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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태성 의원, “서울시, 가락시장 대아청과 지배주주 변경승인 신중히 처리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국내 채소류 유통업체 1위인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아청과가 호반그룹에 매각됨에 따라 동종 유통업체가 아닌 전문성이 없는 민간기업의 공영도매시장 진출로 채소류 출하농가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18일 이태성 서울시의원은 호반그룹이 국내 채소류 유통업체 1위인 “대아청과”를 인수함에 따라 출하농가와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를 제기했다.
서울 가락시장은 전국 49개 도매시장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이다. 실제 가락시장의 청과부문 판매량은 2017년 국내 전체 청과물량 701만톤 중 241만 톤으로 약 34%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이며 수도권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가락 도매시장 청과부류는 농협가락공판장, 대아청과, 동화청과, 서울청과, 중앙청과, 한국청과 등 6개 도매시장법인이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시장들이 부침을 겪는 동안 가락시장 청과부문은 꾸준한 거래량과 매출을 올리며 농산물 유통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이 중, 대아청과는 1994년 농안법 파동을 겪으면서 당시 5개 도매시장법인이 산지 채소류 물량 유치능력이 취약한 배추, 무, 파, 양배추, 마늘, 총각무, 옥수수 8개 품목에 대해 산지 물량유치 능력이 있는 유통인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경매회사이다.
대아청과는 채소류 8개 품목만 전문취급하면서 가락시장의 점유율은 69%에 달하고, 특히, 무, 배추, 양배추 품목은 가락시장 전체 거래량의 80%이상 점유해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국내 거래기준 가격을 형성해 채소류 유통에 중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대아청과의 거래물량은 42만 9,676톤으로 거래금액은 3,385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8억 9천만원이며, 현금배당액은 15억원인 알짜 기업이다.
이처럼 가락시장 청과도매법인이 알짜 매물로 소문이 나면서 투자업계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왔고, 2008년 태평양개발이 250억원에 중앙청과를 매입하면서 도매법인에 대한 거래가 시작됐다. 곧바로 2010년 동부한농이 동화청과를 인수한 뒤 540억원에 칸서스네오1호에 양도하고, 이를 다시 한번 서울랜드에 587억원에 매각하였으며, 서울랜드는 신라교역에 771억원에 또 다시 매각했다. 당시 양도차액만 184억원에 달했다.
대아청과는 6명의 개인 주주가 5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를 호반그룹 51%, ㈜호반건설 49%)에 전액 양도했다. 현재 이에 대한 주주변경 승인신청이 지난 5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제출됐다.
주주변경 승인이 최종 확정되기까지에는 일부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우선, 제출된 주주변경 승인신청에 대해 공사에서 도매시장법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서울시에 통보하면,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과거 칸서스네오도 주주변경 승인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태성 의원은 “공공성이 강한 도매시장법인이 매매차익을 겨냥한 일부 투기자본에 의해 경영권이 인수되는 등 기업들의 투기 및 영리추구로 변질되고 있다” 며 “출하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매시장법인의 과도한 영리 추구를 차단하고, 이번 주주변경 승인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도매시장내 다양한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도매시장법인의 평가권을 시장 개설자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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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문화교육원 시설 정비 및 보수 강화
송도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택시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법정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의 일부 시설이 낙후되어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도록 하는 서울시 조례개정안이 발의되어 보다 체계적으로 이용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시설 정비 및 보수를 위해 월 2회 일요일에 휴관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로 해금 시설 및 장비를 제때에 충실히 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은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어 운영에 따른 안전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에 대한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지방자치법’,‘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악구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4만 명이 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일반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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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달호 의원, 용답동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지속적 관심
용답상가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용답동 상가시장번영회 상인대학 수료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의원은 지난 18일, 용답상가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용답동 상가시장번영회 상인대학 수료식’에 축사로 나서 상인들의 교육수료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용답동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용답상가시장번영회 수료생은 52명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장 트렌드와 매출 증대 운영, 소셜마케팅 채널별 전략, 상품별 진열 기법, 고객관리와 서비스 등으로 점포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이었다.
김달호 의원은 상인대학 수료식에서 참여한 상인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골목상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용답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성동구, 신용보증 재단이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시범사업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신용보증재단 성동지점에서는 상권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영업클리닉 컨설팅, 시설개선, 특별보증 등을 11월까지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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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연구발표회 개최
신원철 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 날 행사에는 신원철 의장, 황규복 위원장을 포함한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첫 연구발표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서울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실력으로써 신뢰 받는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날 연구발표회는 2명의 위원이 연구주제 발표 후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간 질의응답 등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금재덕 위원이 재정분권을 주제로 해 “지방소비세 인상과 이에 따른 서울시 자치구별 세입확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로, 동종인 위원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주제로 해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 및 예산구조 분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발표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해 연구발표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 등 활발한 토론이 전개됐다.
황규복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연구발표가 발표로만 끝나지 않고, 실질적으로 市 예산·재정 정책에 연계되어 작게나마 시민들의 삶의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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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참석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혁신파크 다목적홀에서 열린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북권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준비한 토크콘서트로 ‘직장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와 현장에 참석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서, 정춘숙 국회의원, 이병도 시의원,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패널로 참가해 당사자들의 궁금증과 제안 내용에 답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직장맘·직장대디의 고충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나왔는데, 한 직장맘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양육방법이나 아이의 발달상황을 체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은 여러 가지 여건상 교육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이에게 발달장애나 그 밖에 다른 장애가 있어 치료가 필요한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늦게 발견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인터넷이나 현장 강의를 통해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에 이병도 의원은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에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돌봄을 위해 간호사가 방문해서 모성 건강, 아이 성장발달 관리, 부모교육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라는 사업이 있다. 이와 연계해 부모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자료도 만들어 배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직장맘은 아이를 키우는 이웃들 간에 서로 도와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공간을 제공해 주면 부모들이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는 ‘아이돌봄 품앗이’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현재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신설·확충하고 있는데 촘촘한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는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가 설치되었고, 자치구 협의회도 구성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마을 단위로 아이돌봄협의회가 만들어지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과 사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이돌봄 품앗이가 함께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장맘들이 일과 가정 및 육아를 병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가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체감할 만큼 와 닿는 정책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직장맘·직장대디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회의원, 시의원, 실무책임자 입장에서 각각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직장맘·직장대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듣고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런 소통의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도 의원은 지난해 10월 온마을 아이돌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현재 시행 중이며, 일·생활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일·생활균형 지원 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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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물순환의 모든 것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물순환 전반을 망라하는 ‘제4회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오는 25일부터 27일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지하수고갈, 열섬현상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서울시 물순환 정책과 최근 학술연구를 공유하고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문화행사들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는 빗물축제, 물순환 박람회,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물순환 심포지엄, 빗물학교 등이 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빗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폭염을 대비해 광장에 쿨링포그를 설치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매일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시민기획단 ‘비&나’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물순환 체험프로그램은 축제에 참여하는 누구나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광장 서측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빗물놀이터가 설치된다.
물순환 체험프로그램은 물순환 올림픽, 빗물카페, 빗물마블게임 등 6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성됐다.
또한, 빗물을 활용한 대형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서울 한복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이번 물놀이시설은 폭염에 대비해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마루에서 운영한다.
밤이 되면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하고, 빗물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1일차인 25일 목요일 밤 8시부터는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 여름밤 서울광장에 눈이 내리는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일차인 26일 금요일 밤 7시부터는 소란, 설, 쏜애플 등 유명 밴드가 빗물콘서트 첫날을 장식할 예정이고,
3일차인 27일 토요일 밤 7시부터는 넉살, 딥플로우, 이로한, 빅원,오디 등 유명 힙합크루인 비스메이저크루가 빗물콘서트 둘째날에 공연해 주말 여름 밤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서울시는 물순환 관련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물순환 우수제품과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서류심사에 통과한 업체의 물품을 전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서울광장 특설전시장에서 개최한다.
물순환 박람회를 통해 물순환 관련 기관과 기업체에 우수제품을 소개해 물순환시설 보급에 기여하고, 참가 우수 업체에게도 폭넓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신생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물산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제1기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생업체분야인 클래식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물산업으로 전환 계획중인 업체를 대상으로 한 챌린지 분야로 나누어 선정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친 스타트업 업체를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물순환 박람회장 내에 제품을 전시해 시민현장투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서울 물, 함께하는 시민’이라는 주제로 ‘물순환 심포지엄’을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물순환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며, 향후, 물순환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의 심포지엄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물순환을 접목한 ‘빗물학교’를 서울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
빗물학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크리에이터, 댄스, 팝아트 교실 등 3개 교실로 구성되며 총 60여명의 학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빗물학교는 물순환 전문가 강의, 물순환테마파크 견학,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27일에 영상, 퍼포먼스, 전시, 공연을 통해 체험수업 졸업 발표회를 가지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프로그램은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축제를 즐겨 주시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 물순환의 의미가 전달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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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에 시민의견 담는다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모집
서울에너지 시민기획단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5차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선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서울시 중장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서울연구원과 함께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법 제7조에 따라 지역의 에너지 수급분석을 통해 장기 비전 및 정책목표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은 기존의 행정, 전문가 위주가 아닌 시민 참여형 계획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은 자치구, 연령대, 성별 등을 고려해 100명을 선정하고,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에너지 현황과 과제,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를 학습한 후 서울의 중장기 에너지 비전을 토론하고 서울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워크숍은 전문가와 행정, 시민이 함께 서울의 에너지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상과 비전 설정을 위한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획단이 작성한 에너지 비전은 자문회의를 거쳐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에너지·환경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1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획단은 8월 중순 개별적으로 공지하며,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한다.
서울에너시민기획단의 모집 및 워크숍 진행은 서울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연구원에서 주관한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참여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듣고자 ‘서울에너지시민기획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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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버스’ 114대 추가 운영…11월부터 운행개시
2019년 전기버스 운영 운수회사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전기 시내버스 114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29대 전기버스 보급 시범사업에 이어 오는 11월부터 시작해 연내 운행대수가 총 143대로 늘어 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 보다 진일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버스 1대 당 하루 평균 229㎞의 장거리를 주행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 대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
또한 전기버스는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객들이 느끼는 승차감 개선은 물론 운수종사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 시내버스를 모두 저상버스로 도입할 계획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를 포함한 친환경 시내버스를 3천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추가 도입으로 전기버스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3개 노선에서 최대 19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버스회사 성과평가 결과, 충전설비 구축 여부, 녹색교통지역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또한 서울시는 전기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을 도입해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기버스 표준모델은 차량 성능, 차량 구조, A/S 신속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표준모델을 충족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주행 테스트를 통해 표준모델 부합 여부를 점검해 도입 차량을 결정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추가 도입 시 1대당 최대 2억원을,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전시설 설치비용 1기당 5천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차 도입은 미세먼지 대응 및 버스 고급화를 통한 시민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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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멸종위기 처한 한국호랑이 등 그림 전시
‘TOGETHER:사라져가는 동식물과의 공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에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TOGETHER:사라져가는 동식물과의 공존’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DMZ의 생태계 및 멸종위기에 처한 한국 호랑이를 주제로 동식물을 그린 작품 36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출품작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 동물보호동아리 ‘선화동물지킴이’가 제작했고, 학생들이 전시회에 직접 나와 작품 해설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선화동물지킴이’와 지난 2015년부터 협업해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동아리인 ‘선화동물지킴이’와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DMZ의 생태학적 가치를 환기시키고 한국 호랑이 종 보전에 관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은 2015년부터 선화예술고등학교내 미술반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인 ‘선화동물지킴이’와 동물캐릭터 제작 등 활동을 하였으며, 2017년 ‘SAVE: 멸종위기 동물’ 전시회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REMEMBER:멸종된 독도강치와 독도생물자원’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시회 첫날엔 학생들이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큐레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기념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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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다양한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나는 새활용하루나기 시간표
[충청뉴스큐] 새활용 문화의 메카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세계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쓰레기 배출량은 2016년 한 해 20억 톤에 이르고 2050년에는 70%가 더 늘어 34억 톤에 이를 전망이다. 급격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쓰레기 감축은 미래가 아닌 현재 당면한 최대 과제라 할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쓰레기 없는 미래’를 제시하고 이를 놀이와 체험의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새활용 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새활용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이를 위해 대상별,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새활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습관과 주변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는 5세 이하 유아들을 대상으로 새활용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활용 상상놀이’나 ‘북극곰 예술여행’ 등 놀이와 문화공연에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운다.
사회적 역할과 진로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은 놀이 기반 학습을 통해 새활용의 구체적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다. ‘상상놀이터’를 통해 새활용의 필요성과 가치관을 배우며 ‘프로듀스 모모’를 통해 새활용 문화는 물론 진로체험도 할 수 있다.
본격적 진로탐색과 설계가 이뤄지는 청소년들에게는 새활용 메이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투리 목재를 활용해 원목시계를 만들며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고 ‘하천 쓰레기 수거 보트’를 제작하며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다.
성인 대상으로는 새활용 창업을 위한 ‘장비교육’, ‘시제품제작컨설팅’,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재해체하기’, ‘새활용 토이스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특별히 개설된 ‘프로듀스 모모’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직업군으로 강력하게 떠오르는 ‘크리에이터’를 체험해보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하는 제작자를 말한다. 2018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실시한 초등학생 장래희망 조사에서 ‘유튜버’, ‘크리에이터’는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1인 미디어 시대 장래희망 직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듀스 모모’는 각자 마음에 있는 못나고 뾰족뾰족한 마음을 캐릭터 ‘모모’로 디자인하고 실생활에서 ‘새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웹 드라마로 제작하며, 마지막 시간에는 상영회도 개최한다.
영상제작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나와 가족 그리고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새활용아카데미 프로그램 리뷰 이벤트인 ‘여기가SUP’가 진행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리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The Magic of Animation’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 간단한 교육 리뷰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 중 추첨을 통해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입장권 20장,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The Magic of Animation’ 입장권 10장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6일부터 8월 4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 6일 오전 10시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예정이다. 티켓은 1인 2매로 현장수령만 가능하며, 자세한 이벤트 안내사항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외에도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해 있는 새활용 기업들의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가접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윤대영 센터장은 “무더운 올 여름, 온 가족이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새활용 라이프를 체험하며 색다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신나고 뜻깊은 ‘새활용 하루나기’를 기획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