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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상급식인데... 아이들이 먹는 건 일반 식재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제287회 교육위원회 교육감 정책질의를 통해 “학교급식에 사전 안전성 검사가 완료된 친환경 농산물을 70% 이상 사용한다더니 정작 학교에는 일반 식재료가 납품되고 있다.”며, “친환경 무상급식이라는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이 무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심지어 학교급식에 독점 공급하는 업체는 서울시청 산하의 서울친환경유통센터”라며, “매주 학교에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친환경 식재료를 주문하면 수 십 가지의 식재료를 일반으로 변경해서 보내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고등학교와 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확대’라는 공약을 내세웠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명목으로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70% 이상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사용비율은 현재 초·중 약 70%, 고등학교 30% 정도인데 고등학교의 친환경 사용비율을 7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김 의원은 “대량으로 학교에 독점 공급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식재료가 친환경이 아닌 경우에도 시중보다도 30% 이상 비싼 가격에 납품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반 식재료를 먹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예산이 낭비되고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 모든 초중고에 친환경 식재료를 70% 이상 사용하는 것이 이 정책의 목표인 만큼 철저하게 확인해서 조치한 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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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에 출품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나아가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출품 작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건축문화상 공모는 사용승인부문, 학생부문, 건축사진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용승인부문은 도내에 준공된 우수한 건축물의 설계자·시공자·건축주가 대상이며, 학생부문은 건축계획과 기술계획으로 출품해 대학생의 창의적 작품을 시상하게 되며, 건축사진 부문은 도내 건축물을 소재로 한 건축사진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걸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및 전라북도 건축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출품작품 중 심사를 거쳐 당선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지사상과 각 단체장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를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청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가질 계획이다.
김양곤 도 주택건축과장은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는 행사인 만큼 새로운 건축문화 창작에 뜻을 가진 건축인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이 더욱 더 도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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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상수원 수질관리, 지킴이가 책임진다
용담댐 등 4개 광역상수원에 116명 전격 투입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옥정호, 용담댐, 동화댐, 부안댐 4개 광역상수원의 수질관리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은 상수원의 안정성 확보와 수질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상수원 지킴이로 채용해 수질오염 행위 등 환경감시 및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6개 시군에 97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시군별로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16명을 채용하였으며, 채용된 이들은 4월부터 1일 6시간씩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광역상수원 지킴이 활동으로 상수원의 수질이 지속적으로 1급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1,000건 이상 오염행위 감시·계도와 20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데 지킴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녹조 및 고라니 사체 발견 등으로 일부 감시활동에 대한 보고의 한계성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복무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모바일 복무관리 시스템”이란 지킴이들에게 GPS가 연결된 핸드폰을 지급하고, 녹조 발생, 수질오염, 불법행위 등 발견 시 관할기관에 사진 및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이번에 도입한 복무 관리시스템을 통해 광역상수원의 오염행위, 관리상태 실시간 보고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신속하게 대처함은 물론 수질관리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금년에 빨리 찾아온 폭염·폭우를 대비해 광역상수원 녹조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류 오염원 감시 및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올해 도입한 복무관리시스템 성과가 있는 경우 내년에는 4개 광역상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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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지식서비스 공모…최대 5천만원 지원
도시생산의 부흥 메이드인 세운 기반조성 ‘세운메이드:기획형’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생산의 부흥 메이드인세운 기반조성 ‘세운메이드:기획형’’ 공모를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는 오는 7월 1일, 2일 이틀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치 있는 기술력으로 세운상가와 어울리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총 1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공모주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되는데 지정주제는 지난 5월에 온라인으로 진행한 ‘세운메이드 제품아이디어 공모’ 선정작을 반영해 결정됐다.
응모 자격은 실제 작동하는 시작품 또는 초기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 소재 기업, 메이커그룹, 스타트업 및 창업예정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 모두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 도심제조산업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안서에는 세운상가와 을지로 일대의 산업군인 전기·전자·IT·금속 가공 기술이 적용되고, 지역 내 기술자 및 상인들과 구체적인 협업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죄종 선정한다. 이후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엔지니어, 제품디자이너, 시제품제작전문가, 벤처캐피털 등으로 구성된 세운기술중개소 시제품위원회의 멘토링을 통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와 세운협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세운메이드’는 메이커시티 세운의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으로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세운상가에 특화된 제품군을 발굴하고 내외부 다양한 자원의 협력 및 연결을 통해 도심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지로서 세운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첫 번째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이 8개월간의 시제품개발과정을 거처 5월 15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세운메이드 기획전’으로 소셜펀딩에 참여하고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조남준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세운상가 일대 기술, 산업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제품과 지식 서비스의 개발로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고 세운상가만의 브랜딩과 아이덴티티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서울시는 앞으로 세운상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세운메이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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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8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선도기업 및 도약기업 최고경영자, 유관기관장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장인 대우전자부품 서준교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특별강연인 “유쾌한 반란” 그리고 올해 선정된 선도기업 및 도약기업 39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논전장㈜ ,동서콘트롤㈜ ,세움 ,㈜보림테크 ,에너지엔㈜ ,우성공업㈜ ,㈜다인스 ,㈜에스모터스 ,아이큐어㈜ ,시즈오카한성㈜ ,㈜하이솔 ,전일목재산업㈜ ,㈜어드밴스드웨이브 ,㈜코팅코리아 ,㈜태평양 ,엔에이치네트웍스㈜ ,대풍년영농조합법인 ,㈜두원메디텍 ,농업회사법인더원푸드 ,㈜뉴텍 ,수림산업㈜ ,천일제지㈜ ,㈜우남기공 ,효송그린푸드 24개사이며, 기존 60개사를 포함해 총 84개사가 전라북도 선도기업 리스트에 올랐다.
2010년부터 시행된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165개 기업이 선정되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증가와 고용창출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이러한 선도기업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새로이 선도기업 이전단계 기업육성 프로그램인 ‘도약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날 신규 도약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피치케이블 ,메타로보틱스 ,천년누리푸드 ,하다 ,에이피에스 ,리더스산업 ,위에너지 ,세화정공 ,나노솔루션 ,가온우드 ,유니캠프 ,한국에이씨엠 ,서우엠에스 ,디딤돌 ,휴먼드림 으로 15개사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핵심사업인 도약기업과 선도기업에 선정되면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및 허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정기간 동안 기술개발 지원, 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컨설팅, 교육훈련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은 “있는 자리 흩트리기”의 저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특별강연을 통해 흙수저 신화의 주인공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의 스토리를 공유했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대한민국 최고 공직자인 장관, 대학 총장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의 지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 참석한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새 정부에서 일자리를 최우선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선도기업이 지역 경제성장,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약기업이 잘 성장해 선도기업에 진입하고 선도기업은 한국형 히든챔피언까지 쭉쭉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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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간계획체계 도입에 따른 전북의 대응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지난 4월 18일에 처음으로 시행된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2020년에 전북 해역에 대해 최초로 수립할 예정인 해양공간관리계획에 대해 전북도 및 시·군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승현 박사는 해양공간계획이 해양에 대한 인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무분별하고 무질서한 해양 활동을 지양하고 ‘先 계획 後 이용’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진전된 해양계획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금번 시행된 해양공간계획법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현재 국가계획인 제1차 해양공간기본계획을 확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하위계획인 지역별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수산부장관이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 전체 해양에 대해서 시도별로 2021년까지 수립·고시할 예정이다.
전북 해역에 대한 계획은 2020년에 수립될 예정으로, 인접한 전남 해역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는 2019년에 비해 1년 늦게 승인·고시될 가능성이 있어 접경해역에서의 전북의 이익이 약화될 소지가 있다.
따라서 전라북도가 정부의 지역별 해양공간계획 추진에 대해 첫째, 전남·북 해역의 해양공간관리계획 동시 승인·고시 추진, 둘째, 전북의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 시 도내 지역 전문기관의 참여 추진 등 대응이 필요하다.
임 박사는 해양 자주권 시대의 전라북도 과제로서 첫째, 시·군 간 협력적 해양관리체계 마련, 둘째, 해양공간계획지원조례 제정 및 전담부서 신설, 셋째, 해양공간계획관련 정책연구 추진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다.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는 해양의 이용 및 개발 수요와 맞물려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이 강조되는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는 조화로운 해양공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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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이오 등 신성장분야 창업·중소기업 15개 인도 진출 돕는다
기업 모집공고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서울을 주소지로 하고 있는 바이오,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신성장분야의 우수 창업·중소기업 15개사를 선발해 한국기업으로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도 외국투자가로부터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올해 서울시는 “신남방정책”으로 한국과의 교역이 확대되고 있는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9월에 현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인도 투자가와 참가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도는 2021년까지 매년 연 7~8%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외국인투자 유치 유망지역으로서, 지난 4월 서울시의 창업 거점인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된 인도시장 설명회에 4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서울의 많은 기업인들이 관심을 갖는 지역이기도 하다.
아울러 인도는 인도의 외국인투자 촉진 기관인 ‘Invest India’에 따르면 자율주행·바이오·IT 등이 유망 산업분야일 정도로 한국과의 공통점이 많은 국가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그 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서울의 창업·중소기업 중 외국인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교육해오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7개사의 외국인투자 유치 MOU 체결을 지원한 바 있다.
본 사업인‘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사업은 서울 소재 우수 창업·중소기업이 자생적으로 외국인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부터 해외 현지 투자설명회까지 종합 지원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7일 간 인도 투자가로부터 실제로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교육부터 오는 9월 인도 현지 투자가와의 1:1 투자설명회 참가 기회까지 종합 지원하는 ‘2019년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 15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기업 선정은 전·현직 벤처캐피탈 심사역과 인도 현지 경제 전문가의 2차에 걸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서면 및 대면심사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후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개별기업 맞춤형 외국인투자 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오는 9월 인도 현지 투자설명회에서 실질적인 외국인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전·현직 벤처캐피탈 전문 심사역이 참가기업을 개별 방문해 정확한 기업 진단을 바탕으로 한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맞춤형 외국인투자 유치 전략 수립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인도시장의 문화에 생소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을 위해 인도 전문가를 초빙해 인도의 역사·문화·관습 등에 관한 기본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9월 예정인 인도 현지 투자설명회는 인도 현지 잠재투자가들과의 사전접촉을 통해 투자가가 관심을 표명한 기업과 해당 투자자 간 1:1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외국인투자 유치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투자설명회는 9월 25일 인도의 뉴델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26일과 27일에는 참가기업이 개별 투자가를 방문해 후속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설명회 기간 동안에는 인도 현지에서 한국기업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는 ‘서울인도경제교류센터’ 쇼룸에 참가기업의 상품을 전시해 인도 투자가들에게 서울기업을 심층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은 누구나 본 사업에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5일까지 본 행사 모집공고 대행업체인 아이플러스 센터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25일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서울시 투자유치 세미나’에서 본 사업과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한 안내와 이전에‘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하며 투자유치를 받은 기업의 성공스토리 등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세미나에 참가한 기업과 투자금융 전문가와의 1:1 개별상담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인도시장 진출 및 외국인투자 유치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이 외국인투자 유치를 받아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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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소시대 대비 수소에너지 발전방안 모색한다
제로 카본 사회, 수소시대가 온다 세미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센터 다목적실에서 “제로 카본 사회, 수소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상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생산·소비하며, 잔여 전력을 판매하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이다.
이번 세미나는 수소기반 에너지 시스템 기술 및 관련 시장의 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효과적인 정보 공유를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수소 자동차 및 연료전지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의 저자인 권순우 머니투데이 기자가 ‘수소전기차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문고영 ㈜한양 신재생에너지사업단 전무는 ‘건물 및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제로에너지 설비를 탐방할 수 있는 건축투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문가 발표 후에는 ‘수소연료 전지차 vs 전기차’ 및 ‘지역 수소에너지 생태계 육성방안’ 관련 박우형 전북대학교 교수와 김신우 ㈜신성이엔지 전략기획팀장 간의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관련 질의에 답하는 청중과의 토론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27일 오후 5시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육경숙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은 “시민들이 수소에너지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기술동향을 시민들에게 전달, 공유하고자 ‘제로 카본 사회’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수소차 확대보급 및 보조금 지원사업 등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 중”이라며 “본격적인 수소사회 진입에 앞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이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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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레일, 22만㎡ 수색역세권 기본구상 수립…개발 본격화
사업 대상지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코레일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상암·수색을 광역중심으로 선정했다. 2014년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을 통해 광역중심에 부합하는 철도시설 부지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고, 이후 개발부지를 확대하고 사업실현성을 우선해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색교부터~DMC역에 이르는 약 32만㎡이며, 그 중 운행선을 제외한 22만㎡를 개발하게 된다.
기본구상에서는 “DMC를 기반으로 상암·수색지역을 통합하는 글로벌 서북권 광역중심 육성” 비전을 바탕으로 “광역 중심기능 확충”과 “지역간 연계 활성화”의 두 개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상암·수색 지역의 광역 중심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DMC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업무공간과 문화관광시설 및 상업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철길로 오랜 기간 단절된 상암과 수색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입체적 보행로를 조성하고 차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환승이 불편한 경의선과 공항철도 DMC역사는 철도 상부를 통해 연결해 환승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DMC역사를 1단계로 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철도시설 부지를 2단계로 개발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7조원 정도다.
1단계로 추진되는 DMC역 복합개발은 약 2만㎡ 부지에 중심 상업시설을 도입할 예정으로 코레일-롯데쇼핑 출자회사인 롯데DMC개발에서 사전협상 신청서를 시에 제출하면 본격적인 사전협상을 추진해 금년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계획시설사업 인가를 받아 ’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단계인 철도시설 부지 약 20만㎡는 금년 안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해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25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원활한 인허가 지원 및 성공적인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시와 코레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올해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민간사업자 공모 등 그 어느 때보다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시기”라며 “서북권 광역중심 뿐 만 아니라 향후 통일 관문의 중심으로 개발·육성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수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수색역세권 통합개발은 상암·수색간 도시공간구조 구축을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1단계 DMC역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것 같이, 2단계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 역시 민간 사업시행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 지역이 통일을 대비한 서울의 관문지역으로 발전하고 기반시설 확충·정비로 상암·수색 통합 및 지역 간 격차 해소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사업 완료시 일자리 약 1만 5천개 창출, 중심상업 수요발생으로 약 2조 7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도 예상된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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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에 가면 도서관도 있고”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는 공공도서관의 모든 것
2019 서울국제도서전 ‘서울시 공공도서관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 5일간, 한국 최대의 책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25회째 개최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은 “도서전에 가면 도서관도 있고”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며 서울도서관, 자치구립도서관, 교육청 도서관 등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친 서울시의 공공도서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공공도서관이 모여 서울시 1,000만 시민의 도서관 향유권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네 가지 목표에 따라 전시를 구성했다. 도서관과 출판사, 서점의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해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편리한 인프라를 홍보한다.
또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닌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지식문화기지로서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독서를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하였는데, 1부 ‘서울의 도서관 역사를 읽다’, 2부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깊이 알다’, 3부 ‘도서관에서 스스로 길을 발견하다’로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 공공도서관 인프라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보여주는 아카이빙 전시로 인포그래픽·영상·사진·실물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서울시 공공도서관이 시민과 교류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진행해왔음을 체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전시를 체험으로 연결해 각 공공도서관의 특성과 개성을 담은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각 도서관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곁에 자리하고 있음을 인식케 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접지 제본 책 만들기, 가족사진 이야기, 당큐–당신만을 위한 큐레이션, 원어민이 들려주는 책 스토리텔링, 향으로 기억하는 나만의 책, 북아트 체험 – 우리집 한옥 만들기, 드림투게더 3분 스피치, 책 처방 우체통 – 고민나눔 힐링더하기, 우리동네 도서관 메모리 게임 등이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서 보다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2일에는 도서관·출판사·서점·독서동아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독서문화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독서동아리와 북클럽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행사장 내 별도 마련된 이벤트홀1에서 진행한다.
독서동아리와 북클럽 등 독자들의 모임은 책과 시민을 견고하게 연결해 독서문화 생태계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이며, 출판사와 서점 입장에서는 일반 독자와의 접점이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들을 중심에 놓고 현실적인 상생 방안에 관한 논의를 진척할 계획이다.
콘퍼런스를 마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출판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독서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도서관의 사서, 출판사의 마케터, 동네책방 운영자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댄다.
도서관과 출판사, 서점이 서로 협력해 독서문화와 출판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이번 콘퍼런스와 라운드테이블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 독자도 참여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의 상세 일정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은 지식문화생태계를 둘러싼 이해당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상징적인 행사로 도서관-출판사-서점의 상생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공공도서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