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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동생태공원에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반딧불이 축제 개최
2019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 웹자보
[충청뉴스큐] 개똥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똥벌레, 반짝이는 빛을 내어 반딧불이라고 불리는 반딧불이는 어릴 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추억 속 곤충이다. 예전에는 흔했지만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어 요즘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는 환경지표종이다. 이런 반딧불이를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딧불이가 자연서식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8일 축제 개막일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축제의 최고 관심사는 한여름 밤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이 반짝이는 불빛을 느껴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탐방이다. 축제기간인 10일 동안 총 30회 운영하며,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올해는 특히, 생태보전을 최우선 목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길동생태공원의 생태적 건강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미니 바이오블리츠 형식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연탐사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딧불이 축제가 진행되는 6월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딧불이 축제 기간 중에 진행되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길동생태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안수연 소장은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 갈 수 있는 반딧불이가 앞으로도 길동 생태공원에서 계속 자연서식 할 수 있도록 공원을 생태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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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참여 가족 200명 모집
지난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가 주소지인 초등학생 및 가족이며, 프로그램은 6월 15일과 22일 오전, 오후 하루 2회씩 회당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용은 없다.
참여자들은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새싹인삼 심기, 곤충 및 자생화 관찰, 토피어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1시부터 모집 완료시까지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하기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조상태 소장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정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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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일 20~70대 전 세대 참여 ‘청계천 수상패션쇼’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5일 저녁 8시부터 약 60분간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패션쇼는 ‘청춘, 피어樂 패션쇼’라는 주제로 20대 젊은 대학생부터 40~70대 시니어까지 모든 청춘이 새롭게 피어나는 패션의상을 선보인다.
서울시설공단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의상디자인, 모델, 메이크업 등 해당 전공별로 패션쇼에 참여하게 된다.
댄스스포츠 프로선수인 정은선·방준엽의 라틴댄스 공연으로 시작되는 수상패션쇼는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제작 의상, 최무란·안규미 디자이너 의상, 대학생 캠퍼스룩, 시니어 드레스룩 등 총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출신 이상칠 디자이너와 학생 30명이 함께 제작한 패션의상 무대에서는 화려한 실크·패턴 소재와 모던하고 시크한 가죽 소재를 활용한 버라이어티 패션의상을 선보인다.
최무란 디자이너 스테이지는 우아한 액세서리와 플랫 드레스를, 안규미 디자이너 스테이지는 고급스러운 오트쿠튀르 의상의 실크·쉬폰 드레스를 선보인다.
대학생 캠퍼스룩 스테이지에서는 가죽, 면, 데님소재의 셔츠와 티셔츠 등 일상 스트리트 패션을, 시니어 대학생 스테이지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고급 쉬폰·프릴 소재를 활용한 컬러풀 드레스 및 정장 스타일을 선보여 젊은 대학생과 시니어의 청춘을 꽃피운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최연소 모델 A씨는 “이 곳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대학생 캠퍼스룩으로 20대 첫발을 내딛게 되어 설레고, 모델로서의 청춘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최고령 모델 B씨는 “시니어 대학생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 화려하고 젊은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니 제2의 청춘인 것 같아요. 세월에 흘러간 청춘을 다시 못 볼 줄 알았는데 청춘을 누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패션쇼에서 의상을 디자인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대학생 C씨는 “제가 만든 의상이 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대문 패션타운의 청계천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뿌듯한다.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화려한 실크·패턴 소재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가죽을 활용하며 청춘이 피어나는 콘셉트로 디자인한 패션쇼를 보시면 올해 트렌디한 청춘 패션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의상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했다.
한편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주말에 청계천에 오시면 청춘이 피어나는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 수상패션쇼가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쇼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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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방의회 목소리 들어달라” 요청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요청했고, 진영 장관은 “지방의회 입장을 중앙에서 대변하는 역할 하겠다.”고 답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의장은 김정태 지방분권TF단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김제리 의원이 참석해 ‘서울시의회 자정결의안’을 소개하고, ‘서울시의회 건의안’을 전달했다.
‘서울시의회 자정결의안’은 서울시의회가 스스로 지방의회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 준엄한 시민사회에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만든 것이다. 이 결의안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공식안건으로 상정, 만장일치로 의결·통과되어 ‘지방의회 자정노력’은 전국시·도의회에서 추진된다.
신원철 의장은 “지방의회가 무조건적인 요구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 자정결의안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지방의회는 스스로 책임성·청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 지방의회 신뢰회복과 주민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그에 걸맞는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에서 진영 장관에게 전달한 ‘서울시의회 건의안’에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지방의회에서 요구하는 4가지 건의안과 정부에서 직권으로 상정할 수 있는 지방의회 관련 시행령·부령 개정 요구가 담겨 있다.
김정태 지방분권TF단장은 “정부 발의로 30년만에‘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은 정말 환영한다.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의 숨통이 트인 것 같다.”라면서도 “자치입법권 강화, 인사청문제도 도입,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1대1 매칭, 기초의회까지 포함하는 인사권 독립도 꼭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윤기 운영위원장은 “30년 전의 지방자치 모습으로 활동하려니 맞지 않다. 이제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시할 때가 됐다..”면서 “서울시의회는 세계최고의 지방의회가 될 자신이 있다. 도쿄, 런던보다 못 할 것 없으니, 잘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건의내용을 전달 받은 진영 장관은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건의하신 내용들 잘 살펴보겠다.”면서 “지방분권이 잘 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견제권한과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확신 가지고 있다. 서로 힘을 합쳐 지방분권이 한단계 도약하도록 노력하자.”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신원철 의장은 “오늘 간담회 내용을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에게 모두 전달해 전국 지방의회가 한 뜻으로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진영 장관의 지역구인 용산구 제1선거구 3선 시의원인 김제리 의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서승우 자치분권정책관, 안경원 선거의회과장이 배석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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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특별공급 절차 개선 이끌어내
관계부서와 회의 중인 김종무 시의원(왼쪽)
[충청뉴스큐] 아파트 분양가격 공개 전에 신청 절차가 진행되어 ‘깜깜이 청약’ 논란이 일었던 주택특별공급제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이 나섰다. 김 의원은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수차례 논의 끝에 대책이 마련됐다.
먼저, 서울시는 기관추천자가 청약 포기 시 적용받던 ‘재추천 제한기간’과 ‘중복신청 제한’을 폐지했고, 복잡했던 주택알선 우선순위 배점기준표를 단순화해 관련 제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치구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시 분양가격을 인지한 상태에서 특별공급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고려하고, 연도별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사전에 공지해 특별공급 대상자들이 청약 신청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개선방안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상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접수일 5일 이전에 해야 한다’는 규정을 ‘15일 이전’으로 개정할 것을 국토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공고 대부분 청약 신청일 5일 전 발표되어 추천 기관 심사를 거쳐야하는 특별공급 대상자들은 분양가격, 평면도 등이 담긴 공고문을 확인하지 못한 시점에 청약을 결정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예상한 계약 조건과 맞지 않아 청약을 포기하는 경우에도 일정기간 특별공급 신청을 제한하고 있어 불합리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참고로 주택특별공급제도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일반 청약자와 경쟁하지 않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김종무 의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에게 아파트 가격과 계약조건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일생에 가장 큰 지출을 결정하도록 하는 현재의 특별공급제도는 본래 정책 취지와 어긋난다고 판단해 개선방안을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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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원, “고교야구 지원 강화로 한국야구 밑거름 만들 것”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김인제 서울시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구로구 우신고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야구부 창단 기념행사에 참석, 야구부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우신고 명예졸업생이자 명예 동문인 김인제 서울시의원은 이날 행사에 학생들과 함께하고 고교야구가 살아야 대한민국 야구가 산다며 선수단 및 코치스태프를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인제 의원은 “우신고 야구부가 과거 팀 해체의 아픔은 있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으로서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나아가 자랑스러운 우신고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79년 만들어진 우신고 야구팀은 약 2년 남짓한 기간동안 활동을 하다 팀이 해체된바 있다. 팀 해체 후 각고의 노력 끝에 39년 만인 지난 3월 5일 우신고 야구부는 재창단 됐다..
다시 창단된 우신고 야구부를 축하하기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야구부를 포함 전체 학생들이 모여 체육대회를 함께하며 창단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제 서울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선수부족 등으로 인해 팀이 해산되는 등 학교 운동부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서울시와 시교육청 및 구로구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 육성 등 고교야구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야구 발전의 밑거름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한국 최초의 돔형 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있는 구로구에 우신고 야구부 창단을 계기로 야구도시 구로구라는 새바람이 일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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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의원, 한국형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선진화를 위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소영 의원은 다가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 위치한 National Ability Center 의 장애인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Adaptive Sports for Social Change” 연수에 초청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985년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인 미국 NAC가 미 국무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주최하는 것으로, 장애인들에게 체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정, 운영, 구조 전반에 관한 전문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장애 이후의 가장 인상적인 경험으로 스키를 꼽고 있다며 “눈 위에서 체험한 자유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큰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문화·스포츠 관련해 상대적으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장애인과 장애 아동들에게 서울시가 인적·물적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의원은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해 미국 NAC에서 제공하는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시설 견학 및 관계자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장애아동의 체육활동 관련 선진국의 정책과 프로그램 등 구체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확보하고 벤치마킹해 향후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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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전남 장흥교육지원청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방문
수업 참관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의원 및 직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교육지원청 산하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상담 및 진단, 언어치료 및 순회교육, 통학지원 등의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이 지난 2006년 설립한 기관이다.
센터는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지역사회 및 직업 적응을 위해 지정한 중부권 직업전환중심 거점특수교육지원센터 중 한 곳으로, 장흥뿐만 아니라 고흥과 보성, 강진 등 4개 군의 특수교육 대상자들에게 진로인식과 설계, 직업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황인구 부위원장 등 30여 명은 장흥교육의 현황과 전라남도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센터 업무 현황 등을 안내받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리스타 수업을 참관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방문을 마치며 황인구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국가가 보장하는 교육권과 학습권의 일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양질의 측면에서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향후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각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특수교육지원센터 등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특수교육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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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시의원, ‘진정한 민주주의 체험의 장이 되길’ 청소년 모의의회 격려 나서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종로구, 중구, 용산구에 위치한 34개 초등학교, 87명의 학생이 어린이 서울시의원으로 참여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은 23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어린이시의원으로 직접 서울시의회 회의 운영에 참여한 서울시 중부지역 34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자신만만 스피치’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직접 선출한 의장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여러 관심 사안에 대해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 시의원들은 실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시의원이 의안 표결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인 전자투표방식으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임종국 의원은 어린이 시의원 수료식 축사에서 “오늘 열린 제194회 청소년 의회교실이 서울시 어린이 시의원에게 서울시의회에서 어떻게 서울시의 주요 사회문제를 결정하고 처리하는지에 대해 직접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어린이 시의원으로서 나눈 오늘의 다양한 토론들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의회에서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는 모든 과정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것을 경험했길 바란다.”며 어린이 시의원 수료를 축하했다.
한편 제19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자신만만 스피치를 통해 최다득표를 얻은 어린이 시의원이 의장을 맡았으며,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팽팽한 찬성·반대토론 끝에 처리결과 재석 87명, 찬성 39명, 반대 39명, 기권 9명으로 본 안건은 부결됐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종로구, 중구, 용산구에 위치한 34개 초등학교, 87명의 학생이 어린이 서울시의원으로 참여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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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장,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성황리에 마쳐
개회사하는 김제리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김제리 위원장의 주최로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토론회는 김제리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20여명과 관계 기관, 학계, 환경단체 등 1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와 토론, 공개 질의와 답변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대기정책과 권민 과장은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이라는 주제로 현재 서울시에서 강력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오염원 관리정책,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 강화 및 어린이집, 지하철의 실내공기질 관리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미세먼지 재난’ 총력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서울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한국건설연구원 이윤규 실내공기품질개선단장은 실내 공기질이라는 측면에 집중해 ‘실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건물 기밀 및 환기성능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주제 발제에서는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환기시스템의 설치 및 실효적 운영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 단장은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에 환기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만,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운영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며, 공동주택 환기시설의 유지관리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성능모니터링을 통한 환기기준을 재정립 할 것을 제안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회에서는 정권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심화토론을 진행했다. 심화토론에서는 에너지문제, 기후변화의 문제라는 총체적 측면의 환경문제로 미세먼지 문제를 접근해야 할 필요성, 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미세먼지 대책에는 시민들의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실내 미세먼지 관리에 있어 ‘기밀성능’을 바탕으로 한 환기설비의 기준과 관리 중요성 등이 언급됐다.
첫 번째 토론자인 행정안전부 기후재난대응과 배동현 서기관은 미세먼지 대응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는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인식 관리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계획 수립, 미세먼지 재난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사용 등의 정부의 미세먼지 대처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차원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종합적 그림을 그려나가는 환경부 김영우 대기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를 에너지문제, 기후변화의 문제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언급했다. 또한 대다수 시민들이 우려하는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있어서는 미세먼지 자료의 공유, 미세먼지 국가 목표량을 정해 온실가스와 같이 관리하는 국가 협력관계 유지, 국제사회에서의 미세먼지 문제 공론화 등 공동의 대응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권승미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팀장은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설비 및 시설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나 현재 허락된 예산범위에서 시설개선보다는 유지보수 측면에 집중되어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에 있어 담당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의 공기질 개선 인식이 부족함을 들어 현장 관리자의 인식과 관리역량의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은 미세먼지 관리의 구체성을 갖기 위해 실내미세먼지의 관리 목표를 15㎍/㎥ 이하로 두고 관리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밀성을 유지하고, 환기시설을 갖추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하지만,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적정한 대책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현 단계에서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체를 확실히 하고, 시민차원에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한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미세먼지 문제는 총량을 줄이는 것으로 접근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이 피해자만이 아닌 가해자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미세먼지를 접근하고 있으나 환경문제 차원에서의 교육과 캠페인이 지속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김제리 위원장은 화석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을 알고 있으나 대책에 있어서는 삶의 편리성이 저하되는 문제로 실효성이 낮은 점을 언급했다. 그렇지만 미세먼지는 환경문제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폭넓게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국민의 협력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시의회는 법과 예산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추진을 지원, 견인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김제리 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동안 뚜렷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실내공간,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미세먼지 배출원 및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진 점에 토론회의 의의를 두었다.”고 말하고 특히 김 위원장은 “이 자리가 관계 기관과 학계, 환경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의미 있는 기준과 대책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 시민건강과 직결된 실내외 미세먼지에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