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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텃밭 가꿀 어린이 도시농부를 찾습니다.
친환경텃밭 물주기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유치원,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상추, 무 등을 직접 가꾸고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 25구획을 신청받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1구획당 27㎡규모인 친환경텃밭농장은 서울시 소재의 학교와 유치원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1단체당 30명 내외로 참여가능하다. 3월21일부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 어린이는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텃밭농장은 4월 22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텃밭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시는 친환경텃밭농장 운영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시농업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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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사업 위해 민관협력 MOU 체결
2018년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강서구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추진해 온‘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중 총 9개소를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민간기업이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주도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민관협력으로 어린이놀이터를 개선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이란 서울시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의 가치를 반영한 놀이터로 재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시작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민참여가 이루어지며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91개소가 조성됐다.. 그중 ‘민관협력’으로 추진한 놀이터는 2015년 3개소, 2016년 2개소, 2017년 2개소, 2018년 2개소 등 총 9개소이다.
이번 민관협력 놀이터 1개소가 포함되면 올해 추진중인 창의어린이놀이터 17개소를 포함해 총18개소가 연내 완공 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은,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비교적 넓고 평평한 공원이지만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 놀만한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주민들도 공원 이용에 만족도가 크지 못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곳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해 선정됐다.
㈜코오롱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매년 1개소의 어린이놀이터를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한 경험이 있다. 올해도 서울시와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은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어린이놀이터로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해 참여하는 놀이터 재조성을 위해 기업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어린이가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활동 중심의 통합놀이터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히며, “어린이의 감수성과 모험심을 키우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 재조성을 위해 민간기업 및 단체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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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별별 동물 퍼즐' 신규전시 19일 오픈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꿔 볼 수 있도록 동물의 다양한 특징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전시가 서울상상나라에 새롭게 마련된다.
서울상상나라는 상설전시인 ‘자연놀이’를 ‘별별 동물 퍼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선보인다.
이 전시는 동물에 대한 탐색과 발견, 이해와 상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역할놀이, 스토리텔링,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과 같은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전시물 총 10점으로 구성됐다.
서울상상나라에서는 봄 학기를 맞이해 심화교육프로그램,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영유아놀이학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주제에 따라 언어, 체조, 미술, 음률, 요리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통합교육프로그램으로 19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요리학교’는 ‘명작동화’라는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치킨 피타브래드 샌드위치, 알메하스 조개찜, 사과 빵, 불고기 김치 타코등을 요리하면서 동화책과 음식에 흥미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주말에는 악어 핫도그·코끼리 머핀, 꽃게 샌드위치·반려동물 쿠키, 3월과 4월 부르르르 반딧불이, 동물처럼 점프점프, 쫑긋 동물 썬캡, 와글와글 동물 친구들 , 잠자리의 눈으로 등 자연의 ‘동물’ 주제로 총 7종의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2019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 박물관 협력망 교육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얼쑤~신나는 탈 만화경’ 나눔 교육프로그램도 열린다. 문화놀이와 민속 탈을 연계해 탈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다양한 탈의 특징을 언어적으로 표현한 후 ‘탈 만화경’ 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적 표현력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나누고 활동 결과물도 함께 제작해 전시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제7기 어린이큐레이터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 또는 매표소에서 지원서 확인 후 접수 가능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는 동안 창의적인 워크숍 활동을 통해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유니폼과 가방이 제공되며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3월 중 서울상상나라 연간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본다빈치뮤지엄_누보로망 삼국지’ 관람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미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신규 전시로 어린이들이 동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모두 함께 자연과 인간과의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새학기에도 서울상상나라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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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동숭아트센터 미래 운영모델 실험
‘동숭예술살롱’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7월 말까지 동숭아트센터의 비어있는 공간을 예술인들에게 개방하고, 예술인·시민·재단이 함께 미래 ‘예술청’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예술청’은 서울문화재단이 동숭아트센터를 매입한 후 2020년 재개관을 준비하며 새롭게 붙인 이름이다. 예술인들의 교류 장소이자 예술인 지원 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공간으로, 예술인들과 함께 조성 및 운영방안을 기획하고 결정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동숭아트센터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9월 전까지 비어있는 기간 동안 예술인·시민·재단이 함께 예술활동을 통해 함께 논의하고 상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3시마다 동숭아트센터에서 개방형 라운드테이블 ‘동숭예술살롱_가치와 문화가 공존하는 법’을 진행한다. ‘동숭예술살롱’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2020년 완공되는 ‘예술청’의 가치와 운영모델 제안을 위한 발제 및 토론 등을 나누는 자리로, 회당 40여 명씩 총 10회 운영된다.
‘예술청 미래 상상 프로젝트 - ‘텅·빈·곳’’은 ‘예술인에게 빈 공간을 건네면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동숭아트센터 공간이 ‘예술청’으로 리모델링된 후 공간활용 방안을 모색해 본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시범 운영되며 22일과 23일은 야간에 진행된다.
동숭아트센터는 현재 설계공모를 거쳐 ‘Found space’ 라는 콘셉트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며, 본격적인 공사가 들어가는 올해 8월 직전까지 ‘예술청’의 당사자인 예술가와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동숭아트센터의 공간별 기능과 역할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보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가 추천을 받아 총 8인의 ‘예술청 기획단’을 구성해 예술가의 논의와 상상의 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청 공론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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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수리·홍보물 제작…서울시, 미래유산 보존 위한 맞춤형 지원 신청접수
‘송림수제화’ 인테리어 공사 후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근현대 서울을 보여주는 유·무형 유산 ‘서울 미래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올해에도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을 위한 수리비를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하고 홍보가 필요한 미래유산에 리플릿과 같은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미래유산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멸실·훼손 위기의 미래유산이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울 미래유산’은 법령에 따라 관리되는 문화재와 달리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 스스로 발견하고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도시개발 등 사회변화에 의한 멸실·훼손의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미래유산의 기능 유지 및 지속가능한 보존·활용을 위해 최소한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자문, 정책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 2018년부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총 24개소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을 지원하였으며, 총 41개소의 미래유산에 대한 50건의 홍보물을 만들어 지원했다.
올해도 지원 신청을 받아 소유자의 관리 능력이 부족한 시설물이나 영업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소 등에 대해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을 실시한다. 민간의 미래유산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 개소 당 1천5백만원 이내에서 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담장 보수·도색, 지붕 방수·수리 등 미래유산의 형상 및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한 소규모 수리와 환경개선 등 미래유산의 가치를 유지하고, 영업 활성화를 위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 여건의 변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오래된 가게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릴 필요성이 있는 건축물 등 홍보가 필요한 민간소유 미래유산에 대해 일러스트 엽서, 리플릿, 설명 동판 등 각 미래유산의 이야기를 담은 개별 홍보물을 제작해 지원한다.
서울 시민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영세업소들에 대해서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가업전승 내력, 수십 년간 같은 지역에서 영업해오며 겪은 일화 등 이야깃거리를 수집해 홍보물로 제작해, 미래유산 소유자가 홍보하는 데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물은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2019년 상반기 ‘미래유산 맞춤형 지원 사업’은 미래유산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로부터 4월 1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서와 신청 관련 자세한 안내는 미래유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 미래유산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 미래유산은 서울의 추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유산으로 미래세대에게 공유되어 새로운 문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지난해 맞춤형 지원 사업에 많은 미래유산 소유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줬다. 앞으로도 미래유산 소유자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유산을 보존할 수 있도록 멸실·훼손의 우려가 있는 근현대 유산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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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부터 성장까지’ 서울시, 50+커뮤니티 다방면 지원 나선다
2018년 50+와글와글 커뮤니티 원탁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서로의 지식과 재능,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50+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50+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운영돼 온 ‘커뮤니티플러스’와 금년도 처음 신설된 ‘커뮤니티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커뮤니티플러스 사업’은 캠퍼스 교육 수강 및 사업 참여 후 자체적으로 결성된 50+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해 50+세대의 지속가능한 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재단은 지난해 ‘커뮤니티플러스’ 사업으로 총 306개 커뮤니티, 2,797명의 50+세대를 지원했으며, 2016년 사업 첫 시행 이후 2018년까지 총 635개의 커뮤니티을 지원했다.
올해 신설된 ‘커뮤니티프로젝트’는 커뮤니티 활동 기간에 따라 맞춤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50+커뮤니티가 기획한 프로젝트의 심화 활동과 실질적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커뮤니티플러스보다 활동기간이 길고, 활동 지원금도 확대됐다..
50+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50+세대의 생애설계를 주제로 활동하거나, 또는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활동을 모색하는 5인 이상의 모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연초 개강 이후 각 사업 모집 기간 동안 50+포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신청인 중 3인 이상이 50+세대이어야 하고, 기본 구성원 5명은 50+포털 아이디를 보유해야 한다. 대표자는 50+세대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생활권자여야 한다.
‘커뮤니티플러스’는 커뮤니티를 처음 결성하거나 초기 활동 중인 커뮤니티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커뮤니티는 활동계획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커뮤니티플러스로 선정된 커뮤니티에게는 활동비 50만 원이 지급되며, 연 1회에 한해 추가 25만 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신설된 ‘커뮤니티프로젝트’는 2년 차 이상의 활동 경험이 있고,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기존 커뮤니티플러스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모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오는 4월 초 50플러스캠퍼스별 홈페이지 공고를 시작으로 연중 2~3회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접수 완료한 프로젝트는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커뮤니티프로젝트로 선정된 커뮤니티에게는 활동비 100만 원이 지급되며, 연 1회에 한해 추가 50만 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본 사업에 선정된 커뮤니티에게는 활동비와 공간 지원 및 성장을 위한 멘토링 교육 등이 실시되며, 네트워크 파티, 사례공유회 등 캠퍼스 협력사업 참여 기회 등도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3월 말에 캠퍼스별 커뮤니티플러스, 커뮤니티프로젝트 전체 사업설명회가 개최되며, 2019년 내 개별 캠퍼스에서 각각 90개 이상의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세대들이 캠퍼스에서 강좌수강과 더불어 창의적이고 보람된 창의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더 활발하게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사회적 관계와 협동을 통해 인생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50+커뮤니티 활동 문화가 보다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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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제거 대청소 나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심을 덮은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골목골목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대청소에는 시와 25개 자치구, 서울교통공사, 시민 등 약 5만 명이 참여한다.
특히 3월 20일은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자치구별로 소형물청소차를 이용해 시설물, 이면도로 등을 청소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겨우내 찌든 때와 쌓인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낼 예정이다.
20일 광화문앞 세종로 일대에서는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서울시·종로구 공무원과 함께 종로구 주민, 광화문주변 상인회, 유관단체 직원 등이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물청소를 한다.
광화문광장에서 청소작업을 설명하고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서 물청소차를 투입해 물청소, 시설물 세척, 도로상 쓰레기를 청소하고 새봄맞이 내 집 앞 자율 대청소에 대한 홍보를 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도로 표면에 달라붙은 도로재비산먼지, 염화칼슘 등 묵은 때 제거를 위한 도로 청소 시연회를 20일 영동대로, 27일 올림픽대로에서 개최한다.
물·노면·먼지흡입 청소차 22대를 집중 투입해 서울도심 영동대로 일대, 자동차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에서 시행하며, 시연행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청소 방법을 발굴해 본격적인 도로청소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까지 겨울철 도로결빙 등 안전사고를 우려해 주로 먼지흡입 청소차와 노면청소차로 청소를 실시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시내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 8,271km 구간을 매일 물청소차를 이용해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물청소는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인 11월까지 매일 이루어진다.
구본상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일제 물청소를 실시한다”며 “시민들도 스스로 내 집, 내 건물, 내 상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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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고 에너지절약 파수꾼‘에너지수호천사단’모집
2018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해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로 신청서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학교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가입을 희망하면 언제든 이메일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8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올해부터 학교별 상황에 맞게 선택 및 조정이 가능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실가스 수색대’ 는 학교 생활에서 전기에너지와 물, 냉·난방 절약 방안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 학생들간의 의견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1:1 매칭 만남을 통해 온실가스 관련 지식을 키우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에너지실태조사’ 는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와 연계 활동을 모색하고 가정·학교 내 활용 가능한 절전용품을 제작하는 등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후변화 동아리’ 는 지도교사 1명 및 학생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 주제를 정해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학습방법을 결정해 운영한다. 연간 동아리 운영 커리큘럼 및 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서울환경작품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행사에도 참여한다.
또한 거점학교의 신재생에너지 체험활동을 강화한다. 총 25개의 거점학교를 선정해 연간 100만원의 보조금과 방문교육, 체험교육, 에너지 진단, 운영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점학교는 미니태양광, 빗물저금통 등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 활동으로 온실가스 절감 실천을 확대한다. 또한 교내 나눔장터, 에너지경진대회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해 학교와 가정에서 절약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한다.
천사단 가입 시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하도록 하고, 수도·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학교와 천사단을 선정해 친환경 제품 등을 수여하는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의 날, 차없는 날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해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 천사단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천사단 내부 교류활동도 더욱 강화된다. 서울시는 학교별로 엔젤나눔장터를 개최해 교류의 장을 열고, 12월에는 우수 천사단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1만 5천여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26개 학교에서 1만5,000여명이 활동했다. 7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4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8년도 에너지수호천사단은 5,041명이 총 13,754시간의 봉사인증을 받았으며, 천사단나눔장터등 각종 활동에서 총1,947,840원을 모금해 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학교 안팎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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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순환로·강변북로 등 봄맞이 대청소…야간 교통 통제
자동차전용도로 청소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1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단은 하루 평균 70여명을 투입해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등 11개 노선이다. 봄맞이 대청소가 실시되는 도로는 해당 도로 1개 차선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점에 대해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통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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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부터 11월 광나루한강공원에서‘안전한 자전거 이용’무료교육
지난 어린이 자전거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는 한강공원 자전거 이용수요가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무료 자전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교육은 대상에 따라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자 어린이, 성인교실로 나누어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자전거교실은 서울에 소재한 유치원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보조바퀴가 장착된 자전거 타기 실습으로 진행한다.
성인 자전거교실은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반으로 나누며, 초급반은 광나루 자전거교육장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중급반은 광나루 인근 자전거 길에서 자전거 타기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성인 및 어린이 자전거 교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 및 문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으로 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자전거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무료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며 “안전 교육으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