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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설명회 개최
공공스포츠클럽과 서울형 스포츠클럽(안) 비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자치구 및 자치구체육회를 비롯한 비영리법인 및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회원들에게 여러 종목의 프로그램, 체육 전문가의 지도, 체육시설 사용 등을 제공하는 종합형 스포츠클럽이다.
정부는 누구나 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선진형 체육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77개의 클럽을 지원해오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700명 이상의 회원을 대상으로 5종목 이상 운영 가능한 시설과 지방비 지원금이 확보되어야 한다.
서울은 2015년부터 3개 클럽이 선정되어 현재 마포구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민간에서 정부 주도의 공공스포츠클럽의 선정 조건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서울시는 선정 기준을 완화환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하고, 선정된 클럽이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형 스포츠클럽’은 공공스포츠클럽의 선정요건을 충족시키지는 못하나, 민·관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다수준의 회원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지도자를 제공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해, 공공 스포츠클럽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공공스포츠클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마포구 스포츠클럽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2019년 서울형 스포츠클럽의 추진방향과 지원계획안을 제시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자치구와 비영리 법인, 단체의 참여가 필수인만큼, 이번 설명회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보 등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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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사업 계약서류 전면 전자화…"온라인으로 제출 하세요"
나라장터 시스템 메인화면
[충청뉴스큐] 앞으로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시청에 방문하지 않고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업의 편의를 높이고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3월 말부터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입찰에서 대금지급에 이르는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처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나라장터를 통해 계약서류를 접수·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서가 기업에게 불필요한 방문이나 종이서류 제출을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직접 방문으로 인한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약서류 무방문 온라인 처리를 전 계약업무에 전면 시행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에 직접 방문해 제출했던 대표적인 계약서류 5종을 나라장터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제출할 수 있다.
계약서류를 전자로 제출하게 되면 혹시라도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서류를 언제든지 간편하게 보완할 수 있고, 직접 방문에 비해 서류를 제출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시는 계약서류를 종이로 출력해 보관하던 업무절차를 개선한다. 그동안 출력해왔던 평균 22종의 계약서류 중 업무처리에 필수적인 서류 7종만 출력하고 사업계획서, 서약서 등 그 밖의 서류는 전자파일 형태로 보관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간소화를 통해 계약 한 건당 평균 69매에서 15매로 종이 문서 출력량이 대폭 감소해 연간 약 6천 5백만 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서류 보관공간까지 확보해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계약서류 간소화와 더불어 인건비, 공공요금 등 일반지출 회계서류도 내년 1월부터 전면 전자화해 ‘종이없는 재무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변서영 재무과장은 “계약서류 전자화 전면 시행을 통해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시의 사업을 수행하고 비용절감과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회계분야의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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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서울시의원, “법정부담금 미납 사립학교 명단 공개된다”
최근 3년간 서울 관내 사립학교 법인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서울 관내 사립학교들의 법정부담금 납부 실태가 전면 공개될 전망이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사립 학교법인 법정부담금 부담률 공개 계획’에 따르면 2018년 결산 기준, 사립학교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올해부터 전면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상호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치러진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내 347개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매년 감소되고 있음을 지적한 후, 미납학교 명단 공개 등 조속한 납부율 제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현재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법인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 규정 시행규칙’제10조에 따라 교직원의 연금부담금, 건강보험부담금, 재해보상부담금, 기간제 4대 보험금 등 법정부담경비를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조상호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내 347개 사립학교의 최근 3년간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2015년 32%, 2016년 30.6%, 2017년 28.9%로 매년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학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감소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지원하는 재정결함지원금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최근 3년간 법정부담금을 납부하지 못한 사학법인들을 위해 2015년 9,299억원, 2016년 9,668억원, 2017년 1조 130억원의 재정결함지원금을 투입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조 의원의 지적을 수용해 검토 끝에 사학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밝힌‘사립 학교법인 법정부담금 부담률 공개 계획’에 따르면 2018년 학교 결산서 보고 및 공시일 이후 법정부담금 부담률이 기재된 학교별 결산자료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란에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호 의원은 “만시지탄의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법정부담금을 미납한 학교들의 민낯이 공개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이라고 강조한 후,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미납학교 명단 공개 외에도 지원금 축소, 학생 수 정원 조정 등 추가 후속조치를 단행해 법정부담금 납부율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고 주장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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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 토론자로 참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다목적홀에서 성평등활동지원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열린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의 성평등 예산과 정책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조직 내 성평등 문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및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조사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1부 토론은 서울시 중간지원조직 사례를 중심으로-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만난 조직, 일반 사업장 사례를 중심으로-회사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고민하다, 여성단체 사례를 중심으로-평등의 조건을 만드는 한국여성의전화 구성원들의 약속 등의 발제로 진행됐다.
이후 2부 토론자로 나선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는 성평등 정책을 모범적으로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서울시가 성평등 정책에 사용하는 실질적 예산을 살펴보면 1천억 원 정도로 서울시의 전체 예산규모로 볼 때 매우 적은 수준이다” 라고 말하며, “실질적 성평등을 이루는 것은 우리사회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점에서 서울시의 성평등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문화가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직장이나 조직에서 자신이 받는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대로 말했을 경우 불이익을 당하거나 상대방과의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며, “조직 내의 성평등한 문화가 확대되기 위해서는 직책이나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차별과 부당한 대우에 대해 자유롭게 문제제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자신이 가정에서 경험한 내용을 솔직히 얘기하며 “평소 젠더 감수성이 꽤 높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으나 최근 그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위험한 생각인지 알게 됐다. 우리사회가 좀 더 성평등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그리고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스스로의 젠더 감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성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로 발표를 마쳤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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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역 녹사평, ‘지하예술 정원’으로 탄생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제리 의원은 지난 14일에 열린‘녹사평역 지하예술 정원’개장식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과 함께 참석해, 시민 생활에 가깝게 다가선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녹사평역 지하예술 정원’은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과 연계해 추진된 예술과 자연이 만나는 지하예술 정원이다. 녹사평역이 2017년 공모를 통해 공공미술 대상지로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되어, 2018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약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추진 완료됐다.
공간은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이라는 녹사평의 의미에서 영감을 얻어 각 층마다 빛, 숲, 땅을 주제를 담고 있다. ,메인홀 ‘빛의 형상’ ,지하 4층 원형 홀·대합실 ‘숲의 소리’ ,지하 5층 승강장 ‘땅의 온도’로 구성된다. 메인홀에서 지하 4층까지 이어지는 원형 홀을 중심으로는 국제 지명공모 작품인 Dance of Light로 조성되었으며, 지하 4층 대합실은 참여작가 작품인 숲 갤러리, 흐름 녹사평 여기, 지하 5층 승강장은 깊이의 동굴-순간의 연대기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하 1층과 4층엔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 참여 공간도 조성해 녹사평역 주변을 거점으로 하는 예술가, 조경가들을 비롯해 신진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김제리 의원은 2017년 교통위원회 및 예·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2018년 2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및 23억 원에 이르는 서울시 사업예산 확보에 기여했다.
김제리 의원은 “녹사평역은 서울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경리단길과 이태원, 해방촌의 출발점이자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사로서 용산공원 조성 후 공원 투어의 시작과 마침을 함께 할 포인트로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공간”이라며 “시민의 일상공간인 지하철역을 공공미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선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서,‘녹사평역 지하예술 정원’은 자연과 일상과 예술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사랑 받는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그리고 민선 초대 조 순, 2대 고 건 시장께서 서울시 신청사 용산 이전계획을 세우고 추진, 녹사평역을 서울시 시청역으로 계획했으나, 3대 이명박 시장께서 신청사 용산 이전계획을 취소하고 현 시청 자리에 신청사를 지음으로써 서울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실현이 무산되고 녹사평역 또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였으나, ‘지하예술 정원’탄생과 용산공원 조성 시 녹사평역이 공원 중심역으로 많은 국내외관광객의 발길이 머물 것으로 김제리 의원은 기대감을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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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서일노 사무실이전 개소식 행사 참석해 축사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서일노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하여 현판제막식 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국노총빌딩 9층, ‘서일노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영상 메세지와 함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외 노동조합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시의회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2년간 맡아서 서일노와의 인연도 있었기에 오늘 축사가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감회와 함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할 때 서일노와 많은 만남과 소통으로 학습휴가 2일을 4일로 하는 조례개정시 서일노와 교육위 모든 상임위원님들이 한마음으로 노조의 뜻을 반영해 일반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노력했던 점은 노조와 시의회간 상생하는 모범사례였다 ”고 전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서일노가 앞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점이나 대안제시 등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일노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새로이 자리를 잡고 출발하는 서일노의 발전과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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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텃밭 가꿀 어린이 도시농부를 찾습니다.
친환경텃밭 물주기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유치원,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상추, 무 등을 직접 가꾸고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 25구획을 신청받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1구획당 27㎡규모인 친환경텃밭농장은 서울시 소재의 학교와 유치원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1단체당 30명 내외로 참여가능하다. 3월21일부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 어린이는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텃밭농장은 4월 22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텃밭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시는 친환경텃밭농장 운영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시농업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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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사업 위해 민관협력 MOU 체결
2018년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강서구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추진해 온‘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중 총 9개소를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민간기업이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주도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민관협력으로 어린이놀이터를 개선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이란 서울시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의 가치를 반영한 놀이터로 재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시작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민참여가 이루어지며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91개소가 조성됐다.. 그중 ‘민관협력’으로 추진한 놀이터는 2015년 3개소, 2016년 2개소, 2017년 2개소, 2018년 2개소 등 총 9개소이다.
이번 민관협력 놀이터 1개소가 포함되면 올해 추진중인 창의어린이놀이터 17개소를 포함해 총18개소가 연내 완공 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은,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비교적 넓고 평평한 공원이지만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 놀만한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주민들도 공원 이용에 만족도가 크지 못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곳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해 선정됐다.
㈜코오롱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매년 1개소의 어린이놀이터를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한 경험이 있다. 올해도 서울시와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어린이놀이터로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해 참여하는 놀이터 재조성을 위해 기업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어린이가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활동 중심의 통합놀이터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히며, “어린이의 감수성과 모험심을 키우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 재조성을 위해 민간기업 및 단체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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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별별 동물 퍼즐' 신규전시 19일 오픈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꿔 볼 수 있도록 동물의 다양한 특징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전시가 서울상상나라에 새롭게 마련된다.
서울상상나라는 상설전시인 ‘자연놀이’를 ‘별별 동물 퍼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선보인다.
이 전시는 동물에 대한 탐색과 발견, 이해와 상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역할놀이, 스토리텔링,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전시물 총 10점으로 구성됐다.
서울상상나라에서는 봄 학기를 맞이해 심화교육프로그램,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주제에 따라 언어, 체조, 미술, 음률, 요리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통합교육프로그램으로 19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명작동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치킨 피타브래드 샌드위치, 알메하스 조개찜, 사과 빵, 불고기 김치 타코등을 요리하면서 동화책과 음식에 흥미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주말에는 악어 핫도그·코끼리 머핀, 꽃게 샌드위치·반려동물 쿠키, 3월과 4월 부르르르 반딧불이, 동물처럼 점프점프, 쫑긋 동물 썬캡, 와글와글 동물 친구들 , 잠자리의 눈으로 등 자연의 ‘동물’ 주제로 총 7종의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2019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 박물관 협력망 교육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얼쑤~신나는 탈 만화경’ 나눔 교육프로그램도 열린다. 문화놀이와 민속 탈을 연계해 탈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다양한 탈의 특징을 언어적으로 표현한 후 ‘탈 만화경’ 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적 표현력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나누고 활동 결과물도 함께 제작해 전시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제7기 어린이큐레이터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 또는 매표소에서 지원서 확인 후 접수 가능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는 동안 창의적인 워크숍 활동을 통해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유니폼과 가방이 제공되며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3월 중 서울상상나라 연간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본다빈치뮤지엄_누보로망 삼국지’ 관람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미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신규 전시로 어린이들이 동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모두 함께 자연과 인간과의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새학기에도 서울상상나라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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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동숭아트센터 미래 운영모델 실험
‘동숭예술살롱’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7월 말까지 동숭아트센터의 비어있는 공간을 예술인들에게 개방하고, 예술인·시민·재단이 함께 미래 ‘예술청’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예술청’은 서울문화재단이 동숭아트센터를 매입한 후 2020년 재개관을 준비하며 새롭게 붙인 이름이다. 예술인들의 교류 장소이자 예술인 지원 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공간으로, 예술인들과 함께 조성 및 운영방안을 기획하고 결정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동숭아트센터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9월 전까지 비어있는 기간 동안 예술인·시민·재단이 함께 예술활동을 통해 함께 논의하고 상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3시마다 동숭아트센터에서 개방형 라운드테이블 ‘동숭예술살롱_가치와 문화가 공존하는 법’을 진행한다. ‘동숭예술살롱’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2020년 완공되는 ‘예술청’의 가치와 운영모델 제안을 위한 발제 및 토론 등을 나누는 자리로, 회당 40여 명씩 총 10회 운영된다.
‘예술청 미래 상상 프로젝트 - ‘텅·빈·곳’’은 ‘예술인에게 빈 공간을 건네면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동숭아트센터 공간이 ‘예술청’으로 리모델링된 후 공간활용 방안을 모색해 본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시범 운영되며 22일과 23일은 야간에 진행된다.
동숭아트센터는 현재 설계공모를 거쳐 ‘Found space’ 라는 콘셉트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며, 본격적인 공사가 들어가는 올해 8월 직전까지 ‘예술청’의 당사자인 예술가와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동숭아트센터의 공간별 기능과 역할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보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가 추천을 받아 총 8인의 ‘예술청 기획단’을 구성해 예술가의 논의와 상상의 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청 공론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