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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조사 및 신속복구 총력
송하진 지사,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조사 및 신속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도내 전역에 발효되었던 태풍주의보가 9월23일 오후 10시20분부로 해제됨에 따라 본격적인 피해상황 조사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 접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도내 접수된 주요 피해는 공공시설 부문에서 가로수 15주가 전도되어 반출되었으며, 사유시설 부문에서 주택 3동과 창고 1동이 지붕 일부가 파손되어 응급조치 되었고, 농작물 피해도 벼도복과 침수피해 49ha가 신고된 상황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 08시까지 도내에는 평균 124.5㎜의 비가 내린 가운데 정읍시의 경우 174.5mm의 많은 비가 내려 정읍천에 22일 2시 30분으로 홍수주의보가 발령되었으나 강우가 줄어 별다른 위험없이 당일 20시에 해제됐다.
또한, 침수우려로 전주시 마전교와 전주철교 언더패스 구간이 통제됐다가 22일 19:00부터 해제되었으며, 도내 군상공항 3개 노선과 여객선도 4개 항로도 23일 오전부터 차츰 정상 운행 예정이며, 도내 국립·도립공원 등 130개 탐방로도 탐방로 점검 후 23일 해제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며, 피해조사 및 복구현장에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전북도는 사유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조기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서둘러 피해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신고는 늦어도 10월 2일까지 읍·면·동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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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생물테러 발생 시 대비·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도내 7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물테러 모의훈련은 지역사회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생물테러 종합대책을 정비하기 위하여 도 및 시군 담당자,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이루어지는 현장 훈련이며, 장수군 대규모 훈련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시·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장수군에서 처음 실시한 생물테러 대규모 모의훈련은 제13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행사 시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투척되어 검사결과 탄저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판정된 상황을 가정하여 장수군 한누리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해당 훈련에는 질병관리본부, 전라북도, 장수군 보건의료원 및 안전재난 부서, 장수경찰서, 무진장소방서, 육군7733부대 1대대, 제35사단화생방지원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여 기관별 사건 대응절차, 세부역할 숙지 및 전문성 함양, 유관기관간 공조체계 강화, 탐지장비 및 개인보호장비 사용 숙련도 함양에 힘썼다.
이어서 오는 9월 27일에는 익산에서, 10월 1일에는 무주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이 치러질 예정이며 7개 시·군의 모의훈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북도 관계자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실 중심으로 생물테러 감염병 의심환자 감시체계를 구축·운영 및 생물테러 감염병 비축자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번 훈련이 지역사회 관계기관간 협업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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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일제 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휴게소, 국·공립공원, 기차역, 터미널,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 동안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4개 시·군과 함께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기차역, 국·공립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300여 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가을 나들이 철에 주로 섭취하는 국·공립공원, 고속도로휴게소 음식점의 김밥·핫바·떡볶이 등 조리식품, 푸드트럭 조리·판매 식품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가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에게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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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바우처 지급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청소년발달장애인의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월부터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먼저 전주, 군산, 익산 등 6개 시군에서 시행되며, 기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 14개소를 통해 18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학생에게 방과후 시간에 의미있는 여가활동 및 성인기 자립준비 등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경감과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도는 올해 496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9월에 14개 제공기관을 선정함으로써 서비스제공 준비를 마쳤다.
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등록된 만12세~17세까지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이 대상이며, 매달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군에서는 예산의 범위내에서 우선선발 기준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역내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그룹을 형성하여 취미여가활동, 직업탐구활동, 자립준비활동, 관람체험활동 등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하게 된다.
1시간 서비스 단가는 12,960원이며 월44시간 내에서 평일오후 4시에서 7시,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발달장애는 대개 18세 이전에 발병되고 있으며, 청소년발달장애인이 학교에서 월10시간 방과후학교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는 돌봄이 부족하여 지역사회에서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으로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며, 3개월 단위로 모니터링하여 이용자와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청소년발달장애인은 9,472명으로 ‘20년에는 14개 시군에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2배가량 확대해 34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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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호수 위 수상무대 ‘서서울호수공원 10주년 팝페라 음악회’
서서울호수공원 수상 음악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서울호수공원 개원 10년을 축하하며, 공원 중앙에 위치한 호수에 최초로 수상무대를 띄운 ‘서서울호수공원 수상 음악축제’를 오는 27일과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은 1959년~2003년 10월까지 하루 평균 12만 톤의 물을 공급하던 신월정수장이 문을 닫으며 2009년 10월 재탄생한 생태공원이다. 개원 후 연 85만명 방문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편안하게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주민 밀접 공원으로 올해 10살 생일을 맞이했다.
서서울호수공원은 과거 정수장을 구성하고 있었던 시설물을 그대로 남겨놓은 후 시설 및 시설주변을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재단장 했다. 비행기 소음을 활용한 소리분수, 추상화가 몬드리안식 정원, 100인의 식탁 등 다른 공원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공원이다.
서서울호수공원 중앙호수에는 연꽃이 피어있고 비행기소리에 반응하는 소리분수가 있어 시민들의 사진 촬영 명소이다. 이렇게 인기 있는 장소에 공원 최초 ‘수상무대’를 설치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상무대는 호수에 핀 연꽃과 공원의 나무를 형상화 하여 디자인했고, 공연장에 많이 볼 수 있는 철골조의 트러스를 제거해 공연무대와 공원의 조화로움에 신경 썼다.
중앙호수는 주말 가족단위의 힐링 명소이자 촬영명소로 서서울호수공원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곳이다.
수상무대에서는 팝페라와 뮤지컬음악, 대중음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즉석 연주로 진행되며 27일 오후 7시 30분 전야제이고, 28일 오후 7시 메인공연으로 축제는 총 2일간 진행한다.
메인공연에서는 서서울호수공원 생일축하 노래를 시작으로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영화 오페라의 유령, 알라딘, 보디가드 등에서 익숙한 선율을 들을 수 있다. 대중가수 바다, 뮤지컬가수 정선아, 팝페라 가수 박완 등이 참여해 약 2시간을 장식한다.
특히 대중가수 바다는 이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음악을 익히기 위해 수시로 만나 합주하는 등 서서울호수공원의 10살을 축하하기 위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전야제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지우 등 4명의 배우와 13인조 오케스트라, 드림뮤지컬 앙상블이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뮤지컬 시카고, 드림걸즈, 맨 오브 라만차, 렌트 등 90분간 유명한 작품들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축제에는 서서울호수공원의 1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공연 한다. 어린이 60명이 그린 ‘공원의 미래’ 그림·동시부터 ‘공원에서의 추억’을 담은 주민 사진 30점, 음악과 춤으로 표현하는 시민음악가 10팀이 참여한다.
몬드리안정원에는 어린이와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들은 사전 응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이며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시한다.
열린풀밭과 수상무대에서는 사전 신청한 주민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부터 40인조 청소년 오케스트라, 어린이 성우의 더빙쇼까지 평소 서서울호수공원을 자주 방문했던 주민들이 직접 준비했다. 공연은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에 진행한다.
한편, 공연이 진행되는 중앙호수에는 비행기 소음이라는 환경적 단점을 재치 있게 풀어낸 ‘소리분수’가 있다. 이 분수는 비행기가 상공을 지나갈 때 발생되는 80데시벨이상의 소음을 감지해 41개 노즐에서 물줄기를 시원하게 내뿜는 게 특징이다.
서울시은 김포국제공항 인근의 소음대책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작년 2017년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아울러, 이번에 서서울호수공원의 10년을 기념하는 ‘수상 음악축제’ 역시 비행기 소음으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 귀를 정화하고자하는 공원 힐링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쓰임을 다하고 재생시켜 만든 친환경 생태공원인 서서울호수공원이 지난 10년간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번 ‘수상 음악축제’를 통해 보답하고자 한다. 공원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도심과 숲이 공존하는 시민들의 쉼터이다. 9월의 마지막 주말, 온가족이 함께 음악으로 힐링하는 가을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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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성곽마을로 떠나볼까…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개최
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광희장충권 성곽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9일 동안 성곽마을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9 성곽마을 주민한마당-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마을주민과 지역재생활동가들이 ‘성곽마을 탐방해설사’가 되어 마을별로 탐방코스를 운영,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하는 성곽마을을 서울시민에게 널리 소개해왔다.
서울시는 그동안 역사와 삶이 공존하는 한양도성 주변 9개 권역 22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중심으로 지역 자산을 특화하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을 펼쳐왔으며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성곽마을 탐방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해설사 양성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각 성곽마을의 상품 개발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등 마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크게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 성곽마을 탐방주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중구 남소영광장에서 ‘성곽마을 가치 공유 박람회’를 개최해, 성곽마을의 역사적 가치와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는 그간 성곽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체 활동 경험이 담긴 스토리 등을 전시·홍보하며, 주민들이 만든 마을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어 성곽마을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등으로 주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10월 1일부터 9일까지를 ‘성곽마을 탐방주간’으로 정해,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실제로 참여해 경험을 쌓은 주민과 지역의 지역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적 가치가 공존하는 성곽마을의 다양한 탐방코스를 운영한다. 이때 각 마을별로 탐방과 연계하여 앵커시설에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향후 설립될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협동조합은 주민한마당 축제 이외에도 마을탐방사업, 특화상품사업, 성곽마을 앵커시설 운영사업, 성곽마을 의제발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각 마을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기에서 나온 수익을 마을기금으로 모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등 선순환 경제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지는 성곽마을의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들이 성곽마을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정취와 함께 각 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도시재생으로 변화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삶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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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10월 2일 서울마을주간 서울전역서 축제의 장 열린다
2019 서울마을주간 메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자치구는 한 해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서울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2019 서울 마을 주간’ 을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는 서울마을주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마을박람회’로 개최되었고, 2016년부터 마을공동체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홍보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마을주간’ 으로 명칭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우선, 26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 라는 슬로건으로 ‘2019 서울마을주간 기념식’ 을 개최한다. 주요행사는 1부 개막 및 주민축하공연, 2부 서울시 마을상·서울공동체상 시상, 수상자 씨앗 인터뷰, 3부 어울림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서울시 실국부서·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마을과 자치융합의 개막행사와 마을공동체 활동과 함께 성장한 주민들이 만들어내는 난타, 기타, 합창,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3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은 서울시민의 마을활동과 모임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이웃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서울시장이 감사의 뜻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의 ‘서울공동체상’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활동분야 10개 팀, 공간분야 10개 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이어 수상한 시민 7명과 20팀의 대표수상자들 중 6명을 현장에서 추첨하여, 마을활동의 자랑거리 뿐 만 아니라 마을활동을 통해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씨앗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 형식은 씨앗주머니에서 열정씨, 참여씨, 희망씨, 웃음씨, 무관심씨, 이기씨 등을 뽑아 씨앗의 표제에 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다.
기념행사 이외에도 25개 자치구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종이꽃펜, 목공예, 네일아트, 가죽핸드메이드, 소이캔들, 초상화, 냅킨 아트, 마을방송 등 다양한 공동체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마을과 자치의 성과와 이슈, 마을일자리 등의 다양한 내용의 이슈 포럼과 공유회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27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는 찾동 마을활력소의 가을운동회가 ‘차차차 운동회’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찾동 마을활력소란 동 주민센터 내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간이다. 차차차 운동회는 찾동 마을활력소의 협력·자율·자치적 운영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10월 1일 오후 2시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통한 현장의 변화와 성과, 과제를 나누는 ‘주민자치포럼,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개최된다. 1부 ‘주제발표, 우리가 만든 변화’ 와 2부 ‘주제대화, 더 깊고 더 넓은 대화’ 로 구성되며, 서울형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주민이 참여하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10월 2일 오후 2시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는 ‘마을일자리 변화를 위한 정책 포럼 : 지금, 마을에 필요한 여성일자리’을 열어 마을활동의 주요 참여자인 여성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일자리를 모색하고 정책을 제언한다.
포럼 및 공유회에 대한 참여 신청 등 기타 문의는 서울시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는 마을한마당 축제, 마을공동체 박람회, 마을장터, 주민연극 등 풍성한 행사가 자치구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강북구가 마을공동체 문턱을 낮추는 위한 ‘마을을 바꾸는 시간’ 의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마포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활동과 마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포, 마을에 물들다’를 정태호소극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성북구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시끌벅적한 한마당의 주제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강남구는 28일 양재천에서 마을축제 ‘도시락, 도시락’를 개최하고, 강동구는 구청에서 강동마을 대동제를, 동대문구는 마을공동체 활동성과 공유를 위해 마을박람회를 진행한다. 중랑구는 봉화산 근린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중랑마을 놀이축제 ‘마을이 들썩들썩’ 이 개최된다.
서대문구는 29일 신촌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마음을 이어주는 마을축제’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30일에는 종로구에서 종로마을자치센터 열린데이를, 10월 2일에는 용산구에서 구청광장에서 체험부스, 주민공연의 마을자치 박람회를 진행한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은 서로 돌보는 사회적 가족, 공동체의 관계성 속에서 살아가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사회를 만들고 실질적 주민자치와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주간’을 정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이라는 지붕아래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함께 나아가는 사회적 우정을 나누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 라고 전했다.
마을주간 및 25개 자치구 마을 행사 일정과 내용은 서울마을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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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 전국 최대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는 오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창덕궁부터 융릉까지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 전 구간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996년 수원시가 일부 수원구간의 재현을 시작한데 이어, 2016년부터 서울시가 참여해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구간을 재현했고, 2017년에는 화성시가 참여하여 창덕궁에서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까지 전 구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2018년부터는 서울시·수원시·화성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지자체 연합축제의 성공적인 사례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하게 됐다.
총 5,043명, 말 552필이 참여하는 능행차 행렬은 서울 창덕궁에서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와 화성시가 총 59km를 순차적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을 진행하기 위해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주요배역을 시민공모로 선발했고, 창덕궁·배다리·노들섬·수원화성·융릉 등 주요 거점별로 다양한 시민참여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역사와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행렬단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340명의 시민이 ‘본행렬’과 ‘축제행렬’ 및 전국체전 100주년 성공기원 ‘체전행렬’에 참여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능행차 행렬 재현 뿐만 아니라 창덕궁, 세종대로사거리, 서울역광장, 노들섬, 화성행궁, 융릉 등 주요거점별로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정조대왕 주제 전시관,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배다리는 한강이촌지구에서 노들섬까지 약 300m 설치되며, 배다리와 노들섬 구간에는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용산구·동작구의 단체장이 참석하여 배다리의 안전을 점검하는 배다리 시도식을 진행한다.
시민 배다리 체험은 10.5 10:00~오후 4시 진행되며,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은 한강대교 노들 직녀카페·노들 견우카페의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가면 배다리를 이용할 수 있고, 배다리를 통해 노들섬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배다리 체험은 오후 4시에 종료될 예정이며, 종료 후 배다리 및 노들섬 내 통행이 차단되어 노들섬 행사장 관람객은 오후 4시 이전에 배다리를 통해 노들섬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 노들섬 행사장에서는 안전문제로 2019 서울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없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 서울과 수원, 화성시내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와 우회안내 입간판, 현수막 설치 및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역사적 고증으로 재현되는‘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퍼레이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며, 효성을 실천하고 백성과 소통하고자 했던 정조대왕 능행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10.5일 능행차 행렬이 지나는 동안 교통통제를 진행하므로 교통난에 대비하여 대중교통 이용과 시민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세계관광기구 UN WTO가 선정한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에 빛나는‘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세계가 사랑하는 훌륭한 관광 상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제대로 만든 축제인 만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퍼레이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올해 화성시는 최초로 왕릉 안에서 축제를 진행하게 되어 보다 많은 볼거리와 능행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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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장애인 생산 제품 전시·판매‘착한소비 행복장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27일 종로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11시부터 오후 6사시까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착한소비 행복장터를 개최,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및 판매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 2번째 열리는 행복장터는 서울시에 소재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7개소와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참여해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기업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보호 환경을 갖춘 일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재활서비스를 돕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서울시에서는 134개 시설의 발달·지체장애인 등 4,157명이 장애인 제품을 제조,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적극 판매·유통을 대행해주는 곳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장애인생산품을 일반시민에게 널리 알려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함과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꾀할 계획이다.
이번 착한소비 행복장터에서는 27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및 생활용품 등 100여 개의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제로페이와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더불어 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및 장애인오케스트라, 마술, 댄스 공연을 펼쳐지며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경익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직업재활 및 생산품 구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여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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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우수 중소기업에 총 300억 원 금융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100여 개를 선정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주도해 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금융 노·사가 공동설립한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힘을 합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과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장기저리 정책자금, 특별보증 같은 금융지원을 통해 올바른 고용문화를 정착시키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자리 질 향상이 경영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다.
‘우분투재단’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발급해 보증재단에 제공하면, ‘서울신보’는 인증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료율 인하 등 신용보증우대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이 금융지원사업을 위한 장기저리의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협약체결 후 우분투재단은 본격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고용안정 확대 기업 100여 개를 선발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보증재단은 인증기업에 대해 3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주도해 온 정규직화 정책에 우분투재단과 서울신보가 함께 힘을 합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분투재단, 서울신보가 함께 공공이 주도해 온 정규직화 정책의 민간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