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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가스 미 공급' 에너지 취약지역 2020년까지 공급 추진
도시가스 공사 예정지역 현황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내 도시가스 이용률이 98.2%에 이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가스배관 사유지 경유 협의, 고지대 암반지역, 노후건물 밀집지역 안전문제 등으로 인해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 취약지역을 발굴, 오는 2020년까지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
서울시내 426만 3,868세대 중 418만 6,601세대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전국 평균 이용률 83%보다 높은 비율이다.
이처럼 높은 이용률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 산재해 있다. 고지대 암반지역, 노후건물 밀집지역 등은 배관투자비용 투자 대비 경제성이 낮아 사용자가 배관 설치비의 일부를 분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사유지를 경유해야할 경우 협의가 필요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기도 했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 추진은 작년 여름 박원순 시장이 강북구 삼양동 생활을 마무리한 후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 중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대책의 하나다.
서울시는 자치구, 지역주민, 5개 도시가스회사와 협업해 주민들의 요구가 있는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세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현장실태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해법을 찾고, 해당 주민들과 협의해 공사 가능 세대에 단계적·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예컨대, 노후건물 밀집지역의 경우 안전진단·기술검토를 실시한 후 공사 가능여부를 결정한다. 도시재생지역과 재개발지역 인근은 개발지구와 연계해 공사를 실시한다. 사유지를 경유해야하는 경우 자치구, 지역주민 대표, 가스회사가 함께 토지 소유주와 협의하는 등이다.
공사는 5개 도시가스회사가 선투자한 후 도시가스 요금을 통해 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시민체감도, 공사비 등을 요금에 반영해 적정한 도시가스요금을 책정한다.
다만, 주택 내 등 사유지 구간의 배관 설치비는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적정한 도시가스요금 책정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비용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 올 7월 결과가 나온다.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 장기 플랜 및 지하매설물인 가스관 안전관리, 검침원 등 현장 방문 서비스 인력들의 근로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해 삼양동 주민들이 요청한 도시가스 미공급 128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14개 자치구, 34개동, 총 1,698세대를 추가 발굴했다. 이중 낙후지역과 고지대가 많은 강북지역은 10개 자치구, 28개동으로 확인됐다.
128세대 가운데 60세대는 현재 도시가스를 이용 중이다. 나머지는 도시가스 사용을 희망하지 않거나, 집주인과 협의를 마치지 못해 배관설치를 못한 세대 등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그동안 가스배관 설치비 등 경제적 부담과 지역적 한계 등으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던 소외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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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2차 시범사업 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장기간 파행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단지의 입주자등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한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1차 시범사업에 이어 2차 시범사업을 위한 대상 아파트 모집에 들어간다.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1차 시범사업은 지난 2017년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2개 단지에 실시해, ‘체계적 아파트 관리 실시를 위해 부실한 각종 일지 및 양식 작성·비치, 공동체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를 투입해 공동체 교육과 문화강좌 실시, 공공위탁관리에 대한 입주자등 만족도 향상으로 직원 친절, 업무처리 정확, 서비스 확대, 투명한 관리 개선, 관리비 절감을 위해 외주의존 공사를 기술직원 자체 공사로 시행’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
2차 시범사업은 1차 시범사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는 관리비리 문제로 장기간 갈등을 겪고 있는 민간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등이 요청하면 아파트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최대 2년간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검증한 관리소장을 파견해 공공임대아파트 관리 노하우를 민간아파트에도 적용하는 직접관리 사업이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5월 3일까지 민간아파트 단지의 공공위탁관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기존 주택관리업체와 10월 31일 이전 계약이 종료되는 아파트 단지로 전체 입주자등 1/2 이상이 공공위탁관리를 찬성하고,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공공위탁관리 의결을 얻어야 하는 등 3가지 조건을 충족한 후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1차 시범사업 신청시에는 입주자등 1/2 이상 찬성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가능했으나, 이번 2차 시범사업 신청시에는 2가지 모두를 충족하게끔 해 신청 아파트 입주자등의 공공위탁관리에 대한 공감을 강화했다.
특히, 입주자등의 찬성여부 투표는 무료로 제공되는 우리시 ‘엠보팅 선거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해 입주자등의 부담을 덜어 줬다.
시가 자치구 신청을 취합,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말 경에 2곳에서 3곳을 선정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단지 간 위·수탁 계약을 맺고 단지에 관리소장을 배치해 공공위탁을 시작한다.
위·수탁 계약시, 계약서는‘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의 표준계약서 및 공공위탁관리에 따른 특약사항을 기준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주요 계약내용은 위탁 관리범위, 위·수탁 계약기간, 위탁관리수수료, 위·수탁 계약 해지요건 등이다.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반기별로 위탁관리 내용을 정리해 입주민 등에게 공고해야 한다.
시는 공공위탁관리가 공동주택관리법령 등의 규정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6개월마다 체크하고, 필요시 행정지도 등을 통해 관리 감독한다.
아울러,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공동주택관리법’과‘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대한 제도개선 법령개정을 건의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2차 시범사업 추진으로 공공의 관리 노하우를 민간아파트에 적용해 관리를 정상화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문제를 해결하며, 지난 1차 시범사업을 실시한 2개 단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와 2차 시범사업 추진실태를 바탕으로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사업 지속 여부를 ’21년말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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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결핵 예방 및 홍보 총력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9회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전라북도’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 예방주간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운영, 결핵 예방 및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증상으로는 발열, 전신피로감,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1993년 세계결핵퇴치를 선언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노력한 결과 숫자가 많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환자 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 OECD가입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도 결핵 발생률은 10만명당 55.5명로 전국 발생률 55명과 비슷한 수준이며 결핵사망률은 10만명당 1.5명로 전국 5.2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라북도는 이에 18일부터 24일을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 및 홍보를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에서는 결핵 퇴치를 위해 2019년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핵검진 및 치료, 접촉자검진, 잠복결핵사업, 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공공협력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결핵 발생 추이, 결핵 환자 관리 분석 보고 등에 논의하는 분석회의를 실시하고,
전라북도 보건소 결핵담당자 대상으로 결핵균 도말검사법, 결핵환자 치료 및 상담 등에 대해 교육,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중 결핵 관리 우수 시군에 대해서도 사례 발표를 통해 담당자들간 정보를 공유하고,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도와 전주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가 합동으로 한옥마을 일대에서 결핵 예방 홍보 및 거리 캠페인을 펼쳐 도민들에게 결핵 퇴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평상시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결핵의 전파와 감염을 막는 첫걸음으로 올바른 기침예절은 채기를 할 때 손으로 가리지 않고,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기, 휴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결핵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도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결핵 퇴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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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 14개 분야 전문 강좌‘봄 학기 수강생 모집’
전통문화강좌 작품전시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3월 봄학기를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강좌’는 전통 공예, 회화, 소리와 현대공예 등 총 14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시민자율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창작, 건강, 동네인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강좌이다.
‘전통문화강좌’는 매년 8월 ‘잔치’라는 이름으로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자율강좌’는 강사와 수강생 협의에 따라 수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강좌 및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또는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우리 고유의 주거·공예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간직해온 유서 깊은 마을로, 더 많은 시민들이 그 가치를 공감해 함께 가꾸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 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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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49억원 절감
재해예방사업 예산 49억원 절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추진중인 ‘2019년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41개소에 대한 현장별 맞춤 사전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49억원의 사업예산이 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급경사지 정비 29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10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4억원, 소하천정비 6억원이며, 이는 총사업비의 3.3% 규모이다.
참고로, 재해예방사업 사전컨설팅은 ’2018년부터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재해위험해소에 소요되는 설계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절감에 기여하고자 추진 중인 제도이며,지난 ‘2018년에는 36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추진한 결과, 39억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했다.
금회 사전컨설팅은 하천, 토질, 방재분야 민간전문가 3명을 포함해 3개반 8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각 현장별 사업계획을 사전 분석 후 현장을 방문해 시·군 사업부서와의 토론을 통해 최적의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이 추진됐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재해예방사업 사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조기 추진 및 사업예산 절감을 통해 ‘자연재난에 강한 전북’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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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험 시 대피 빠르게…고척돔·청계천에 '안전안심 디자인'
2017 공영주차장 안전디자인 개선 후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에 공연 및 야구경기 때 긴급상황 시 관람객들이 대피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안전안심 디자인’을 입혔다. 관람객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게이트로 안내하기 위해 출구 벽면과 바닥, 계단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직관적인 안내 사인도 더했다. 계단과 연결된 통로 등 주요 연결 지점 벽면에도 노란색으로 ‘랜드마크 소화기 존’을 만들어 다양한 소화기를 비치했다.
청계천은 폭우가 내리면 수문이 개방되는 구조로 돼있어 서울시가 폭우 시 출입차단과 수문개방 사실을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청계천 관수교-세운교 구간 곳곳에도 ‘안전안심 디자인’을 입혔다. 긴급 상황 시 빨간색 등이 켜질 수 있도록 청계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폴사인에 라이팅 점멸등을 달았다. 수문엔 ‘수문 열림 시 위험’이란 문구와 함께 관련 픽토그램도 붙였다.
서울시가 고척스카이돔과 청계천에 적용한 안전안심 디자인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디자인 적용 후 대피로를 찾아가는 효율성이 평균 2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 적용 전엔 대피 출구를 찾지 못해 시선이 여기저기로 흩어졌다면 적용 후엔 시선이 출구로 모였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이와 같은 효과성을 바탕으로 현재 일부 구간에만 설치된 안전 디자인을 올해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과 청계천에 적용한 안전안심 디자인을 비롯해 총 7개의 서비스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개 사업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위해요소 서비스디자인, 지하도상가 안전디자인,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구간 안전디자인, 공영주차장 안전디자인,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장 안전디자인, 고척스카이돔 안전디자인, 청계천 안전디자인이다.
특히, 지하도상가 안전디자인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공디자인 성공 사례로 선정되며 그 효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시설공단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올해 다른 기관, 단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안심 디자인사업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업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에서 디자인 개선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안전안심 디자인사업은 해가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다양해지고 완성도가 높아지며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디자인재단은 사회문제에 대한 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시민의 삶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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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만들기 시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총사업비 23억 1,3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노인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38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820개소, 노인보호구역 41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시장·군수의 수요 요청에 따라 신규 보호구역의 정비 및 보호구역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지 8개 시·군 43개소를 선정해 고원식교차로, 과속방지턱, 노면표시 도색, 교통안전표지,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 6% 감소를 목표로 상반기 1회 추경예산에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820개소 모든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전부 교체·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운전자들이 멀리서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안전운전을 독려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크게 감소할 거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의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주민 신고만으로도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주민 신고제 운영을 도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어린이·노인 보행자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보행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운전자들에게 사고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통행 시 신호준수, 속도저감 및 불법주정차 금지 등을 당부했다” 며,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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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품질관리 만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지사인증상품의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도지사인증상품은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상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2007년‘Buy전북’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2015년 제품의 신뢰도 제고 및 브랜드화를 위해 ‘도지사인증상품’으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인증상품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가지정 위생검사기관 의뢰를 통한 품질검사와 시설 및 위생환경 등 점검을 위한 지정기업 현지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품질검사는 공산품을 제외한 농·축·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미생물·중금속·농약 등 검출시험 의뢰를 통해 실시하고,
인증상품 지정기업 현지방문과 기업관계자 면담, 시설 및 위생환경 선정기준 위반사항 등 점검을 위한 현지조사를 병행해 도지사인증상품의 안전성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의 인증기간은 3년이며 매년 20개 정도의 우수상품을 위원회를 거쳐 선정, 현재는 53개의 품목이 지정되어 있으며 총 65개 내외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소비자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관계의 형성을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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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3만8천명 참가 글로벌축제 ‘2019서울국제마라톤대회’
코스도
[충청뉴스큐] 오는 17일, 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국내·외 마라톤 선수 139명 포함, 총 66개국 3만 8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대축제이자,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이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42.195km를 완주하는 풀코스와 10km코스로 분리해 운영된다. 풀코스 경기에는 지난 2016년 같은 대회에서 2시간 5분 13초의 기록으로 대회최고·국내최고 기록을 세우고 귀화한 ‘오주한’ 선수를 포함, 2시간 5~7분대의 선수 9명이 참가해 신기록에 도전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달리는 10km코스는 풀코스 도전의 징검다리가 되어, 침체된 국내 마라톤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올해 20~30대 참가자는 전년대비 6.58% 증가한 14,245명이다. 기록에 의미를 두지 않고, 함께 즐기며 달리는 마라톤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대회가 진행되는 17일에는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마라톤 주요구간이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교통통제 시간과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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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사내 벤처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회 위성곤 의원과 함께 15일 오후 2시, 팁스타운에서 사내 벤처 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 기술에 대응하고 국제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한 기업들의 체질 개선이 필수이다. 따라서 선도적인 기업들은 사내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사내 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내 벤처 지원 정책을 알릴 뿐만 아니라,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에 관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 전략을 찾기 위해, 사내 벤처의 문화 확산 및 정보 교류의 한 가지로 마련됐다..
미국의 사내 혁신 전문가 마크 마이어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의 시장과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차원의 사내 혁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창업 생태계 환경에 맞는 혁신 활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도현 교수가 ‘우리나라 사내 벤처 활동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GS Shop 박영훈 전무가 사내 벤처를 통한 기업 내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그 뒤로 사내 벤처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벌였으며, 이어진 발표자, 토론자 및 방청석 참여자의 질문과 답변으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담당자로 참석한 고영민 차장은 “기업 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3개 팀을 지원하고 있는데 모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개인과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회 위성곤 의원은 인사말에서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부담 없이 창업 생태계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내 벤처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사내 벤처 육성 체계 및 기반 구조를 뒷받침해 민간 중심의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8년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대기업 등 40개 사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 중 67.5%인 27개 사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 벤처를 도입했다. 사내 벤처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공개 토론은 개방형 혁신 시대에 사내 벤처가 나아갈 길을 찾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삼아 사내 벤처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