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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암사정수장, 공사 마치고 고도정수처리 수돗물 공급 재개
고도정수처리시설 오존관랑실
[충청뉴스큐] 서울시 암사정수장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보수 공사로 표준정수처리 수돗물을 공급하였으나, 보수공사 마무리로 지난 22일부터 고도정수처리 수돗물 공급을 재개한다.
공급지역은 강남, 강동, 동작, 영등포, 관악, 서초구이다.
당초 공사기간은 지난 8일 부터 오는 28일 까지였으나, 공사기간을 6일 단축해 지난 22일부터 서울 전역에 고도정수처리 수돗물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공사기간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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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 UN공공행정상 수상 축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난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이 대표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 조례’개정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이 6월 23일 UN 공공행정의 날에 ‘2019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다.
이영실 의원은 지난해 8월, 서울시 공공시설에 여성들이 긴급 시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비치할 수 있도록 하는‘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이를 통해 11개의 청소년, 여성시설에 생리대를 지원해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약 5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여성의 생필품을 공공에서 지원할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 공공행정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는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여성 기본권·건강권을 위해 머리를 맞댄 올해의 최고의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여성의 건강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는데,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기본권 향상을 위한 정책과 성평등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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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문제 등 교통현안, 지방의회 연대로 해법 찾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지방공항지역 광역·기초의회 합동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상반기 세미나 기간 중 지난 22일 “지방공항지역 광역·기초의회 합동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공항이 위치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항 활성화’와 ‘소음피해 해소’가 상충되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합동 정책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및 전라북도 광역의원과 군산시의회 기초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우형찬 의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항공 교통량과 항공기 소음에 따른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와 국방부의 안일한 대책과 전국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의 부재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전국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지방의원 연대 및 피해공동체 구성을 제안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전라북도의회 및 군산시의회 의원들은 급증하고 있는 항공 수요와 지역의 경제적 발전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공항에 대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고, 한편으로는 공항 소음에 노출되어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발병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있는 주민들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장치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법·제도적 수단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등 정부에 종합적인 대책마련과 법·제도 개선 촉구를 위해 여러 지방의회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상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공항 활성화와 소음피해 해소라는 상충되는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지방의회가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과 더불어 향후 공항 문제에 대해 여러 지방의회 간의 교류 및 연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교통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여러 지방의회와 사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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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지방 상생 선언' 2,403억 원 투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각지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집중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온 서울이 직접 나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투자해 36개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키워드는 사람, 정보, 물자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상생상회 설립’,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공기숙사’, ‘농부의 시장’ 같은 물자 교류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왔다면, 이번 첫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을 체계화하고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 사람·정보·물자가 입체적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인적 교류는 청년 창업 및 고용에 역점을 둔다. 서울 청년들이 지역으로 진출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 활성화도 유도한다. 올해 300명을 시작으로 '22년 연간 500명 규모로 청년을 선발해 사업비, 인건비 및 지역 정착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지원한다. 또, 기존에 교육 프로그램 중심이었던 귀농·귀촌 지원은 실제 농가에서 살아보며 배울 수 있는 ‘체류형’으로 진화한다. 서울시민이 지역에서 단기 농촌살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서울농장’이 올해 3곳에서 첫 선을 보이고 ‘22년까지 전국 총 10개소가 차례로 문을 연다.
정보 교류에서는 서울에 집중돼 있는 혁신기술과 정책을 지방까지 전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혁신로드’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팀을 이뤄 각 지역으로 가서 현장밀착형으로 컨설팅해준다. 도시재생 등 서울이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혁신정책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기존 ‘서울정책연수프로그램’ 내에 테마별 집중연수코스를 신설하고 참여자 규모도 올해 5,500명에서 '22년 7,000명까지 확대한다. 또, 문화·예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방문공연, 전시교류 등도 확대한다.
물자 교류에서는 도시농업과 관련한 홍보, 판매, 체험이 모두 이뤄지는 종합 플랫폼인 ‘농업공화국’은 '21년 마곡에 문을 연다. 지역 농·특산물 오프라인 홍보·판매 거점으로 작년 11월 ‘상생상회’를 연 데 이어, 온라인 플랫폼도 연내 오픈한다.
서울시는 ‘함께 살아갑니다. 함께 살아납니다’라는 비전 아래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인적 교류, 정보 교류, 물자 교류 세 분야, 총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주요사업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 취·창업 지원, 귀농·귀촌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지방 간 격차가 특히 심한 문화·예술 분야 교류, 서울의 혁신 기술과 제도 공유, 지역상생 거점 확대다.
첫째, 서울 청년의 활동무대를 지방까지 확장하고, 지방청년들에게는 서울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공간 인프라를 확대 개방한다. 특히, 지방에서 취·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주고 침체됐던 지방에는 활력을 이끈다는 목표다.
창업모델은 연간 100명의 청년을 선발해 창업자원 조사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모델화를 위한 인큐베이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22년 연 200명으로 연차별로 참여 청년 수를 확대한다. 선발된 팀은 사업비로 연 2천만 원~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농산촌 창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유통, 지역재생·마을활성화, 문화·복지·정보서비스 등 분야의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모델은 연간 200명 내외를 선발해 지방도시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연계해 일자리를 지원한다. 서울시와 해당 지자체가 협력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2년 연 3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방에 사는 예비 대학생이 대학탐방 등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내발산동 공공기숙사의 공실을 게스트하우스로 개방한다. 서울창업허브의 취창업 교육 등 서울시 운영 시설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새롭게 제공한다. 올해 150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400명으로 확대한다.
둘째, 귀농·귀촌 지원은 기존 교육 프로그램 중심에서 교육 → 단기 농촌살이 체험 → 실제 농가체류 총 3단계의 체계적 지원으로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방 정착을 돕는다.
셋째, 서울-지방 간 격차가 특히 큰 문화·예술 분야 교류도 확대한다. 세종문화회관 소속 예술단을 중심으로 지방공연을 확대한다. 작년 연 18회에서 올해 20회로, 2022년 28회로 연차별로 늘릴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내년부터 클래식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을 시작한다.
넷째,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정보·재정력 등에서 여전히 서울과 지방 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 비해 활발한 정책 실험으로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 분야에서 서울시가 축적한 혁신기술과 정책 노하우를 지방 도시들과 공유·전수한다.
핵심적으로 서울의 정책이 각 지역현장의 실태에 맞게 안착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찾아가는 혁신로드’를 시작한다.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혁신자문단’이 직접 현장으로 가서 지역 정책을 진단하고 서울시 혁신사례의 접목방안 등을 컨설팅한다. 올해 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2년 연 9개 지자체로 연차별 확대한다.
다섯째, 지역의 농특산품을 상설판매부터 도시농업체험까지 다양하게 이뤄지는 상생거점 복합공간도 확대하고 기능을 강화한다.
도시농업 체험 복합공간인 ‘농업공화국’이 '21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마곡에 조성 중에 있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역농특산물 홍보·체험관, 농업전시관, 씨앗은행, 체험농장, 텃밭 직거래 장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곳을 지역의 특산물과 정보, 커뮤니티 등 상생자원이 모이는 허브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서 박원순 시장은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지방 상생발전 좌담회’를 열고, 상생협력을 위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책임과 정책방향을 담은 ‘서울-지방 상생을 위한 서울선언문’을 선포했다. 이어서 상생협력에 뜻을 같이하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지방 상생을 위한 서울선언문’은 서울-지방 청년에 대한 집중지원, 주민 주도 풀뿌리 상생교류활동 지지, 서울의 교육·정보·기술·공간 인프라 개방 및 문화자원 제공, 지방의 물자가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 기계적 교류방식이 아닌 비례적 상생교류를 위한 서울의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과 지방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공멸로 갈 수밖에 없다. 오랜시간 이어져 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상생발전은 우리 모두의 시대적 과제다. ‘편중과 과소’의 악순환을 끊고 ‘공존과 상생’이라는 선순환의 미래를 열겠다”라며 “서울의 성장은 결코 홀로 가능하지 않았다. 지방의 인재와 자원을 토대로 세계적 도시가 된 서울이 이뤄낸 성과와 자산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고 함께 살아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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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기후변화 성과로 아시아계 최초 ‘시드니 City Talks’ 기조연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박원순 서울시장이 호주 시드니시의 초청으로 오는 23일 시드니 타운홀에서 개최되는 ‘City Talks’에서 영상으로 기조연설과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시드니시는 서울시가 시정운영에 시민 참여와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고무적 성과를 보임에 따라 박원순 시장을 초청하게 됐다.고 하면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기조연설을 맡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시는 ‘City Talks’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시장의 바쁜 일정을 감안해 현장방문 없이 3D 영상기술을 활용해 서울과 시드니를 연결해 기조연설 및 패널토의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4회째를 맞는 ‘City Talks’는 세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로서 올해의 주제는 ‘세계 도시를 변화시키는 큰 생각들’이다
‘City Talks’에는 그간 전임 아일랜드대통령 Mary Robinson,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Joseph Stiglitz, WWW 발명가 Tim Berners -Lee 경, 전임 뉴욕시장 Michael Bloomberg, 전임 런던시장 Ken Livingston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본 행사에는 매년 2,500~3,000여 명의 국내외 유력인사들과 시민들이 참관하고, 호주의 주요 언론인 ABC 방송이나 Sydney Morning Herald 등을 통해 보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서울의 스마트도시, 시민주권, 청년정책 등이 시드니의 정치인들과 시민들에게 공유되고, 연설과 토의의 핵심내용은 시드니 2050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로 인해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세계 도시들 간의 협력도 더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 City Talks의 기조연설자로, 그리고 최초 영상연설자로 참여하게 된 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도시들이 모여 주체적으로 변화의 방향을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그간 상생과 소통으로 사람 중심 도시, 서울을 조성하게 된 사례를 발표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시드니 2050정책에도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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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및 자치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 모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을 모집한다. 총 1,891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25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14일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7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25명 중 특별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70명, 소방재난본부 120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26명, 기타사업소 105명, 동주민센터 104명이 배치된다.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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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요양보호사 등 262명 2차 신규채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올 하반기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19명의 본부 직원 1차 채용에 이어, 262명의 산하기관 직원 2차 채용을 실시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고 제공해 종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이용자에게는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월 28일 설립됐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본부와 산하기관으로 구성된다. 올 하반기 지역 내 맞춤형 돌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3일부터 10일 오전 10시까지 본부 3명과 산하기관 259명 등 총 262명의 직원을 공개모집한다. 2차 채용은 일선에서 시민들에게 믿음직한 서비스를 제공할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산하기관 직원 모집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본부는 1차 채용에 이어 팀장 1명, 변호사 1명, 회계사 1명을 추가 모집한다. 1차 및 2차 신규 채용을 통해 1실 4팀, 22명의 최소단위로 기본 운영 틀을 구성 후 운영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산하기관은 요양보호사 139명, 장애인활동지원사 90명, 어린이집 원장 2명, 기타 28명을 모집한다.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직무 특성상 근무시간에 따라 전일제와 파트타임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NCS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역량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채용한다. 최종합격자는 7월 중 임용 및 교육의 과정을 거쳐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소식-공고-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6월 3일부터 6월 10일 오전 10시까지 채용대행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공개모집에 대해 필기시험, 인성검사를 거쳐 역량면접을 완료했다. 최종합격한 본부 직원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임용 절차를 거쳐, 6월 3일부터 본격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마포구 도화동 마포우체국 12층에 있다.
올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본부 및 산하기관 인력은 572명으로, 이 가운데 산하기관의 근무인력이 550여 명이다. 3차 이후의 채용도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에 따라 시기와 채용 인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 가점제를 적용해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해, 늘어나는 ‘사회적 돌봄’의 수요와 중요성에 발맞춰 돌봄 종사자에 대한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저출생 고령화’ 현상에 선제 대응하는 사회서비스원 운영이 궁극적으로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교육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제고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에 걸맞은 우수한 사회서비스 인력 채용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비전에 공감하고,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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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화문로 일대 활성화’ 도지재생 주민공모사업…6월 17일까지 접수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돈화문로를 중심으로 하는 창덕궁 앞 도성한복판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3억원으로 사업별 최대 1천 5백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9월 완료 예정인 돈화문로 등 주요가로 개선공사와 함께 창덕궁앞 도성한복판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주민 역량강화 및 참여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이벤트·커뮤니티 형성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사업, 지역자원 등을 활용한 전시·발표·축제 등 산업·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접수, 선정할 계획이다.
창덕궁 앞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산업·문화예술·관광 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모’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전시·발표·축제프로그램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아이디어를 기획·실행하게 된다.
창덕궁 앞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 사업은 홍보·교육·이벤트·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의 아이디어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니동 소통방 주민지원활동가가 참여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6월 13일부터 17일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지역 내 운니동 소통방 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 2차 면접 심사, 3차 최종 선정심의회 3단계로 진행 되며, 사업의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 사업준비도 및 자부담사업비 확보율, 주민참여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공공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400년 역사가 압축된 한양도성 한복판에 위치한 창덕궁 앞 일대를 종합재생해 역사성을 살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주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인인 주민의 목소리가 도시재생사업에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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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제31회 ‘서울특별시농아인한마음체육대회’ 축사
이정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은 지난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1회 서울특별시농아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정인 의원은 “제31회 체육대회를 축하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장애운동의 역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투쟁의 역사로서, 어떤 정치인도, 행정가도 앞장서서 장애인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며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서는 장애인 스스로의 단결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농아인계 이슈인 ‘농아인쉼터’를 언급하며 “서울시장께서 전 자치구 설치를 약속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예산에 ‘0원’이 편성되었고, 예산심사과정에서 의원 발의로 올해 4개소의 예산이 확정됐다.”고 말하며, “그러나 이것은 의원의 자발적인 문제의식에서 반영된 것이 아니라,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대표단들이 집행부와 서울시의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한 결과로서 농아인들의 단결된 목소리에 서울시의회가 움직인 결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인 의원은 “앞으로도 많은 서러움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항상 단결된 목소리로 함께 세상을 바꿔나가시길 당부 드린다.”며 “저도 서울시의원으로서 이러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부응해 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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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및 결산 심사를 위한 특강 개최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단체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제2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와 결산 심사 관련 특강을 개최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 날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위원회 기본운영일정과 위원회에서 연구할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확정했다.
앞으로 위원들의 예산·재정관련 연구 및 발표공유를 통해 시의회의 예산재정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결과를 서울시 예산정책에 반영해 ‘배제없는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체회의에 이어 정창수 위원의 ‘서울시 결산심사 기법 및 사례’를 주제로 특별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후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은 효율적인 결산안 심의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규복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님들께서 효과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오늘 결산심사 특강을 통해 다가올 6월 제287회 정례회 시 철저하고 투명한 결산안 심사를 해 내실있는 서울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