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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참석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혁신파크 다목적홀에서 열린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북권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준비한 토크콘서트로 ‘직장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와 현장에 참석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서, 정춘숙 국회의원, 이병도 시의원,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패널로 참가해 당사자들의 궁금증과 제안 내용에 답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직장맘·직장대디의 고충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나왔는데, 한 직장맘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양육방법이나 아이의 발달상황을 체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은 여러 가지 여건상 교육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이에게 발달장애나 그 밖에 다른 장애가 있어 치료가 필요한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늦게 발견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인터넷이나 현장 강의를 통해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에 이병도 의원은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에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돌봄을 위해 간호사가 방문해서 모성 건강, 아이 성장발달 관리, 부모교육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라는 사업이 있다. 이와 연계해 부모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자료도 만들어 배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직장맘은 아이를 키우는 이웃들 간에 서로 도와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공간을 제공해 주면 부모들이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는 ‘아이돌봄 품앗이’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현재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신설·확충하고 있는데 촘촘한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는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가 설치되었고, 자치구 협의회도 구성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마을 단위로 아이돌봄협의회가 만들어지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과 사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이돌봄 품앗이가 함께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장맘들이 일과 가정 및 육아를 병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가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체감할 만큼 와 닿는 정책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직장맘·직장대디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회의원, 시의원, 실무책임자 입장에서 각각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직장맘·직장대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듣고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런 소통의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도 의원은 지난해 10월 온마을 아이돌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현재 시행 중이며, 일·생활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일·생활균형 지원 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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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물순환의 모든 것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물순환 전반을 망라하는 ‘제4회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오는 25일부터 27일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지하수고갈, 열섬현상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서울시 물순환 정책과 최근 학술연구를 공유하고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문화행사들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는 빗물축제, 물순환 박람회,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물순환 심포지엄, 빗물학교 등이 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빗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폭염을 대비해 광장에 쿨링포그를 설치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매일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시민기획단 ‘비&나’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물순환 체험프로그램은 축제에 참여하는 누구나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광장 서측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빗물놀이터가 설치된다.
물순환 체험프로그램은 물순환 올림픽, 빗물카페, 빗물마블게임 등 6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성됐다.
또한, 빗물을 활용한 대형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서울 한복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이번 물놀이시설은 폭염에 대비해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마루에서 운영한다.
밤이 되면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하고, 빗물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1일차인 25일 목요일 밤 8시부터는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 여름밤 서울광장에 눈이 내리는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일차인 26일 금요일 밤 7시부터는 소란, 설, 쏜애플 등 유명 밴드가 빗물콘서트 첫날을 장식할 예정이고,
3일차인 27일 토요일 밤 7시부터는 넉살, 딥플로우, 이로한, 빅원,오디 등 유명 힙합크루인 비스메이저크루가 빗물콘서트 둘째날에 공연해 주말 여름 밤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서울시는 물순환 관련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물순환 우수제품과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서류심사에 통과한 업체의 물품을 전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서울광장 특설전시장에서 개최한다.
물순환 박람회를 통해 물순환 관련 기관과 기업체에 우수제품을 소개해 물순환시설 보급에 기여하고, 참가 우수 업체에게도 폭넓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신생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물산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제1기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생업체분야인 클래식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물산업으로 전환 계획중인 업체를 대상으로 한 챌린지 분야로 나누어 선정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친 스타트업 업체를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물순환 박람회장 내에 제품을 전시해 시민현장투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서울 물, 함께하는 시민’이라는 주제로 ‘물순환 심포지엄’을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물순환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며, 향후, 물순환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의 심포지엄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물순환을 접목한 ‘빗물학교’를 서울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
빗물학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크리에이터, 댄스, 팝아트 교실 등 3개 교실로 구성되며 총 60여명의 학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빗물학교는 물순환 전문가 강의, 물순환테마파크 견학,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27일에 영상, 퍼포먼스, 전시, 공연을 통해 체험수업 졸업 발표회를 가지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프로그램은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축제를 즐겨 주시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 물순환의 의미가 전달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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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에 시민의견 담는다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모집
서울에너지 시민기획단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5차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선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서울시 중장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서울연구원과 함께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 제7조에 따라 지역의 에너지 수급분석을 통해 장기 비전 및 정책목표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은 기존의 행정, 전문가 위주가 아닌 시민 참여형 계획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은 자치구, 연령대, 성별 등을 고려해 100명을 선정하고,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에너지 현황과 과제,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를 학습한 후 서울의 중장기 에너지 비전을 토론하고 서울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워크숍은 전문가와 행정, 시민이 함께 서울의 에너지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상과 비전 설정을 위한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획단이 작성한 에너지 비전은 자문회의를 거쳐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에너지·환경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1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획단은 8월 중순 개별적으로 공지하며,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한다.
서울에너시민기획단의 모집 및 워크숍 진행은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연구원에서 주관한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참여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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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버스’ 114대 추가 운영…11월부터 운행개시
2019년 전기버스 운영 운수회사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전기 시내버스 114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29대 전기버스 보급 시범사업에 이어 오는 11월부터 시작해 연내 운행대수가 총 143대로 늘어 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 보다 진일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버스 1대 당 하루 평균 229㎞의 장거리를 주행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 대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
또한 전기버스는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객들이 느끼는 승차감 개선은 물론 운수종사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 시내버스를 모두 저상버스로 도입할 계획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를 포함한 친환경 시내버스를 3천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추가 도입으로 전기버스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3개 노선에서 최대 19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버스회사 성과평가 결과, 충전설비 구축 여부, 녹색교통지역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또한 서울시는 전기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을 도입해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기버스 표준모델은 차량 성능, 차량 구조, A/S 신속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표준모델을 충족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주행 테스트를 통해 표준모델 부합 여부를 점검해 도입 차량을 결정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추가 도입 시 1대당 최대 2억원을,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전시설 설치비용 1기당 5천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차 도입은 미세먼지 대응 및 버스 고급화를 통한 시민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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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멸종위기 처한 한국호랑이 등 그림 전시
‘TOGETHER:사라져가는 동식물과의 공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에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TOGETHER:사라져가는 동식물과의 공존’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DMZ의 생태계 및 멸종위기에 처한 한국 호랑이를 주제로 동식물을 그린 작품 36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출품작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 동물보호동아리 ‘선화동물지킴이’가 제작했고, 학생들이 전시회에 직접 나와 작품 해설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선화동물지킴이’와 지난 2015년부터 협업해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동아리인 ‘선화동물지킴이’와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DMZ의 생태학적 가치를 환기시키고 한국 호랑이 종 보전에 관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은 2015년부터 선화예술고등학교내 미술반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인 ‘선화동물지킴이’와 동물캐릭터 제작 등 활동을 하였으며, 2017년 ‘SAVE: 멸종위기 동물’ 전시회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REMEMBER:멸종된 독도강치와 독도생물자원’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시회 첫날엔 학생들이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큐레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기념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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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다양한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나는 새활용하루나기 시간표
[충청뉴스큐] 새활용 문화의 메카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세계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쓰레기 배출량은 2016년 한 해 20억 톤에 이르고 2050년에는 70%가 더 늘어 34억 톤에 이를 전망이다. 급격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쓰레기 감축은 미래가 아닌 현재 당면한 최대 과제라 할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쓰레기 없는 미래’를 제시하고 이를 놀이와 체험의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새활용 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새활용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이를 위해 대상별,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새활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습관과 주변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는 5세 이하 유아들을 대상으로 새활용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활용 상상놀이’나 ‘북극곰 예술여행’ 등 놀이와 문화공연에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운다.
사회적 역할과 진로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은 놀이 기반 학습을 통해 새활용의 구체적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다. ‘상상놀이터’를 통해 새활용의 필요성과 가치관을 배우며 ‘프로듀스 모모’를 통해 새활용 문화는 물론 진로체험도 할 수 있다.
본격적 진로탐색과 설계가 이뤄지는 청소년들에게는 새활용 메이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투리 목재를 활용해 원목시계를 만들며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고 ‘하천 쓰레기 수거 보트’를 제작하며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다.
성인 대상으로는 새활용 창업을 위한 ‘장비교육’, ‘시제품제작컨설팅’,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재해체하기’, ‘새활용 토이스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특별히 개설된 ‘프로듀스 모모’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직업군으로 강력하게 떠오르는 ‘크리에이터’를 체험해보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하는 제작자를 말한다. 2018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실시한 초등학생 장래희망 조사에서 ‘유튜버’, ‘크리에이터’는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1인 미디어 시대 장래희망 직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듀스 모모’는 각자 마음에 있는 못나고 뾰족뾰족한 마음을 캐릭터 ‘모모’로 디자인하고 실생활에서 ‘새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웹 드라마로 제작하며, 마지막 시간에는 상영회도 개최한다.
영상제작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나와 가족 그리고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새활용아카데미 프로그램 리뷰 이벤트인 ‘여기가SUP’가 진행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리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The Magic of Animation’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 간단한 교육 리뷰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 중 추첨을 통해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입장권 20장,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The Magic of Animation’ 입장권 10장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6일부터 8월 4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 6일 오전 10시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예정이다. 티켓은 1인 2매로 현장수령만 가능하며, 자세한 이벤트 안내사항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외에도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해 있는 새활용 기업들의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가접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윤대영 센터장은 “무더운 올 여름, 온 가족이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새활용 라이프를 체험하며 색다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신나고 뜻깊은 ‘새활용 하루나기’를 기획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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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동·상계 동서간 '보행교/보차도교 '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내 동서간 접근성 개선 및 문화예술, 산업 등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보행교와 보차도교'가 오는 2023년 중랑천에 들어선다.
연결교량은 시민들에게 중랑천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로서 쉬어가고 머무를 수 있는 특화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향후 준공 예정인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과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와 연계해 보행교 및 보차도교 2개의 브릿지를 통해 지역의 교통 수요 분산 효과 뿐 만 아니라 보행교 자체가 시민의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동북권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금번 설계공모의 심사위원은 건축·토목·경관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프랑스 리옹 평화보도교와 몽생 미셀 둑길을 설계한 세계적인 보행교 전문가인 프랑스의 디트마 페이팅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교량설계공모임을 감안해 교량 관련 분야건축, 토목구조, 토목시공, 경관디자인 등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8인의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 박선우, 함인선, 박진호, 박기태, 윤순종, 김경주, 김준성, Dietmar Feichtinger으로 구성·운영했다.
당선작으로는 동해종합기술공사, ㈜누리플랜, 혜동 브릿지 주식회사, 폴리머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다이나믹 웨이브’가 선정됐다.
이번 설계제안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2차 심사를 거쳐 1~5등 작품을 선정했다.
2등은 ㈜경동엔지니어링, 3등은 ㈜한맥기술, 4등은 ㈜에이텍건축사사무소, 5등은 동일기술공사수성엔지니어링, 이한환경디자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은 보차도교·보행교·친수공간·녹지 및 주변 시설을 하나로 묶는 다이나믹 웨이브라는 역동적인 공간을 제시했다. 특히 보행교는 조경과 수변공간, 교량을 하나로 통합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열린공간으로 계획하고, 장경간의 개방감 있는 공간연출과 인근 철도교량과의 간섭을 최소할 수 있도록 비대칭 아치교로 계획하였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유려한 곡선교로 계획해 인접한 2개의 교량과 통일된 경관을 제안했다.
심사위원장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선우 교수는 “당선작은 건축과 토목의 협업이 잘 이루어진 계획안으로 디자인이 매우 절제되고 필요한 부분에만 악센트를 준 것이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했으며 기술적인 면에서는 “향후 아레나와 연결해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것과 보차교의 차량흐름, 하부 교각이 합리적으로 계획됐다”고 평가했다.
당선작에게는 기본·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시는 내년 하반기 중으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한다는 목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을 통해 전통적인 교량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사랑하고 머물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지역의 명소가 되는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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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역사회의 플랫폼, 서울형혁신교육지구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으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1단계, 2단계 비교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새로운 상상,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1단계 기간 동안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하는 자치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의 참여도 큰 폭으로 증가한 바 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는 이러한 1단계의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플랫폼인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한 아이도 빠짐없이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질적 성숙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마을 교육과정 운영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이 결합하거나,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체험활동 등을 마을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1단계에서도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내년에는 서울학생 1인당 연간 12시간 이상의 학교-마을 연계 협력활동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자치구는 지역사회에서 질높은 학교-마을교육 협력 활동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성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 ‘어린이·청소년 동아리 지원’, ‘청소년 활동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민·관·학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지역주민이 지역의 교육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을 넓히고자 한다. 이러한 거버넌스를 통해 민·관·학이 함께 그 지역만의 교육브랜드를 육성하거나, ‘학교 및 동단위 거버넌스’처럼 학생 생활권 수준에서 민·관·학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와 마을이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하려 한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혁신교육 체제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2단계 종합계획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나들며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플랫폼을 더욱 확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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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사회보장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빅데이터 시대, 사회보장 정보연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2019 제2차 사회보장포럼’을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빅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보장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 및 국책 연구기관의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 공공기관 및 정보처리기관까지 폭넓게 참여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미애 연구위원은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과 시사점에 대해 발제했다.
영국,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을 위해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향후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데이터의 표준화, 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간 균형을 위한 법·제도 점검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규범 정립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윤석진 교수를 좌장으로 이현주 실장, 함명일 교수, 김현경 교수, 오용석 센터장 등 학계 전문가와 데이터 처리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편,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포럼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위원회 누리집() 내 자유게시판 및 담당자()를 통해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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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강소기업에 금리 우대…서울시-신한은행, 강소기업 지원 힘 모은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신한은행은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일정 신용등급 이상 기업을 대상을 최대 30억원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등 기업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은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진행됐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공공기관 인증 중소기업 중 청년 일자리 창출,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서울시가 선정한 기업이다. 올해 선정된 154개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32개의 서울형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22년까지 총 1,000개의 서울형 강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강소기업에 대해 최대 2년간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총 7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형 강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우대금리 적용, 일자리 창출 및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보증기관 보증상품 확대, 컨설팅, 교육 등 비금융서비스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을 통한 세부 지원 사항은 현재 선정된 532개 서울형 강소기업을 포함해 앞으로 선정되는 서울형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동일하게 제공된다. 우대금리 적용, 보증료 지원 등의 사항은 서울형 강소기업임을 확인하고 기본 대출서류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이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고, 청년 인재가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각적·체계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서울형 강소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