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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 상인 생업복귀 총력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한다. 지원 대책은 ① 임시 영업시설 제공 ② 화재현장 피해복구 지원 ③ 피해 상인을 위한 재정지원 ④ 재난현장 합동상황실 운영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제일평화시장 인근의 임시영업공간을 제공하고, 중구청은 특별교부금 등을 적극 활용해 임시시장을 설치·운영하여 피해상인의 조속한 생업복귀를 돕고 있다.
현재 화재발생 다음날부터 제일평화시장 맞은편 DDP 앞 공원과 보도에 야외 영업을 위한 천막을 설치하여 임시 영업시설을 제공하였으며 중구청과 협의하여 1~2개월 동안 임시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화재가 발생한 3층 200여 점포의 경우 동절기 이전 복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DDP 내 공간 또는 DDP 패션몰 중 상인 의견수렴 후 실내 영업공간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임시시장 개설·운영에 필요한 인력, 물품, 전기, 통신 등 소요경비는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화재 피해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화재잔재 폐기물 처리, 파손 시설물 중 위험시설 긴급 보수지원 등을 통해 화재현장의 신속한 복구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전통시장 전기안전 및 보수비를 적극 활용하여 폐기물 처리 및 파손 시설물 중 위험시설 긴급보수하고, 또한 영업공간 시설보수 및 임시시장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교부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을 금일 중구에 재배정한다.
그리고 이번 피해복구를 하면서 제일평화시장 지하1층과 지상3층에 스프링클러 등 화재안전시설이 미설치된 부분 개선을 위하여 중기부 ‘19년도 시설현대화 사업비 중 미집행 잔액을 활용하는 내용도 중기부 및 중구청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해 상가당 최대 2억 원까지 2%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우선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재해중소기업자금 100억원을 활용하여 피해 상인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 소진시 지원 수요에 따라 예비비 추가편성 등 적극적 자금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이번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재해구호를 위해 특별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재난으로 보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피해 상가 대상 긴급복구비 200만원도 지원한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이 중구청에 신청하면 피해조사 및 피해현황 확인 후 긴급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중구, 중소벤처부와 함께 화재 발생 다음날부터 재난현장 합동상황실을 마련해 피해현황 파악 및 피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임시 야외영업장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일 오후 2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피해상황 접수는 물론 융자지원 상담, 피해복구 상황 안내 등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 중구,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재단 등 각 기관에서 전문가를 파견하여 피해 및 융자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화재 당일인 22일 오전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 저녁8시 경 화재 피해 상인들이 영업 중인 DDP 야외 임시판매시설을 방문해 다시 한 번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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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30일 완전개통
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30일(월) 완전개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위례신도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램프를 우선 개통한데 이어, 동부간선도로에서 장지지하차도로 진출하는 램프를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양방향이 모두 완전 개통된다.
동부간선도로에서 탄천동로를 연결하는 진출램프는 폭 6.0m, 연장 455m이며,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는 폭 6.0m, 연장 638m로 총 사업비 364억 원이 투입됐다. 장지지하차도 ~ 동부간선도로간 연결 램프 설치공사는 제2롯데월드 교통개선분담금으로 건설됐다.
장지지하차도 ~ 동부간선도로간 연결 램프가 개통되면 새말로, 헌릉로 등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되어 송파구 일대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송파대로 등 남·북측 간선도로의 교통수요가 분담되어 송파구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자곡IC 연결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위례신도시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부간선도로~장지지하차도간 진출입 램프의 완전 개통으로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례신도시와 도심 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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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표 관광상품 '도보해설관광', 10월부터 확 바뀐다.
강서구 홍원사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이 오는 10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신규 개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달라진 37개 코스로 운영되며, 동남아 해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된 서울 도보해설관광 37개 코스를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해 146,183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코스는 스토리텔링 흥미성, 교통 접근성, 지역 안배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됐다. 각 코스는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명소를 엮은 2~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 당 이용시간은 총 2~3시간이다.
신규 코스는 강서구 용산구 중구 경복궁 무장애코스 등 총 4개이다.
강서구 ‘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 우리나라 특유의 산수화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이 양천현령으로 근무한 양천현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도 가보고 겸재 정선의 명작을 감상하고 작품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 정원을 거닐며, 우리나라 전통조경 형식으로 꾸며진 푸른 숲길 사이에서 석탑, 석등, 불상, 승탑 같은 석조 문화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용산가족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중구 ‘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 낡은 건물과 주름진 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의 중심지 충무로와 을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오랜 추억이 겹겹이 쌓여있는 공간답게 어린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울러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이야깃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도 새롭게 개발되어 운영된다. 무장애 해설코스는 생활관광 시대에 휠체어 이용자·유모차 보호자· 어르신 등의 교통 약자들 또한 일상에서의 관광을 똑같이 누릴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초로 운영되는 무장애 해설 코스는 ‘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경복궁 근정전부터 청와대 사랑채까지 코스 길이 총 2km, 이용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관광트렌드와 이용률·만족도 등을 반영하여 기존에 운영 중이던 33개 코스 중 10개 코스에 대한 코스 조정 및 시나리오 수정 등의 개편을 완료했다.
최근 5년간 이용실적 및 여론조사 선호도 순위가 낮은 ‘한강절두산성지’·‘청계천2’코스는 폐지하고, 이용률이 높고 해설 콘텐츠가 많은 ‘덕수궁·정동’, ‘남산골한옥마을’ 코스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촌 한옥마을, 경희궁·서대문 등 6개 코스는 새로운 관광 자원을 코스에 추가하고, 최신 사회적·문화적 이슈를 반영하여 코스 및 시나리오를 수정·개편했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을 위해, 현재 제공되는 영어·중국어·일본 등의 외국어 해설 서비스 외에도, 말레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 등의 동남아어 해설서비스도 시작된다.
제공되는 동남아 언어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3개 언어로, 7명의 전문 교육을 받은 해설사가가 동행하여 코스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은 1일 2회 운영되며, 신규 개편 코스 이용은 이용희망일 최소 3일전 서울도보해설관광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영·중·일·말레이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어 등 7개 언어 해설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걷기 좋은 가을날, 새롭게 달라진 코스를 걸으며 자동차를 타고는 느낄 수 없는 구석구석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찬찬히 음미해보시길 바란다.”면서, “2003년부터 시작된 서울 대표 관광 상품인 서울 도보해설관광이 앞으로도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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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봉제·수제화 팝업스토어 27일 개장…대표 브랜드 Agoing 첫 선
서울로 봉제·수제화 팝업스토어 27일 개장…대표 브랜드 Agoing 첫 선
[충청뉴스큐] 특별한 나만의 옷과 신발을 ‘득템’하면서 지역제조산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는 서울로 팝업스토어에서 올 가을 쇼핑을 하면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5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서울역 일대 대표 제조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로팝 F/W’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청파서계 봉제산업 대표 브랜드인 ‘Agoing’이 첫 선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Agoing은 공동 브랜드 및 마케팅을 통한 고수익 창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지원을 토대로, 청파서계 지역의 ㈔한국봉제패션협회와 봉제이음디자인협동조합이, 이 지역 봉제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지역 대표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어로 바늘이면서 영어로 과거를 의미하는 단어인 ‘Ago’에 영어의 현재진행형 ‘ing’를 덧붙여 만든 ‘Agoing’은 과거의 바느질에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향해 나아가는 오늘날 청파서계 봉제산업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청파서계 지역 생산제품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임가공을 통한 생산 납품 위주로 영세성이 지속돼온 이 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참고로 청파서계 봉제업체의 80% 이상이 임가공 업체이며 자가 브랜드를 보유한 곳은 1%에 불과하다.
이번 서울로팝에는 청파서계 지역의 ‘봉제이음협동조합’에 소속된 디자이너 지망생이 디자인하고, 이 지역 봉제장인이 제작한 20~30대 여성의류 33종이 Agoing 브랜드를 달고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Agoing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반의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Agoing 브랜드 의류 구매 고객에게는 Agoing 로고가 그려진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부스 앞 오렌지색 큐브 구조물에 로고나 슬로건 등을 그린 뒤 사진을 찍어 서울로팝 SNS에 올리면 높은 추천 수를 기록한 작품을 선정하여 선물을 제공하는 ‘Agoing BI 공모전’과 함께, Agoing 로고가 그려진 대형 천에 방문객이 참여하여 자유롭게 수를 놓아 공동의 작품을 만드는 ‘Agoing 스티치 만들기’가 열린다.
아울러 손바느질 또는 재봉틀을 활용하여 손수건에 Agoing을 주제로 수를 놓는 체험을 하고 이를 SNS에 올리면 체험한 손수건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Agoing 손수건 커스터마이징’도 진행된다.
서울로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팝업스토어에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염천교 수제화도 만나볼 수 있다. 염천교 수제화거리의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수제화 제작 도구와 재료 등을 부스 내에 전시하여 서울로에 인접한 염천교 수제화거리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염천교 수제화거리의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각 업체를 대표하는 수제화가 업체당 2족씩 총 24족이 전시·판매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로팝 기념 구두주걱을 증정한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다른 도시재생지역의 제품을 함께 홍보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 해방촌 도시재생지역의 니트제품과 암사도시재생지역의 가죽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이와 함께 ㈔한국봉제패션협회의 봉제교육 교육생 및 수료생이 제작한 아동한복과 천연염색옷 등의 의류, 스카프, 가방, 에코백, 액세서리 등의 패션소품과 서울로 기념품도 함께 판매된다.
부스는 지난 시즌과 같이 목재로 마감한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여 시인성을 높이고, 동선 유도 화살표를 서울로에 배치하여 서울로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부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역 일대의 대표 제조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산업은 1960년대부터 남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명동의 고급의류 제작 등 디자인과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왔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는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제화 거리이자 최초의 수제화 거리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는 서울로 일대의 대표적 지역제조산업인 봉제·수제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결과물”이라며 “청파서계 봉제산업의 대표 브랜드인 ‘Agoing’과 염천교 수제화는 물론 다른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지역제조산업 활성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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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로 듣는 서울형 주민자치회,‘주민자치포럼,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개최
‘주민자치포럼,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일 화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주민자치포럼,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포럼은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통한 ‘동현장의 변화’라는 큰 주제와 3가지 세부 주제로 ‘주민자치회 일의 변화’, ‘주민자치회 구성원의 변화’, ‘동 단위 민관협력의 변화’를 다룬다.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주민자치회 지원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일을 찾고 실행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 424개 전동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포럼 1부는 서울마을센터가 서울형 주민자치회 성과연구결과를 공유하며, 3가지 세부 주제를 방학2동 임혜정 주민자치회 위원, 성동구 용답동 양병주 위원, 서대문구 연희동 박미선 위원이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포럼 2부는 은평구 갈현1동 안경식 동장, 노원구 상계9동 변이영 위원, 금천구 가산동 박새솜 위원이 앞 서 발표한 주민과 함께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포럼 참여자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한다. 또한 이번 포럼은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과 송재혁 부위원장이 참석하여 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주민의 편익과 권한 강화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서울마을센터 전민주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서울형 주민자치회에 위원으로 활동하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럼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마을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마을센터 마을자치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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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최중증 척수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활성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는 오는 26일 업무협약을 통하여 최중증 척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고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월 정식 출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신설·운영 민간서비스 기관지원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등이 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기관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올해 7월 성동을 시작으로 은평, 강서, 노원, 마포에 순차적으로 개소하여, 향후 2021년까지 서울시 전 자치구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중증 척수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지원서비스를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척수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실시 척수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매뉴얼 개발 종합재가센터 편의시설 자문 장애인복지사업 관련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더불어 두 기관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여, 당사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주진우 대표이사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더 수준 높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제공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토대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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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9명 이상‘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에 찬성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대토론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 10명 중 9명이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등급 운행제한에 대해서도 10명 중 7명이 찬성했다.
서울시민 인식조사는 리서치전문 조사기관 ㈜칸타코리아에 의뢰하여 지난 3일에서 8일까지 총 6일간 성별, 연령별, 지역별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을 활용한 웹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1일 개최된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에 앞서 서울시가 시즌제 주요대책으로 검토 중인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상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시영 주차장 요금 인상방안,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관리 강화방안 등에 대해 시민들의 생각을 물어 보았다.
그 결과, 응답자의 96%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발생원인으로 응답자의 54.8%가 차량 배출가스라고 응답했다.
또한, 시민 10명 중 9명이 미세먼지 시즌제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으며, 6명 이상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절한 방안으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강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찬성의견이 반대의견보다 월등히 높고,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으로 운행제한 대상범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자는 의견, 비상저감조치 보다 운행제한 시간 축소하자는 의견 순으로 나타났다.
시 공영주차장 요금인상 : 찬성의견이 반대의견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시 전지역 시행방안이 녹색교통지역만 시행하는 방안보다 높고, 요금인상 적용차량은 5등급 차량만 적용하는 방안과 모든 차량에 적용하는 방안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강화 : 관리대상 우선 순위는 대형사업장 관리강화, 공사장, 직화구이 음식점 등 소규모 영업장 순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에너지 절약 : 에너지 절약 유도방안으로는 우수 사업장 인센티브 지급, 난방에너지 절감 가정에 인센티브 지급, 강제하는 법제도 마련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1일 서울광장에서 시민 1천명이 모여 진행한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 에서는 참석자 투표를 통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중심으로 세부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운행제한 시기는 올해 계도·안내, 내년 12월부터 단속·과태료 부과가 올해 12월 단속·과태료 부과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행 제한일은 평일만 시행 의견이, 시즌제 기간 내내 시행 다소 높게 나타났다. 운행제한 시간은 출·퇴근 시간만 시행 의견이 다수였고, ‘하루종일’ 시행해야 하는 의견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아울러, 시즌제 기간 중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2부제 시행에 대해서는 47.5%가 ‘민간건물 주차장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해 ‘공공건물 주차장 대상 운영’ 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 인식조사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10월에는 대기질 분야의 석학 프랭크 켈리 런던 킹스칼리지 환경보건학 교수와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이해관계자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말 ~ 11월초에 시즌제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즌제의 본격 시행을 위해서는 조속히 미세먼지 시즌제 근거법령이 마련 되어야 한다. 또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수도권 공동시행이 필수적이므로 서울시는 앞으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국회에서 신창현, 강병원 의원 등이 미세먼지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였으며 우리시도 법안이 통과 되는대로 조속히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두번의 시민의견 수렴 결과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에 대한 90% 이상의 시민이 동의하는 등 시민들께서도 시즌제 필요성에 공감해 주셨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더욱 면밀히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이는 시즌제 대책을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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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노원구-3개 대학, LH행복주택에‘캠퍼스타운’…창업기업 입주
노원그린캠퍼스타운 거점센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노원구, 3개 대학교가 연합해서 구성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LH행복주택 지하1층에 창업기업의 업무공간 및 대학생·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노원그린캠퍼스타운 거점센터’를 9월 25일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노원구 관내 삼육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여자대 등 3개 대학이 연합하여 구성한 캠퍼스타운 사업의 수행주체를 이르는 말로, 올해 3월부터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9월 25일 오전 11시 개소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태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을 비롯하여 삼육대·서울과학기술대 등 2개 대학의 총장 및 사업단 관계자, 관내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축사 및 환영사, 테이프 커팅, 거점센터 내 공간설명 등이 진행됐다.
3개 대학이 연합으로 구성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6차 산업을 기반으로 창업육성 및 교육,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 × 2차 산업 × 3차 산업이 복합된 산업을 칭하는 것으로, 삼육대의 도시농업과 서울과학기술대의 제조·가공, 서울여대의 유통·판매 등 분야별 강점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의 구조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창업문화 확산을 위하여 6차 산업 관련 창업 지원프로그램인 ‘그린창업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하고, 지역 활력 제고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경춘선 부지에 조성된 숲길 공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노원그린캠퍼스타운 거점센터는 한국주택토지공사가 공릉동에 신축한 행복주택 단지 내 지역편의시설의 관리 운영을 노원구에 이전했고, 그 중 지하1층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3개 대학이 담당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는 사업에 참여하는 주체 간의 협력적 관계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력한 모범적인 사례로, LH와 노원구, 서울시와 노원구, 3개 대학 등 다양한 주체 사이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노원구의 역할이 돋보인 사례이기도 하다.
거점센터에는 6개의 창업팀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 작업실, 바 및 휴게공간, 사업단 업무공간이 갖추어져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창업팀들이 먼저 입주하여 활동해 오고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 관계를 만들어가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자치구의 협력과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적극성이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노원구와 3개 연합대학의 협력으로 탄생한 노원그린캠퍼스타운 거점센터가 지역의 활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3개 대학교 연합대표인 삼육대학교 김성익 총장은 “노원그린캠퍼스타운 사업은 캠퍼스타운 사업 중 유일하게 삼육대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가 각각의 장점을 살려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6차산업을 모티브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열린 창업자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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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0,523원…월급 219만원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20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0,523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0,148원보다 3.7% 인상된 수준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590원 보다는 1,933원 많다.
이에 따라 서울시 생활임금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 기준으로 한 달에 219만원 9,307원을 수령하게 된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해서 번 소득으로 가족과 함께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보장받으며 서울에서 실제 생활이 가능한 임금 수준이다. 보통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 등을 고려해 정하며,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범위는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 뉴딜일자리참여자 등 총 1만여 명이다.
금액은 그간의 생활임금 및 최저임금 인상률, 경제여건과 도시노동자 3인 가구의 가계지출을 비롯한 각종 통계값 추이를 감안해 결정됐다.
먼저,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함께 개발해사용 중인 ‘서울형 3인 가구 가계지출모델’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빈곤기준선’을 3인 가구 가계지출 중위값의 59%로 상향 적용했다. 빈곤기준선은 빈곤을 벗어나는 상대적 기준으로 서울시는 OECD 빈곤기준선인 6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높여 선진국 수준의 생활임금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기준은 3인 가구 적정주거기준인 43㎡을 유지하고, 사교육비 반영비율도 종전 수준인 50%를 반영했다.
적정주거기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서울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서울시민복지기준’이 제시한 주거분야 기준이다.
사교육비는 통계상 `17년 39만원에서 `18년 41만원으로 늘었지만 사교육 조장을 막기 위해 현행 수준인 50%를 유지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4일 ‘제3차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으며, 생활임금액과 적용기준 등에 관한 내용을 9월 말 고시 한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위원회는 생활임금수준, 산정근거, 적용대상 범위 등을 정하고 생활임금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관계 공무원 및 노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도입 6년차를 맞이한 생활임금은 서울시의 노동존중 의지가 담긴 상징적 정책”이라며 “생활임금이 공공영역을 넘어 민간으로 확산돼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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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출범…성평등 노동정책 컨트롤타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성평등 노동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를 만든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 여성과 남성의 고용률 격차는 26.2%p → 17.7%p로 일부 감소했으나, 월평균 임금 격차는 36.8% → 37%로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성별임금격차 해소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서울’ 구현을 민선7기 4개년 계획 추진과제와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올해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10월 ‘성평등임금공시제’ 시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성별임금격차개선 TF’를 운영해 성별임금격차 개선을 위한 기본방향 수립 및 정책 자문을 했고. 7월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으로 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시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는 민간전문가 16명, 공무원 3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되고, 서울시 성평등 노동정책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여성·노동분야, 기업인, 성평등·일자리위원회 등 민간전문가 13명,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정협의회 노사측 대표 3명, 공무원인 서울시장, 여성가족정책실장, 노동민생정책관 3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전문가는 정책의 일관성 및 연속성을 위해 기존 성별임금격차개선 TF에서 활동했던 위원들 중심으로 구성했다.
성평등노동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인식개선 및 개선방안에 관한 사항 서울시, 산하기관, 민간위탁기관 평가지표 반영 및 성별임금격차 개선 촉진에 관한 사항 민간기업의 성평등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사항 그밖에 성평등노동정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한편 성평등노동정책 및 성별임금격차개선을 위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안건 심의 및 검토를 위해 차별심의 분과와 제도개선 분과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별심의 분과는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및 개선계획 수립, 성차별 여부 및 시정 권고안, 기초통계 지표 정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제도개선 분과는 시 및 투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기관 평가지표 마련, 공적 조달에 성평등 임금수준 반영 추진 등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한다.
위원회는 서울시 23개 투자출연기관 임금정보 수집·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성평등 임금공시제 표준’을 마련하고, 노-사 사회적 합의를 거쳐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성평등임금공시’ 를 한다는 계획이다.
공시안은 서울시 23개 투자출연기관 전체 및 각 기관별 성별·직급별, 성별·직종별, 성별·재직년수별, 성별·인건비구성항목별 임금격차를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위원회는 공시안에 대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 양측의 의견수렴 및 사회적 합의를 거친 후 최종안을 확정해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공시 후에는 개별 투자출연기관에 대한 ‘성평등임금 컨설팅’ 및 자체 개선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을 함은 물론 ‘성평등임금 실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민간위탁기관 등 민간 부문의 동참과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9월 2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해 10월 시행 예정인 서울시 23개 투자·출연기관 대상 ‘성평등 임금공시제’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10월 시행 예정인 서울시 23개 투자·출연기관 대상 ‘성평등 임금공시제’ 관련 공시 항목, 공시 내용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노동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민간부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성평등한 서울,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서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