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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 직원 자발적 참여‘사랑의 헌혈’ 행사
2018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 기관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헌혈행사 후 받게 되는 헌혈증서와 평소 개인이 헌혈을 하고 보관해 오던 헌혈증을 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아 병마에 시달리는 서울시 직원과 소아암 환자를 위해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13년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하는 등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서울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하고 기증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시 직원과 소아암 환자를 위해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되며, 이를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동료애와 생명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서울시 공무원들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행정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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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겨울철 보호대책’무사종료…자립지원체계 전환
노숙인 상담창구 내 마스크 비치 모습
[충청뉴스큐] 거리노숙인 저체온증 사고예방 및 쪽방촌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겨울철 보호대책을 추진한 서울시가 오는 15일부로 겨울철 보호대책을 종료하고, 노숙인 대책 방향을 자립지원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총 4회에 걸쳐 12일 동안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고, 공식 최저기온은 –14℃였다. 비록 한파특보가 23일 간 발령되었던 2017~2018년 겨울철에 비해 추위는 덜했으나 기습적인 한파가 있어 이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적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순찰·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를 마련해 보호하는 등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
설 연휴기간에는 주말에 관계없이 매일 37개조 91명의 거리상담반이 활동했고, 한파특보 발령기간에는 서울시 자활지원과 전 직원을 포함해 총 51개조 114명의 상담반이 현장을 돌며 노숙인들을 상담했다.
거리상담 활동을 통해 노숙인시설 이용안내 등 현장상담 13,733건, 응급환자 119신고 28건, 응급잠자리 이송 보호 9,549건, 시설입소 267건, 병원입원 156건, 침낭지급 769건 등 총 24,502건을 응급조치해 거리노숙인을 겨울철 한파로부터 보호했다.
아울러 하루 평균 740명의 노숙인은 거리상담반의 안내를 받아 서울시 응급잠자리를 이용, 추위로 인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응급잠자리 이용을 거부하는 거리노숙인에게는 침낭 769개, 의류 18,560벌, 핫팩 44,686개 등 총 73,839개의 물품을 지급해 한파사고를 막았다.
특히 겨울철대책기간 고령자나 중증질환자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거리노숙인 133명을 별도로 분류, 상담원 간 명단과 노숙위치를 공유하며 거리상담할 때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중에는 노숙인들의 겨울옷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서울시청 직원 희망옷나눔 캠페인을 추진, 겨울옷 약 4천 여 벌을 모아 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했다.
겨울철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쪽방촌에 대해서는 겨울 도래 전 안전점검을 실시, 점검에서 지적된 전기 및 가스시설물 93개를 보수했다.
쪽방주민 중에서 고령이나 중증질환을 앓는 145명을 별도 선정, 1일 1회 간호사가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폈다.
겨울철 노숙인·쪽방주민에 대한 특별보호대책은 15일부로 끝나지만, 서울시의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 자립지원 정책은 연중 계속된다.
노숙인의 자립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주거와 일자리이다. 서울시는 올해 예산 103억 원을 확보해 노숙인과 쪽방주민에게 2,720개의 맞춤형 공공·민간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생활 부적응 등으로 시설에 입소하기 어려운 노숙인 900명에게 고시원 등 임시주거지를 지원하고 알코올의존증·정신질환 노숙인에게는 주거와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지원주택 100호를 추가로 확보,지원하는 등 노숙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기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시민 여러분과 기업,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노숙인·쪽방주민 겨울철 보호대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노숙인의 자립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는 한편, 미세먼지와 환절기에 대비해 노숙인·쪽방촌 주민을 위한 마스크 지원 등 보호대책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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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개 국적항공사에 과징금 33억 3천만 원 부과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8일 ‘제2019-1차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항공사에 과징금 33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의에는 음주상태에서 항공업무를 수행하려다 적발되었던 진에어 조종사와 제주항공 정비사에 대한 재심의에서 각각 자격증명 효력정지 90일, 60일 원처분이 확정됐다.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착륙 중 항공기 후방동체가 활주로에 접촉한 티웨이항공에 과징금 3억 원, 아시아나항공은 타이어압력 감소 결함에 대한 조치미흡과 B747 연료계통결함 정비기록 미흡에 대해 과징금 12억 원, 음주상태에서 항공업무를 수행하려한 정비사에 대한 관리 소홀로 제주항공에 과징금 2억 1천만 원을 각각 확정했다.
그밖에 위험물 교육일지를 거짓 작성·제출한 이스타항공에 과징금 4억2천만 원, 브레이크 냉각시간 미준수로 이륙을 중단한 제주항공에 과징금 12억 원, 항공종사자 신체검사증명서 발급 시 부정행위로 적발된 조종사에게는 2년간 항공신체검사증명 발급을 불허하기로 심의·의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사에 대한 안전감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실시하고, 안전법규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는 엄중하게 처분해 유사 위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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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치킨 더 달고 짜다…서울시-4개 치킨사 ‘당·나트륨 줄이기’ 협력
배달치킨 100g당 나트륨 함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상위 6개 브랜드 배달치킨의 맛이 ‘더 달고, 더 짜진’ 것으로 조사돼 4개업체와 함께 치킨메뉴 당·나트륨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개학철을 맞아 배달치킨 주문 시 맛뿐만 아니라 ‘건강을 고려한 선택’을 당부했다.
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지난해 8~9월 가맹점수가 많은 브랜드BBQ, BHC, 네네치킨, 페리카나치킨, 교촌치킨, 굽네치킨의 배달치킨 전문점 30개 매장 대상 인기품목 4종 105건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과 나트륨 함량을 조사했다.
105건 조사결과 치킨100g당 평균 당류 함량은 양념치킨이 가장 많고, 치즈치킨 ’ 간장치킨 ’ 후라이드치킨 순이다. 양념치킨이 후라이드치킨 보다 당류 함량이 17.2배나 높았다.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당류 섭취량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치킨100g당 나트륨 함량은 치즈치킨이 가장 높고, 간장치킨 ’ 양념치킨 ’ 후라이드치킨순이다. 후라이드치킨 보다 간장치킨이 1.2배, 치즈치킨이 1.4배 나트륨 함량이 높다.
특히 치즈치킨 반마리의 나트륨 함량은 하루기준치의 최대94.1%에 달하며, 간장치킨도 최대 80.5%로 조사됐다.
2015년 기준으로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양념치킨을 두고 비교하면, 당과 나트륨 함량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의 당류 함량보다 38.7% 높아졌고, 100g당 나트륨 함량도 2015년보다 28.1% 높아져 배달치킨의 맛이 더 달고 더 짜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동일 브랜드, 같은 치킨메뉴라도 매장별로 당류 함량은 최대 4배, 나트륨 함량은 최대 1.6배까지 차이가 났다. 수치가 높은 매장은 다른 매장에 비해 모든 메뉴에서 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향을 보여 매장별 레시피 관리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치킨 프랜차이즈 5개업체와 간담회를 진행,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당·나트륨 저감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의 길을 열었다. 4개업체는 우선 자체 개선 계획을 제출하고 시와 함께 ‘당·나트륨 줄이기’에 노력하기로 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치킨은 청소년, 어른 모두 즐겨먹는 간식으로 ‘달고 짠맛’에 익숙해져 더 자극적인 맛을 찾기 쉬우나 건강을 위한 메뉴 선택이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을 모니터링해 결과를 공개하고 다양한 민·관협력으로 건전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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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개원 가톨릭신자의원회 감사미사 봉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개원 가톨릭신자의원회 감사미사 봉헌
[충청뉴스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4일 후생동강당 4층 회의실에서 제285회 임시회 기간 가톨릭신자의원회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미사는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 소속 의원들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원종현야고보 신부 집전으로 진행됐다..
감사미사를 집전한 원야고보 신부는 “시민들을 향한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열정과 사랑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늘 감사드린다.”고 전하였으며, “많이 사랑할수록 더욱 더 섬기게 되는 진리를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더 많은 사랑을 담아 시민들을 잘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김부의장은 “공직자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게 해달라”고 하면서 “천만시민의 공복으로 임명받은 신자의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에 따라 시민을 위한 충실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가톨릭신자의원회에서는 매 분기마다 함께 모여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있는데, 6.10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베네딕토 주교 집전으로 상반기 감사미사가 봉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무를 맡고 있는 김제리, 김혜련 의원은 바쁜 지역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7시에 봉헌되는 미사에 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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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공 ,‘ 2019년 서울시민리그 ’참가자 모집
2019 서울시민리그 참가자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선수로 참가해, 스포츠 실력을 겨뤄보는 ‘2019 서울시민리그’가 각 종목별 순차적으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8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민리그는 축구, 풋살, 농구, 탁구, 족구, 배구, 야구 등 7개 종목에 총 1,332팀, 2만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4개 권역별 예선 및 본선 리그를 거쳐 최종 결승은 토너먼트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성별 및 연령의 제약 없이 시민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는 일부 종목의 참가부문을 추가로 신설했고, 전 종목에 여성 참가경기를 운영한다.
또한, 프로리그처럼 팀 순위는 물론, 득점과 순위 등 참가선수의 개인별 기록을 관리해주는 ‘기록 관리시스템’을 전년도 축구·농구·야구에 이어, 올해는 풋살 종목까지 확대 도입한다. 세부 경기내용뿐만 아니라, 개인 및 팀 파울 등 경기 중 상벌에 관한 데이터 기록까지 구체적으로 관리해, 리그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민리그는 생활체육 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시민 올림픽’으로, 서울 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서 자웅을 겨뤄보자는 취지로 2015년 발족했다.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는 서울시민리그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리그’로, 생활체육 참여의 저변을 확대하고 규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금년에는 종목의 이해를 돕는 소개 영상과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국내·외 교류전 등의 특전을 부여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참가종목 및 부문, 연령 등 ‘2019 서울시민리그’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서울시체육회 및 종목별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민리그는 시민 누구나 선수로 참여해 주인공이 되는 ‘열린리그’이자 스포츠 축제로, 시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민 모두가 운동하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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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축물에‘미세먼지 저감’광촉매 도료 시범적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마련으로, 서울시가 건축하는 공공건축물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광촉매 도료를 시범 시공할 계획이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고 미세먼지 유발요인이 많은 서울 중심부 현장 에 시범 적용할 계획으로, 올해 10월 착공하는 시네마테크 건립에 최초 적용해 시공 예정이다.
해당 건물의 외벽면적은 약3,500㎡로 외벽부분 전체에 광촉매 도료가 시공되며 건물 주변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적용되는 광촉매 도료는, 서울시 산하 SH공사에서 작년 선진국형 미세먼지 저감기술인 광촉매 기술 국산화 연구를 통해 실용화 하였으며, 건축물 외벽에 시공될 경우 주변 공기 중 미세먼지를 흡착해 광분해하며 잔여물은 빗물에 씻겨 내려가 미세먼지가 제거되는 원리이다. SH공사는 작년 아파트 일부에 적용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현재 모니터링 중에 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가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공공 공사장의 비산먼지 저감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앞으로 시행가능 한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을 밝혔다. 이번 서울시 공공건축물에 광촉매 도료 시범 적용도 이와 노선을 같이한다.
아울러, 현재 모니터링 중에 있는 광촉매 도료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결과에 따라 서울시에서 건축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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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재단 -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탈시설 장애인 직업활동 지원” 업무협약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이용자들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8일 체결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의 장애인 탈시설 정책에 따라 2009년부터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서울시내 71곳의 자립생활주택에서 117명의 장애인이 2~7년 동안 생활하면서 지역사회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에 의거해 설치되었으며, 구직 등록을 한 장애인에게 전문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알선 후 장애인이 직장에서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자립생활주택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직업준비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알선을 통해 이들이 퇴거 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두 기관은 직업능력평가 및 취업연계, 장애특성에 맞는 직업준비교육 지원, 발달장애 입주자를 위한 지원서비스 개발 및 연계, 지역별 장애인 일자리 전문기관 연계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들이 퇴거 후 지역사회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들에 대한 적절한 상담과 직업교육, 취업 알선 등이 필요하다”면서 “두 기관이 함께 하는 이번 협약이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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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안전관리 가이드북’보급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가이드북 표지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훈련용 가이드북을 제작·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2016년 276건, 2017년 200건, 2018년 224건 등 매년 200 여건 이상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화재 인명피해 사상자는 총46명이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6년 부상10명, 2017년 사상자 7명, 2018년 사상자 2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다중이용업소 화재 인명피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중이용업소 업종별 인명피해는 고시원이 가장 많은 25명이 발생했고, 음식점 부상 11명, 노래방 3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18년도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는 2018년 11월 9일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로 총1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건의 다중이용업소 화재가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특징은 대형 인명피해를 동반한다는 데 있다. 다중이용업소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상주하는 관계자의 초기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1항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은 그 장소에 상시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사람에게 소화·통보·피난 등의 훈련과 소방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연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시민 스스로 재난상황에서 초기대응 및 위기상황 등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등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관계자 훈련·교육용 가이드북을 제작·보급하고 있으며, 자료는 서울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50,000부를 제작, 먼저 소방안전관리대상물 2급, 3급 및 공공기관에 배부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 가이드북에는 다중이용시설 훈련방법, 다중이용시설 위험도 자가진단 방법, 화재, 지진, 붕괴 등 재난유형별 대응요령, 심정지 대응 시나리오 등을 포함 하고 있으며, 안전점검표, 소방훈련 결과 기록부, 자체훈련일지 등 각종 서식과 대피계획도·주변약도 그려보기 등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화재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를 동반한 사례가 많았던 만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철저한 화재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하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훈련·교육 가이드북을 통해 화재 등 재난유형별 대처요령을 숙지해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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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바깥 활동이 괜찮아요’ 서울시, 중증장애인 위한 맞춤형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19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장애인 돌봄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등 7가지 중점사업을 포함한 중증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해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사업 중에 올해 새로 시행하는 두 가지 사업은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위해 월 50시간의 돌봄활동서비스를, 학령기를 지난 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기반 사회화를 위해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만 18세 이상이 되어 특수학교를 졸업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동안 지역사회에서 배우고, 즐기며, 타인의 감정을 공유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월 기본 88시간의 주간활동서비스를 연간 280명에게 지원한다.
또한 시는 장애인자립 인프라 확장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 단체를 조직, 자립생활의 풀뿌리로 소임을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4곳 신규 개소하며, 지원인력도 186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올해부터 매년 개소당 1명씩 증원해 3년간 3명까지 늘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이 튼튼해질 전망이다.
시는 제2기 탈시설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주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립생활 지원사업을 기존 10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실시에서 43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43개 거주시설을 1:1 연계 시켜 한층 더 강화된 자립지원으로 추진한다.
또한 시는 장애인 거주시설예서 오랫동안 지내다가 지역사회로 생활기반을 옮기는 탈시설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자 퇴소후 1년간 월 30시간씩 지원해오던 것을 약 2배로 규모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한 중증장애인 인턴제를 통해 9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이에 힘입어 서울시는 올해 27명의 인턴을 선발, 맞춤형 훈련과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중증장애인의 응급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알림서비스 지원은 지난해 1,336가구에서 2019년 1,503가구로 늘렸으며,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중증장애인 가구 출입문 개방을 도울 ‘리모컨 도어락’을 1,250가구에 설치한다. 이는 화재 등 비상 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그동안 서울시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지속 추진해왔음에도 사각지대가 잔존하고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욕구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사업 시행범위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뒤이어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주거·경제·문화생활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립욕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올해 계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