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4월부터 시설 퇴소 아동에 월 30만원 '자립수당'
자립수당 안내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가정위탁이나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에게 오는 4월부터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한다.
이는 정부의 ‘아동복지법 시행령’이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비 40%, 시비 60% 매칭으로 지원된다.
시범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매월 20일 지급된다. 2020년 본 사업 시행 시 수급 가능 기간이 확정될 예정으로, 기존 받고 있는 자는 별도 신청 없이 수급권이 연계된다.
자립수당은 보호 종료 후 생활비 마련, 학업 또는 직업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보호 종료 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보호 종료 아동들은 보호 종료 후 가장 어려운 점이 ‘경제적 부족함’이며, 가장 필요한 서비스는 ‘생활비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중 종료일로부터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
자립수당 신청은 신청일 현재 거주하는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을 지참,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격조회를 거쳐 지급받게 된다.
본인이 방문한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리인이 방문한 경우, 아동 본인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지급 신청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관련 위임장을 작성하면 된다.
‘19.4.1.이후 보호 종료 예정 아동은 보호 종료 30일 전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보호종료 예정 아동은 시설 종사자가 시설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정위탁 보호종료 예정 아동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호종료아동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경우 자립수당은 소득 산정에서 제외된다.
2019년 보호 종료 아동 자립수당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동자립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아동이 만 18세로 보호가 종료되면 학업, 직업 등 홀로서기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서울시는 자립수당 지급 외에도 보호 종료 아동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시범 실시, 자립지원센터 건립 등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5
-
“가족·친구와 함께 서바이벌 게임 즐기세요”
지난해 마일즈 서바이벌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레저 스포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한다. 안보 및 안전교육, 영상모의사격, 마일즈 서바이벌 게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26일 중 총 4회,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운영된다.
시는 시민의 안보 및 안전의식 확산과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1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협약을 맺고, 올해로 4년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가지나 지하철역 내부 등을 실제처럼 묘사한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전투상황 속에서 가상의 적을 물리치는 영상모의사격, 영화 세트장처럼 조성한 훈련장에서 고감도 센서 감지기를 달고 교전 상황을 체험하는 마일즈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군 교관이 직접 지휘하며, 70명의 군 지원인력이 참가자의 안전을 관리한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이 보험에 가입해 시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킬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비용은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색다른 주말 레저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5
-
‘공공디자인으로 쾌적한 도시 조성’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개최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공공디자인을 통한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전과 연계해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를 주제로 휴식공간, 무대디자인의 부문을 공모한다.
잠실주경기장 진입 및 유휴 공간에 재미있는 휴식공간디자인공모와 함께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써 도심광장에 활용할 수 있는 무대디자인은 공모한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UD원칙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개인 또는 팀이 ’19.5.20~’19.5.23까지‘서울우수공공디자인’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및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총 57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백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박숙희 디자인정책과장은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공디자인 실천으로 여유롭고 활기찬 도시공간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5
-
서울시, 소방법 위반행위 끝까지 추적·단속한다 ‘119기동단속팀’ 본격가동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25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2일부터 ‘불시 119기동단속팀’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기동단속팀은 최근 종로 국일고시원, 대구 대보사우나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한 지도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전예고나 통지 없이 불시에 현장을 방문해 소방법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119기동단속팀 출범과 함께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에게 사전통지 없이 반복적인 불시단속을 연중 실시한다.
현행 소방관련 법령에는 특별조사 7일 전 관계인에게 사전에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특정소방대상물의 평상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조사하지 못 하는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소방시설 상시 안전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불법행위 시정 완료 후 불량대상 불시 재조사’도 병행한다.
현재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안전관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화재특별조사의 방법과 절차를 개선하기로 하고, 목적에 따라 정밀조사와 불시단속을 구분 실시 할 수 있도록 법안개정을 추진 중이며, 불시단속을 법제화 해 화재안전 저해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사람을 살리는’ 예방에 최우선하기로 하고 노후고시원 거주자 화재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초기에 화재사실을 알려 피난유도에 용이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설치를 위한 추경예산을 편성 요청 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관계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의무를 소급해 적용하기 위한 설치비 지원근거를 마련해 모든 숙박형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오는 2020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 화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불시 119기동단속팀 운영을 통해 고시원 등 화재인명피해 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5
-
‘금융소외계층 개인회생·파산 지원 연계 활성화’ 간담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금융소외계층 개인회생·파산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부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과중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에 대한 상담연계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박정만 센터장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장재덕 센터장 및 주요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부설 센터로 취약계층을 위해 개인파산 및 개인회생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외에 수원,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에도 개설되어 있으며, 서울은 공단지부와 별도의 사무·상담 공간을 마련해 자신의 부채를 타인에게 노출하기 꺼려하는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2013년 7월 개소 후 현재까지 악성 가계부채로 어려움에 처한 서울시민 5191명의 가계부채 1조2376억 원이 법률적으로 면책되도록 지원했으며, 이중 3300명은 센터와 협업관계에 있는 공단 내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을 통해 면책됐다..
이러한 우호적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3월 센터와 공단 서울중앙지부는 공적채무조정제도 법률서비스 협업 및 가계부채예방을 위한 교육·협력 분야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은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공단은 남다른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악성부채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을 위기에서 구하고, 꼼꼼한 서류검토와 신속한 일처리로 서울회생법원과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양 기관의 상생 협력이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설치된 다른 지방에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덕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공단 내 센터가 파산회생전문기관으로 안착하는데 서울시가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저소득·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신속한 채무조정 및 복지서비스연계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법률·금융강의 등 악성부채 확대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민의 가정경제를 위해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 ‘가계부채 확대예방’, 채무조정 서비스 제공 등 ‘가계부채 규모관리’,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중앙센터를 포함해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 당 2명의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중앙센터는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에 있다.
2019-03-25
-
서울시, 노후고시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예산 2.4배 증액…25일부터 신청접수
완강기 사진 및 보관함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화재에 취약한 노후고시원에 간이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설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는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올해 총 15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예산을 2.4배 증액한 것으로 올 한해 약 75개소에 안전시설이 새롭게 설치된다.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무직, 일용직 근로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실질적 거주지로 쓰이고 있는 고시원에 대해 서울시가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내 전체 고시원 중 18.17%는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인 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 중인 곳이어서 사실상 화재에 무방비한 상태다. 시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12년부터 고시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 지금까지 노후고시원 222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간이 스프링클러뿐만 아니라 외부 피난계단, 완강기, 비상사다리 같은 피난시설도 함께 설치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설치비 지원 건으로 고시원 입실료를 ‘5년’ 간 동결해야 했던 것도 ‘3년’으로 완화된다. 안전시설 설치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영세 고시원 운영자, 사업주의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고시원이 신청하고 입실료 상승을 방지해 취약계층 주거안정 효과도 낸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이전인 '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돼 소방안전시설 설치현황이 현행기준에 미달되는 고시원이다. 신청은 고시원 운영자가 직접 해당 고시원이 소재한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받은 자치구는 기초조사를 통해 건축물 현황 및 임차인 현황을 파악해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시 및 자치구는 소방서 자료조회, 공사내역서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고시원은 서울시와 사업 완료 후 거주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향후 3년간 입실료를 동결하는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을 맺게 된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화재예방뿐만 아니라 고시원 임대료 상승도 방지할 수 있어 시민 호응과 함께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며 “사업시행을 몰라 신청 시기를 놓지는 고시원 운영자가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5
-
김용연 의원, 강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참석
강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9일 강서목민관학교에서 강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강서구 민간어린이집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정책적 조언과 함께 민간어린이집 운영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2019년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홍보와 함께 맞춤형 보육제 폐지, 보육료 구간결제 폐지, 보조교사 시간 연장 지원 등 민간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애로사항과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정책적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강서구의 어린이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간어린이집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
서울시, 시민한옥학교‘한옥건축교실’매주土 6주간 개최
웹플라이어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한옥학교‘한옥건축교실’을 오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기본이론과 설계·시공과정을 다루는 이론강의 4강과 최근 한옥건축 경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 및 워크숍 2강 등 총 6강으로 진행한다.
이론강의는 한옥분야 전공교수와 건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사례 소개를 통해 한옥을 잘 알지 못하는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진행한다.
현장답사 및 워크숍은 심화과정으로 북촌에 소재한 한옥들을 현장답사 하고 건축사와 수강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옥건축교실은 서울 공공한옥인 한옥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20명 이내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주거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가치를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2
-
서울시, '메이드 인 세운' 제품 쇼룸 '청계상회' 오픈
3세대 메이커 작업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 공간을 일부 리뉴얼해 ‘청계상회’를 조성, 22일 오픈한다.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세운상가 일대 기술장인,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지역 내 기술과 자원으로 제작·판매한 주요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큐레이션 쇼룸이다.
‘청계상회’에서는 1983년 대림상가에 문을 연 게임기 부품 업체 ‘삼덕사’가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랭킹 1위 '인생은잠입' 선수와 협업으로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 ‘아나츠’가 전문 3D프린터의 모든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여 출시한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 윤하종 씨와 청년 창업기업 ‘랩앤스튜디오보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해 총 43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 전시뿐 아니라 실제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각 제품 앞에는 금액,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 등 설명이 적힌 홍보물이 함께 비치된다. 서울시는 지역재생과 연결해 향후 직접 구매·결제도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마련,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청계상회’는 오늘날 세운상가 일대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만들어진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4가지 콘셉트, 총 43개 제품이 전시된다.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핵심 공간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들의 활발한 제품 개발로 쇼룸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아나츠의 ‘토이프린터’, 서큘러스의 ‘파이보’ 가 그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전자기술의 시대적 변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존에 재현되어있던 2세대 기술자의 작업대 옆으로 3세대 메이커작업대가 새롭게 구성된 것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또한 분기별 추가 제품 입점 및 교체 등을 통해 큐레이션을 업데이트해 세운상가 일대의 특색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청계상회 제품별 정보를 알려주는 물품엽서를 제작해 제품에 대한 설명 및 업체에 대한 정보까지 전달해 전시뿐만 아니라 구매까지 연결토록 구성하였으며, 현재는 구매를 원할 경우 제품 앞에 놓여진 홍보물을 통해 직접 연락을 취하거나 결제창을 통해야 가능하지만 앞으로 실제 구매와 결제까지 연결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전자박물관 리뉴얼을 통해 세운 및 세운상가 일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청계상회’를 통해 기술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제조업체와 판매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2
-
서울시, 23일과 24일 ‘2019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공개오디션 개최
2019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공개오디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 서울거리공연’에서 활동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오디션을 오는 23일과 24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이틀간,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과 부영 태평빌딩 앞에서 진행한다.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만나보자.
‘서울거리공연’은 서울시내 곳곳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거리공연가들에게는 예술 활동의 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거리공연’에서 활동하는 ‘서울거리공연단’은 시내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시장 등 야외 열린 공간에서 거리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끼와 재능 넘치는 거리공연가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와 함께 한 거리공연가는 약 870명에 달하며,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다.
지난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진행된 ‘2019 서울거리공연단’ 모집에는 총 346명의 지원자가 접수했다.
이번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은 각 장르별 전문가와 거리공연 전문가로 구성되며, 심사기준은 공연단의 전문성 및 거리공연 적합성 뿐 아니라 관객과의 소통 능력까지도 심사할 예정이다.
‘2019 서울거리공연단 공개오디션’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음악 분야는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장에서 23일과 2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악·퍼포먼스·전통 분야는 부영 태평빌딩 앞에서 24일 하루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오디션 및 서울거리공연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공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 또는 KBS 미디어&샛강나루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칠 ‘서울거리공연단’을 선발하는 이번 야외 공개오디션에 많은 시민 관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며, “앞으로 서울거리공연단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펼쳐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