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의회 민주당-서울시, 6월 정례회에서 민생안정지원과 미세먼지저감 및 시민안전에 집중편성토록 합의 도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와 2019년 추가경정예산의 편성방향에 대한 정책협의를 갖고 미세먼지 저감, 일자리 창출, 시민편익 제고, 시민안전 강화, 촘촘한 복지, 주거안정 등 시민안전 확보와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집중 편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요청했다.
또한 집행부도 금번 추경예산안 편성과정에서부터 당의 요청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더불어민주당이 요청한 사항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5월말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6월 제287회 정례회에서 원만히 추경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금번 추경은 순세계잉여금 등을 감안해 2조 이상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며, 18년 11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고교무상급식 사업비를 포함해 교육청 및 자치구 전출금 등 법정의무경비와 국비매칭사업비 등을 포함해 아래와 같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합의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①전기차,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하고, ②지하철 역사 및 시내버스 공기질 개선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둘째, 시민편익 제고 및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선제적 SOC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노후 고시원 스프링클러 설치지원 등 민간 시설물에 안전을 강화하고, 지하철 노후시설 개선 및 노후역사 리모델링 등 교통안전 투자와 도로확장 등 준공예정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기로 함
셋째,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실현 및 주거안정을 위해 거점형 키움센터 조성 및 운영지원 확대 등을 통한 완전돌봄체계 구축과 의료급여, 장애인 활동지원, 중증장애인 연금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넷째,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대책 마련 및 일자리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매입 및 임차보증금 지원 확대 등 서민 주거안정 지원과 전통시장 현대화 및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앞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6월 정례회 심의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추경 예산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임있는 정당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현재 정부는 강원 산불·포항 지진 피해지원, 미세먼지해결, 일자리 창출 등 민생현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추경에 반영될 국비·시비 매칭사업 등이 민생안정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에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거부하고 장외투쟁으로 일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민생을 위해 서둘러 국회로 돌아오는 대승적 결단을 내리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9-05-15
-
서울시 택시앱 S택시, 도로‘지브로’우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목적지 미표시를 통한 앱 승차거부 근절, 장애인 바우처 택시 호출기능 탑재 등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전면에 내세우며 서울시가 야심차게 발표한 택시앱 ‘S택시’가 시범서비스도 시작하기 전부터 시끄럽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5월 말 새로운 택시호출 애플리케이션 ‘S택시’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승객이 주변의 빈차를 검색한 후 원하는 택시를 직접 선택한다는 점에서 승객이 앱을 통해 호출하고 목적지가 노출된 콜을 택시기사가 수락하는 기존의 택시앱과 차별된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5월29일 일부 택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이르면 6월 말 전체택시를 대상으로 S택시앱을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성중기 서울시의원은 “S택시는 불과 5개월 전에 이용저조로 중단된 서울시의 택시앱 ‘지브로’의 재탕”이라며 S택시의 문제점으로 가장 먼저 서울시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했다. 앱 승차거부를 개선하겠다는 ‘지브로’가 이용자 저조로 중단되었음에도, 법인·개인택시 참여 및 앱 이용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없이 앱 운영을 결정하면서 ‘지브로’의 전철을 밟을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2017년 약 10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택시앱 ‘지브로’를 내놓았다. 택시 차량 내 설치된 택시결제기로 콜을 배차하고 택시 이용 시민에게 정확한 빈차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택시 탑승확률을 높이고, 특히 목적지 미표시를 통해 시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단거리 콜거부 일명 ‘골라 태우기’ 승차 거부를 없앤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2018년 8월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0만 건에 불과, 택시 기사의 참여와 승객이용 저조로 결국 1년 만에 운영을 중단했다. ‘지브로’를 설치한 택시는 전체 약 72,000대 중 36,000대였는데, 일평균 접속차량 수는 8천대에 그쳤다. 일평균 택시호출 130건, 배차완료 23건, 운행완료 13건이 당시 ‘지브로’의 성적표이다.
실제 서울시는 그 동안 택시조합 및 노조 등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관내 전체 택시 법인 및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S택시 참여의사를 조사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개인택시의 참여도 불투명하다. S택시 앱의 대시민 홍보계획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자수가 저조하고 개인택시가 동참하지 않을 경우 S택시는 ‘지브로’처럼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S택시’는 승차율 제고와 택시업계의 참여확대를 위해 인센티브와 패널티 부과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공공에 의한 자율민간시장 침범과 우회적인 요금인상 등 논란은 서울시가 해결해야 할 또 다른 과제로 남는다.
서울시의 발표에 의하면, ‘S택시’는 승객 위치까지의 이동 비용 보상차원에서 최대 2천원까지 서비스 비용을 부과하는 것을 택시조합 및 노조 등과 협의하고 있다.
추가이용료 지불방식 택시앱 시장에는 이미 ‘웨이고블루’ 등 민간 업체가 다수 진입해 있다.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웨이고블루’는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모토로 요금 외 3000원의 추가 이용료를 지불한다. 승차 공유 서비스업체인 ‘쏘카’에서 운영 중인 ‘타다’ 역시 승차거부 없는 강제배차시스템을 내세우며 기존 택시요금에 비해 20% 높은 이용료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의원은 “이미 민간이 구축해 놓은 시장에 정책결정권과 막대한 재정력을 갖춘 공공이 후발 경쟁자로 뛰어드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공공은 직접 경쟁자가 되기보다 제도와 행정의 개선으로 민간시장의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성중기 의원은 특히 최대 2천 원에 이르는 추가 서비스 비용을 이용자가 부담하게 함으로써 서울시가 사실상 택시 기본요금을 5,800원으로 우회적으로 인상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 택시기본요금 인상 당시 승차거부 근절 및 서비스 개선 등 택시업계의 약속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결국 승차거부 개선을 위한 비용을 업계가 아닌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도 함께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택시기본요금을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심야 기본요금은 3600원에서 4600원으로 각각 800원, 1000원씩 올랐다. 당시 서울개인택시조합 대표단은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반발을 예상해, 승차거부·부당요금 근절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발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성중기 의원은 “2018년까지 총 3년간 제작된 서울시 공공 앱 60개 중 25개가 중단되었고, 폐기된 공공 앱 개발 비용으로 수십억이 소요됐다..”며, 최근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면밀한 수요조사와 계획없이 경쟁적으로 앱을 출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민간과의 상생·협력을 우선 실천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요청했다.
2019-05-15
-
강동길 의원, 성북구 ‘학교 밖 청소년 시설’ 현장 방문
강동길 서울시의원은 성북구에 위치한 학교 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자오나’ 학교와 성북구 ‘꿈드림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강동길 서울시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성북구에 위치한 학교 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자오나’ 학교와 성북구 ‘꿈드림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 청소년상담팀과 함께 성북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시설의 실태를 파악함과 동시에 학교장, 교사 등 시설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 시설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자오나’ 학교는 청소녀 양육미혼모와 학교 밖 청소녀들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정수경 교장은 “차별과 편견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녀 미혼모의 양육, 학습,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의 설계 및 재정적 지원책이 밑받침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사회적 인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성북구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꿈드림센터’ 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은선 센터장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의 정확한 실태 조사와 발굴을 위한 체계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이와 더불어 “상담전문 인력 확충과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동길 의원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의 수는 8만여 명에 달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지원과 관심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이라며 “다양한 이유와 환경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항들을 충분히 반영해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5
-
서울시, 봄바람 살랑이는 ‘시민의숲’으로 음악소풍 오세요
2019 양재시민의 숲 봄 음악소풍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양재시민의숲 공원에서 ‘봄 음악 소풍’을 개최한다.
‘양재시민의숲 봄 음악 소풍’은 매 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팀의 뮤지션들이 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18일은 독특한 시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작고 큰 이야기들을 꾸준히 노래하는 밴드 ‘자그마치’와 팝재즈 밴드 ‘달고나’, 6월 1일은 서아프리카 만뎅음악을 기반으로 한 5인조 월드뮤직 밴드 ‘젬베콜라’와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청년 밴드 ‘몽작소프로젝트’, 6월 2일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트리오로 구성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음악그룹 ‘뮤지스’과 국악창작 그룹 ‘더나린’의 공연이 펼쳐진다.
양재시민의숲 봄 음악 소풍은 사전예약 없이 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숲 속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장 주변에는 무료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한국 전통 민화를 부채에 그리고 가져가는 ‘민화부채 만들기’와 공원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가져오면 즉석에서 인화해 미니액자에 끼워주는 ‘숲속사진관’이 차려져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음악소풍 공연 및 출연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재시민의숲을 관리하고 있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안수연 소장은 “시민의숲은 울창한 숲이 있어 소풍과 음악공연을 즐기기에 최적인 공원”이라고 소개하며, “5월과 6월의 주말에는 시민의숲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성을 충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2019-05-15
-
130만여 점 서울의 기록과 기억 저장소 '서울기록원' 정식개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최상위 기록물 관리전문기관인 ‘서울기록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5일 정식 개원한다. 서울시정과 시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30만여 점의 방대한 공공기록물을 수집해 영구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보존·관리할 오프라인 저장소에 해당한다. 지난 2016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3년 만의 개원이다.
시민에게 완전하고 정확한 기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록물을 제대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일이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서울기록원을 투명시정·공유시정을 대표하는 일상 속 기록문화유산기관이자 2000년 수도서울의 품격을 높여주는 세계적 수준의 아카이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기록원은 법률에 근거한 최상위 기록물관리기관다. 서울시는 국내 공공기록물관리기관이 몇 개에 지나지 않고, 지방의 기록관리가 여전히 국가기록의 변두리에 위치한 상황에서 타 자치단체로 공공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을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데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기록원’은 토지이동측량원도, 면적측정부, 각종 사업 관련철 등 시가 보유한 100여 년 동안의 기록물과 앞으로 30년 간 생산될 예측분까지 포함해 총 130만여 점을 영구 보관할 수 있다. 시는 당초 설계 단계에서 보관 가능 규모를 100만여 점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서가 배치 후 130만여 점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는 1968년부터 경북 청도의 서울시 문서고에 보관돼 온 시 중요기록물 11만 권/점이 모두 이곳으로 이관돼 전문 보존시설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서울시가 어떤 정책을 만들고 어떻게 시행했으며 결과가 어땠는지가 담겨있는 행정 종이문서, 사진, 디지털문서, 영상 같은 ‘시정 기록물’뿐 아니라, 세월호 참사 당시 서울광장 분향소에 시민들이 남긴 추모리본과 추모글 같은 시민의 기억도 ‘사회적 기록물’로 서울기록원에 영구 보존된다.
지자체 기록물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국가기록원 못지않은 수준의 관리 장비와 역량도 확보했다. 기존에 각각 따로 진행하던 소독과 탈산 처리를 하나로 통합해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아울러, 서울의 시·공간 변천사를 배우는 역사교육 현장으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기록유산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전시, 문화강좌, 초·중학생 현장 체험학습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서울기록원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기록원’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5,004㎡ 규모다. 크게 전문 보존공간, 시민참여 공간, 기록물 작업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5일 오전 10시10분 서울기록원 앞 광장에서 박원순 시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원행사를 갖고, 이달 말까지 전시, 사진이벤트, 특별강연, 컨퍼런스 등 다양한 개원기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원행사에는 서울기록원이 들어서기 전 그 자리에 있었던 은평구립어린이집 원생들이 특별손님으로 초청된다. 3년여의 건립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아이들이 손수 그린 서울기록원의 모습을 통해 기록원 건립 과정을 기록하고 기념할 예정이다.
‘서울기록원’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1월 1일, 설·추석을 제외한 모든 공휴일에 문을 연다. 각종 행사 및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기록해야 기억할 수 있고, 책임을 다하고 정의를 세우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서울기록원이 서울의 백년, 천년 역사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적기록은 독점의 대상이 아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미래세대로 물러줘야 할 공공재산이다.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서울기록원을 기록을 가두는 공간이 아닌 시민과 공유하고 나누는 공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미래로 이어주는 기억저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
-
서울시, 공공 태양광 전수점검으로 안전관리 고삐 죈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태양광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서울시는 공공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태양광관련 화재와 관련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 태양광 보급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태양광 시설 전수 일제점검에 나선다.
그동안 서울시는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2017년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태양광 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 5월 기준으로 공공시설 1,083개소, 72.9MW을 보급·운영 중으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998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월 평균 296㎾h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3.6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태양광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100% 설치해 2022년까지 총 24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태양광 화재 등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원인, 개선방안을 면밀히 분석해 4대분야 13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에 전기안전관리자 선임범위를 확대 건의하고, 시·산하기관·자치구·민간발전사업자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 시행과 현장여건에 맞도록 업무매뉴얼을 전면 개정·배포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시설전수에 대해 관리 주체별로 모듈-지지대간 고정상태, 접속함·인버터내 청결상태, 태양광 시설 이상부위 감지를 위한 열화상 측정 등을 통해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우리시 공공부지를 임대한 43개소 민간발전사업자도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어린이집 등 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는 서울시와 외부점검기관이 합동점검을 수행해 사전에 위험요인 등을 제거하고 외부점검기관이 전문지식이 부족한 시설물 관리자에게 점검요령을 전달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전기안전관리자 등을 포함한 시설물 관리자의 기록물 관리상태, 점검의 적정성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확인해 내실 있는 안전점검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간다.
이번 점검결과 볼트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별도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15일 이내에 개선해 폭염, 강풍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발전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인 추세다,” 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환 환경에서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
서울시, 주민과 함께 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발굴 및 실행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개의 주민공모사업이 선정돼,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실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주민과 상인들의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자동차산업 및 재생사업 활성화에 관심이 있고 실행능력이 있는 시설관리 주체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시설공모,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직장, 거주주민 등 생활권자가 제안한 사업에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는 일반공모, 지역 제한 없이 장안평 일대 자동차산업 및 재생사업 활성화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가 제안한 사업에 최대 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기획공모,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총 20개의 사업이 접수되어,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주민참여 등을 고려해 지난 5월 7일과 13일 두 번의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총 1억 2천8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실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설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가 선정되었으며
5개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현장, 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의 만남 ‘2019 엔진해부학’, 지역주민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개최 등의 사업이 선정되어,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시행하는 만큼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5
-
체육단체 비위 사실 확인을 위한 증인 출석요구안 채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13일 양일간 회의를 개최해 관련 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증인 출석요구안을 채택했다.
조사특별위원회는 그동안 관련 부서에서의 지도점검과 서울시체육회의 정기감사,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정기·특정감사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비위사실이 계속되는 만큼 그 간의 조사·감사결과에 따라 적정수준의 처분조치가 이루어졌는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닌 형식적인 조사에 그친 것은 아닌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조금 사업에 한정된 관리·감독을 벗어나 전반적인 운영 실태 점검으로 각 단체 내 소수 집행부의 독식과 명문화된 규정 없이 관행에 의존한 주먹구구식 운영에서 탈피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의 주춧돌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첫 업무보고 이후 서울시 체육사업 전반과 서울시체육회에 대한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먼저 노식래 의원은 현재 시 체육회 임원 구성이 정관 상 임원의 구성요건 등을 위배한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법에 따라 17개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군·구 체육회가 일제히 회장선거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정관으로‘수석부회장’제를 도입하거나 특정 인사를 무리해 임원으로 임명한 점은 그 배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조상호 의원은 최근 계속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서울시태권도협회에 대한 시체육회 자체 특정감사 기간 동안 협회의 총 책임자인 회장 등 임원이 캐나다로 출장을 떠난 것과 관련해 명목상 감사를 실시하고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인호 의원은 서울시체육회 내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제 역할과 기능을 했다면 지금과 같은 체육단체 비위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체 감사기관이 아닌 별도의 실효성있고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이 선행되어야 감사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성배 의원은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열악한 합숙소 환경과 낮은 연봉, 연차휴가 부과 현황 등을 지적하며 우수선수 영입 및 육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호 위원장은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는 스포츠 정신이 발휘되길 바란다며 이번 특위를 통해 각 종목단체 내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가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열린 제3차 특별조사위원회는 전·현직 서울시태권도협회 관계자들에 대해 출석을 요구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요구안”을 채택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위원회 의결로 이번에 채택된 증인들은 모두 서울시태권도협회 관계자이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9조에 의해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2019-05-14
-
권수정 의원, 서울시에 서울의료원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사망사건 진상대책위 활동보장 촉구
권수정 의원, 서울시에 서울의료원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사망사건 진상대책위 활동보장 촉구
[충청뉴스큐]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서울의료원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고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대책위와 함께 14일에 진행된 서울의료원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사망사건 진상조사위 활동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대책위 활동보장을 위한 서울시의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사망 5개월이 지나도록 사망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현황에 대해 규탄하며 서울의료원 부서장등 관리자가 진상대책위 활동을 방해한 정황이 있는 점을 들어 서울시가 나서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권 의원은 “고 서지윤 간호사뿐만 아니라 최근 1년 사이 보도된 간호사 사망 사건만 5건에 이르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의 사건이 제대로 조사가 됐다.면 지금의 기자회견은 없었을 것이며, 죽음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만이 이후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발언했다. 또한 연이은 유사한 죽음은 간호사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간호사 노동환경의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들며 서울시가 정확한 진상조사를 통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서울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조례’에 명시된 서울시장의 책무에 따라 박원순 시장께서 하루 빨리 유족 및 시민대책위원 면담요청에 응해 사망사건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2019-05-14
-
서울책보고, 600여종 추억의 잡지 특별전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지난 3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는 14일부터 오는 28일,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발간된 600여 종 1200권 이상의 잡지를 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를 개최한다.
‘서울책보고’는 단순히 헌책을 사고 파는 공간이 아닌 헌책의 가치를 전하고 보존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 특별전은 ‘서울책보고’에 입점한 헌책방 운영자들이 수십 년간 수집한 잡지를 모아 보여주는 전시로, 그동안 헌책방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추억의 잡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다.
개관기념 전시로 진행되었던 초판본 전시 ‘그 때, 그 책보고’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전시 또한 ‘서울책보고’와 헌책방 운영자가 협업을 통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 시민들에게 헌책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누구나 헌책 문화를 향유하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발간된 취미 관련 잡지, 여성지, 패션지, 아동지, 문예지, 교양지 등 다양한 영역의 잡지 창간호 300여 종이 전시된다.
또한, 한 헌책방 운영자가 수년에 걸쳐 수집한 1970~80년대 주간지 붐의 대표주자‘선데이 서울’ 폐간호 포함 589권을 비롯해 ‘여성동아’,‘주부생활’,‘여성중앙’,‘주간여성’,‘영레이디’등 다양한 여성지·패션지 전시를 통해 그 시대의 대중문화와 시대상을 엿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교양잡지, 아동청소년 잡지, 영화잡지, 문예지 등 전 영역에 걸친 주간지·월간지 수백 종이 전시되어 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헌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한다.
그동안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오래된 잡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책이 보물이 되는 신개념 헌책 문화공간 ‘서울책보고’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로 의미가 있다. 더욱이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선보인 잡지들은 보존용 잡지를 제외하고 ‘서울책보고’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 특별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또는 서울책보고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지나간 시대의 다양한 잡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울책보고’는 헌책방과 상생하며, 헌책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전시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