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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관악 삼성시장 입구의 변신
유정희 시의원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마을 살리기와 동네숲 가꾸기에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관악구 도림천 위 신림3교에서 진행된 ‘동네숲가꾸기 사업 -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를 주도했다.
동네숲 가꾸기 사업은 지역의 공모를 통해 동네, 골목길, 아파트 등에 서울시가 꽃과 나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특색이 담긴 녹색보행로로 개선해나갈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의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아침 9시부터 해질 무렵인 저녁 7시 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림천 위 신림 3교에서 직접 꽃을 심었다.
유정희 의원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루 종일 땀방울을 같이 흘렸다”며 “덕분에 조금은 삭막했던 삼성시장 입구가 아름다운 꽃으로 활기를 찾은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이번에 생긴 삼성시장입구 정원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지역주민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직접 참여해주셨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주민중심, 주민주도의 녹색문화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계속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 오늘 심은 꽃 역시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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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중앙골목시장,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후보지로 선정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강서구 화곡1동에 위치한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은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과 인근 주거지를 통합해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서울시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사업 유형이다.
지난 15일, 서울시는 강서구 화곡동 일대를 포함해 6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후보지 활동을 토대로 연말에 시범사업지 2곳을 최종 선정하고 100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에 공모한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사전단계 사업으로, 서울시는 사업규모와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지역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파견을 지원한다.
화곡 1·2·8동을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후보지로 선정된 화곡중앙시장 일대는 젊은 신혼부부 층의 유입이 늘고 있음에도 전통시장의 변화는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시장 활성화와 배후 주거지역을 연계한 도시재생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와 연계해 허준 특화거리 등을 함께 조성할 계획인 만큼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구 시의원은 “화곡동을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추천하겠다는 선거공약을 조기달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에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상인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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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시의원 ,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어린이 시의원 격려
어린이 시의원들의 환영속에 본회의장 입장하는 김제리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제리 의원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방문해 참석한 지역의 어린이 시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에 소재한 32개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100여명이 참여해 2분 자유발언과 모의의회를 통해 직접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일일 어린이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모의의회 이후에는 학부모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증 수여식과 기념사진촬영이 진행됐다.
김제리 의원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자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 으로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갈고 닦아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참석한 어린이 시의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고로, 서울시의회는 관련조례에 따라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해 지방의회의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권익보호나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협의, 토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가운데 매회 1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해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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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현충일에 열리는‘서울함바라기 어린이미술대회’선착순 참가 모집
제2회 서울함바라기 어린이미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현충일에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2회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6월 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고 밝혔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을 맞이해, 안보와 평화의 상징인 서울함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강을 지키는 서울함 삼총사”를 주제로 “한강과 서울함공원”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1부, 초등2부의 부문별 각 200명씩 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회참가는 도화지 한 장에 주제에 맞는 내용의 그림을 크레파스화, 수채화 중 자유 선택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므로 참가자들은 개인 화구만 준비해 오면 된다.
사전 참가접수는 오는 6월 4일까지 서울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각 부문별 참가자 200명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가족 중 서울함에 당일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인 “바다영웅의 귀환”을 진행해 서울함, 고속정, 잠수함 등을 살펴보고 우리 해군의 위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선착순 200명에게 돗자리를 제공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한편, 서울함공원에서는 관람료, 전투식량 체험, 세일러복 체험 등 모든 결제 시 제로페이를 사용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함공원 오시는 길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하차해 걸어오면 된다.
승용차를 이용하실 땐 망원한강공원 2주차장으로 오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함공원 안내전화 또는 홈페이지 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 현충일을 맞아 진행되는 ‘제2회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가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해군의 위용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은 물론 온 가족의 즐거운 휴일 나들이로도 손색없을 것이다.”라며 “참가 어린이들의 명랑한 상상력으로 한강과 서울함을 더욱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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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온 가족이‘모두의학교’에서 체험하고 소통해요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 서울시민기자학교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전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 모두의학교 여름학기가 시작된다.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20여 개와 다양한 커뮤니티, 북클럽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여름학기에는 초등생을 위한 건축 설계, 옥상텃밭 프로그램과 청년·가족들로 대상을 넓힌 에너지교육 등이 돋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학교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은 다르게, 몰랐던 것은 새롭게 배우며 나 자신을 알아가는 “새로배움터”다. 어린이, 청년, 중장년, 여성, 직장인, 교사, 가족 등 대상별로 특화된 주제와 방식의 혁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위주로 배움이 진행되도록 대부분 15명 내외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모두의 에너지학교, 공간탐험대, 직장인들의 탈출구, 꼬마농부와 텃밭요정, 일상탈출 모빌아트, 웰리빙, 불란서 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모두의학교에서 발굴한 시민학교가 직접 기획한 시범 프로그램도 공개 운영된다. ‘멀티미디어 예술’, ‘개인 심리학’, ‘미래교육’, ‘요리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3개월간 100여 명의 시민과 만난다.
특히 이번 시민학교 여름학기 ‘꿈의 틀’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모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창작과 소통을 중심으로 짜여 있다. 심리학자 아들러의 이름을 차용‘펀펀 아들러 가족학교’역시 부모와 자녀가 서로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봄학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두의학교 커뮤니티와 북클럽 18개 팀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공동육아, 베이킹, 예술, 소셜 임팩트, 문학, 먹거리 등 주제도 다양하다.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모두의학교는 남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채워갈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학교”라 강조하며, “다가올 여름, 많은 시민들이 모두의학교에서 배움을 통해 자기 자신을 채우는 다양한 경험을 가지며 색다른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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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금리 일수 · 불법추심 등 위법대부업체 12곳 적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신고·접수된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 22건을 조사한 결과, 법정이자율 초과수취, 불법추심 등 대부업법을 위반한 업체 12곳을 적발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적발된 주요 불법행위 유형은 ‘불법 고금리 일수·꺾기 대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채권추심 행위, 불법대부중개수수료 편취 등이었다.
특히 그동안의 불법영업행위 대부분이 미등록대부업자에 의해 발생했다면 이번 조사결과 정상 등록된 대부업체까지 불법 고금리·일수대출에 가세한 것으로 드러나 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행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고금리 일수와 일명 꺾기 대출이 1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부분의 대부업체들은 수수료, 선납금 등의 명목으로 대출금의 5%~10%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고 대출금의 120%~130%를 단기간에 매일 상환 받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연 이자율로 환산시 대부분 법정 이자율인 24%를 초과했다.
일명 ‘꺾기 대출’, 다시 말해 대출금이 연체되면 상환자금에 대한 또다른 신규대출을 받게 해 원금상환이 불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불법행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실제로 대부업자로부터 1천만원을 빌린 후 연체되자 추가대출을 받아 기존 연체금을 상환하는 방식의 꺾기 대출을 9차례 반복한 결과 대출금이 1억 5천만원까지 불어 채무 상환능력을 상실, 구제를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두 번째가 ‘불법채권추심’이다. 채권추심법상 채권추심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으로 또는 야간에 전화·문자·영상 등을 통해 채무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사생활 또는 업무를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한 곳은 채무자에게 13일간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적인 채무상환독촉문자를 발송하는 행위를 했다.
서울시는 협박 및 불법 추심을 당한 이용자는 통화내용 녹음을 비롯해 증인 등 관련 증빙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관할 소재지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 번째가 대부중개업자 또는 미등록대부중개업자가 수수료, 사례금, 착수금 등의 명목으로 대부중개와 관련한 대가를 받는 불법 행위다. 어떠한 이유로든 대부중개와 관련해 대가를 거래상대방으로부터 받을 수 없으므로 대출실행을 미끼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담보권 설정비용을 과다하게 요구해서는 안된다.
서울시는 대부업체 이용시 일차적으로 관할 등록기관에 정상적으로 등록 되었는지 여부를 120다산콜센터나 금융감독원,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확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시 대부계약서, 원리금 상환내역 등 관련서류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며, 원리금은 반드시 계좌이체 등을 통해 상환해 향후 법적 분쟁에 대비하라고 덧붙였다.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나 온라인사이트 ‘눈물그만’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는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올해 5월 현재 1,156명으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받아 이중 318건, 21억 7,300만원 상당의 피해를 구제했다. 서울시 관할에 등록된 대부업체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었거나 미등록 대부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은 서울시민은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조사관이 상담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피해구제·행정처분·수사의뢰 등은 물론 필요시 민·형사상 대응방안도 지원해 준다. 센터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앞으로도 자치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무기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구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법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강력한 조치를 통해 대부업계 스스로 법 준수의식 및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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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직장인 위한 ‘ 탁구·배드민턴 대회’참가자 모집
2018년 직장인 탁구·배드민턴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직장인들의 즐거운 여가활동 및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직장인 탁구·배트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과 7월 기간 중, 탁구와 배드민턴 동호인이 함께 모여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상위험이 적고, 접근성이 높아 인기 있는 실내 생활스포츠로 대중화 된 탁구는 오는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의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36팀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또한, 뛰어난 접근성과 높은 운동효과에 재미까지 갖춰 스포츠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은 7월 6일에는 여자복식 100팀, 7에는 남자복식 150팀의 경기가 개최된다.
탁구는 서울시탁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배드민턴은 서울시배드민턴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기타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여가스포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인들이 일상의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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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의원,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재택의료의 효과적 추진방안 마련 토론회’ 열려
좌장을 맡은 봉양순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봉양순 의원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재택의료의 효과적 추진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좌장을 맡았다.
봉양순 의원은 “거동이 힘든 환자는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 적기에 치료하지 못해 건강 상태가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에 있는 것이 현실”이라 말하며 “재택의료를 통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누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활 터전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만들고자 토론회를 주관했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의 축사와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의 발제를 비롯해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정욱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회장, 경문배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유여원 살림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 상무이사,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 김상기 라포르시안 편집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재택의료의 추진 배경으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현재 거주하는 집에서 살기 희망하는 커뮤니티케어 개념의 확대를 설명하며, 서울시가 시행 중인 기존 재가보건의료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의료계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재택의료 모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재택의료를 통해 복지 서비스와 의료를 조화하려는 시도가 인상적이고 어떤 형태의 조정이 시민에게 최대 효과를 주는지에 대한 평가도 기획되어야 하며, 일차 의료기관이 재택의료를 충분히 제공하기는 어려우므로 보건소가 파트너의 역할을 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정욱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장은 실제 가정에서 뇌병변 장애 자녀 겪는 중복 장애, 중복 질환으로 인해 병원 방문은 고행 수준이며 청소년기의 치료 단절로 인한 퇴행을 막기 위해 생애 주기에 따른 장기적 케어가 가능한 모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문배 서울시 의사회 정책이사는 의사 중심의 재택의료 모형이 마련되어야 하며, 향후 건강 돌봄의 새로운 한 축으로 외과계 영역의 재택의료 확대를 위해 민간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의료인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재택의료 환경을 위한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여원 살림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상무이사는 실제 뇌출혈 환자는 병원 내원을 위해 교통비만 20만원이 소요된다고 이야기하며 재택의료에 참여하는 의료인이 효율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IT 프로세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일의 조직이 복지와 의료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행정의 외과계 방문진료 전략과 각 전달 체계의 역할을 설명하며 지역의사회, 봉사 단체 등 민관기관과의 협력과 공단 참여 유도를 통한 진료비 수가의 합리적 책정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김상기 라포르시안 편집장은 재택의료가 새로운 의료체계로 정립된다면 기존 동네 의원 역할의 모호함과 상호 경쟁 관계에 대해 우려하고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봉양순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재택의료를 위한 각 의료자원을 연계하는 것의 중요성과 과정을 포괄적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느꼈다”고 말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작은 단위에서 먼저 시행하며 수정·보완해 더 나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봉양순 의원은 “재택의료는 병원에 직접 가기 힘든 시민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며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계 등 많은 직역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서울시가 재택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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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축사를 하는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와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12번째 맞은 세계인의 날을 축하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세계인의 날부터 1주일을 ‘세계인 주간’으로 제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18년 12월 17일 법무부서울시 외국인정책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개최해, 서울시에 체류하는 42만명의 외국인주민 지원에 대한 보다 긴밀한 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혜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도시 서울에서 외국인주민이나 다문화가족은 서울이라는 공동체에서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일원으로, 서울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생활 지원이나 복지 향상을 선도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도 함께 가지고 있다.”면서, “서울시의회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공존하는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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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시의원,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大賞’ 수상
김 경 시의원,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大賞’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수상식에서 영예의 ‘2019 교육발전공로대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사회·경제·문화·환경·예술·스포츠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 의원이 수상한 ‘의정, 행정, 의회, 공직’부문에서는 심재권 국회의원과 유승희 국회의원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총 21명이 수상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김 경 의원과 성중기 의원이 각각 교육발전과 교통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김 의원은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교육발전과 미래교육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사물인터넷 기반 교육환경 조성 조례’를 제정해 학교에 사물인터넷 구현에 필요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최근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메이커교육 등 서울시의 혁신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연구에 몰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직 의원으로서 이런 상을 받아 책임감이 무겁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서울시교육이 우리나라의 ‘혁신 미래교육’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밝혔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