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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시의원,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발주방식 변경으로 공기 단축 나서야”
김수규 서울시의원이 제2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김수규 서울시의원이 지난 13일 오전에 진행된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장과 기후환경본부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정질문을 통해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의 발주방식 변경 필요성’을 재차 제기했다.
서두에서 김 의원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유찰된 점을 지적하며, 발주방식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제기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사업의 시급성과 복합공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설계시공일괄입찰과 설계적합최저가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인데, 복합공사가 아닌 부분까지도 턴키방식으로 발주한 부분과 사실상 가격경쟁만 유발하는 설계적합최저가방식을 활용하겠다는 결정이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김수규 의원은 서울시가 2012년에 이미 지양하겠다고 밝힌 턴키방식을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에 적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높은 유찰률과 저가 하도급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턴키발주가 공사에 있어 최선의 방식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이에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턴키에 대한 제한적 활용 방침을 서울시가 이미 밝힌 바 있지만 불가피한 경우 턴키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검토 결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과거에 유찰이 된 과정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공기에도 큰 지연이 없고 내용에 있어서도 변화가 없도록 잘 추진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설계적합최저가라는 낙찰자 결정방식 역시 설계경쟁이 아닌 가격경쟁만 유발해 향후 공사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에 적합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말했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기존 턴키방식은 유지하되 낙찰자 결정에 있어 설계적합최저가에서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중치기준 적용 시 설계점수와 가격점수 비율은 각각 6대4 또는 7대3으로 적용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입장도 밝혔다.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김수규 의원은 “고덕-강일지구의 개발에 맞춰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는 신속성, 전기와 통신 등의 산업생태계 보호필요성, 저가하도급으로 인한 시공의 질 하락 등을 고려했을 때 분리발주 등에 대한 재검토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대형 공사의 발주에 있어서도 이러한 점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있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은 고덕·강일 지구를 비롯해 강동 지역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서울시가 총 사업비 2,327억 원을 투입해 4만2553㎡ 규모에 음식물 자원화시설, 음폐수 바이오화 시설, 재활용품 적환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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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마곡지구 공공보행통로 관리 부실 및 서남물재생센터 현안에 대해 질타
서울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시정질문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강서 마곡지구 내 공공보행통로 관리 부실과 서남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 준공 지연을 지적하고, 서남물재생센터 내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열병합발전센터 증설 계획 수립 시 지역 주민과의 협의가 없었음을 질타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김용연 의원은 현재 강서구 마곡지구 개발 사업으로 준공된 공공도로, 사유지 내 공공성이 있는 공공보행통로 및 시설 등의 유지 관리가 소홀함을 지적하고 관리 주체에 대해 분명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유지 내에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보행통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협의체를 구성하고 설계부터 관리감독까지 관여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예산 적용을 제안했다.
마곡지구 내 높은 공실률과 관련해 “준주거지역 주거용 오피스텔 인허가 제한으로 전체 남은 용량의 50%가 오피스 건축물로 인허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시설이 과도하게 공급되어 공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낙찰가가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그 피해를 임차인인 소상공인들이 보고 있으며 임대비를 맞출 수 없어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그 원인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실시기관으로 허가받은 R&D 기업의 실질적인 재실인원과 인가 기준 인원과의 차이가 극심해 인적 수요는 있으나 공급해 줄 수 있는 인적 연구원들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공실률을 해결하기 위해서 높은 원가비 책정으로 지속적으로 유찰되고 있는 역세권 중심의 공공형 부지 원가를 조절해 빠른 시일 내에 준공되어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의원은 서남물재셍센터의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준공을 촉구하며 서남물재생센터 내 2,3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건립 계획과 서남열병합발전소 증축 계획 수립 시 서울시에서 지역주민 간의 협의가 부재하였으며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 전혀 없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절대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의견수립을 할 것과 지역주민과 서울시 간에 협의체를 구성해 설계에서 공사, 유지관리 및 사용까지 일거수일투족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당부하며 열병합발전소 안에 미니열병합발전박물관과 같은 지역주민 상생 공간을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곡지구 공공도로와 시설에 대해 정확하게 인수인계하고, 사유지 내 공공보행통로에 대한 시민참여예산을 요청해 보겠다.”고 말하며 “서남물재생센터 내 공공임대주택 및 열병합발전소 계획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원만히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용연 의원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과 반드시 협의할 것을 당부하며, 열병합 시에 발생되는 열을 이용해 주거용 지역냉방 개발에 대해서도 고려해 달라.”고 말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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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시의원, 용답동 골목상권활성화 지원사업 적극지원
김달호 시의원, 용답동 골목상권활성화 지원사업 적극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의원은 지난 11일, 용답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시범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상권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시설개선지원, 특별신용보증 지원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를 담당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성수지점은 2019년 지역밀착형 종합지원을 위한 시범지점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선적으로 용답동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성동구청과의 협업과 서울시의회 및 성동구의회의 지지를 통해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달호 의원은 설명회에서 참여한 소상공인을 격려하면서 “구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용답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용답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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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국가유공자 합동봉안식서 추도사
박기열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영현 합동봉안식에서 추도사를 전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서울특별시지부가 주관한 이 날 봉안식은 초야에 잠들어 있던 영현을 발굴해 국립현충원으로 안장하기 위해 열렸다. 봉안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김선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함께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박기열 부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지금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은혜를 갚는 길은 이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너무나 늦은 것 같아 호국영령님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면서 “서울시청에 걸린 현수막의 문구처럼 우리가 잊지 않는 것이 최고의 훈장이기에 호국영령님들의 고결한 희생을 오래오래 기억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국가유공자영현 합동봉안식 행사를 열어주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박종길 회장님과 서울특별시지부 이홍덕 지부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도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헌화 및 분양, 각 종교별 종교의식, 헌시 낭송, 조총과 묵념 등으로 이어진 합동봉안식은 영현 봉송과 도열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22위의 영현과 배위는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게 된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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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복궁 서측 이야기 담은 ‘홍건익가옥, 한옥이라는 집’ 전시
홍건익가옥 약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역사가옥으로 운영 중인 ‘홍건익가옥’에서 ‘한옥이라는 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래된 동네 경복궁 서측의 이야기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을 담고 있는 ‘한옥’에 대한 기억을 공공한옥을 통해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홍건익가옥이 소재하고 있는 경복궁 서측은 서울의 서쪽 인왕산 아래로 청계천의 발원지인 백운동천과 옥류동천의 오래된 물길과 골목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다양한 신분층이 살았고 많은 문인들과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지역이다. 홍건익가옥은 경복궁 서측의 역사를 품고, 지역의 특징을 보여주는 근대 건축물이자 서울 공공한옥으로 ’17년 5월부터 일반시민에게 개방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젊은 예술가들이 홍건익가옥에서 경험한 한옥에서의 일상, 그리고 경복궁 서측지역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지역명소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된 아카이브가 홍건익가옥 전시실을 비롯해 가옥 곳곳에 전시된다.
올해 상반기 홍건익가옥에서 국악, 클래식, 무용, 미술, 사진, 연극 등 각 분야의 젊은 예술인들이 매일 한명씩 방문해 하루를 보내고, 한옥에서 지낸 일상과 느낌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는 일일 레지던시 프로젝트가 운영됐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현재 젊은 세대가 ‘한옥’이라는 집을 형태와 지식으로만 기억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홍건익가옥’을 통해 ‘한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홍건익가옥 일일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예술가들의 소감은 전시되는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옥이라는 집’, ‘집의 일기’, ‘궁궐의 서쪽’, ‘개인의 취향’ 제목의 족자형 아카이브 50점과 책자형 아카이브 4점이 전시되며, 홍건익가옥의 관람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된다.
‘한옥이라는 집’은 ‘도시에서 동네로’, ‘한옥에서 집으로’라는 주제로 한옥의 공공성에 대해 도시건축 전문가 및 문화예술 전문가가 대담한 내용을 기록하였으며, ‘집의 일기’는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예술가 50여 명의 글과 사진,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옥의 일상에 대한 하루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자로 한옥과 홍건익가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궁궐의 서쪽’은 골목골목에 보석처럼 숨어있는 경복궁 서측지역의 장소를 기록한 책자이며, ‘개인의 취향’은 경복궁 서측지역 사람들을 중심 내용으로 오래된 동네 경복궁 서측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건익가옥’ 특별전이 개최되는 첫날인 6월 15일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홍건익가옥 토크콘서트 ‘초여름소리’도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는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예술인 등 총 7명이 출연해 음악공연을 통해 초여름 밤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옥과 잘 어울리는 꾸밈없는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2명이 자작곡을 포함한 노래를 부르고, 국악인 5명이 해금과 거문고, 아쟁, 가야금을 연주한다.
공연은 별도의 무대와 음향장비 없이 홍건익가옥의 사랑채와 안채, 후원 등 가옥 곳곳을 움직이며 한옥의 울림을 그대로 사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이외에 예술인들이 홍건익가옥에서 보낸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홍건익가옥'은 이번 아카이브 전시를 시작으로 건축적 형태와 특성을 넘어 근대 한옥에 담긴 우리 삶의 흔적과 근대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도전했던 경복궁 서측지역에 살았던 중인, 예술가 등을 재조명해보는 전문적인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아카이브가 함께 진행된다.
‘홍건익가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및 토크 콘서트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건익 가옥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홍건익가옥 특별전을 시작으로 형태적 한옥을 넘어 사람의 일상이 담긴 콘텐츠가 있는 한옥과 관련된 역사·인문 스토리를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 건축자산으로서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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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패션쇼, K패션 이끌어갈 신진 디자이너 런웨이 된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중앙 광장에서 ‘서울365-New Wave 패션쇼’를 6월 15일 오후 2시, 오후 4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한국 패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3인의 신진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서울’이 60여벌의 의상에 담겨 런웨이에 오른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한 판매 기회가 제공된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K-패션을 이끌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총 2회로 진행 되는 이날 패션쇼는 한국 패션의 유행을 만들고, 흐름을 이끌어 나갈 3인 3색의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 60여벌로 런웨이를 장식한다.
‘UNNORM’의 이준혁, 조원희 디자이너는 디자이너가 자랐던 서울 외곽 지역에서의 기억을 기반으로 서울의 다채로우면서도 대비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표현한 의상을 선보인다.
‘MODERNABLE’의 정유빈 디자이너는 차가운 도시 속에서 따뜻함을 찾는 브랜드 콘셉트에 여름철 상큼하고 활력 넘치는 의상을 선보인다.
‘Studio Seong’의 이성훈 디자이너는 스트리트 문화의 시각에서전통적인 패션을 해석하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핸드메이드 크롭 니트, 오버사이즈 자켓 등의 의상을 선보인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패션쇼가 진행되는 만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문화와 패션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비트박스, 아카펠라, 디제잉 등의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패션쇼 개최와 더불어 신진디자이너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15일 패션쇼에 참여하는 신진디자이너 3개 브랜드를 포함해, JCHOI, ul:kin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가 패션쇼 런웨이 옆에서 열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패션쇼를 구경한 후 원하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당일 패션쇼에 오른 의상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 신진디자이너 판로개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패션쇼는 2019 떠오르는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바이어 패션쇼로, K패션을 이끌어 나갈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서울 365패션쇼를 통해 신진디자이너 성장을 지원하고, 새로운 패션산업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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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량진역 인근에‘역세권 청년주택’ 10월 착공
투시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노량진역 인근 동작구 노량진동 54-1번지 일원의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 2월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분과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13일 고시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변경없이 기본 용적률 적용, 도로기부채납으로 인한 상한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8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1세대, 민간임대 258세대, 총 299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4,035.57㎡으로 기계식 주차장 93면을 설치하고, 이중 10% 이상인 10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4층~28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299세대로 단독형 150세대, 신혼부부형 149세대로 구성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10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0월에 실시해 2022년 4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으로 건립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 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적임대주택 계획에 따라 5년 간 공적임대주택 총 24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중 역세권 청년주택은 8만호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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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 초보 소상공인 멘토된다. '자영업반장'에 도전하세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 모집 공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최근 취업난과 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로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 사전준비가 미흡한 탓에 단기간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매년 평균 소상공인 사업체 75만 개가 창업하고 67만 개가 폐업했다. 창업 후 5년 간 사업체가 유지되는 비율은 29%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서울시 50+세대가 소상공인을 돕는 멘토 ‘자영업반장’으로 변신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직접 만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원투수로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올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50+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사회적 경험과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수 있도록 가능성을 모색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서울50+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난해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등을 타깃 삼아 운영했던 ‘서울50+인턴십’ 사업 유형을 확대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을 대상으로 운용 폭을 넓혀 추진한다.
‘자영업반장’은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활동한다. 해당 권역에서 창업한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월평균 매출액, 종업원 수 증감, 애로사항, 수익성악화 요인 등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한다. 공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제도를 안내해 사업 경영에 도움을 준다.
자영업반장이 찾아가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초기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곳이다.
공공 지원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마케팅, 손익분석, 매장운영, 메뉴개발, 매장연출, 세무, 노무 등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100여 명의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자영업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50+세대는 새로운 일자리로 경력전환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자영업반장을 모집·선발해 교육하고 향후 관리를 담당하며 자영업반장에게 활동비를 지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재단이 보유한 전문가를 현장으로 파견하고 자영업반장 교육을 지원하며 재단 내 자영업지원센터를 자영업반장의 활동 장소로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5~67세이면서 활동기간 중 월 57시간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권 퇴직자나 자영업 폐업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자영업반장’은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모집내용과 선발기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50+세대를 우리동네 자영업 반장으로 육성하는 이 사업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50+세대는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고 틈새 커리어를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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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유·도선장, 수상레저사업장 특별점검 및 불법행위 단속
한강 수상시설물 특별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6일까지 한강의 12개 유·도선사업장 및 12개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분야 점검 및 불법 영업행위 등에 대해 일제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수상시설물 안전 점검과는 별개로 지난 5월 29일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한강의 유람선등 유선 및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상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자 시행한다.
서울시는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직후 5월 31일과 6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구명장비, 정원 초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4일에는 한강 내 모든 수상업체의 대표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소집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별점검 대상은 한강 내 유·도선사업장 12곳과 수상레저사업장 12곳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안전검사 수검 및 안전 장비 착용 등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음주 운전 및 주류 반입 등 각종 불법 영업행위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요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선박분야, 구조·안전진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해 한강 수상시설물과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정성 여부를 검토해 한강 수상안전에 대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수상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송영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지난 5.29일 발생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강 수상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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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6월부터 8월 土 무료 ‘사계 콘서트 여름’
한성백제박물관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마련했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쳐지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6월부터 8월에 열리는 사계콘서트 ‘여름’은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베아오페라예술원,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더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 등 4개 단체에서 1회씩 공연할 예정이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계콘서트 ‘여름’에서는 ‘만돌린과 함께하는 추억의 로망스’를 주제로 아리엘 만돌린 쳄버, 엘만돌린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유미영, 성악가 강종희, 안선환, 아코디언 이효주 등이 협연한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여인의 향기’, ‘베사메무쵸’ 등 대중에게 친숙한 추억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아오페라예술원은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오페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사계콘서트 ‘여름’에서는 총감독 이동현, 연출 오영인, 음악코치 장은혜, 피아노 김상아, 송효빈, 황해인이 펼치는 ‘“다 폰테는 모차르트에게 이렇게 말했다.” 모차르트 하이라이트’ 공연이 이어진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통해 난민 구호, 기아 퇴치 등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사계콘서트 ‘여름’에서는 ‘썸머타임-박소영 독주회’가 펼쳐지며, 피아니스트 김은희가 찬조 출연한다.
본 행사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