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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 속 민주주의 교육 운영
지난해 2차 민주시민포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민주주의에 참여하고 생활 속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한다. 2019년도 4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민주주의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민주시민교육에관한조례’를 제정한 후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4개 분야는 생활 속 권리 찾기, 참여 민주주의 활성화,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 만들기, 기타 로 총38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기관·법인에 1개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10월이다.
‘민주주의’는 토론과 시민의 직접 제안 등이 바탕이 되는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에 새로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은 학습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와 실천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필수로 하며 50% 이상 구성하게 된다.
올해 달라진 사항은 중점 분야 지원대상을 20개→ 28개로 확대하고 우수한 시민학습 프로그램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잠재력이 풍부한 신생 단체에게도 폭넓은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원유형에 ‘신생’ 단체를 추가하고 일반단체와 차별화된 선정기준을 마련했다.
사업신청과 접수는 서울시 생활속민주주의 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선정은 4월 중에 민주시민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된 기관·단체는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민주시민 학습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시민에 관련 콘텐츠 제공도 제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안내서에는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의사소통 기법, 사회참여 방법 등을 전반적으로 담아 제작 중이다. 서울시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 등도 함께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평생교육과 평생교육기획팀 또는 서울시생활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화영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민주주의 학습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들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누구나 쉽게 민주주의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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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 행운의 동전’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꿈 디딤돌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이 서울의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전달되어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꿈 디딤돌로 쓰이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8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26일 서울장학재단에 3천만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외국환 1만5천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관리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26일 오후 3시에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서울시설공단·서울장학재단·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직접 동전을 던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아이들의 미래 꿈을 응원하며 행운의 동전에 담긴 시민의 소망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운의 동전은 2005년 10월 청계천 복원 이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팔석담에 행운을 빌며 동전을 던지기 시작해 모이게 되었고, 그동안 모여진 동전은 서울장학재단 등에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환은 377,257천원, 외국환은 347천점이 기부되었으며 국내환은 인도네시아 지진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외국환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왔다.
특히 2015년부터는 금년 기부금 포함 총 2억5천만원을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해 서울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총 100명에게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중 저소득층 가정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 의지가 강한 우수인재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장학생들이 취업 및 진학 등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행운의 동전은 시민의 소망과 수거·세척·건조·분류 등 관리 직원의 노고가 더해지는 만큼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학금과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구호하는 지원금으로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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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2019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인“Collective City-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의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시건축’분야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가 될 제2회 서울비엔날레 개막이 9월로 다가온 가운데, 임재용, 프란시스코 사닌 공동 총감독은 “Collective City”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회를 통해서 비엔날레의 주제인“Collective City”의 개념을 구체화 한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오전에 글로벌 워크숍과 오후에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오전 프로그램인 서울비엔날레 글로벌 스튜디오는 세계 각국의 4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후 프로그램인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 들이 “집합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도시들이 실험하고 있는 새로운 전략들과 새로운 도시 유형들을 발표하고 그 것들에 관해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진행한다.
‘2019 서울비엔날레는 올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등 서울 도심 각처에서 개최된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지난 서울비엔날레에서 세계 도시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의 문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첫발을 내디뎠다.”고 말하며, “이번 2회 서울비엔날레도 이보다 더 성공적인 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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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주사 보건소에서도 맞을 수 있다면" 서울시, 시민 제안 간담회
민주주의서울 시민 간담회 웹자보
[충청뉴스큐] ‘보건소에서도 난임 주사를 맞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시민이 제안한 주제로 간담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26일 저녁 7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난임 부부 및 관심있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서울’을 운영중이다. 시는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제안 내용 중 5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제안은 공론의제선정을 통해 시민 토론으로 공론화한다. 시민 토론에 5,000명이상 참여하면 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이번 제안은 시장이 답변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난임으로 인해 시험관 시술을 하는 여성은 아기를 갖기 위해 과배란을 유도하는 복부 주사와 이식후 착상을 유도하고 유산을 방지하는 프로게스테론 주사 등을 4주에서 최대 8주 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맞아야 한다. 프로게스테론 주사는 근육 주사로 스스로 주사를 놓기가 어렵고, 주말 및 공휴일도 예외없이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동네 병원들은 다양한 이유로 주사 투여를 거부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신뢰도와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에서 난임 주사를 맞게 해달라는 제안이‘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됐다.
시민 간담회에는 ‘보건소에서 난임 주사제 투여’에 대한 박원순 서울시장 및 담당 부서의 답변과 패널발표, 질의응답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보건소 주사제 투여는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문제였으나,‘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 됐다.. 앞으로도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일상을 바꾸는 민주주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 제안, 시민 토론, 서울시가 묻습니다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론장을 마련한다. 2018년 한해 27만 여명이 참여했고, ‘시청사 일회용품 사용금지’,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등 시민 토론 결과가 서울시 정책에 반영된 바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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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은 실력양성운동과 외교투쟁으로 독립한 나라’
우남 탄신 144주년 기념세미나 ‘독립운동의 세 가지 길’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이 3.1운동 100주년,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4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오후 2시 기념 행사를 주최했다.
이 행사는 ‘독립운동의 세 가지 길’을 주제로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해 1부에서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김용삼 前월간조선 편집장, 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전창렬 한국대학생포럼 학술국장이 토론했다.
주대환 대표는 ‘대한민국은 건국의 아버지 한 사람이 뚝딱 만들어낸 국가가 아니라 김성수 선생, 죽산 조봉암 선생 등 건국의 아버지들이 함께 일으켜 세운 나라다. 보수 진영에서 이승만 한사람이 아닌 인촌의 독립운동과 네이션 빌딩을 함께 재조명 한다는 점에서 반가운 행사다.’ 라고 인사말에서 밝혔다.
종합발제를 맡은 류석춘 교수는 “무장투쟁계열 독립운동가들은 1930년대 만주국 수립 이후 활동무대가 없어져 중국 공산주의 계열로 편입 했다. 그리고 김일성 정부를 수립하는데 기여했다. 같은 시간 김성수는 식민지 조선에서 경성방직이라는 기업을 육성하고 중앙학원을 운영했으며 민족 언론사를 세워 앞으로는 조선인 계몽에 힘썼으며 뒤로는 임시정부를 일제 몰래 후원했다. 일제가 군국주의 체제로 돌입하며 인촌 역시 끌려다니기는 했지만 해방 직후 인촌은 친일 청산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오히려 독립운동 기여자로 평가 받았다.” 며 “친일파는 당시의 감정으로 가려냈을 때 가장 그 숫자가 많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주를 유연하게 적용해 ‘이 사람은 이러한 업적이 있으므로 명단에서 제외해주자’ 하는 등 적어지는 것이 당연한 역사의 흐름이지만 우리는 역으로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당시에는 친일파가 아니라고 판명 났던 사람들까지 역사를 취사선택해 친일파로 몰고 있는 현실이다.” 고 지적했다.
이승만에 대한 평가에서 “이승만은 청년 시절부터 펴낸 책에서 일관되게 일본은 귀신들을 모시는 국가이자 그들의 전체주의적 속성 때문에 민주주의국가들과 같은 길을 갈 수 없으며 언젠가는 배신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또한 건국 이후에는 6.25전쟁 도중 평화선을 발표해 독도를 지켜냈고, 임기 내내 보여준 일본에 대한 강경책은 훗날 한일국교정상화에서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얻어낼 수 있는 근거가 됐다.” 고 했다. 그리고 “진정한 독립은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이라는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항일과 反공산주의 사상으로 바로선 나라” 임을 강조했다.
‘우남의 길’을 주제를 맡은 김용삼 편집장은 토론에서 이승만의 해외 독립운동이 어떻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건국으로 이어졌는지 발표했다. ‘인촌의 길’을 주제로 발표한 주익종 연구위원은 ‘김성수나 김연수가 일제말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당대의 사람들이 훨씬 더 잘 알았다. 건국기의 당대인들은 김성수를 친일파로 몰지 않았다. 아니, 김성수의 도움을 받은 이승만이 당대인들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는 점에서, 김성수는 건국의 주역이었다.’ 며 ‘독립운동사에서 실력양성파를 지우면 대한민국은 정당성을 잃는다. 대한민국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세운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형편없는 대한민국은 “비타협적 항일운동가가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항할 근거가 없어진다. 대한민국은 북한에 투항해서 그 노예가 되는 연방제의 길이 필연적 수순이 된다. 실력양성파를 지우면 대한민국은 소멸한다.’ 고 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 ‘문재인 정부와 좌파 진영의 역사왜곡과 운동권 역사교육이 어디까지 갈 것이며 왜 이렇게까지 한다고 생각하나’ 하는 질문에 여 명 의원은 “어느 순간에든 통일 정국이 올텐데, 그 순간에는 남북간 어디에 정통성이 있냐는 논쟁이 붙을 것이다. 그런 논쟁에서 무장투쟁 노선만을 강조하는 교육이, 자칫 김일성은 열심히 무장투쟁을 하러 다녔는데 이승만은 팔자좋게 외국이나 다녔다는 등의 부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했다”며 “통일 정국에서의 주도권을 북한에 쥐어주려는 그런 전략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 고 하며 행사 주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혜경 전 서울시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구도가 전체 110명 정원 중 102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한국당은 단 6명 뿐이다. 이런 구도에서 이승만과 김성수를 재조명하는 행사를 주최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고 축하 인사를 건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황인희 두루마리역사연구소 대표의 정동길 답사강의가 이어졌다,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한 답사강의에서는 일명 ‘고종의 길’ 로 문재인 정부가 공개한 아관파천길과 을사조약이 채결된 장소인 중명전을 돌아보며 대한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서는 데에는 고종 일가의 국제정세와 외교에 대한 무지함과 무능함이 가장 큰 몫을 했음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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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의원,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확충 서둘러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의 소통공간인 경로당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박기재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지난 2018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 경로당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노인 1,410,297명 중 7.6%인 10,762명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를 보면 경로당은 25개 자치구에 3,408곳과 자치구 평균 136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노원구가 246곳으로 가장 많고, 중구에는 47곳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로당별 평균 이용자 수는 38명인데 몇몇 경로당은 회원 수가 많아 추가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86개의 경로당에 5,088명이 이용하고 있는 용산구의 경우 1곳당 평균 이용자수가 58명으로 콩나물 시루가 연상될 정도이며, 중구 55명, 금천구 48명, 동대문구·종로구 46명 순이다.
박기재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단순 모임을 넘어 동아리, 돌봄, 학습형, 도서관형, 영화관람형, 작은복지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고령화와 핵가족으로 독거노인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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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변화·에너지 교육’ 함께 할 시민 강사 양성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에너지 교육 분야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기후변화·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에너지 교육 강사로서 역량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특강과 교육프로그램 참여, 수업 시연, 마이크로 티칭 등 수업 준비를 위한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도록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6차시 과정으로 구성했다.
4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에 진행된다.
1차시부터 3차시에는 기후변화와 교육, 에너지와 정책, 미세먼지와 환경 주제의 특강이 진행되며 특히 주제별 효과적인 교육법을 배운다. 또한 교안 작성법부터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레이션 방법 등 교수법 강의를 통해 강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를 배운다.
4차시부터 5차시에는 교구 활용 수업법, 영상물 활용 수업법, 투어형 수업법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해보고 수업 기획과 조별 수업 시연을 통해 수업 전 과정을 실습해본다.
마지막 차시는 마이크로 티칭으로 참여자가 직접 기획한 교안으로 모의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가가 준비단계, 수업단계, 평가단계 등 전 과정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해주며 강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90% 이상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기후변화·에너지교육 수료증’을 수여한다. 특히 우수 참여자에게는 원전하나줄이정보센터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에너지공동체 강사로 추천될 예정이다.
‘기후변화·에너지 강사 양성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학교와 마을 단위에서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교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공감대 확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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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본금 15억원 미충족한 상조업체 7곳 직권 말소 처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할부거래법 개정’으로 상조업체의 등록자본금이 3억원→15억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서울지역 7개 업체의 등록을 직권으로 말소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직권말소 처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존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시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등 이용 안내 및 눈물그만 상담게시판 등을 통한 소비자 상담에 적극 응대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간 업무 협조를 통해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국내 상조업체는 300개사를 넘었으나 대부분 소규모·중소형 업체로 수익성 악화로 인한 폐업이 잦았고 이로 인한 시장 혼란과 소비자 피해가 컸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6년 1월 시행된 할부거래법 개정안에서 상조업체의 법적 자본금을 기존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3년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5일 개정법안이 시행됐다.
이번에 직권말소 처분을 받은 업체는 히든코리아, 대영상조주식회사, 아너스라이프, 클로버상조, 예스라이프, 하늘지기장례토탈서비스, 효성상조 등 7개로 이들 모두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에 가입한 소비자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통해 대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업체에 낸 금액 전부를 인정받아 타업체의 상조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가입업체가 선수금을 제대로 보전하지 않은 경우에도 누락된 금액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피해보상기관에 선수금 신고 자체가 누락된 경우에도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 참여업체는 총 6곳으로 가입을 원하는 업체에 연락해 증빙서류 및 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또는 할부금거래법에 따라 해당 업체 소비자들은 선수금보전기관에서 그동안 납입한 선수금의 50%를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도 있다. 보상시기 및 절차는 각 기관별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상조업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무건전성 부실 업체 등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 합동 점검 실시를 통해 법 위반 사실이 적발된 경우 등록취소·수사의뢰·시정권고 등의 조치를 내리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상조업체 지도 점검 및 재무건전성 분석 등을 통해 필요성이 제기된 재무건전성 지도·감독안 마련, 선수금 자동예치제 등의 제도 개선안이 현실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해 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이번 직권말소 처분으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나, 향후 부실업체에 의한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상조시장이 재편성됨에 따라 상조업체 대한 소비자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재무건전성 분석 및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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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 ‘성문개폐’ 기획전
경국대전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2019년 한양도성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 Ⅲ, 성문개폐’를 오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2017년부터 그동안의 한양도성 관련 조사·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기획전시 시리즈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을 개최 중에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성문개폐’ 전시는 기획전시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로 조선시대 다양한 기록 자료에 등장하는 한양도성의 성문운영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한다.
각 문에서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성문 관리 체계를 확인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는 ‘도성문의 개폐’와 ‘성문 관리’의 두 부분으로 구성했다.
‘도성문의 개폐’ 부분에서는 조선시대 성문 개폐에 대한 원칙과 수문군의 운영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성문개폐 절차를 규정한 ‘경국대전’뿐만 아니라 유사시 성문을 열 때 사용했던 각 문의 부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성문 관리’ 부분에서는 각 성문에서 발생했던 사건·사고 및 그에 대한 처벌 규정을 살펴본다. 조선의 형법전으로 활용된 ‘대명률’, 상고부터 조선까지의 문물제도를 정리한 ‘증보문헌비고’에는 성문 관리를 소홀히 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자세히 실려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문 열쇠를 잃어버리다’, ‘폐문을 방해하다’, ‘성문을 늦게 열다’ 등 성문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 세 가지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소개한다.
흥인문의 열쇠를 잃어버린 수문군들이 어떻게 성문을 열었고,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현존하는 조선시대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성문개폐 관련 사건의 경위와 결과를 알기 쉽게 재구성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전시는 6월 23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및 한양도성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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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봄꽃 축제와 함께하는 ‘플라워트럭’ 운영
플라워트럭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한강공원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봄꽃 축제가 개최되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상큼한 봄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는 잠실, 반포, 망원한강공원 봄꽃 축제기간을 맞이해 꽃 문화를 활성화하고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오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도시청년 ‘플라워트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청년 ‘플라워트럭’은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꽃 문화 활성화를 통해 화훼산업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강공원에서 봄꽃 축제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한강공원 봄꽃 축제와 함께하는 도시청년 ‘플라워트럭’은 잠실, 반포, 망원한강공원에 각 3대씩 총 9대가 운영되며, 화훼체험과 판매, 포토존을 운영하며, 미세먼지 저감 식물과 봄꽃 향기 식물, 벚꽃축제 식물, 반려 식물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덧붙여, 도시청년 ‘플라워트럭’을 활성화 하고자 한강사업본부, 농업기술센터, 한국화훼협회,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팀은 지난 3월 21일 업무협약를 체결하였으며,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봄꽃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과 조상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협약을 체결하며 “도시청년 ‘플라워트럭’이 한강공원 봄꽃 축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