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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 7017에서 공연할 개성 있는 시민예술가 70팀 모집
2019 서울로버스킹 봄파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봄을 맞이해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개성 있는 시민예술가 70팀을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로 7017에서 무대를 꾸미고 싶은 시민예술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연 장르는 음악, 극, 퍼포먼스·무용, 시각·체험 등 다양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울로 상부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존이 총 7곳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한 팀 당 30분~60분 정도의 공연을 1회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예술가들의 자율적인 공연을 위해 서울로 7017 개장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로 상부에서 ‘버스킹 프리존’을 계속 운영 중에 있다.
작년 한 해 90팀의 시민예술가가 총 275회 공연 할 만큼 서울로는 최근 버스킹 핫플레이스로 급부상중이다.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에 참여하는 시민예술가는 공연 시, 팁박스를 비치할 수 있으며 발매한 음반 판매도 가능하다. 아울러 선정된 시민예술가에게는 공연에 필요한 기본 음향과 소정의 서울로 7017 기념품가 제공되고, 서울로 7017 홈페이지 내 시민예술가 관련 페이지에서 소개도 마련된다.
올해는 특별히 ‘서울로 수국전망대’에서 축제에 참여하는 서울로버스커즈들의 음반과 굿즈 등을 전시하는 코너가 마련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 하면 된다.
작년에 서울로에서 활동한 서울로버스커즈들에겐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우선접수 기회를 제공한다.
합격자 발표는 11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된 시민예술가에게는 ‘2019 서울로 버스커즈’로 활동할 수 있는 허가증이 발급되며, 버스킹 봄파티 이후에는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서울로 7017에 조성된 버스킹프리존에서 자유롭게 공연이 가능하다.
시민예술가 모집 및 진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로 7017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진행 및 관람으로 최근 버스커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급 부상중이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버스킹을 비롯한 문화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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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2019 추모힐링투어’ 운영
묘역따라 역사여행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묘역 등을 탐방하며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추모힐링투어’ 참가자를 오는 4일부터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망우리 공원묘지,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1묘지, 서울추모공원 등 서울시립 장사시설을 견학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묘역따라 역사여행’, ‘성찰 여행’, ‘아름다운 여행I’, ‘아름다운 여행II’, ‘아름다운 동행’ 등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15인 이상의 단체만 신청가능하며, 참가신청은 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이나 유선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15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20인 이상인 경우에는 서울지역에 한해 출발지까지 왕복 이동 버스도 제공된다.
‘묘역따라 역사여행’은 한용운, 이중섭 등 망우리 묘역에 안치된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현장 체험학습이다.
망우리묘지에는 일제 강점기 저항시인이며 독립운동가 한용운,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자 우리나라 최초신문 한성순보 기자인 오세창, 통일운동가이자 진보적 정치가 조봉암, ‘목마와 숙녀’의 시인 박인환, 천연두 백신을 만든 의사 지석영, 화가 이중섭, 소설가 계용묵 등 근현대의 유명인사 50여명이 잠들어 있다.
‘성찰 여행’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승화원과 용미리 묘지를 둘러보며 우리나라 장례문화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여행I,II’는 서울추모공원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추모힐링투어에 참가하시면 지친 일상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모힐링투어’는 지난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기업, 동호회,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단체에서 약 1,6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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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에 참가하세요
지난 서울특별시 도시농원 경진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아이디어 텃밭농원, 접시정원, 학습텃밭 운영사례 3가지 분야를 종목으로 제 7회 서울특별시 도시농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텃밭농원과 접시정원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작품은 도시농업박람회 행사 당일인 5월 16일 현장에서 제작해 출품해야 하고, 학습텃밭 운영사례는 포스터와 사례집 심사를 통해 4개 학교를 선정한다. 3개 분야의 24개 우수사례 작품은 도시농업박람회 행사 기간인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현장에서 전시된다.
현장경진에서 선발된 수상자 총 12명에 대해서는 6월 5일 오전 10시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의 우수작품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시민 및 학교는 4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 후 전자메일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7회 서울시 도시농업 경진대회가 생활 속 도시농업의 실천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학교의 학습텃밭 보급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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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서울시설공단, MOU로 도시문제 해결 공동 노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시설공단이 서울형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2일 오전 11시, 서울시설공단에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양 기관의 도로·시설물, 미세먼지 등 연구 교류로 서울의 노후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유지 관리가 기대된다.
도시 인프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보수 · 보강기술 고도화 연구 및 도로를 포함한 각종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관리 기술 과학화·첨단화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증과 응용기술을 연구하는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의 대표적인 시설물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시설공단과의 협력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간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호협력 MOU에는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사업 및 테스트베드 공동 추진, 연구 및 주요 운영사업의 정보데이터 공유, 신기술 제안 플랫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공동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서울시설공단의 시설관리 운영기술과 우리 서울기술연구원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기능이 결합해 서울시의 도시문제 해결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우리 연구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기술 제안 플랫폼인 ‘신기술 접수소’와 시설공단의 `혁신기술 상생협력` 연계를 통해 우수기술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고, 양 기관이 서울시 출연기관 간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울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물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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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 거버넌스 구성‘라벨갈이 근절·봉제산업 활성화’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3월 21일 봉제역사관에서 서울시, 자치구 및 봉제협회관계자들과 함께 ‘라벨갈이 근절 및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25일 야간에 종로구·중구·성북구 3개 구청과 합동으로 성수동 수제화 거리 및 동대문 일대 의류수선업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라벨갈이 근절을 위한 합동수사를 실시했다.
금회 합동수사 결과 라벨갈이업자 7명을 형사 입건, 라벨갈이 제품 334점을 압수하였으며, 대표적인 위법사례는 중국산 신발을 국산 수제화로 둔갑시키고 의류에 중국산 라벨을 제거하고 한국산 라벨을 부착한 행위이다.
민생사법경찰단은 라벨갈이를 본격 단속한 2016년 이래 불법 라벨갈이 사범 32명을 입건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하였으며 라벨갈이 제품 총 6천여점을 압수한바 있다.
서울시는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자체 라벨갈이 수사전담반을 운영중에 있으며 봉제업체가 많은 지역의 자치구와 합동으로 ‘라벨갈이 근절 TF팀’을 구성해 주·야간 및 심야시간대 현장수사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벨갈이란 해외 저가 의류를 들여와 원산지를 둔갑시키는 것으로 대외무역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통상 원산지가 표기된 라벨을 교체하거나 라벨을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 국내산으로 속여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제보를 활성화 하기 위해 결정적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신고·제보해 공익증진을 가져 올 경우‘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스마트 폰을 이용해 누구나 언제든지 민생범죄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민생범죄신고 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120 다산콜센터,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제보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불법 다단계, 대부업, 상표 도용, 원산지 위반, 식품, 보건, 환경 등 12개분야를 수사하고 있다.
송정재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봉제산업은 서울 도시제조업 일자리의 대표 분야로서 한번 산업이 붕괴되면 복구되기가 어려우므로 시·자치구 합동 TF팀 운영을 강화해 공산품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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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책 발굴·시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버스 승강장의 ‘미세먼지 프리존’, 미세먼지 잡는 광촉매 보도블록, 나무심기 자원봉사단과 함께 실시하는 분전함 수직녹화사업 등 일상 생활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책이 올해 서울 곳곳에서 시행된다.
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책을 발굴·시행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 8일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초구와 양천구 등 7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치구 특화사업은 생활 주변 대기오염원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저감 체감도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16개 자치구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성동구, 마포구, 양천구, 서초구,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등 7개 구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농도와 배출원별 오염물질이 지역 특성에 따라 다른 만큼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감안한 미세먼지 저감책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키로 하고 이번에 선정된 자치구에 보조금 총 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버스정류장·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관련 공기질 관리 등으로 자치구 별 특색있는 사업들이 눈에 띈다.
Io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은 공공시설의 공기질의 실시간 모니터링이며, 대중교통 관련 사업은 탄소섬유를 활용해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마을버스에 부착·운행하는 사업과 버스정류장을 미세먼지 프리존으로 만드는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함께서울’의 시정철학을 담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반영한 도로 분전함 수직 녹화 사업 역시 눈여겨 볼만 하다.
서울시는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자치구의 미세먼지 특화사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하반기에 추가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사업 추진을 완료한 뒤 12월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지역마다 대기오염 배출원이 다른 만큼 그에 맞는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책을 발굴해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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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손실보상 사례조사 및 제도개선 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그동안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강제철거를 예방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냈으나, 손실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은 미흡한 부분이 있어 합리적인 보상기준을 마련코자 ‘정비사업 손실보상 사례조사 및 제도개선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역의 주된 내용은 정비구역 내 보상대상자 현황조사 및 분석,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단계 구역 내 심층 사례조사,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방안 마련 등이다.
서울시는 4월에 용역을 시작해 주민·전문가와 함께하는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보상제도 개선방안을 2020년 7월에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보상금액 결정 과정 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은 구역을 전담하는 전문가가 대면 설명을 하고, 주민요구사항은 주거사업협력센터에서 사전협의체 운영시 충분히 논의되어 손실보상 갈등이 완화될 수 있는 절차를 계획하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갈등을 지속하고 있는 손실보상이 이번 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보상기준 제시와 주민소통 강화방안 및 사전협의체·도시분쟁조정위원회 등 연계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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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의 전문성 활용해 자활기업 성장 돕는다
2018년 50+자활기업펠로우십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일부터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자활기업의 성장과 운영을 돕는 ‘50+자활기업지원단’을 모집한다.
서울시 50+보람일자리의 한 분야로 운영되는 ‘50+자활기업지원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필요로 하는 자활기업과 퇴직 후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50+세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0+자활기업펠로우십’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2명의 참여자가 5개월간 서울시내 자활기업 및 협회 10개소에서 활동했다. 특히 그 중 한 참여자는 활동 종료 후 해당 활동처 담당자로 채용됐다.
앞으로 자활기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재무, 회계, 홍보, 사무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사회경제지원센터 2016년 성과보고서에 따르면 자활기업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자활기업 비중이 가장 높다.
또한, 정부는 2022년까지 자활기업 수를 현재 1,092개소에서 2,100개로, 총 고용수를 1만 1,000명에서 3만 1,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자활 사업의 성장세와 함께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50+세대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고 있다.
’50+자활기업지원단‘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19일 정오까지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정보 역시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되는 ‘50+자활기업지원단’은 신청일 기준 만 50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 매칭데이와 각 기업의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참여자는 총 32시간의 직무교육을 받게 되며, 서울시 소재 자활기업, 지역 및 광역 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등 약 20여개 소에서 6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활기업지원단 매칭데이와 코디네이터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와 참여 기관간의 매칭과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선발된 코디네이터들은 활동처 선정에 참여하고 기업의 근무환경, 필요로 하는 인재상, 직무기술서 등을 사전 분석해 적합한 지원자를 매칭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4월 25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1차 서류합격자와 참여 기관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매칭데이를 마련한다. 각 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각 기관별로 활동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이 개별상담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세대는 지속적 수입뿐만 아니라, 개인적 의미와 성취, 사회적 영향과 가치를 만족하는 일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50+자활기업지원단 활동을 통해 50+세대가 삶의 보람을 찾고, 아울러 50+세대가 창출한 사회공헌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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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빗물축제’ 함께 할 시민기획단 모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여름 개최되는 제4회 빗물축제를 시민이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직접 만들어 나가는 빗물축제 시민기획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빗물축제는 도시 물순환 회복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광장행사이며 2016년도를 시작으로 4회째 열린다.
서울시는 4기 시민기획단을 운영해 이번 빗물축제의 부대행사를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50여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5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각 팀은 1개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홍보부터 축제 당일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진행한다.
기획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위촉장과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활동가에게는 서울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빗물에 대한 상상을 축제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빗물축제 시민기획단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구글독스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8일까지이며, 모집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서울시는 빗물축제 시민기획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20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빗물축제의 시민기획단은 그간 축제의 주축으로 활동해 왔으며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며 “올해 4회째를 맞은 빗물축제를 직접 만들어가고 채워나갈 시민 기획단을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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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이앱 설치하면 3천원 주유할인권 드려요''
서울시 ‘안심이’ 긴급 신고 서비스 처리 흐름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 지 5개월. 2만349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이 중 실제 1만3,397명이 회원 가입해 이용 중이다.
서비스별로는 긴급신고 4,028회, 귀가모니터링 5,159회, 스카우트 681회로 총 9,868회를 이용했다.
‘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특히, 앱에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해 즉시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심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오일뱅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안심이 앱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4월 2일~5월 31일까지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한 이용자에게 현대오일뱅크 주유쿠폰 3천원 권을 3만명에 제공하며, 서울시와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안심이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는 이용자에 한해, 7일 이내 휴대폰 문자로 주유할인권이 발송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서 현대오일뱅크와 협약을 통해 주유소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한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가족정책 전반에 대해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안심이 앱 전 자치구 개통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등 다각도의 홍보방안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