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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이드 인 세운' 제품 쇼룸 '청계상회' 오픈
3세대 메이커 작업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 공간을 일부 리뉴얼해 ‘청계상회’를 조성, 22일 오픈한다.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세운상가 일대 기술장인,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지역 내 기술과 자원으로 제작·판매한 주요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큐레이션 쇼룸이다.
‘청계상회’에서는 1983년 대림상가에 문을 연 게임기 부품 업체 ‘삼덕사’가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랭킹 1위 '인생은잠입' 선수와 협업으로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 ‘아나츠’가 전문 3D프린터의 모든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여 출시한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 윤하종 씨와 청년 창업기업 ‘랩앤스튜디오보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해 총 43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 전시뿐 아니라 실제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각 제품 앞에는 금액,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 등 설명이 적힌 홍보물이 함께 비치된다. 서울시는 지역재생과 연결해 향후 직접 구매·결제도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마련,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청계상회’는 오늘날 세운상가 일대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만들어진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4가지 콘셉트, 총 43개 제품이 전시된다.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핵심 공간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들의 활발한 제품 개발로 쇼룸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아나츠의 ‘토이프린터’, 서큘러스의 ‘파이보’ 가 그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전자기술의 시대적 변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존에 재현되어있던 2세대 기술자의 작업대 옆으로 3세대 메이커작업대가 새롭게 구성된 것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또한 분기별 추가 제품 입점 및 교체 등을 통해 큐레이션을 업데이트해 세운상가 일대의 특색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청계상회 제품별 정보를 알려주는 물품엽서를 제작해 제품에 대한 설명 및 업체에 대한 정보까지 전달해 전시뿐만 아니라 구매까지 연결토록 구성하였으며, 현재는 구매를 원할 경우 제품 앞에 놓여진 홍보물을 통해 직접 연락을 취하거나 결제창을 통해야 가능하지만 앞으로 실제 구매와 결제까지 연결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전자박물관 리뉴얼을 통해 세운 및 세운상가 일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청계상회’를 통해 기술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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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과 24일 ‘2019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공개오디션 개최
2019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공개오디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 서울거리공연’에서 활동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오디션을 오는 23일과 24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이틀간,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과 부영 태평빌딩 앞에서 진행한다.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만나보자.
‘서울거리공연’은 서울시내 곳곳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거리공연가들에게는 예술 활동의 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거리공연’에서 활동하는 ‘서울거리공연단’은 시내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시장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거리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끼와 재능 넘치는 거리공연가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와 함께 한 거리공연가는 약 870명에 달하며,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다.
지난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진행된 ‘2019 서울거리공연단’ 모집에는 총 346명의 지원자가 접수했다.
이번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은 각 장르별 전문가와 거리공연 전문가로 구성되며, 심사기준은 공연단의 전문성 및 거리공연 적합성 뿐 아니라 관객과의 소통 능력까지도 심사할 예정이다.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음악 분야는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에서 23일과 2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악·퍼포먼스·전통 분야는 부영 태평빌딩 앞에서 24일 하루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오디션 및 서울거리공연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공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 또는 KBS 미디어&샛강나루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는 이번 야외 공개오디션에 많은 시민 관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며, “앞으로 서울거리공연단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펼쳐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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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기업' 25개 첫 육성…지속가능한 지역재생모델 만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
‘도시재생기업’은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한다.
예컨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주거지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모든 것이 사업 대상이 될 수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최대 8천만 원~2억 8,500만 원의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윤의 1/3 이상은 주민협의체에 지원하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하는 등의 방식을 조건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기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선정된 모든 도시재생기업엔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업종별·사업단계별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서울시는 일단 올해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상반기엔 12개 내외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25개 내외의 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또는 해당 자치구에 소재한 기업,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다. 현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은 근린재생일반형 19개소, 중심시가지형 10개소, 경제기반형 3개소다.
이와 관련해 시는 25일부터 4월10일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시재생기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도시재생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외에서도 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주체가 참여한 도시재생기업 사례가 있다. 프랑스엔 지역의 청소, 건물 유지관리, 공사 등의 사업을 실행하는 지역관리기업이, 영국엔 지역 자원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사업을 실행하고 발생한 이윤을 지역 공동체 발전에 사용하는 공동체이익회사가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지난해 박원순 시장이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에서 주민 주체의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을 강조한 바 있다.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의 중심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육성된 서울 도시재생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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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은 서울식물원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오는 5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있는 마곡 ‘서울식물원’의 장애인 관련 시설 미비점과 불편한 관람 동선 등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을 지적, 시 관계 당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먼저 시행 당국의 행정 편의주의적 공사 관리에 대해 지적했다. 보통 공공기관은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을 공사에 적용한다. 그러나 송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시행사인 SH공사는 공사설계간 단순 법적기준 충족에만 급급했을 뿐 장애인 등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설계와 계획이 수립된 이후 2015년 11월 공사를 착공하였으나, 공사가 거의 완료된 ‘2017년 9월이 돼서야 부랴부랴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공원일부에만 적용한 것으로 전시 행정에 그치고 있다.
한 사례로 서울식물원 내 장애인전용주차장은 총 7면 중 6면이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막상 지하2층에서 장애인이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출입문 또한 장애인 이동을 위한 배려가 없는 상황이다. 지하2층에 주차한 장애인들이 지상으로 가려면 지하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려 다시 한참을 걸어야만 지상 1층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또한 식물원 내부 ‘지중해관’에서 ‘열대관’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비해 정원은 20명에 불과하다. 특히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경우 2명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협소하다. 이에 과다한 대기시간이 소요되고 시민불편이 많아 현재에도 해당 엘리베이터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송 의원은 “서울식물원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장애인들에 대한 간단한 배려도 되어있지 않은 시설이 많다” 면서 “지하 1층 연결문의 경우 자동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들어갈 수조차 없게 되어있다” 며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명화 의원은 “시민에게 휴식과 안정을 제공하는 공간인 서울식물원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는 상대적 박탈감과 불편을 초래하는 공간으로 남겨질 수 있다” 면서 “오는 5월 개장을 앞둔 시점이지만 모든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시설의 편의나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둘러 시설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SH공사와 서울시에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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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단장 “지방의회 위상정립 신호탄, ‘지방의회법’제정”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주최한다.
1부 개회식은 이준형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현희 국회의원, 홍익표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참석한 여러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정태 단장의 발제로 포문을 연다. 토론자로는 이기우, 최영진, 고병국, 안경원, 이승훈, 유병권이 참여해 ‘지방의회법’제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는 2016년 10월, 신원철 현 서울시의회 의장을 제9대 지방분권TF단장으로 해 출범했다. 신원철 의장은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제정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필수 과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정한 시민주권의 시작, 지방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희망한다.”라며 토론회 개최 소회를 전했다.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분권 7대과제를 모두 담고 있는 법안으로,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운영되듯이 지방의회도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지방의회와 지방정부 사이의 견제와 균형을 확립하고, 지방의회의 조직·운영 등의 전반을 아우르는 지방의회 기본법의 성격을 띠고 있다.
김 단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지방의회법’제정을 위해 국회, 행정안전부, 지방의회의가 삼박자를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자들과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태 단장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도 중요하게 부각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지방의회법’제정은 지방의회 위상정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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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회의 영상자료 제공 시작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부터 서울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영상자료를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기재의원이 발의한‘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공포·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번 개정규칙의 핵심은 ‘서울시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기존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회의 영상이 단순 시청에 머물렀던 것에 반해 필요 시 시민이 해당 영상자료를 직접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단, 개정규칙에 따라 제공받은 영상 자료는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회의영상 자료 제공을 통해 의회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회의영상은 서울시의회 회의록 홈페이지내 영상회의록에서 원하는 영상을 선택 후 시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화면에서 영상자료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월 25일 상임위원회 회의영상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녹화된 회의 영상을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면서 “회의영상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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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시민을 찾습니다”공원 운영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모집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자원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원인 남산 등 공원에서 함께 활동 할‘공원 자원활동가’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민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분야별로 개인 역량에 맞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에 앞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분야별 자원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과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물품을 지원 예정이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활동 분야 별로 안내자원활동, 교육자원활동, 관리자원활동으로 나누어지며, 각 활동분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면 된다.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원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분야별 관련 전공자 또는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박미애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주인인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공원을 함께 꾸려나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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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미혼모 가정 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신청하세요''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 문미란 실장이 꿈틀박스 구성물품을 직접 확인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부모·미혼모 가정의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와 출산양육물품인 ‘꿈틀박스’를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맞는 영유아 무료 17종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는데다, 3회에 걸쳐 맞아야 하기 때문에 한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서울시는 생후 12개월 미만 한부모·미혼모 자녀에게 24만원 상당의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꿈틀박스’는 유모차, 젖병, 아기띠, 배냇저고리, 분유 1단계, 수면조끼 등으로 구성되는 출산양육물품이다. 엄마와 아기 모두 성장하는 꿈을 키워가는 틀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출산 6개월 이내 가정에 지원한다.
꿈틀박스 구성 물품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기업, 개인, 시민단체, 종교기관소롭티미스트한국협회)등의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했다.
꿈틀박스 및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신청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받는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꿈틀박스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한부모·미혼모 가정이 원하는 서비스를 반영한 것”으로 한부모가족의 자녀 성장을 위한 건강한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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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베트남 다낭 시 최초 도시철도 건설 본격 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일 베트남 다낭 시 인민위원회와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는 다낭 시 최초의 도시철도 노선 공동 연구, 공사가 제안한 노선의 타당성조사 수행 등을 위한 것이다.
체결식은 20일 다낭 시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 다낭 시 인민위원회 당 비엣 중 부위원장이 참석하고, ㈜롯데건설 임원 및 ㈜삼안 부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작년 1월 “도시철도 건설과 교통시스템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시작으로 수차례 합동 현장 조사 및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합의각서는 그 동안 서울교통공사와 다낭 시가 양해각서에 따라 추진했던 연구의 성과로 다낭 시 도시철도망 계획수립 공동연구, 제안노선 및 공동연구 결과 사회경제 종합계획 등재, 제안노선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민간합작투자사업 공동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합의각서는 다낭 시 인민위원회가 포함되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다낭 시 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다낭 시의 역할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힘을 얻고, 서울교통공사 연합체가 다낭 시 도시철도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울교통공사 연합체는 공사 및 ㈜롯데건설, ㈜삼안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5년 호치민 도시철도 민관합작투자사업 노선 선정 자문, 2017년 호치민 도시철도 운영 및 유지관리 자문 및 호치민 4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며 베트남 지역에서 꾸준히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2018년에는 해외건설협회 시장개척자금을 활용해 다낭 시 도시철도 대중교통 종합계획 분석 및 자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민관합작투자사업은 민간은 위험 부담을 지고 철도 등 공공시설 투자 및 건설, 유지나 보수 등을 맡아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고, 정부는 세금 감면 등으로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연합체에 참여한 한국 건설사 등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다낭 시 최초의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체결식이 그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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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LG유플러스와 함께 50+세대의 새로운 도전 응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1일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50+브라보 라이프’’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50+세대가 누릴 수 있는 문화 콘텐츠들을 발굴·확산하며, 나아가 50+세대가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는 50+세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건강, 여행, 배움’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새로운 탐구 기회를 마련하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50+유튜브스타 발굴육성, 50+강연페스티벌, 스마트라이프 체험존 등의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50+유튜브스타 발굴육성 프로젝트’는 급속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50+세대가 차별화된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50+강연페스티벌’은 전환의 시기를 보내는 50+세대에게 더 나은 50년을 위해 필요한 관점과 자세의 전환, 마음준비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50플러스캠퍼스 등 ‘스마트라이프 체험존’을 구축, 50+세대가 보다 쉽고 편안하게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는 50+세대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 제공할 뿐 아니라 50+세대가 콘텐츠 제작 및 참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함께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는 50+세대를 응원하고, 새로운 세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50+세대들이 새로운 탐구의 기회를 누리고 인생후반을 바라보는 건강한 관점과 시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