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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단체와 함께 에너지취약계층 1만 가구 냉방용품 지원한다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 대상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용품 등 지원 지속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선선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에너지취약계층이 보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선한 서울’ 사업은 ‘착한 기부로 에너지취약계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라는 의미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 추진하는 폭염대비 여름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노약자, 쪽방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취약계층 1만 가구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7월말까지 냉방물품, 건강식품, 모기퇴치기, 냉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혜인건강, ㈜제이씨와이 등 ‘선선한 서울’ 사업에 뜻을 같이한 12개 단체가 총 3억 5백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6월 말에는 ㈜에스원에서 은평구 저소득 청소년 42가구에 에어컨 및 냉방비 기부를 시작으로 ㈜혜인건강에서 저소득층 노인 1,600가구에 건강식품과 선풍기를, 한화63시티에서 22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7월에는 ㈜제이씨와이에서 3,500가구에 7,000벌의 기능성 여름의류를 전달했고, ㈔에너지나눔과평화, 한화생활건강, 자산관리공사, 에이치오커머스, ㈜엔젤, 한화에스테이트, 신한은행에서 2,400여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여름이불, 보양식 등을 자치구 종합사회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에 지원한다. 트로닉스투는 쪽방거주 250가구에 모기퇴치기를 지원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도 자체 기금으로 7월 말까지 2,607개 가구에 선풍기와 쿨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폭염이 심해지는 8월에도 기부 의사가 있는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에 냉방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염수준과 지원대상, 기부금액 등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단체의 기부로 기금을 조성해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복지사업이다.
‘선선한 서울’을 통해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70795050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2천원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올해도 7월 초부터 폭염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에너지취약계층이 여름을 나기가 더 힘들어졌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나눔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선한 서울’ 캠페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기업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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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 오전 6시 헬리콥터로‘서울 경복궁 쌀’병해충 예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 경복궁쌀’ 재배지역인 강서구 개화동, 과해동 일대 285ha에 헬리콥터를 이용해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김포공항 주변 벼 집단 재배지역이다.
항공방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서 자주 발생되는 벼 병해충을 방제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하기위해 진행된다. 18일과 8월 2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고, 방제 당일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다음날로 일정이 연기된다.
방제 당일에는 헬리콥터 이·착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서개화축구장과 강서구 과해동 576-11 옆 농수로 주변은 06시부터 11시까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공동방제를 위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강서구, 강서농협, 지역농업인대표 등이 참여한 ‘항공방제협의회’ 를 구성해 방제약제 및 방제일정 등 준비사항에 대해 협의 추진한다.
시는 개별 방제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노동력 부족문제 등을 해소해 방제효과를 높이고자 1978년부터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부터는 친환경 방제와 우렁이 농법을 통해 친환경인증을 받는 등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서울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시는 2019년. 7월 현재 7농가 153,060㎡의 논에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아 친환경쌀을 생산하고 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시는 농업 생태계를 보호하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서울시에서 생산된 친환경 경복궁쌀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되고 있으므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지역농민도 돕고 우리쌀 홍보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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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여름특강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와의 만남’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여름 맞이 특별 강연으로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글쓰기와 독서’라는 주제로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민 교수는 기생충을 연구한 의학 박사이자, 칼럼, 저서 등을 꾸준히 집필한 작가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특강 강연자 ‘서민 교수’는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을 통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에 뛰어들었고, 꾸준한 집필과 방송 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글로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서민 교수는 우리 인생에서 ‘글쓰기’는 중요한 길목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장애물 같이 나타난다며 각종 자기소개서와 기획서, 보고서, 논문, 자서전까지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은데, 평소에 조금씩 써보지 않으면 이러한 중요한 순간에 너무나 후회하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일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 중 ‘글쓰기’는 인간이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축적한 가장 중요한 본능이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여름특강에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바로 알고, 올 여름은 책과 함께 하는 독서여행을 통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이겨내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여름특강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글쓰기와 독서’ 수강 신청은 19일부터 8월 5일,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강생 1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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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 위 물 분사 '클린로드' 하루 3번 확대 가동
클린로드(야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로 청소를 위해 야간시간에만 작동하던 세종대로 중앙선에 설치된 클린로드를 주간시간에도 확대 가동해 낮 시간 뜨거워진 도로 온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클린로드는 지하철 광화문역의 지하수를 활용해 도로상 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시설로서,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서울광장 340m구간 중앙선에 작은 사각형 모양의 135개 분사구로 설치되어 있다.
그동안은 도로 청소용으로 이용되면서 6월 15일부터 9월15일까지 3개월간 야간에 한번만 작동했으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7월 22일부터는 04시, 11시, 오후 2시 하루3번, 5분간 가동될 예정이다
도로중앙 135개의 분사구에서 물이 분사되어 가로변으로 흐르면서 도로의 먼지를 씻어내고, 지면의 온도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클린로드 확대운영에 따른 효과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클린로드 확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클린로드 확대 운영으로 도로 청소와 폭염에 의한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물 분사 시 주행차량에 물 튀김이 있을 수 있기에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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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 등 Made In 용산 Y-Valley 제1호 시제품 탄생
반려견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 아이템 설명
[충청뉴스큐] 다양한 종의 반려견을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내는 전용 마스크 직접 큐레이팅한 책과 도서 굿즈를 함께 판매하는 플랫폼, 특정한 주제나 장소 등에 대한 콘텐츠 영상과 각종 혜택을 한 눈에 보여주는 앱. 이 모든 게 대학생 창업프로그램으로 용산 Y-Valley에서 탄생한 시제품이다.
서울시는 용산Y-Valley 도시재생 앵커시설로 조성한 청년창업혁신플랫폼 ‘용산전자 상상가’에서 지난해 8월부터 약 10개월간 ‘민관협력형 대학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총 3개의 시제품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반려견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개발한 인천대학교 대학생들은 ‘클랩’이란 이름으로, 도서 굿즈를 판매하는 앱을 개발한 인천가톨릭대학교 팀은 ‘굿덕후’라는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상표권까지 출원하는 등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
클랩에서 개발한 반려견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는, 반려견의 구강구조를 3D로 스캔해 다양한 견종의 체형과 두상을 고려해 제작한 것으로 필터 교체가 가능해 경제적이며, 반려견의 호흡상태를 알려주는 센서가 부착돼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굿덕후에서 개발한 앱은 직접 큐레이팅한 책과, 그에 맞는 굿즈를 함께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책과 함께 굿즈를 판매하는 트렌드에 부합하고 출판사의 홍보·마케팅팀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밖에 여행, 패션, 페스티벌 등 특정한 주제와 장소 등과 관련한 영상과 각종 혜택을 큐레이팅해 보여주는 세종대학교 대학생팀인 ‘Like Q’에서 개발한 앱도 유튜브 등과 연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이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은 단순 공모전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의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성장형 창업공모전 방식을 도입한 ‘용산Y-Valley 도시재생 청년창업자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것이다. KT&G상상univ.의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용산전자상가에서 창업한 N15가 함께 진행했다.
이번 창업프로그램은 서울시와, KT&G가 구축한 독창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대학생 커뮤니티인 ‘KT&G상상univ.’,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5동에서 출발한 청년창업기업이자 용산전자 상상가를 운영하는 ‘N15’가 민관협력으로 진행했다.
‘용산Y-Valley 도시재생 청년창업자 양성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창업공모전에서 우수 10개팀을 선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스타트업 캠프를 통해 최종 3개팀을 선정했고, 전문가 집중 멘토링과 시제품 설계까지 지원하는 등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단계로 진행한 창업공모전은 ‘4차산업혁명, 미래먹거리 창출’이라는 공모주제로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상상력 넘치는 창업 아이템과 용산전자상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총 23개 팀이 참여해 10개팀을 선발했다. 2단계로 약 7주간에 걸친 창업 스타트업 캠프를 통해 광고· 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등 창업역량 강화 및 시제품 제작 컨설팅 과정을 지원했으며 캠프 참여도 등을 고려해 3개팀을 선발했다.
3단계로 3개팀에 대한 전문가 집중 멘토링을 거쳐 창업제품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과정을 지원했으며, 마지막으로 실제 시제품 제작업체를 선정하고 제품화시키는 4단계를 거쳤다. 3개팀 중 2개팀은 소프트웨어 창업이며 1개팀은 하드웨어 창업으로 반려견 전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작, 사업자등록 및 디자인등록을 출원 했다.
이번에 창업에 성공한 학생들은 공모전 수상에서 그치지 않고 본인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사업화되는 창업의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은 이제껏 없었던 방식으로 도시재생지역의 앵커시설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형 창업공모전 모델이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용산 Y-Valley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창업공모전 및 시제품제작 지원 등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민간과 연계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지난해 4월에 구축된 용산전자 상상가를 혁신거점으로 올해는 각 상가별 비어있는 공실을, 기술력을 보유한 영세 스타트업 기업에게 입주공간으로 제공해 창업지원 및 신산업 육성을 통한 도심산업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2020년 12월까지 200억원의 예산을 마중물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은 올 6월 주민공청회와 시의회의견청취를 거쳤으며, 7월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활성화계획이 고시되면 그간의 공론화 과정에서 마련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상인 등 지역 재생주체와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용산 Y-Valley 도시재생 청년창업자 양성 프로젝트는 단순한 창업공모전에서 벗어나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때까지 기업과 함께 공공이 지원하는 민관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청년창업혁신플랫폼으로서의 용산Y-Valley 도시재생에 부합하는 이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마련하고 도심산업에 활력을 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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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단추형 건전지에서도 국가통합인증마크 확인하세요.
원통형‧단추형 모양의 건전지 제품
[충청뉴스큐] 현재 원통형 건전지에만 적용되었던 안전기준이 단추형 건전지까지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협약’이행을 위해, 현재 안전관리에 포함되지 않던 단추형 건전지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상의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내 건전지 대상에 포함시키고, 이의 제품안전기준을 마련한다.
단추형 건전지가 안전관리 적용대상 품목으로 지정되면, 현재 관리 대상 품목인 원통형 건전지와 같이 위해한 중금속 함량 등을 관리하게 되며,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는 제품의 출고/통관 전에 반드시 지정된 시험검사기관에서 제품시험을 받고 안전확인 신고를 한 후, 제품에 KC마크와 표시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단추형 건전지가 안전확인 대상 품목으로 추가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제품의 안전성이 확보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며, 제품 사용 권장 기한, 주의사항 등 제품의 대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수입업자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제조·수입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받지 못했던 애로사항을 해소해, 시험·검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안전성을 확인받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의 안전기준’개정안을 오는 18일부터 행정예고하고, 2020년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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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라면, 찾 동 하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동 단위 주민생활을 책임지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강남을 끝으로 서울 전 동으로 확대 된다. 7월 18일 강남구 16개 동에 총 74명의 복지플래너와 16명의 방문간호사가 배치되어, 강남구도 모든 주민에게 찾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동은 주민 삶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목표로 서울시가 ’15년 7월에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단계별로 확대 시행했고, 만 4년 동안 지속적인 추진으로 이제 서울시 25개구 424개 동에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찾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과거 주민등록, 과태료 등 민원·행정을 처리해주는 동주민센터를, 찾동을 통해 지역 주민을 먼저 찾아가고 참여를 촉진해 지역의 주민자치와 복지서비스가 강화되도록 전환시켰다. 동 당 6.5명의 인력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 방문서비스를 시행하며, 주민의 지역 참여활동을 확대했다.
2014년 송파 세 모녀가 생활고로 목숨을 끊고, 장안동에 사는 홀몸 어르신이 신변을 비관해 죽음을 선택하는 비극을 겪으며, 동주민센터의 기능을 전면적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시작된 찾동은, 전 동 시행과 함께 지역주민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단위 협치 현장’으로 도약한다. 지난 4년 간 공공의 주도하에 복지를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촉진했다면 이제 찾동 2.0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를 지원한다.
찾동 2.0의 새로운 사업으로 공공서비스가 강화되고 주민관계망이 더 촘촘해진다. 골목에서 이웃과 만나 얘기하는 ‘찾아가는 골목회의’를 개최하고, 어려운 시민을 발견하면 동주민센터에 연락하는 ‘시민 찾동이’가 활동한다. 정성스런 돌봄서비스인 ‘돌봄 SOS 센터’가 운영되고, 갑작스런 위기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제도가 강화된다.
박원순 시장은 “찾동은 동 단위를 넘어 골목으로 간다. 더 가까운 골목에서 주민을 정성스럽게 돌보는 서비스를 강화한다. 그리고, 공공의 손길만으로 어려운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추진하겠다”며 “서울시 전 지역에서 움직이는 찾동은 민과 관의 경계가 없는 협치의 모범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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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 한강의 하늘·수상·공원은 즐길거리로 가득
2019 한강 빌리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 한강공원에서 즐길수 있는 이색 체험 베스트 3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한강의 풍경은 어떨까?‘부여군과 함께 하는 한강 열기구 체험’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다. 열기구는 지면에서 10~30m 높이의 상공까지 도달 할 수 있으며, 발아래로 펼쳐진 한강의 풍경을 360도 각도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
한강 열기구 체험은 시민 누구나 현장 방문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1인당 1만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다만 우천, 풍속 등에 따른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유동적이므로 당일 운영상황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강의 수상에서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한강 킹카누 원정대’는 12명까지 동시 탑승이 가능한 킹카누를 타고 반포대교와·잠수교를 넘나들며 반포한강공원의 야경을 물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총 4회 운영되며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진행된다.
폭염시간대를 피해 주간 1회, 야간 3회 운영된다.
킹카누 원정대 프로그램은 성인 기준 이용료가 19,000원이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12인까지 수용 가능하므로 온 가족이나 단체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19일 오후 6시50분, 20일 오후 3시, 오후 6시50분 양일간 총3회, 여의도한강공원 아라호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는‘어이야 술비야~ 진도닻배 한강놀이’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진도닻배와 뱃놀이까지 신명나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1919년 마포나루 장터를 콘셉트로 한 ‘2019 한강 빌리지’는 한강유역의 12개 지자체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협력해 진행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 19일부터 21일 3일간 오후 5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을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마당으로 꾸민다.
올해는 제천시, 춘천시, 하남시, 강화군, 마포구, 송파구, 진도군, 인제군, 정선군, 양구군, 인천시 , 부여군이 참여한다.
진도군과 인제군의 수상 퍼포먼스, 송파 길놀이, 정선 아리랑 등의 공연과 각 지역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공연 무대의 배경을 달로 꾸민 ‘만천명월’은 사진 명소로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개막을 맞아 다양하고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한강으로 소풍 나와 한강 곳곳에서 무더위도 날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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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 신기술 건설알림이 등록 2년만에 1,000건 넘어
건설알림이 홈페이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건설공사 신기술과 특허제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기업이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건설알림이 특정제품’을 운영해 2년간 등록·심사건수가 1,0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건설알림이 특정제품 게시판’에 기업이 신기술과 특정제품을 등록하면 기업이 홍보용 자료와 샘플을 직접 들고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특정제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특정공법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및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중 관련분야 교수 및 연구원을 심사 당일 무작위로 추첨해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또한 한층 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서울특별시 시민참여옴부즈만도 배석한다.
2019년 11월부터는 심사위원의 인력풀을 해당분야 박사취득 후, 석사취득 후, 법인·단체 등 임원으로 연구 또는 실무경험, 조교수 이상의 직, 기술사,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서울특별시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그 외 관련분야 품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췄다고 위원장이 인정하는 사람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위촉된 특정제품선정심사위원회는 구조안정성, 시공성, 품질관리, 유지관리성, 환경성 등 5개 항목 평가 50%와 가격평가 50%, 기업신용등급, 건설신기술 보유여부로 종합평가해 제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한다.
특정제품 등록 시스템은 2017년 11월 국토교통부 도로교통협의회 기술분과회의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강원도 태백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협조와 감사원, 국토교통부의 자료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건설알림이’는 서울시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시공부터 준공까지 공사 진행사항과 공사개요, 규모, 결재문서 등 각종 정보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기술 서비스를 2017년 10월부터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건설알림이’ 시스템에는 15일 현재 1042건의 특정공법이 등록되고, 교량의 상부구조인 거더나 교량 상판을 미리 제작하는 프리캐스트 패널 등의 건설신기술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71건이 선정됐다.
‘건설알림이’ 시스템에 등록된 공법의 종류도 교량 거더, 옹벽 등 36개 분야로 매우 다양해져 건설공사의 특허공법이나 신기술을 관공사의 설계 및 공사에 제안하려는 기업의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한편, 시는 건설기술 등의 자유로운 개발과 기업의 활발한 홍보 및 제품 등록 활성화를 위해 ‘특정기술 선정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되는 등 ‘건설알림이’ 기능개선 등 특정공법을 건설공사와 설계에 원활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의 ‘건설알림이’를 활용한 특정공법 등록 및 심사절차는 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기업에서는 이러한 기회를 살려 새로운 제품과 기술개발에 전념해 신기술과 같은 좋은 공법을 많이 등록한다면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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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안심디자인’ 범죄예방부터 마을경쟁력 강화까지
현 상황을 CCTV로 확인하고 소통하는 ‘말하는 CCTV’ 도입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재개발이 유보된 노후주거지 밀집 지역인 성동구 금호동 일대에 마을 브랜드 개발 및 새로운 주소 안내사인 부착 등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동구 금호동 사례는 범죄예방부터 마을의 경쟁력까지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미국 ‘2019 SEGD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가 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죄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디자인을 입혀 환경을 개선하고, 절도나 강도 같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생활안심디자인’은 올해 성동구 금호동에 추가로 조성됨에 따라 서울시내 총 60곳으로 늘어났다.
‘생활안심디자인’은 서울시가 지난 2012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디자인’의 명칭을 ‘18년 변경한 것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 사업의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성동구 금호동 사례의 경우, 구릉지에 형성된 구시가지로 재개발이 유보된 비슷한 유형의 지역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 지역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 금호4가동은 고급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재개발 유보로 인해 섬처럼 고립된 지역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았으며, 주거지 노후의 가속화와 낮 시간에 자주 발생하는 주거 침입 등으로 인해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도 높았다.
서울시는 공청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특징, 범죄유형, 주민 두려움 요소 등을 면밀히 분석해 ‘금호 게이트빌 조성’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솔루션을 도출했다.
대상지의 지역문제에 대한 분석 결과, 대문을 열어 놓고 생활해 범죄 노출 높음,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한 마을에 대한 자긍심 부족, 위급 시 위치설명이 불가능한 비슷한 유형의 주거 밀집지역, 지형에 기복이 있어 윗집 아랫집이 보이는 구조, 어둡고 구불구불한 좁은 골목길과 막다른 길, 청소년들의 일탈로 인한 주민과의 마찰 등이 있었다.
‘금호 게이트빌’은 지역 주민들의 애착심 향상을 위해 만든 새로운 마을 브랜드의 명칭이다.
디자인 솔루션의 주요 내용은 지대가 높은 지형성 특성을 고려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주소 안내사인 시스템, 마을 입구 사인, 에티켓 사인, 안심유도 반사판, 안전펜스, 안심게이트, 안심 비추미, 안심 표지병, 안심 비상벨, 우리동네 말하는 CCTV, 안심골목 순찰차 거점공간 등이다.
특히, 새로운 주소 표시체계인 ‘스카이라인 주소 안내사인’의 도입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구시가지의 전형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향상시켰다. 현재 36가구에 설치가 완료되었고, 향후 52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인 주소 안내사인’은 지대가 높고, 단차가 많은 지형에 위치한 건물의 외벽 상단에 멀리서도 주소를 인지할 수 있도록 크게 표기하는 사인 시스템이다.
비슷한 형태의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주변에 상징적인 지형지물이나 상가시설이 부족해 위급상황에서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웠던 구시가지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멀리서도 눈에 잘 띄고, 찾기 쉬운 주소 안내판을 부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깔끔한 동네라는 인식도 생겼다.
단순한 디자인 솔루션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우리마을 안전을 위한 문단속 캠페인’을 통해 문 닫기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주민들이 스스로 노후화된 대문을 도색하며 안전에 대한 인식도 전환하고자 했다.
서울성동경찰서 이주원 경사에 따르면, 주택밀집지역 특히, 여러 세대가 공동 거주하는 다세대·다가구의 경우 빈번한 출입으로 인해 출입문의 관리가 어렵고 이를 틈타 ‘침입절도’가 많이 발생하는데 주로 낮 시간대에 열린 창문이나 대문을 통해 들어오는 형태라며, 이에 따라 절도 범죄에 대한 대응으로 ‘대문 닫기’가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통해 잠재적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외에도 대문 자동 개폐기, 움직이는 안전펜스, 안심게이트, 안심유도 반사판, 동작감지 안심비추미 등 시설물들을 설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움직이는 안전펜스와 안심유도 반사판의 경우, 향후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등록도 추진 중이다.
또한 사후 조사를 위해 사용되었던 기존 CCTV가 아닌 ‘우리동네 말하는 CCTV’를 설치해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을 보고, 방송을 통해 현장과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에서 현장을 보고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핫스팟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빨간 티셔츠 입은 학생, 담배피지 마세요’ 또는 ‘관제실에서 지켜보고 있다.’ 등 음성이 현장에 들려 실시간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고 비상시 도움 요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0월, 그동안 추진해 온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6월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SEGD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실비아 해리스 어워드’와 우수상에 해당하는 ‘메리트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
‘SEGD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의 역대 수상작으로는 2012년 ‘오너 어워드’를 받은 뉴욕의 ‘하이라인 사인시스템’과 2009년 ‘오너 어워드’를 받은 런던의 ‘길 찾기 프로젝트’ 등이 있다.
지금은 재개발 재개로 사라졌지만 철거직전까지도 남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켰던 2012년 마포구 염리동 소금길 조성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생활안심디자인 프로토타입을 개발·확산해 왔으며 그동안 해외 UN Habitat, 국내의 타 시도 지자체를 통해 서울시를 벤치마킹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의 확산에도 기여했다. 특히 ’15년부터 서울시의‘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를 포함 전국 총 233건의 범죄예방디자인 관련 조례 제정이 이루어졌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작년 1월 국내 최초로 ‘서울특별시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조례’ 제정과 내년 수립될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기본계획을 통해 범죄, 학교폭력, 치매, 스트레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사업들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 ‘생활안심디자인’ 외에도 서울시의 다양한 ‘사회문제해결 디자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