방법은 도시자체뿐만 아니라 국가전체에 가져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메가시티의 역할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나아가 서울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등 보유한 첨단기술력 활용을 통해 시정에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좀더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에드워드 돌만 필립스옥션 회장은 “스마트시티 목표는 효율성 뿐 만아니라,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수렴과 아트기관들과의 논의를 통해 창조적 해법도 고려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의 예술적 경험과 상호작용에 대한 연계를 언급하며, 인공지능, 가상 및 증강현실, 인터렉티브 아트 프로그램 등에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잠재시장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일 진행되는 총회 현장에서는 ‘스마트도시 서울’이라는 주제에 맞게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Q&A 세션도 진행된다. QR를 찍으면 질문을 바로 올릴 수 있는 시민소통플랫폼을 도입하여 원하는 자문단에게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실시간 시민들이 스마트 시티 바라는 도시상과 관심사를 확인하고, 다수 질의된 질문을 경제자문단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2019년 자문단은 시정투어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TOPIS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 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서울시 TOPIS는 데이터 기반의 최첨단 교통 통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울시민들에게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주는 행정서비스로 방문 전부터 자문단의 높은 관심을 받은 현장이다.
20일, SIBAC 총회 당일 참석하는 20여개국 주한 대사를 대상으로 시-주한대사관 스마트시티 도시협력 설명회도 진행된다. 시는 서울이 도시 데이터를 수집, 공유, 활용하여, 시민과 기업에게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사례를 설명하고 향후 도시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경률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사무총장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도시간 협력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오전 10시부터 총회가 진행되는 포시즌스 서울 호텔 7층에서 진행한다.
박원순 시장은 SIBAC 총회는 “세계적인 기업의 리더와 석학에게 서울을 알리고,‘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서울’을 위한 전략을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자문을 시정에 반영하여, 스마트 시티 서울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점에 두고, 행정의 전 과정과 서비스를 혁신하는 스마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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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권역 첫 '차 없는 거리'… 반포대로, 영동대로
대학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차 없는 거리’를 강남권역까지 확대, 오는 21일 서초구 반포대로와 오는 29일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각각 ‘차 없는 거리’를 처음으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 첫 ‘차 없는 거리’ 이후 참여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대학로도 10월 13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심권에서만 운영됐던 ‘차 없는 거리’를 서울 곳곳으로 확산하고,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지역상권과 지역공동체가 살아나는 계기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도심 속 가을소풍’을 주제로 강남권역은 자치구 대표 축제인 ‘강남 K-POP페스티벌’, ‘서초 서리풀페스벌’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대학로는 연극·공연인, 종로구청, 지역상인, 주민이 동참하는 특색 있는 예술문화 거리로 운영된다.
지난 6월에 이어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문화 중심지’ 대학로를 지역상인, 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진짜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거리예술 버스킹’과 ‘명랑체력장’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6월에 호응도가 높았던 ‘인생샷 포토존’과 ‘추억의 놀이터’는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코엑스 앞 도로는 롤러스케이트장, K-POP 댄스교실, 비보이 배틀, 이색 산책길,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는 대형 놀이터로 변신하고, 코엑스 광장에는 6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K-POP 댄스 난장으로 축제를 더욱 빛낸다.
오후 4시부터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되는 ‘K-POP 퍼레이드’는 사자춤, 풍물패 등 전통 퍼레이드와 K-POP 댄스 플로트카 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은 지난 7월 보고타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표한 ‘보행친화도시 신 전략’과 방향을 같이한다. 보행자, 자전거, 대중교통 순으로 서울을 녹색교통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이젠 전 세계 도시들이 ‘차 없는 도시’를 연이어 선언하고 있다. 이제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서울시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시는 그란비아 거리에 보행자·자전거·대중교통 수단만 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2020년부터 도심 내 약 2.02㎢의 공간에 차량 진입을 아예 금지시킬 계획이다.
프랑스 수도 파리도 ‘차 없는 거리’ 정책을 2015년부터 점진적으로 시행 중이다. 상젤리제 거리의 경우 2016년 5월 8일 이후 매달 첫번째 일요일은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2020년에도 ‘차 없는 거리’를 더욱 확대한다. 이태원 관광특구, 남대문 전통 시장을 ‘차 없는 Zone’으로 조성하고 전통시장 및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구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지역상인과 주민들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자치구 차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거리 조성, 가로환경 개선사업 등과 밀접하게 연계 운영함으로 차 없는 거리의 시너지 효과 상승시킨다.
외국인 문화거리 ‘이태원로’, 강남스타일 상징거리인 ‘가로수길’, 전통 국악문화 거리인 ‘돈화문로’ 등을 '주말형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보행자, 자전거, 대중교통 중심으로 서울시 교통정책을 재편하겠다”며 “이번 차 없는 거리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지역 공동체가 살아나고, 친환경적 도시와 보행자 중심 문화가 서울전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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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좋은 돌봄’ 서울시, 21일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 개최
2019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145만 어르신의 요양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8만 여 요양보호사 등 어르신돌봄종사자들과 함께 서울시가 ‘좋은돌봄 좋은일자리’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9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15년 시작 이후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좋은날 함께하는 좋은 돌봄’이라는 구호로 서울시 요양보호사 등 어르신돌봄노동자가 함께 모여 좋은일자리를 통한 좋은돌봄의 중요성을 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남인순 국회의원, 이병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주진우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원장, 유희숙 서울요양보호사협회 협회장 등 서울시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은 ‘좋은돌봄 좋은일자리’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과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은 서울특별시와 서북권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서남권·동북권·동남권 등 서울 4개 권역센터에서 주최한다.
서울시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교육 및 상담 등을 통한 역량강화와 권익신장,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하여 2013년 9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을 설치,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권역별 이용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한 ‘지역쉼터’가 현재 총 5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3개 쉼터를 추가 설치, 연말까지 총 8개 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돌봄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공인하는 ‘서울시 어르신돌봄노동자 노동존중선언문’이 발표되며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함께 열린다.
좋은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르신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좋은돌봄 서울시장 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지며 요양현장을 주제로 한 수기·시·사진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 현장 요양보호사로 구성된 토닥토닥 돌봄무용단 기획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서울시 어르신돌봄노동자 노동존중선언문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돌봄노동자의 노동권과 인권 보장 노력, 건강하고 안전한 어르신요양노동 일터 지원, 현장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좋은돌봄 좋은일자리 제공 장기요양기관 확대, 어르신돌봄노동자와 소통하는 돌봄협치 실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발표와 함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페스티벌에서는 권역별 어르신돌봄노동자로 구성된 라인댄스·난타·민요·우쿨렐레·오카리나·한국무용·스트레칭·노래교실 소모임 공연을 통해 재미와 감동의 페스티벌 및 좋은돌봄 실천단 40여 명이 돌봄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좋은돌봄 좋은일자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2019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을 통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어르신돌봄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좋은돌봄 좋은일자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돌봄노동 환경개선 및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매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돌봄노동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품질향상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한 서울시는 총 4개 분야/8개의 정책과제/25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3개년에 걸쳐 요양보호사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 등의 사업에 총 12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열악한 처우에도 현장에서 좋은돌봄 실천을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돌봄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돌봄노동을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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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문화행사로 만나는 서울의 매력 ‘서울문화체전’ 21일부터 시작
서울문화체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체전을 맞아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10월 20일 한 달간, 축제·공연·전시 등 25개 행사가 잠실종합운동장,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서울문화체전’은 제100회 전국체전의 단순한 부대행사가 아닌 서울의 다양한 축제, 공연, 문화자원 등을 한데 모아 개최하는 전국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문화가 매력인 도시, 서울’에서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문화체전 기념 프로그램을 추가한 기존 축제·공연, 전국 각지의 예술인이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 전국체전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 등 25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10월 5일부터 8일 4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전국문화예술축제’는 ‘서울문화체전’의 주요행사로 전국 각지의 예술인 28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부터 서울의 100년 역사를 주제로 한 놀이·체험,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 판타스틱 듀오’ 김경호 편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이용기 등 전국 각지의 전문예술인과 버스킹 아티스트 등 28개 팀이 출연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1920년대 개화기 전통의상 체험, 60년대 딱지 등 놀이체험, 80년대 호돌이가면 만들기, 2019년 평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4종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100년 서울 문화체험’과 전통공예 상품 등을 판매하는 ‘문화마켓’도 열린다.
또한 전국체전의 역사와 팔도의 예술인들이 문화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담아낸 창작뮤지컬 ‘문화1번지 서울’은 전국체전 100년이 가지는 의미를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야외활동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문화체전’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야외공연을 준비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나들이를 추천한다. 야외공연 뿐만 아니라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도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제100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으로 성화채화 전야제 성격으로 승리, 환희를 표현하는 교향곡 등을 연주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특별공연’이 오는 21일 ‘서울식물원 열린숲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5개 지방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 ‘전국 소년소녀 합창페스티벌 ‘Boom-up’’이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에서 상설로 진행하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서울거리공연’, ‘거리국악공연’, ‘거리예술 시즌제’도 9~10월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며, 체전이 열리는 기간에는 잠실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주변에서 공연을 펼쳐 전국체전을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일 것이다.
이 외에 ‘세종문화회관’에서는 21일부터 29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40여 팀이 참가하는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가 열려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며, 전국체전 참여 인증샷을 제시하면 10월 공연 중 4개의 공연에 대해 20%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연 뿐 아니라 가을에는 도심 곳곳에서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올해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서울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을 위해 기존 축제들이 ‘서울문화체전’과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사계절 음악축제를 즐기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서울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K-POP 축제 ‘2019 서울뮤직페스티벌’이 9월 28일~10월 6일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들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매년 서울시 25개 문화원의 문화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되던 ‘서울 문화원 엑스포’가 전국체전을 맞아 전국 47개 문화원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9월 25일 광화문광장, 10월 4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총 2회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4일에는 60년 전통의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올해는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9개국 42단체가 참가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가 10월 3일~6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국 10개 아리랑 공연팀이 참가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0월 11일부터 13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각각 개최되어 전통예술, 아리랑,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도 경기장 주변과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기용품, 전국체전의 옛 홍보물 등 체전 관련 유물 전시부터 가상현실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전국체전 마스코트 행렬까지 전국체전의 100년 역사와 함께 서울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전국체전 관련 유물을 전시하는 ‘전국체육대회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및 동대문운동장기념관에서 열려 전국체전의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하며,
체전 경기가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10월 3일~19일,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부터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전시’, ‘재미있는 서울, 공공공간 만들기 전시’, ‘스포츠사진 페스티벌’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전통 퍼레이드 행사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도 10월 5일 열리는데, 올해는 특별히 전국체전 마스코트와 전국 17개 시도 대표단이 행렬에 참여하여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길거리스포츠, 가상현실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디자인 PlayOn’도 10월 14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계속 운영되니, 전국체전 기간은 물론 내년까지 체험에 참여해보자.
한 달 내내 진행되는 ‘서울문화체전’의 25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각 행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체전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의미를 가진 대회”라며, “‘서울문화체전’이 체전 경기가 열리는 서울 곳곳에서 함께 하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 및 방문객들이 문화로 활력이 넘치는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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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사라져도 기억은 남긴다…서울시, 백사마을 생활문화유산 기록·수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의 재개발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백사마을의 기억과 추억을 보존하기 위해 생활유산을 올해 말까지 기록·수집한다.
1960년대 이후 서울의 대규모 도심 개발로 인한 철거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해 정착하면서 생겨난 백사마을은, 서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서울시에 마지막 남은 달동네 지역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현재 본격적인 재개발정비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백사마을 원주민의 마을공동체가 품고 있던 각종 기억과 생활유산들이 소실될 위기에 처해 있어, 이번에 백사마을 원주민 생활문화유산 기록·수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조기 이주하는 일부 세대들을 대상으로 연탄화로와 곰방대 등 백사마을 원주민들의 서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생활유산들을 부분적으로 수집 중에 있으며,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주민들에 대한 인터뷰와 생활사 조사 등을 통해 기억을 보존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백사마을에서 수집된 원주민들의 기록과 생활유산은 백사마을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건설되는 마을전시관의 콘텐츠로 활용, 백사마을이 품고 있던 과거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과거 삶의 양식 등을 보존할 계획이다.
백사마을 재개발정비사업은 기존 마을의 주거 및 생활문화사를 간직하고자 사업부지 안에 ‘백사마을 전시관’을 건설할 예정으로, 체계적인 마을기록과 가치있는 생활유산 발굴을 위해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기존 원주민들의 생활상, 마을 자생단체의 생활사 및 마을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여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아파트 건립과 저층주거지 일부 보존 방식으로 진행되는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올해 5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고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준비 중에 있으며, 2020년 12월 착공하여 2023년말 준공할 예정이다.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전면 철거후 획일적인 아파트 건립방식에서 탈피하여 기존의 저층주거지를 일부 보존하면서 아파트를 건립을 병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지의 일부지역을 주거지보전구역으로 지정하여 기존 마을의 지형, 터, 골목길 등을 보존하고 다양한 유형의 저층형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저층주거지를 일부 보존하는 방식으로 국내 최초로 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되는 백사마을은 1960~70년대의 생활상을 곳곳에 품고 있는 역사문화적인 공간”이라며 “이번에 생활문화유산 기록·수집을 통해 옛 정취가 가득 담긴 기존 마을의 주거 및 생활문화의 모습과 도시의 흔적이 앞으로도 계속 보전·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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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산휴가 육아휴직 고민, 베이비엑스포에서 상담하세요''
2018 베이비엑스포 현장상담 사진
[충청뉴스큐] 직장맘·대디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전문 노무사가 직접 현장상담에 나선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등 노동법률 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총 3일간 센터 상근 노무사 등 전문 노무사 4인이 매일 엑스포 현장에 상주해 베이비엑스포를 방문하는 직장맘·대디와 예비직장맘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직장 내 모성보호 관련 노동권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매년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직장맘 및 예비 직장맘에게 무료로 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해왔다.
김지희 센터장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직장맘들에게 매우 절실하다. 엑스포 현장상담이 관계 기관과 현장을 찾는 직장맘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만큼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전문가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노동권 확보와 경력단절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지난 2012년 개소한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 내 노동권 확보를 위한 모성보호 상담 등 법률지원과 부모교육, 노무교육, 커뮤니티 지원 등 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10월에는 ‘서울시 동부권역 직장맘 일·생활 균형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토론회’와 ‘직장맘정보가이드북 발간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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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2019 서울 관광 대상 ’ 수상후보자 모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한 숨을 일꾼을 발굴하기 위한 ‘2019 서울 관광 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다.
‘2019 서울 관광 대상’은 관광 현장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산업의 인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오는 12월 4일부터 양일간 운영되는 ‘서울 관광인 주간’과 연계하여, 서울관광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관광인 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부문 및 규모는 관광인, 관광콘텐츠, 관광서비스, 관광인프라, 서울관광홍보 관광정책 등 총 6개 부문·20명 내외이며, 해당 부문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서울시에서 접수하는 ‘관광정책’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모두 서울시관광협회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관광정책 부문은 공문으로 시행된 양식에 따라 공적조서, 시장표창 추천현황 및 비위사실확인서 등을 작성 후 서울시로 공문 제출하면 된다.
그 외 5개 시상부문은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해당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서울시관광협회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관광정책과 또는 서울시관광협회로 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2019 서울 관광인 주간’에 표창장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 진행 예정인 ‘2019 서울 관광인 주간’에는 서울관광발전포럼, 서울관광대상 시상식, 서울관광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으로 서울 관광산업의 기반이 되는 관광인의 긍지를 높일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급변하는 관광 현장에서 자신의 소임을 묵묵히 다하는 서울 관광인 덕분에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서울관광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한 분 한 분을 격려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서울 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