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동현 서울시의원, “학교보안관 제도 확장해 어린이보안관제도 도입필요”
이동현 시의원 학교보안관 제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대 건의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현 시의원은 제 287회 정례회에서 평생교육국을 상대로 국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로 한정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학교보안관 제도를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확대 배치할 것을 건의했다.
이동현 시의원은 지난 6월 14일 서울시 내에서 발생한 ‘괴한이 어린이집을 불법 침입해 손도끼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의 할머니를 폭행한 사건’과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에도 보안관 제도가 확대 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 학교보안관 제도는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19년 현재 31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국공립 초등학교 562개교 1,193명과 국공립 특수학교 11개교 20명으로 총 573개교 1,213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동현 시의원은 “최근 서울시 어린이집에서 괴한이 손도끼를 들고 어린이집을 불법 침입하고 이를 저지하던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두개골이 파열되는 사건이 발생한 만큼 어린이집의 안전문제가 심각하며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라며,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보안관 제도를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서울시 평생교육국에 해당사안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
서울시 학교 보안관 제도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대될 경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 해당 사안이 조속히 이루어져 서울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달성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신속한 행정처리를 기대해 본다.
2019-06-18
-
서울시교육청, 3천만원 달하는 급식실 스마트세척기 3년 동안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난 3년간 서울시 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2,500만원에서 3,000만원 이상 고가의 ‘스마트세척기’ 전부가 특정 업체인 ㄷ사의 제품으로만 구매된 것으로 확인 됐다.
17일 오전 제287회 정례회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여 명 의원 은 서울시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스마트세척기 구매현황’자료를 근거로 학교 현장에서 특정 업체 구매를 강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ㄷ’ 사는 1,000만원 이상 급식조리기구의 30%, 세척기의 75% 점유중이며, 최근 3년간 이 스마트 세척기를 고가에 구매한 학교는 74개교이며 이중 70개교가 공립이었다.
여 의원은 이어, “몇몇 학교는 급식실 식기세척기를 구매하려고 예산 신청서를 보내고 나서 그 중간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수정해 특정업체의 스마트세척기 가격으로 예산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고 했다.
실제 여명 의원과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에 들어온 제보에 의하면 ‘가성비가 좋은 타사의 제품이 있음에도 굳이 교육청에서 현장 답사를 온 모 팀장이 ‘스마트세척기’를 사용해야 한다’ 고 했다.
실제 서울 ‘ㅁ’ 초등학교는 2017년 예산편성과정서 누락된 긴급 예산이라며 ‘ㄷ’ 업체의 3,500만원 짜리 스마트세척기로 특별교부금 신청을 했다. 다른 학교의 경우 애초에는 1천 9백만원 제품을 신청했으나 추후 2천 9백만원 제품으로 변경하면서 다른 급식실 조리기구 예산을 줄여야만 했다.
여 의원은 또 “이미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급식조리기구를 강매하는 ‘모 교육지원청의 모 팀장’ 이라는 식으로 특정이 되어있다. 이지경이 됐다는 것은 의혹이 실체가 있다는 뜻이다.‘ 라고 발언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특정사 제품을 강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여 명 의원은, “현재 진행중인 감사가 명확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감이 내용을 면밀히 살필 것”을 요구하며, 추후 학교 현장에서 보다 투명한 구매 원칙과 절차를 수립하도록 교육청이 대책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 청렴도 순위에서 전국 지자체 중 꼴찌를 한 바 있다.
2019-06-18
-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진정한 지방분권의 마중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18일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의회 의장에 인사권을 부여하는 ‘지방공무원법’·‘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저희 지방분권TF에서는 30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맞춰 관련 법령들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다시 한 번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안에 따르면 시·도의회 소속 공무원의 채용·관리·교육훈련 등 인사 전반을 시·도의회 의장이 관할하게 된다. 현재는 지방의회 의장의 추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을 임용하고 있다.
김정태 단장은 “지방자치단체를 견제·감시해야 할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부여되어 있는 현재 구조는 비정상적이다. 지방의회 사무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인사권은 지방의회 의장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단장은 “이번 개정안에 기초의회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 광역의회와 함께 기초의회에도 인사권을 부여해야 인사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역량강화와 승진 적체에 따른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 점도 고려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직류를 신설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령’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늘부터 공포·시행됐다.. 공무원은 역할에 따라 직군 아래 직렬, 그리고 공무원 채용의 기본 단위인 직류로 세분화된다. 일반행정, 법무행정 등으로 구분되는 것이 직류인데, 이를 지역의 여건에 따라 신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인사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됐다..
김 단장은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은 주민의 대리인으로서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다.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의회 직류’의 신설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방자치단체와 많은 논의, 협의를 거쳐야겠지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라며 향후 구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단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진정한 지방분권으로 가는 마중물이며, 필수 요소이다. 또다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주민을 위한 지방분권이 정치적 이유들로 인해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 지방의회에서는‘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위시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의 국회 심의·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곧 소집될 6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들이 꼭 다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8
-
장상기 서울시의원, “학교 內 수영장, 주차장 운영의 문제점 지적”
서울시 교육감에게 질의중인 장상기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학교 복합화시설 중 대표적인 공립학교 수영장과 주차장의 미흡한 관리운영 실태에 지적하며 개선방향을 주문했다.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수영장의 경우 총 48개 중 관리주체가 교육청 직영은 3개교, 자치구 1개교, 개인사업자 위탁운영은 32개교이다. 주차장은 총 38개 중 8교만 학교가 관리 주체이고 나머지 30개교 중 26개교가 자치구 공단직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각 시설은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5억원, 총 66억원의 사용 수입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장 의원은, “위탁운영 허가를 받은 개인사업자는 최대한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른 민간수영장 시설 대비 비싼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수영지도사 등의 관련 인력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공익성의 목적이 저해되고 이용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이용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교육청 직영이나 각 자치구에 있는 시설관리공단을 활용해 운영하는 방안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제시했다.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구가 운영할 경우, 공공성과 관리 책임 확보로 이용료 절감 등 체계적인 관리 운영으로 학생 및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장 의원은 주장했다.
이에 조 교육감 또한 ‘장의원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고 언급하며 근원적으로 관리방식 변경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학교 내 공영주차장의 경우, 현재 많은 주차장이 자치구에 위탁되어 공단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자치구 위탁운영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9-06-18
-
학교보안관 모든 서울시 특수학교 지킨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 학교보안관이 앞으로 모든 특수학교에 배치되어 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된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의 국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로 한정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을 사립 특수학교까지 확대 배치해 모든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학교보안관은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본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19년 현재 31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국공립 초등학교 562개교 1,193명과 국공립 특수학교 11개교 20명으로 총 573개교 1,213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작년 국공립 초등학교에만 운영했던 학교보안관을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국공립 특수학교까지 확대 배치하도록 본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본 개정안은 특수학교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6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특수교육기관의 교육여건이 국립 또는 공립 특수교육기관의 수준에 미달하지 아니하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모든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을 배치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울시 사립 특수학교는 현재 19개교로 본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38명의 인건비인 약 11억 원이 추가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일반학교보다 안전사고 등에 빈번히 노출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 및 보호를 해줄 학교보안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특수학교의 완전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보안관을 사립 특수학교까지 확대하는 본 개정안이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2020년 1월 1일부터 학교보안관이 사립 특수학교에 배치된다.
2019-06-18
-
친환경 무상급식인데... 아이들이 먹는 건 일반 식재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제287회 교육위원회 교육감 정책질의를 통해 “학교급식에 사전 안전성 검사가 완료된 친환경 농산물을 70% 이상 사용한다더니 정작 학교에는 일반 식재료가 납품되고 있다.”며, “친환경 무상급식이라는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이 무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심지어 학교급식에 독점 공급하는 업체는 서울시청 산하의 서울친환경유통센터”라며, “매주 학교에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친환경 식재료를 주문하면 수 십 가지의 식재료를 일반으로 변경해서 보내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고등학교와 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확대’라는 공약을 내세웠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명목으로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70% 이상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사용비율은 현재 초·중 약 70%, 고등학교 30% 정도인데 고등학교의 친환경 사용비율을 7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김 의원은 “대량으로 학교에 독점 공급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식재료가 친환경이 아닌 경우에도 시중보다도 30% 이상 비싼 가격에 납품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반 식재료를 먹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예산이 낭비되고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 모든 초중고에 친환경 식재료를 70% 이상 사용하는 것이 이 정책의 목표인 만큼 철저하게 확인해서 조치한 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
제20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에 출품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나아가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출품 작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건축문화상 공모는 사용승인부문, 학생부문, 건축사진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용승인부문은 도내에 준공된 우수한 건축물의 설계자·시공자·건축주가 대상이며, 학생부문은 건축계획과 기술계획으로 출품해 대학생의 창의적 작품을 시상하게 되며, 건축사진 부문은 도내 건축물을 소재로 한 건축사진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걸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및 전라북도 건축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출품작품 중 심사를 거쳐 당선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지사상과 각 단체장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를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청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가질 계획이다.
김양곤 도 주택건축과장은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는 행사인 만큼 새로운 건축문화 창작에 뜻을 가진 건축인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이 더욱 더 도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8
-
전북도, 광역상수원 수질관리, 지킴이가 책임진다
용담댐 등 4개 광역상수원에 116명 전격 투입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옥정호, 용담댐, 동화댐, 부안댐 4개 광역상수원의 수질관리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은 상수원의 안정성 확보와 수질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상수원 지킴이로 채용해 수질오염 행위 등 환경감시 및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6개 시군에 97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시군별로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16명을 채용하였으며, 채용된 이들은 4월부터 1일 6시간씩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광역상수원 지킴이 활동으로 상수원의 수질이 지속적으로 1급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1,000건 이상 오염행위 감시·계도와 20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데 지킴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녹조 및 고라니 사체 발견 등으로 일부 감시활동에 대한 보고의 한계성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복무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모바일 복무관리 시스템”이란 지킴이들에게 GPS가 연결된 핸드폰을 지급하고, 녹조 발생, 수질오염, 불법행위 등 발견 시 관할기관에 사진 및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이번에 도입한 복무 관리시스템을 통해 광역상수원의 오염행위, 관리상태 실시간 보고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신속하게 대처함은 물론 수질관리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금년에 빨리 찾아온 폭염·폭우를 대비해 광역상수원 녹조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류 오염원 감시 및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올해 도입한 복무관리시스템 성과가 있는 경우 내년에는 4개 광역상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8
-
서울시, ‘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지식서비스 공모…최대 5천만원 지원
도시생산의 부흥 메이드인 세운 기반조성 ‘세운메이드:기획형’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생산의 부흥 메이드인세운 기반조성 ‘세운메이드:기획형’’ 공모를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는 오는 7월 1일, 2일 이틀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치 있는 기술력으로 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총 1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공모주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되는데 지정주제는 지난 5월에 온라인으로 진행한 ‘세운메이드 제품아이디어 공모’ 선정작을 반영해 결정됐다.
응모 자격은 실제 작동하는 시작품 또는 초기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 소재 기업, 메이커그룹, 스타트업 및 창업예정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 모두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 도심제조산업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안서에는 세운상가와 을지로 일대의 산업군인 전기·전자·IT·금속 가공 기술이 적용되고, 지역 내 기술자 및 상인들과 구체적인 협업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죄종 선정한다. 이후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엔지니어, 제품디자이너, 시제품제작전문가, 벤처캐피털 등으로 구성된 세운기술중개소 시제품위원회의 멘토링을 통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와 세운협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세운메이드’는 메이커시티 세운의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으로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세운상가에 특화된 제품군을 발굴하고 내외부 다양한 자원의 협력 및 연결을 통해 도심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로서 세운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첫 번째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이 8개월간의 시제품개발과정을 거처 5월 15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세운메이드 기획전’으로 소셜펀딩에 참여하고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조남준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세운상가 일대 기술, 산업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제품과 지식 서비스의 개발로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고 세운상가만의 브랜딩과 아이덴티티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서울시는 앞으로 세운상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세운메이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8
-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8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선도기업 및 도약기업 최고경영자, 유관기관장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장인 대우전자부품 서준교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특별강연인 “유쾌한 반란” 그리고 올해 선정된 선도기업 및 도약기업 39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논전장㈜ ,동서콘트롤㈜ ,세움 ,㈜보림테크 ,에너지엔㈜ ,우성공업㈜ ,㈜다인스 ,㈜에스모터스 ,아이큐어㈜ ,시즈오카한성㈜ ,㈜하이솔 ,전일목재산업㈜ ,㈜어드밴스드웨이브 ,㈜코팅코리아 ,㈜태평양 ,엔에이치네트웍스㈜ ,대풍년영농조합법인 ,㈜두원메디텍 ,농업회사법인더원푸드 ,㈜뉴텍 ,수림산업㈜ ,천일제지㈜ ,㈜우남기공 ,효송그린푸드 24개사이며, 기존 60개사를 포함해 총 84개사가 전라북도 선도기업 리스트에 올랐다.
2010년부터 시행된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165개 기업이 선정되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증가와 고용창출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이러한 선도기업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새로이 선도기업 이전단계 기업육성 프로그램인 ‘도약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날 신규 도약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피치케이블 ,메타로보틱스 ,천년누리푸드 ,하다 ,에이피에스 ,리더스산업 ,위에너지 ,세화정공 ,나노솔루션 ,가온우드 ,유니캠프 ,한국에이씨엠 ,서우엠에스 ,디딤돌 ,휴먼드림 으로 15개사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핵심사업인 도약기업과 선도기업에 선정되면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및 허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정기간 동안 기술개발 지원, 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컨설팅, 교육훈련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은 “있는 자리 흩트리기”의 저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특별강연을 통해 흙수저 신화의 주인공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의 스토리를 공유했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대한민국 최고 공직자인 장관, 대학 총장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의 지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 참석한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새 정부에서 일자리를 최우선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선도기업이 지역 경제성장,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약기업이 잘 성장해 선도기업에 진입하고 선도기업은 한국형 히든챔피언까지 쭉쭉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