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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對서울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고…전년 대비 50% 증가
역대 상반기 對서울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신고 기준으로 2018년 상반기 실적인 33.6억 달러 대비 50%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착 기준으로도 역대 상반기 실적 최고 수치인 33.3억 달러 대비 5% 증가한 3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 중 서울시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집계된 가운데,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분야별 고른 성장과 신규투자, 증액투자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올해 상반기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 모두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고, 서비스업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또한, 상반기 신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등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 각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상반기에만 23.7억 달러의 신규투자가 유치되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이상 크게 성장한 수치이다.
기업 컨설팅, 벤처기업 투자, 숙박 관련 플랫폼 서비스 기업 등에 대한 신규투자가 이뤄졌다.
화장품 및 소셜미디어 관련 신규투자도 이어지는 등 외국인 신규투자 양상이 최근 한류 및 모바일 등과 연계된 새로운 서비스 분야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 및 정보통신 기반의 서비스업 창업기업 분야에 상반기에만 26억 달러의 증액투자가 진행되는 등 외국인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기술 기반 혁신기업들로 외국인 투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소셜커머스, 공유주방, 음식 배달 서비스 등 정보통신 기반의 플랫폼 기업에 대한 증액투자 확대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신규 및 증액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다각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원스톱 헬프데스크인 ‘인베스트 서울’을 개설·운영하는 등 올해 하반기에도 외국인투자 유치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제의 혁신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외국인투자가 더욱 확대되고 강화될 수 있도록 투자처 발굴과 다변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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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재개발·재건축 ‘e-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 신설
e-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도입화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복잡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PC/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수강 할 수 있도록 ‘e-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올해 25일부터 시작한다.
2018년 3월 개설 도입된 ‘e-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과정’은 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입문과정으로, 지난 1년 간 3,500명 이상이 수강했다.
e-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정비사업의 계획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의 세부 절차와 인·허가 노하우 외에도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운영과 의사결정, 감정평가, 세무·회계 등의 심도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전·현직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안 개발과 강의에 참여했다.
e-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욕구에 부응하고, 서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비사업의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을 고려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과정을 이해하고,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과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검색해 수강신청 전체 과정의 7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2019년 하반기에는 서울시에서는 정비사업의 참여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온-오프라인 7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및 클린업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e-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언제 어디서나’PC/모바일로 쉽게 수강할 수 있으며, 복잡한 정비사업을 관련 전문가가 체계있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주체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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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실가스 감축‘릴레이 시민 워크숍’연다
릴레이 워크숍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온실가스 감축 해결방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온실가스 감축, 시민이 답하다’ 토론회를 오는 10월 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핵심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총 10회에 걸쳐 ‘릴레이 워크숍’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행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온실가스 감축 현황 진단, 기업·공동주택·학교 등의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및 절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5월 행사의 후속으로 시민들이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 참가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온실가스 감축 문제에 관심 있는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시민이 모이면 신청 가능하다. 그룹 대표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개별 신청인 경우 지역 등을 고려해 적정한 그룹으로 연계한다.
워크숍은 8~9월 중 지역별로 총 10회 진행한다. 워크숍에서 시민들은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보다 실행력을 담보한 강력한 대책이 무엇인지 집중 논의한다. 워크숍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통으로 제기되는 내용들을 종합해 10월 토론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핵심 의제를 도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다. 각 그룹대표는 ‘기획위원회’에 참여해 서울시, 전문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너지정책위원회 등 거버넌스 위원들과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다. 또한, 그룹 내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을 돕는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해 토론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수립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행 단계에서도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상향식으로 모색하는 릴레이 워크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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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의회-행정 합의제 행정기관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출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일상의 민주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시민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합의제 행정기관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를 오는 25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시민·시의회·서울시의 3자간 참여구조로 설계됐다. 통상 서울시 정책의 최종 의사결정권이 시장에게 있다면 합의제 행정기관인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시민과 시의회, 서울시가 함께 논의해 결정을 하는 구조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민주주의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참여에 실질적 기회와 공정한 절차 보장’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시민 민주주의 기본조례’를 지난 4월 제정했다.
조례에는 시민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정책 제안~심의~결정~평가 참여에 대한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의 설치근거도 담겼다.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사무기구로 4개 과 16개 팀을 둔다.
위원장은 개방형 직위로 열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로 9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위원 14명 중 6명은 공모를 통해 시민위원으로, 5명은 시의회와 구청장협의회 등 대표성을 지닌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서울시장이 위촉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위원회는 월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필요시 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 민주주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마을공동체, 민관협치 같이 시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관장하게 된다. 마을 단위 모임, 온라인플랫폼, 시민사회, 거버넌스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을 발굴하고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위원회는 소규모 시민 밀착형 사업 중심인 기존 ‘시민참여예산제’를 모든 정책 분야를 다루는 ‘시민숙의예산제’로 확대 개편하고, 예산 규모도 연차적으로 확대한다. 예산 편성과정에 보다 주도적인 시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또, 온라인 시민 제안·참여 플랫폼으로 운영 중인 ‘민주주의 서울’이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의 문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공론장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론 주제를 발굴하고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등 발전방안 마련에도 나선다.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시민 참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는 초석”이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분절적으로 이뤄지던 시민참여가 제도적으로 통합되고, 시민과 의회, 구청과 시청이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민주주의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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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사고예방 VR로 교육…서울시, 콘텐츠 연말까지 개발
VR 안전체험 교육(별내선 1공구)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건설근로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안전사고를 건설현장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교육 콘텐츠를 직접 개발한다고 밝혔다.
가상현실이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주는 인간-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건설현장에서는 ‘나에게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전 불감증’으로 반드시 지켜야하는 안전모, 안전고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강의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일방향식 교육만으로는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별내선 건설공사 현장근로자와 서부간선도로 건설공사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가상현실교육을 시행해 기존의 주입식 교육보다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가상현실 교육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별내선 현장근로자 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 83%, 보통 17%, 미흡 0%으로 VR교육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공사감독관 1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매우만족 64%, 만족 28%, 기타 8%로 나타났다.
시는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만족도가 놓은 가상현실교육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2019년 추경사업으로 개발 용역비 5.1억 원을 확보해 서울시 공사현장에 맞는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는 추락, 감전, 낙하, 협착, 충돌 등 안전사고가 많은 재해 분야 콘텐츠로 오는 12월까지 개발 예정이며, 2020년부터 현장근로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국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안전체험 교육이 가능해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현장을 감독하는 감독관, 감리단, 시공사도 짧은 시간동안 사고현장을 실감나게 재현하는 가상현실교육에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가상현실 체험은 짧게는 1분~2분, 길게는 5분 이상이 소요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가상현실 안전교육은 재해 없는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건설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가상현실 안전체험 교육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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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서울시 ‘디지털 시민교육’으로 스마트폰 완전 정복
디지털 시민교육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한 대학생의 일상의 시작과도 같은 이 이야기는 사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디지털 시민교육’을 듣는 73세 김석진씨의 이야기다. 디지털 시민교육을 통해 그의 일상이 180° 달라졌다.
이달 서울시가 첫 선을 보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디지털 시민교육’은 수많은 학습자들의 일상을 바꿔놓을 예정이다. 지난 7월2일 1차로 학습자 모집을 진행했던 서울자유시민대학은 22일부터 11개 프로그램 360명의 2차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2차에는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교실’ 등 3개의 특강과 ‘도전 나도 라디오 스타’ 등 2개의 심화강좌가 신설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교육과 일자리를 중심으로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교실’에서는 타인이 만든 영상과 사진들을 공유만 해왔던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진행하는 ‘도전 나도 라디오 스타’, ‘1인 크리에이터 되기’는 8회차의 심화과정으로 각각 8월과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전 나도 라디오 스타’에서는 마을라디오에 대한 이해부터 기획안 작성, 콘텐츠 구성안 작성, 이야기구조 이해, 코너 원고 작성, 진행 및 인터뷰, 녹음을 통한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라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한다.
‘1인 크리에이터 되기’에서는 촬영의 기초 구성 언어를 이해하고, 1인 미디어를 스스로 기획, 편집, 영상을 게시할 뿐 아니라 이후 관리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1인 미디어에 보다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디지털 시민교육’은 모든 강좌가 20명 내외의 소규모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험형식도 도입했다.학습자는 강사와 보조강사, 학습매니저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양방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김석진 학습자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활용법’ 수업을 마치며,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AI 등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과학기술은 물론 나의 삶을 둘러싼 환경변화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자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컴퓨터 수업을 집중적으로 수강한 김화순 씨는 “4차 산업시대의 도래로 인해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것에 대한 놀라움과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처음이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만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어 가슴이 뛰고,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시민교육’2차 강좌는서울시평생학습포털과 평생학습포털앱을 통해 서울시민이라면 선착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 방문하거나 시민대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장노년층의 약 90% 정도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활용능력은 60%로 떨어진다. 서울시의 다양한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을 키우고 연령별 격차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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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성평등한컷 공모전’ 실시
성평등한컷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9월 20일까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실시한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으로 어린이·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청소년이 만드는 성평등한 일상’이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성문화 이슈를 몇 가지 세부 주제로 제시했다.
세부 주제는 일상 속 ‘성차별’ 개선, ‘디지털 성폭력’ 없는 사회, 성차별적인 ‘아이돌 문화’, ‘스쿨미투’ 없는 학교, ‘탈코르셋’, ‘소수자인권’, 성평등한 관점의 ‘성교육’이다. 7개 세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표현하거나 이 외에도 성평등한 일상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성평등한컷 공모전은 출품 양식에 제한이 없어 공모전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슬로건, 로고디자인, 캘리크라피, 시화 등 모든 형태의 한 컷이 가능하다.
공모전 결과는 10월 7일에 발표한다. 어린이·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공모전인 만큼 수상작을 선정할 때에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수상작 심사에 청소년 5인과 전문가 5인이 함께한다. 공모전 출전 작품을 대상으로 추후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출전 작품으로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본 공모전에 입상할 경우, 서울시장상과 함께 300,000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아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2017년도와 2018년도 출전작을 엮은 ‘성평등한컷 공모전’ 작품집은 아하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서점 YES24와 알라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아하센터 기획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하센터에서 333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성폭력에 대한 청소년 성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교육에서 배우고 싶은 내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학생들의 40.2%가 성평등을 배우고 싶다고 응답해 성평등 주제가 1위를 차지했고, 남학생들의 25%가 성교육에서 성평등을 알고 싶다고 응답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젠더 이슈가 사회 핵심 현안으로 자리하면서 어린이, 청소년들 또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며, “이번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통해 이들이 바라고 꿈꾸는 성평등한 모습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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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청년 자립 씨앗자금 ‘이룸통장’ 733명과 약정
신청 접수 및 서류적격자 현황
[충청뉴스큐] 중증 장애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이룸통장’ 사업을 시행한 서울시가 올해 ‘이룸통장’ 신청 접수 결과 자격요건을 충족한 733명을 선발, 약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이룸통장’ 참가자를 모집한 서울시는 총 접수인원 1,326명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춘 733명을 최종 선발했다.
약정식은 26일 용산구·종로구·중구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각 자치구 구청과 서울시복지재단 등에서 통장 참가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약정을 마치는 대로 8월 분 부터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이룸통장’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 장애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 2호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으로, 가구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증장애청년이 매달 10만 원, 15만 원 또는 20만 원 씩 3년 간 저축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에 매달 15만 원 씩 3년 간 매칭된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금액과 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는 교육비나 의료비, 주거비, 창업·직업훈련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달 20만원 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3년 간 본인 총 저축액 720만 원에 매달 15만 원씩 3년 동안 매칭 된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1,260만 원은 물론, 은행에서 제공하는 만기이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약정을 맺는 통장 참가자 733명의 평균 연령은 26.2세이며, 장애 유형별로 살펴보면 발달장애 512명, 뇌병변장애 65명, 지체장애 41명, 청각장애 33명, 정신장애 33명, 시각장애 31명, 기타 18명으로 나타났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중증 장애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이룸통장’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장애등급 폐지 등으로 신청 및 선발조건을 개정해 참가 인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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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보건복지부위원장,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성동종합재가센터’개소식 참석
축사를 하는 오현정 부위원장
[충청뉴스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동종합재가센터는 좋은 돌봄과 좋은 일자리를 추구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통합재가센터 중 가장 먼저 공공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며 언급하고 성동종합재가센터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선도기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성동종합재가센터’는 저출생,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인해 사회서비스 정책 환경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에 대한 공공성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부응으로서의 서울시가 주체가 되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돌봄걱정이 없는 서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현정 부위원장은 “2018년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단 설립이 근거와 예산 심의를 10명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치열하게 논의해 출범한 사회서비스원의 제1호 통합재가센터인 성동종합재가센터의 개소식에 와 있는 오늘 이 시간이 자식의 걸음마를 보듯이 뿌듯하고 대견한 마음이다”라고 언급했다.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이용자에게는 좋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근로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복지생태계의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해 서울시 의회는 서울시와 함께 돌봄 수혜자와 제공자가 함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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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주관 ‘제1회 피칭 페스티벌’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주관 ‘제1회 피칭 페스티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동대문구 소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회 피칭 페스티벌’에 참석해 특성화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최·주관하는 ‘2019 특성화고 취업역량 UP을 위한 제1회 피칭페스티벌’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직무능력을 온라인 공간에서 알릴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취업이나 교육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피칭은 종이 문서 대신 자기소개 영상을 이용해 자신의 직무능력을 사이버 공간 상에 올려 기업체에 알리는 홍보 방법이다. 기업 홈페이지 인사담당자 이메일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강점과 능력을 소개할 수 있어 채용까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64개 특성화고에서 선발한 200 여명이 온·오프라인 피칭, 메이커 피칭 분야에서 경쟁하고, 분야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행사를 마치며 황인구 부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새로운 시대적 변화 속에서 특성화고의 교육방법과 역할도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피칭페스티벌은 서울시교육청이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이고 특성화된 직업교육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높이 평가하며 교육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드러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