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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이’ 시청사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풍성
‘바이오필리아 ’ 展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7일 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바이오필리아 ’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에서 선정된 안보미 작가의 전시로,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도시에서 공생하며 살아가는 작가의 상상 속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기후환경, 다양성 등 현대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전시작가 공모를 해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광장갤러리는 220m2 규모의 전문전시공간으로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9층 까페와 함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오필리아’는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 와 사랑을 뜻하는 그리스어 ‘필리아’의 합성어로, 다양한 존재들이 도시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유기체의 모습을 형상화한 설치 작품과 상상 속 세계를 시각화 한 회화 작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안보미 작가는 201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Q21 뮤지엄에 입주한 애니매이션 단체 Asifakeil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했으며 애니매이션, 회화, 설치, 벽화 등 여러 매체를 사용해 작가의 개인적인 서사로부터 시작되지만 사회적 이야기로 뻗어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 예술 체험 프로그램 ‘식물을 이해하는 방법’ 을 7월 25일, 8월 1일, 8, 22 총 4회 운영한다.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일인당 5,000원이며,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30분 소요되며,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총무과 02-2133-5641로 하면 된다.
더불어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포함 19회 시청사 예술작품투어 ‘숨은그림찾기’을 운영한다. ‘숨은그림찾기’는 전문해설자와 함께 서울시청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12년 10월 13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시청의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시민 참여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 ‘세마 콜렉션 라운지’를 시작으로 하늘광장갤러리 바이오필리아 전시,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 로비의 메타서사서벌을 감상한다.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해 서울을 표현한 벽화 등 청사 공간의 특징에 맞춘 개성 있는 설치 작품이 다양한 서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을 이끄는 해설사는 전문교육을 받은 미술 전공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최종 3명이 선발됐다. 6주간의 직무 및 전문 친절교육, 시연 등을 통해 기존 미술관과는 차별된 열정과 패기 가득한 해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24일부터 시작하는 투어 서비스는 8월 28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서울시청’ 또는 ‘숨은그림찾기’를 검색한 뒤, 세부 운영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 회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체 관람 및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총무과로 하면 된다.
김혜정 서울시 총무과장은 “자연의 생명력이 역동하는 여름에 가족이 함께 전시 및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내 예술 작품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방학맞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열린 시청사, 친근한 문화청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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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체험활동은 공원에서 즐겨요”
보라매공원 ‘어린이 조경학교’
[충청뉴스큐] 이번 여름방학은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앉아 실내에서 보내기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117가지 프로그램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서울시 곳곳의 21개 공원을 찾으면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도 만들어 보고, 조경학교와 여름캠프 등 특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난지 야간생태 탐사대’를 올해 처음 신설하였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꽃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곤충들의 활동이 왕성한 여름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어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알찬 여름방학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여름철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인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산공원 호현당과 낙산공원에서는 역사와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호현당에서 군자 되어보기’, ‘호현당에서 다정다감’, ‘노래로 배워보는 사자소학’, ‘호현당 전통전래놀이’ 등 다양한 전통체험 놀이를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놀이로 배워보면 어떨까? 남산공원과 낙산공원에서는 ‘남산숲길따라 순성놀이’, ‘대일 항쟁기 남산탐방’, ‘낙산 좌룡정 활시위를 당겨라’ 등의 다양한 역사 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보라매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 등 8개 공원에는 대나무 물총, 천연 바디워시, 허브비누, 누름꽃 꽃말 액세서리, 드림캐쳐, 볏짚을 이용한 공예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프로그램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라며 “서울시 공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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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17일 국제스마트시티 컨퍼런스에서‘스마트시티 미래비전 선포’
서울시 스마트시티 비전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은 국제스마트시티컨퍼런스에서 서울의 스마트시티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국제스마트시티컨퍼런스는 스마트시티 관련 회의를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iSMARTi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이며, 올해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지속가능하고 재해대비력이 뛰어난 스마트시티 시설의 유지관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스마트시티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티 각 분야의 석학 14명의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 250명 이상의 스마트시티 연구자들이 1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여 스마트빌딩, 스마트인프라, 스마트에어, 스마트워터, 스마트에너지, 스마트 정부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의 정보화를 넘어 서울의 지능화를 추진하여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자 하는 청사진을 홍보부스 등을 활용하여 시민에게 공개하고자 한다.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 R&D 허브를 지향하여 지난해 설립된 서울기술연구원은 스마트시티 관련 과제로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지능형 시설물 유지관리, 홍수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유량계측, 서울시 사물인터넷 구축지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국제스마트시티 컨퍼런스가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연구성과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시티 연구를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서울시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기술연구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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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시민공원 먹거리 위생점검… 위반식품 전량 폐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내 수영장, 물놀이장 휴게음식점 7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 위반제품 4건을 적발해 전량 폐기하고 위반업체 7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민 이용이 급증하는 시설의 먹거리 위생관리를 위해 지난 10일 한강시민공원 내 수영장 5개소, 물놀이장 2개소에서 운영 중인 휴게음식점 7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위생검점을 실시했다.
일제 점검결과 무신고 영업행위 4개소,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2건, 무표시 제품 판매 2건 등 총 8건이 적발됐다.
시는 유통기한 경과 및 무표시 제품으로 적발된 ‘위반제품’의 경우, 4건 모두 전량 압류해 폐기처분했다.
또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해 즉시 행정처분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한강사업본부, 관할구청과 협력해 수영장·물놀이장 내 식품 등 위생관리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이 급증하는 시설은 어린이, 청소년이 주 이용고객으로 먹거리 위생상태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및 조리시설 등 영업장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식품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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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부터 협상전략까지…서울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노하우 강화한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에 위치한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과 사업계획 등에 대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 제공부터 국내·외 투자기관과의 1:1 상담 기회까지 제공하는 종합적인 기업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4월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 동원해 창업의 전과정을 맞춤 지원 하겠다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우수한 기술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 소재 창업기업 중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전문교육 및 투자상담회 개최 등을 종합 지원한 바 있다.
이 중 14개 기업의 경우 국내 투자가로부터 총 292.5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으며, 8개 기업은 외국인투자 유치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투자유치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자금조달 방법, IR 자료작성법 및 피칭법, 투자협상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총 8회로 운영된다.
투자유치 전문교육은 서울창업허브에서 23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19일 8회차 교육까지 총 8회 진행된다.
개강은 23일이며, 1회차 교육은 ‘비즈니스모델 개척’을 주제로 진행되고, 크라우드펀딩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척한 기업과의 네트워킹 자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17일 간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국내·외 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회 참가 기회까지 종합 지원하는 ‘2019년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참가할 기업 20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기업 선정은 전·현직 벤처캐피탈 심사역의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되며, 심사는 서류 기반의 서면평가로 진행된다.
선발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간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기업 진단과 사업계획 점검,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IR 자료작성 및 IR 피칭 클리닉 등 체계적인 컨설팅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시는 투자 유치 성사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10월 개최 예정인 국내·외 투자기관 투자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상담회’ 개최 전부터 관심분야의 기업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상담회 이후에도, 투자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투자 협상 및 계약 진행 등 실무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소재 창업기업은 누구나 본 사업에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 2일까지 본 행사 모집공고 대행업체인 아이플러스 센터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우수한 기술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 소재 창업기업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업 컨설팅 및 투자상담회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기업이라면 자금난 등으로 인해 데스밸리에 매몰되지 않고 성장 할 수 있는 투자창업 생태계를 서울시가 적극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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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콜롬비아 '한국전참전기념탑' 추모·헌화
엔리케 페날로사 보고타시장 면담
[충청뉴스큐]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15일 오전 9시 ‘현지시각’ 보고타시 국방참모대학교 내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서 헌화, 묵념하며 6.25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시 유엔 21개 참전국 중 병력을 파견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다.
콜롬비아는 한국전 당시 연인원 5,314명을 파견했다. 중공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실종·전사자는 213명, 부상자는 567명이 발생했다.
‘한국전 참전 기념탑’은 서울대학교 안병익 교수가 설계해 1973년 12m 높이의 석가탑 모형으로 건립됐다. 탑 전면엔 “대한민국 국민이 콜롬비아군에게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오후 3시 ‘현지시각’엔 보고타시청에서 엔리케 페날로사 보고타시장과 만나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사람 중심’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소개·공유했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엔리케 페날로사 보고타시장은 ‘행복한 도시 운동’을 공약으로 내걸어 최악의 거주환경이었던 보고타시를 시장 임기 3년 만에 긍정과 행복의 도시로 바꿔나가고 있다. 또 자전거 도로, 공원, 보행 광장, 도서관, 학교, 보육시설 건설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보고타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카프리 데이 행사인 ‘시클로비아’를 운영하고 있다. 1982년 시작해 매주 일요일마다 7시간 동안 실시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젊음을 바친 콜롬비아 6·25참전용사들과 전사한 영령들에게 다시 한 번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또 콜롬비아 보고타시와 서울시가 보행, 자전거 정책을 비롯해 사람중심의 다양한 정책적 공감대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교류협력을 더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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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앵커시설 ‘상도어울마당’ 개관…주민 주도 도시재생 실현
‘상도어울마당’
[충청뉴스큐]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 시범사업지 내에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앵커시설 ‘상도어울마당’이 들어선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상도4동에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상도어울마당’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도4동은 지난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선정된 후부터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찾아가는 도시재생’, ‘도시재생 대학’ 등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집 중심 골목공원 조성’, ‘양녕대군 묘역 개방 및 역사테마 둘레길 조성’과 같은 주민들이 중심이 된 마중물사업을 추진해 왔다.
‘상도어울마당’은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702㎡ 규모의 앵커시설로, 명칭 공모에서부터 공간조성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문화공간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해 키즈카페 ‘포동포동 놀이터’와 다목적 공연장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마을카페 ‘어울터’, 회의·휴게·사무공간인 ‘가온누리터’도 단장을 마친 상태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상도어울마당’의 운영을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상4랑’에 맡기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앵커시설의 공간별 운영자, 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 주체를 도시재생 마을기업으로 전환해 전체적인 운영을 주민에게 맡길 예정이다.
‘협동조합 상4랑’이 ‘상도어울마당’의 전체적인 운영을 맡게 되며, 마을카페, 키즈까페 등 전문적인 운영이 필요한 공간은 조합원 중 적임자를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상도어울마당’은 주민 누구나 소정의 공간사용료를 내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운영체의 법정적립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상도4동 도시재생기금’으로 적립되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목적으로 재투자하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상도 어울마당’이 상도4동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역주민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고, 이러한 작은 사례들이 하나, 둘씩 모여 도시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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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개월 이하 영유아-양육자 대상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 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부터 18개월 이하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서울형 북 스타트 독서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영유아 및 양육자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도서관을 통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과 육아정보 서비스 제공 등으로 도서관의 육아지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 서울시는 각 자치구의 전년도 출생아 수에 비례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치구는 시에서 제시한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북스타트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북스타트 사업비의 총 예산은 14억이며, 전년도 출생아 수에 비례해 자치구에 사업비를 배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지역별 공공도서관의 예산 사정으로 인한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의 불균형을 없애고, 전 세대에 걸친 도서관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은 자치구에 필수 수행 과업을 포함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지역 간 양적·질적 편차 발생을 줄이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
지역협력, 책꾸러미 최소 기준 준수, 영유아·양육자 대상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필수 수행 과업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영유아·양육자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자원활동가 운영 지원, 육아 및 독서 동아리 지원 등을 사업가이드라인에서 제시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에서 자치구는 반드시 지역 내 도서관과 유관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이를 통해 사업 대상자인 영유아와 양육자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
2019년 7월 기준, 25개 자치구에서 공공도서관을 123개를 비롯한 총 1,015개 기관이 협력해 꾸러미 배포,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육아 커뮤니티 및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운영을 지원하도록 해, 지역 내 양육자와 은퇴자들이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도서관이 지역 내의 인적·정보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역할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자치구 실무협의회와 도서관, 영유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자치구 시범사업의 현황 및 결과 분석해 성과를 평가, 연말에는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 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
25개 자치구 담당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영유아·양육자의 정보요구와 관련된 기초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전문가TF팀에서는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수집된 기초자료와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그간 미흡했던 영유아·양육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서울형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사회적 육아지원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인적자원과 정보자원이 모이는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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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과기부, 마곡 M-밸리·이화 메디테크 비즈 교류회 개최
마곡 기술교류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마곡산업단지 관리단·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주관하는 ‘M-밸리· 이화 메디테크 비즈 교류회’를 16일 이대 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M-밸리· 이화 메디테크 비즈 교류회’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R&D연구 성과 제고에 기여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 정보 공유, ‘메디테크’ 관련 기업 발표, 랩 기술 소개 및 기술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의약·바이오 관련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서울소재 중소기업, 이대 메디테크 연구진,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요기업 기술 발표 세션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팜스빌의 ‘항비만, 수면건강, 뇌건강 및 치매예방, 피부 건강에 대한 항노화 건강 식품개발’ 및 신약개발 전문 제약바이오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질환표적 당백질 구조기반의 신약발굴 플랫폼 기술을 통한 신약 개발’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유망 기술 발표 세션에선 유경하 교수의 ‘편도줄기세포 기술’, 이향운 교수의 ‘인공지능 신경기능조절 첨단융합 기술’, 우소연 교수의 ‘면역조절기전 기술’ 등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과 이화여대 연구진 간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된다. 기업의 R&D 인력 채용 상담 및 기술 초기창업 투자 상담도 특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곡산업단지관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2018년 5월에 출범한 마곡산업단지관리단은 마곡산업단지의 성공적 안착 및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지원 업무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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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로 공연·여행 최대 80% 할인받고 휴가 즐기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8만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뮤지컬 등 공연부터 국내 패키지 여행, 찾아가는 방문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제휴프로그램을 10~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가 발급기간 내 전국 주민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예산범위 내에서 27만 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영화·공연·스포츠 관람, 도서·기차표·음반 구매 등 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제휴프로그램은 공연, 여행, 방문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여행 프로그램’은 제휴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문형 프로그램’은 마술공연, 도자기 만들기, 노래교실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체가 신청자의 거주지 인근으로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제휴프로그램’ 운영 업체는 지난 4월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희망업체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로 ‘공연 관람’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서울문화누리 블로그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공연을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하면 된다.
7~8월에는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뮤지컬 ‘그리스’, 무용극 ‘궁: 장녹수전’, 캐리와 친구들 ‘빠라밤 유치원’ 등 다채로운 공연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가격 정보는 카카오플러스친구,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행 패키지 상품’과 ‘방문형 프로그램’은 가까운 구청 또는 주민센터 내 홍보물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10~80%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 ‘제휴프로그램’을 통해 가격 부담 등으로 관람이 어려웠던 공연이나 여행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기고, 사용처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겪었던 이용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여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환수되니, 올해 안에 잔여금이 남지 않도록 모두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올해부터는 2년간 전액 미사용자는 차년도에 카드 발급이 제한된다.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나 서울문화재단 문화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일상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