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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하고 싶은 회사라면, 일·생활균형 컨설팅 받아보세요
서울시 일․생활균형 직장문화 조성 컨설팅 대상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소재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워라밸’ 직장 만들기를 위한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실시, 오는 2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에는 성평등 일·생활균형 직장 만들기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기업·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센터는 신청 기업·기관 중 총 22곳을 선정, 전문 컨설턴트가 1곳 당 최대 5회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재 각 기업의 일·생활균형 수준을 진단하고, 경영진 및 근로자의 요구를 파악해 특성에 맞는 제도와 프로그램을 설계해 준다.
또한 컨설팅 참여 기업은 추후 ‘서울시 일·가족양립 우수기업’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서울시 표창 여성고용 우수기업 특별자금 지원 서울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가산점 부여 홍보 콘텐츠 지원 사후지원 컨설팅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2018년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컨설팅 진행 결과, 조직문화가 유연해졌을 뿐 아니라 일하고 싶은 근로환경으로의 변화로 경력직 근로자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후기가 있었다. 특히 컨설팅 과정에 직원들이 참여해 각 조직의 상황에 맞게 함께 만든 제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컨설팅 외에도 서울시 기업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 관련해 스스로 진단을 해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 문항에 답변을 하면 기업 또는 개인의 일·생활균형 수준의 결과가 나오고, 이를 개선하고 보완할 서울시의 지원제도,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이 제안된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일·생활균형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두는 것 이외에, 경영진의 의지와 중간 관리자의 인식 수준 및 실행력도 함께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함께해 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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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시장+배후 주거지' 도시재생 신모델로 마을경제 살린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쇠퇴한 동네시장과 그 소비자인 배후 주거지를 함께 재생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본격 시작한다. 마을의 소통광장 역할을 했던 동네시장의 기능을 복원해 마을경제 중심지로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끈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개소에서 시범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90년대까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유통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만남·소통·축제의 장이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대형마트·인터넷쇼핑 중심으로 유통환경이 변화하면서 전통시장, 특히 주거지 주변의 이른바 동네시장들은 경쟁력을 잃고 지역 내 쇠퇴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해 정부 등 공공에서는 그동안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했지만 전통시장의 매출상승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이렇게 시장 내 공간의 물리적 시설개선과 시장 상인에 한정됐던 기존 지원방식에서 탈피해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해 지역과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가 수립한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시장과 마을 연결, 시장 이미지 개선, 시장-마을 연결가로 환경개선, 네 가지를 골자로 한다.
예컨대, 주민-상인 공동체가 중심이 돼 전통시장 축제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내에 키즈카페나 청년몰 같이 시장과 마을을 연결하는 거점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 낙후된 이미지 개선을 위해 LED조명 교체, 배수로 및 위생환경을 정비하고 마을과 시장에 이르는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공중화장실, 무인택배함 등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내년 시범사업에 앞서 후보에 해당하는 희망지 4개소를 선정, 올 연말까지 ‘희망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격 사업에 앞서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민·상인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전작업에 해당한다. 시는 이달 중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4월 말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희망지 대상구역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희망지 공모 대상지역은 서울시내 전통시장 가운데 주거지역에 소재한 ‘근린상권형 시장’ 170여개소다. 시는 이중 전통시장과 배후 주거지 모두 낙후해 도시재생의 시너지 효과가 크고, 지역주민과 자치구의 추진의지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희망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사업규모와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4천5백만 원 내외의 사업비와 전문가 파견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민모임 운영, 도시재생 교육, 지역조사 및 의제 발굴 등의 단계를 거쳐 주민이 직접 재생사업을 발굴·제안하고 → 지속성·효율성·파급력과 지역 주민간 공감대 등을 고려해 각 지역별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기본구상을 연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2월 중 공동체 활동, 연계사업, 주민의지·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시범사업지 2개소를 선정, '20년부터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시범사업지에는 지역특성, 사업내용 등을 감안해 개소당 100억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가 새롭게 시작하는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기존에 시장에 한정됐던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소비자인 지역주민과 시장 간의 연결을 강화해 시장 활성화와 지역재생을 동시에 이루고자 하는 방안”이라며 “이번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희망지 사업 단계부터 상인과 지역주민 간 공감대 형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자치구, 시 부서 간 상호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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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0명 선발…27일 발대식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주요 도시재생사업지를 탐방 취재하고, 도시재생의 성과를 널리 알릴 2019 서울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가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3시 시민청에서 ‘2019 서울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2016년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시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지역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도시재생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용산전자상가, 마장동, 해방촌 등 서울시의 주요 도시재생사업지를 16회 방문 취재해 SNS 카드뉴스 등 총 85회의 홍보콘텐츠를 게재하고 6회의 거리캠페인, 서포터즈 활동을 담은 책자 발간 등의 소통 활동을 해왔다.
지난 2월말부터 모집해 총 70명이 지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3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하는 이번 발대식은 위촉식과 사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 30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오리엔테이션 및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에 대한 사전교육도 진행됐다.
발대식을 마친 뒤 향후 대학생 서포터즈는 주요 도시재생사업지와의 매칭을 통해 주민·활동가 인터뷰 및 콘텐츠 제작·배포 등 도시재생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사업의 진행 상황을 SNS로 널리 알리는 통신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운석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은 “서울 각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각 사업지와 서포터즈를 매칭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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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순환실천리더 양성·운영으로 쓰레기 줄인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및 시민단체들과 다양한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그 일환으로 ‘자원순환실천리더’를 양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실천리더는 주민이 주최가 되어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쓰레기 감량 방법을 이웃 주민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각 자치구에서 환경관련분야의 활동경험이 있거나 활동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5명씩 총 125명을 선발·운영한다.
선발된 후에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요령 등 이론교육과 현장을 체험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 동안 지방자치단체나 전문가들이 일방적으로 시민들에게 생활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실천을 요구해 왔다면, 자원순환실천리더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활동가들이 이웃에게 컨설팅하는 방식이라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순환실천리더는 1회용품 법적 관리기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방법,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현장투어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재활용 컨설팅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자치구별로 아파트 단지, 동주민센터, 교회, 개별사업장 등을 방문해 1회용품 줄이는 실천방법 및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컨설팅을 하게 된다.
또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슈퍼마켓 등 1회용컵, 1회용 비닐봉투 다량 사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계도 및 홍보를 통해 ‘1회용 플라스틱 안 쓰는 생활문화’ 확산에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순환실천리더는 이러한 생활 속 실천 사례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1월까지 자원순환리더 활동기간이 종료된 후 12월경 자원순환실천리더, 자치구, 전문가 등과 함께 평가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자원순환리더가 서울의 자원순환 지킴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실천리더는 이웃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줄이는 자원순환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단위에서 지속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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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 2년 연속‘사회공헌대상’수상 영예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이고 선도적으로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이나 기관에게 수여하는‘2019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사회공헌활동지원 부분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9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올해 10회를 맞는 국내 사회공헌의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평가항목은 사회적책임, 사회공헌활동, 사회공헌성과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심사는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담당했다.
서울시는 행정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이나 기업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협치를 실현하고 있다.
주한덴마크대사관-노보노디스크제약-오티콘코리아-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추진중이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주한 덴마크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서울시는 공간 제공과 대상자 발굴 등 상호간 적극적인 협력을 이루어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목표 해결을 위해 주한 대사관 및 외국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을 발전시킨 사례이다.
또한, 서울시가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하면 유한킴벌리가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해, 카카오커머스의 ‘카카오톡’ 플랫폼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범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택배로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낙인감’을 최소화 하는 사회공헌 혁신 모델을 보급한 것이다.
기업 및 단체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전문성에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행정력 및 자원을 협력하는 다자간 파트너십을 활용해 동반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협치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2년부터 민관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전담 팀을 운영해온 서울시가 지자체 중 사회공헌 혁신모델 개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시는 매년 사회공헌의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로‘사회공헌 혁신포럼 SEOUL’을 7년간 지속적으로 개최해 기업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장기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타 지자체와 다른 소통경쟁력에서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부터는 시정 사업과 지속적인 협치로 우수한 시너지를 낸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수여를 통해 협력 기업에 대한 예우를 정례화 하는 등 모범적인 선례를 발굴해냈다.
또한, 민관협력의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민관협력 우수사례집 - 서울, 아름다운 동행’을 발간, 배포해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사업들을 전파하는 등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가치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2019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시가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공공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외 13개 기관, 기업은 파나소닉코리아 외 13개 기관이 선정되어 총 28개 기관 및 기업이 함께 수상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진 지역문제에 대해 민과 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어 적극적인 협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사회공헌대상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형 사회공헌 혁신모델의 발전과 성장을 고민하며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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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자치분권 첫 출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26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전국지방의회에서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발표된 정부입법안 제출계획에서 고시한대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4월 임시국회에서의 심의여부와 그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 전국지방의회는 작년부터 이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전국 17개 시·도광역의원 829명을 대표해 온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 단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는 지방의회 위상정립의 첫 단추일 뿐이다”라며 “정부의 개정안은 지방의회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국회 심의과정이 남아있는 만큼 국회에서 지방의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숙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획기적 주민주권 구현’을 핵심내용으로 해, 주민주권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는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지방자치의 새로운 대안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김정태 단장은 “대의민주주의라는 튼튼한 뿌리 없이는 시민주권이라는 꽃을 아름답게 피울 수 없다. 가장 가까운 대의민주주의 기관인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은 지방의회 스스로의 자정노력과 주민과의 소통으로 불식시켜 나가겠다”며 다시 한 번 지방의회에 신뢰를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 단장은 “앞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을 고려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요구안이 수용되길 기대한다.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없는 지방의회는 제대로 그 기능을 할 수 없다.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와 함께 지방의회법도 조속히 제정되어 지방의회 위상정립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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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의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정책토론회 개최
송재혁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송재혁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제도화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윤준병 부시장,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25명, 자치구 찾동 관련 공무원과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동길 의원의 사회와 송재혁 의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으며, 서울복지재단 홍영준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문종석 푸른사람들 대표, 김복남 중랑구 마을계획 촉진자, 김희걸 가천대학교 간호대 교수,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 황금용 서울시 찾동 추진단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 앞서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찾동 조례가 제도적인 추진동력을 강화하고 각 자치구의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했다.
서울복지재단 홍영준 대표의 찾동 2.0 제도화방향과 필요성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문종석푸른사람들 대표는 찾동 2.0의 정체성 수립이 복지, 마을과 자치, 협치의 포괄여부에 따라 어떠한 제도적 기준을 만들 것인지 구분해야하고 찾동 사업을 혁신형으로 추진할 것인지 네트워크사업으로 추진할 것인지에 따라 기능과 역할이 달라진다고 보고 근본적인 행정구조의 개편이 제도화 과정에 반영되어야 찾동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복남은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동주민센터의 수행 체계 및 복지와 마을의 연계협업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주민주도성과 민관협력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반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희걸교수는 방문간호사의 일률적배치가 아닌 주민 수에 따른 적정인원의 배치와 처우개선 문제, 안전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난주교수는 찾동의 제도화 선결과제로 현재 조직체계와 관련 제도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떤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되어야하며, 찾동 사업의 내용과 범위, 운영체계가 제도화를 추진할 만큼 정비가 되었는지 확인 후 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황금용은 찾동은 정책드라이브나 특정 리더십에 의한 수준을 벗어나 시스템적으로 구조화되는 안정성 필요.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현장의 리더 및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내용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송재혁 의원은 “찾동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제안해주시고 지적한 사항 등을 잘 숙지해 조례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토론회 소감을 밝혔다.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그동안 시장 방침과 연도별 기본계획 및 사업별 운영계획으로 추진되어왔으나 정책의 운영이나 지원에 필요한 사항과 법적 근거의 부재로 행정적 지원에 한계를 느껴 찾동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해 송재혁 의원은 오는 4월 제286회 임시회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정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상정할 계획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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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위상정립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지방분권이라 말할 수 없다”
김정태 단장
[충청뉴스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지난 25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의회 위상정립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지방분권이라 말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국회 자치·분권·균형발전 포럼과 4대지방협의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주민주권과 지역주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방안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김정태 단장은 “30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열렬히 환영하며, 현 정부의 자치분권 진정성은 믿는다. 하지만 지방의회 입장에서 볼 때, 이번 개정안은 아쉬움이 많다. 국무회의 통과 후 국회에서 심의가 이루어질텐데, 다음의 5개 요구사항을 반영해주길 바란다”며 지방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김 단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의한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지방의회 예산편성 자율화, 인사청문회 도입, 교섭단체 운영 근거 마련 등은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이다. 지방의회 위상정립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지방분권이라 말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태 단장은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핵심은 주민주권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 지방의회, 지방분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것은 알고 있으나, 직접민주주의 강화가 지방자치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탄탄한 대의민주주의 뿌리 위에 직접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있다.”고 거듭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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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서울시민 주택구입 의사 1.9p 떨어져, 2분기 연속 하락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1/4분기 93.7로 전 분기 대비 0.7p 하락했다. 2019년 ‘소비자태도지수’의 향방은 주로 민생과 직결된 고용지표나 주택구입태도지수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한 87.0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0.3p 하락한 90.8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가계소득 감소, 경기불황,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9년 1/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1.8p 하락한 82.0,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1.9p 하락한 69.5로 조사됐다. 9월 13일 부동산 대책 이후 각종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거래가 정체되고 집값의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시민들이 주택구입을 미루면서 매수심리가 꺾인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민들은 택시 요금 인상 후 서비스 품질에 대해 86.5%가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개선될 것 같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7.5%였다.
서울시민이 택시요금 인상 후 희망하는 개선사항은 ‘승차 거부’가 4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불친절’, ‘난폭운전’ 등의 순이었다.
카풀 앱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서울시민 91.9%가 인지하고 있으며, 카풀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는 ‘보통’이 34.2%로 가장 많았고, ‘긍정적’ 이라는 응답률이 ‘부정적’이라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서울시민의 카풀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의견은 ‘보통이다’가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필요하다’는 응답이 ‘필요 없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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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 만족도 98.5%…23개 구로 확대
세살마을(조부모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영유아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에 참여한 아빠들의 만족도가 98.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처음 시행된 ‘아이조아 아빠교실’은 전문가에게 육아정보를 배울 수 있는 ‘강의형’, 새롭게 선보이는 ‘소그룹 참여형 아빠교실’과 가정에서 아빠와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놀이, 관계증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놀이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강의형 아빠교실’은 직장인 아빠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강의를 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회 강의에 총 629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50명 내외가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8.7%, ‘차기 교육 참여의사’는 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유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교실’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9.1%, ‘차기교육 참여의사’는 98.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18년 ‘놀이교실’은 총 93회 실시되었으며, 총 2,315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12가정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이처럼 아빠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 ‘아이조아 아빠교실’을 23개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16년 10개구에서 매년 참여 자치구를 확대해 올해 23개구로 확대하게 됐다.
먼저, ‘강의형 아빠교실’은 단회기 교육 5회, 소그룹 참여형 교육 31회로 구성되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아이조아 아빠교실’은 4월 18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연간 5회가 진행된다.
강의는 영유아 자녀들을 둔 아버지의 역할과 가족관계, 영유아의 존중과 권리, 연령에 따른 발달 및 영유아 지도법, 상호작용 방법 등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2주 전부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를 통해 접수한다. 식대 5,000원은 미리 납부해야한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시는 강의형 수업의 경직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상담가와 함께 아빠들의 소그룹모임을 지원한다.
이는 아빠들이 육아를 즐겁게 하기 위한 고민을 서로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아버지의 역량을 강화를 위해서다.
‘체험형 놀이교실’은 서울 23개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95회가 실시된다.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놀이교실’은 23개 자치구의 상황에 따라 연 3회~5회 진행된다.
체험형 놀이교실은 아빠가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평일 저녁 시간과 토요일을 이용해 90분 내외로 열린다.
전문강사에게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신체놀이부터 관계증진 놀이까지 연령별 발달에 따른 놀이방법을 배우고, 자녀와 체험해 보며 아빠와 자녀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한편, 가천대·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삼성생명·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가 함께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살마을 부모교육’도 6년째 운영중에 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하려는 임산부부 및 아빠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세살마을 부모교육’, ‘아이조아 아빠교실’과 같은 부모, 조부모 지원 사업을 통해 내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 내 평등한 출산양육문화를 확산시켜 아이 기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