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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서울시의원, 강서구 노후 저층주거지 생활SOC 확충 본격화 노력
경만선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강서구를 포함한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으로 ‘10분 동네 생활SOC’를 180개로 확충 본격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4년 간 총 약 3,753억 원을 투입해 서울 전역에 180여 개 생활SOC를 새롭게 설치를 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정된 강서구를 포함한 5개 지역에는 시민 누구나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서 마을주차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쌈지공원, 어르신쉼터 같은 주민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서 사업 추진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될 ‘서울시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 16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조례 시행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내 생활SOC 공급사업의 동력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은 “이번 강서구 지역을 포함한 노후 저층주거지 ‘10분 동네 생활SOC’ 180개 확충 본격화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의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강서구 김포공항 인근 주거환경 개선과 저층주거지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거지 재생 사업에 기폭제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강서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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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아시아 동물원 최초 ‘국제기준’ 인증 도전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류 격리사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동물원 인증 국제기준인 AZA 인증을 신청하고 오는 6월 인증 심사단이 서울대공원을 방문해 5일간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심사단은 모두 4명으로 27~35년 경력을 갖춘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 소속의 전문가들이다.
AZA 인증이란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가 운영하는 국제적 인증제도로 동물복지, 보전과 과학연구, 생태교육, 안전훈련 및 재정상태 등 동물원 운영체계 전반에 대해 인증기준에 따라 실행 성과를 평가한다.
인증 절차는 6월 인증방문단의 현장 점검 후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 조치에 대해 9월 AZA 인증심사위원회에서 대표자 청문을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AZA인증은 2019년 현재 북중미 2500여개 동물원·수족관 중 약10%인 231개소만 받았으며, 그 효력도 5년마다 갱신토록해 한층 더 높아진 기준에 따라 동물원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는 까다로운 절차이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우리나라 최초, 최대 동물원으로서 110년 역사 동안 국내 동물원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적으로 주도해왔다. 이제는 세계적인 선진 동물원으로 도약·발전해가기 위한 시점에 있는 만큼 금번 AZA 인증 도전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과거 동물원은 동물 쇼와 전시 위주로 운영되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동물 복지와 멸종위기 종 보전을 중심으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 서울동물원도 그에 맞춰 동물사 환경을 서식지와 유사하게 재현하고 다양한 행동풍부화를 진행해 동물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2017년부터 AZA 인증 추진 계획을 수립해 성공적 인증획득을 위한 분야별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전직원이 함께 협업·소통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AZA 인증이 성사되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동물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회원이 됨으로써 활발한 국제 교류와 참여 및 협력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동물교류뿐만 아니라 각종 워크숍에도 참여해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ZA에서 진행하는 국제 종 보전 프로그램에도 참여가 가능해져, 종의 다양성 확보는 물론 멸종위기 종의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AZA 인증은 현대동물원 철학에 기반한 동물복지, 생물다양성 보전, 현대적 시설 개선 및 안전관리, 내부 직원 역량강화 등 동물원의 전 분야를 혁신하는 과정”라고 말하며 “세계 유수 동물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서울동물원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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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일부터 6월 17일 '서울형 스포츠클럽' 공모 접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수준의 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강습이 가능한‘서울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스포츠클럽 공모에는 2개 이상의 종목을 운영할 체육시설을 확보한 비영리 체육관련 법인 또는 단체 등은 모두 참여 할 수 있다.
시체육회 회원단체, 체육관련 사회적 협동조합, 프로구단, 대학교 등 교육단체, 직장체육단체, 체육동호회 및 비영리법인 등으로 2개 이상의 단체가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선정은 서울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청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다. 이후 6월 중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에는 5천만원 이내의 운영비와 다양한 경영컨설팅 지원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서울형 스포츠클럽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10개 클럽을 시범 선정·운영하고,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형 스포츠클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우수한 체육단체의 참여가 필수인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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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Z세대’, 20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서‘전통 성년례’재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올해는 2000년에 태어난 이른바 ‘Z 세대’가 성년을 맞는 해다. 서울시는 20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인 이들의 성년을 기념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이 진행된다.
올해로 47회를 맞은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일깨우기 위해 성년례 의식을 매년 진행해왔다.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뜻으로 ‘관례’라 했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으로 ‘계례’라 했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해 전통 성년례를 재현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
특히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만 19세 남녀 청소년 각 50명씩 총100명이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일 진행되는 성년례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뒤이어 가례, 초례, 수훈례, 감사의례 순으로 전통 성년례가 진행되며 ⑥성년자 결의 낭독으로 끝맺는다.
부대행사로는 전통차 시음 체험이 진행되며, 축하 시낭송이 함께 펼쳐져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관람 시민, 외국인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예지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정덕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올해 성년을 맞는 2000년생은 20세기 마지막 태어난 이른바 ‘Z세대’로 이들이 성년이 돼 전통방식의 성년례를 재현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세대가 달라지고 시대가 변해도 성인된 긍지와 보람, 책임 있는 삶의 중요성은 계승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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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업화 앞둔 ‘인공지능 기술개발 기업’에 최대 3억원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 분야의 ‘산·학·연 연계 기술개발’을 위해 총 28억 8천만원,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단계인 기술성숙도 6~7단계의 사업화 직전 단계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사업화를 앞둔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고, 기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 지원하고자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협조하는 형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이며, 빠른 사업화를 위해 1년 기간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과제는 융복합 시대에 자율적 제품, 서비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자 ‘인공지능 관련 기술 분야’와 ‘인공지능적용 가능한 산업 전 분야’로서 자유공모로 진행한다. 다만 주관기관의 소재지는 서울이어야 하며 협력기관의 소재지 지역제한은 없다.
6월 28일 까지 SBA R&D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서 접수할 수 있으며, 양재 R&D 혁신허브에 입주중이거나 입주예정인 기업은 선정 시 우대한다.
SBA R&D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조건 및 자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중 선정평가를 통해 8월 이후 심의와 협약 체결 일정으로 진행된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SBA R&D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이회승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올해부터 양재 인공지능, G밸리 정보통신, 동대문 패션, 홍릉 바이오 등 거점별 서울형 R&D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며,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등 지원프로그램 확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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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신고납부 하세요.
2018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자치구별 납부 현황
[충청뉴스큐] 5월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하는 달이다.
2018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이란 사업, 근로, 이자, 배당,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것이다.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 확인서’를 첨부해서 소득세를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신고기한이 1개월 연장되어, 7월 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신고방법은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서 전자신고를 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해서 신고할 수 있는데, 세무서를 방문하면 세무서 직원이나 구청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신고서’를 우편으로 받은 납세자는 세무서 방문 없이 우편, 팩스 또는 ARS로도 신고 가능하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개인지방소득세’는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모두채움신고서’는 소규모 납세자의 간편신고를 위해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신고서이다.
세금납부는 국세인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서울시 이택스 또는 행정안전부 위택스에서 계좌이체, 카드납부 가능하다.
이외에도 홈택스, 이택스, 위택스에서 세금납부서를 출력해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세금납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도 있다.
세금납부와 관련된 안내는 홈택스, 이택스,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지난 해 5월, 서울시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는 약 624천 명, 5,900억 원으로, 1인당 평균 945천 원을 납부했다.
서울시 조조익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한 5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돼 이택스·위택스 과부하 등으로 신고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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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투명성 강화한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현재 택시, 화물자동차 등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후생복지, 교양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서울시는 교통문화교육원 설립취지에 맞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역량개발과 복지증진을 추진하고, 일반 이용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에 따르면, 목적사항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개정 교육사항을 반영하고,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는 예산안을 회계연도 개시 1개월 전까지, 결산서는 회계연도 종료 후 4개월 이내에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해 예산과 결산 사항을 명확히 했고, 운영사항에 대해 관계공무원으로 해금 조사 또는 검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영을 맡은 수탁자가 관계법령과 조례를 위반하거나 위탁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수탁자 귀책사유로 정상적인 관리운영이 어려운 경우 위탁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해 법령에 근거한 책임운영이 될 수 있도록 조례에 명시했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은 “교통문화교육원은 본연의 업무를 잘 수행해 운수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서 안전하고 양질의 서비스가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상태를 조속히 개선해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지방자치법’,‘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악구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4만 명이 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일반시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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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봄꽃 ‘모란과 작약’ 5만5천 송이 활짝
모란 작약원
[충청뉴스큐] 5월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을 둘러보기 가장 좋은 계절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에 55,000송이 꽃들이 활짝 피었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현재 모란은 대부분 개화하였으며,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해 5월 중순 이후로 만개한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귀. 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당시에는 모란 한 포기 가격이 비단 25필 값이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작약은 함지박처럼 큰 꽃을 피운다고 해 함박꽃이라고도 불렸다.
작약의 꽃말은 ‘부끄러움’, ‘수줍음’으로 아리따운 소녀가 잘못을 저지르고 작약 꽃 속에 숨었다 해 이러한 꽃말을 갖게 됐다고 한다
또한 작약은 치유의 꽃으로 국내에서는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더불어 5대 기본 한방 약재 중 하나이며 작약의 뿌리는 피를 보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품위 있는 모란과 작약은 언뜻 보면 꽃이 비슷해 보이지만 모란은 키 작은 나무이고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작약은 겨울이 되면 땅 위의 줄기는 말라 죽고 살아 남아 이듬해 봄에 뿌리에서 새싹이 나오지만 모란은 겨울에도 줄기가 땅 위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다.
모란과 작약을 구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잎의 모양을 보고 구별하는 것이다. 모란잎은 세갈래로 갈라진 윤기없는 오리발 모양이고, 작약 잎은 긴 타원형 모양으로 윤기가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2016년부터 테마가든 내 모란·작약원을 1,000㎡로 확대 조성하고 모란 570주, 작약 8,000주를 식재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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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장애와 비장애‘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참가신청 접수
2019년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공존을 그리는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를 오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존재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다.
포럼에서는 ‘일상의 공존’과 ‘창작을 위한 공존’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펼친다.
이번 포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메시지를 알리고 있는 김원영 변호사, 장혜영 감독이 공동기획자로 참여하였으며 포럼의 사회도 맡는다.
한편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참가단체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부스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전시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하는 성숙한 문화가 널리 자리 잡길 바란다”며, “서울문화재단은 앞으로 장애와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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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녀와 함께 심리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선착순 30가족 모집
아동복지센터 무료심리검사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오는 25일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가족 3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4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각각 성격검사, 자기개념검사, 학습동기유형검사, 대인관계 검사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서 5월 23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심리검사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단체로 진행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부터 부모와 자녀가 소통이 단절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면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이 잦아지게 된다. 심리검사는 개인의 장·단점, 현재 심리상태 등 특성을 파악해주는 도구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심리검사를 받음으로써 서로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게 된다. 센터는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사후 개별 상담도 연계한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사춘기 시기에는 모순되고 예측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부모가 사춘기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과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데, 이번 심리검사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