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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원, 입체화된 녹지조성 ‘수직정원’에 대한 기대와 우려
‘돈의문 박물관 마을 수직정원’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자료 : 서울시 푸른도시국)
[충청뉴스큐] 지난 6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김정환의원은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정책비전에 따르는 도시 녹화사업의 하나인 ‘수직정원’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푸르고, 안전하고,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녹지의 확보와 조성, 생활권과 가까운 생활녹지확충,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복지문화추진,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구현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수직정원’사업은 이중 생활권 가까운 생활녹지확충의 하나로 건축물 외벽에 녹화를 위한 식재기반과 식물을 식재하는 사업이며, 현재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사업이 설계공모를 마치고 추진중에 있다.
김정환 의원은 한정된 토지자원속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녹지를 확보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크지만 건축물 외벽에 조성되는 식재기반의 안정성 및 유지관리 측면에 있어 문제가 없는지 지적했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기술 및 유지관리측면에서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있었으며 이미 서울시청사에 수직 정원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환 의원은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깝게 녹지를 조성해 쾌적한 도시의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준비에 만반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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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11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하는‘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시민들 앞에 그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모여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하고,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14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회서비스원 초기 모델인 ‘사회적 일자리공단’ 설립 검토 제안에서 시작된‘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시민들과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사업은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이다.
창립기념식은 내빈소개 및 축사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서원에 바란다’ 영상시청,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 포스트잇 Q&A,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임명장은 지난 1월 공개모집 및 채용 절차를 거쳐 선임된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이사 6명, 감사 1명에게 수여한다. 감사패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연구기획단 단장으로서,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크게 이바지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에게 수여한다.
특히 이 날 창립기념식에서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을 선포할 예정으로, 비전은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 이다.
더불어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회서비스원이 설립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창립기념식은 시민들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에 바라는 점을 담은 ‘사서원에 바란다’ 인터뷰 영상시청 및 포스트잇 Q&A, 그리고 사회서비스원의 희망찬 새출발을 기념하는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마포구 공덕동 포스터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및 교육, 산하기관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모든 계층이 경제성장의 혜택과 복지서비스를 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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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자연체험교실 참여자 1,000명 모집
스마트팜 견학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시의 어린이들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을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28일 기간 중 20회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하며 프로그램 진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점심식사 예정 시 도시락과 필요물품은 개별 준비해야 하며 상해보험 가입 후 참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생화류 및 채소류 관찰, 스마트팜, 도시농업전시관, 다랭이논 견학, 새싹인삼심기 체험, 곤충, 소동물 관찰, 전통농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 받는다. 전화로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을 이용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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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지킴이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7기 모집
제6기 홍보대사 수료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학의 그린캠퍼스 조성에 앞장설 온실가스 감축 지킴이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을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에너지 분야의 시민단체와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해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촉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활약한 홍보대사들은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캠퍼스 내 학생 등 1,1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홍보대사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동성과를 고려해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교통비와 식비 등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올해 선발하는 7기 서울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에는 서울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SNS 활동사항, 봉사정신, 환경에 대한 관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40명을 선발한다.
지원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글을 참고해 지원서와 활동계획서를 양식에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대학은 냉·난방 소비가 많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건물”이라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소속대학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그린캠퍼스로 전환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보람 있는 기회이므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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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스마트폰 사용법 ’ 알려주는 서울시 문해교육 공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은행ATM기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빨라지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시민과 달라지는 가족구성의 변화 속에서 소통하지 못하고 가족·사회와 단절되어 가는 이들을 위한 ‘서울시 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이 새 단장에 나선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시스템의 변화 등에 시민들의 적응을 돕고 사회활동에의 참여를 돕기 위해 서울시가 오는 12일부터 18일, 올 한해 진행할‘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기관이라면 서울시 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
올해는 특히 서울시가 수요자 중심의 문해 교육을 위해 시민의 제안을 듣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요건을 완화한다.
일단 공모의 참가요건을 학생 20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완화키로 했다. 수업 시간도 60시간 이상에서 60시간 기준으로 수업내용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5백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1억 원 규모다.
또 다양한 가족구성 등 사회적 변화와 학습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대상 특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공모사업 분야는 학력미인정 기초문해교육 사업, 생활문해 중심의 특성화 사업, 청년·중장년·다문화가족 등 대상 특화 사업으로 3개 분야다. 신청대상은 문해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민간·공공기관, 비영리 법인·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으로 1개 기관·단체 당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신청 및 접수는 시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해 관할 자치구 평생교육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로 방문접수로만 가능하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올해 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의 분야와 대상이 더욱 다양해지길 바란다”며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이 배움의 꿈을 이루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교육현장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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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7년부터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도로포장' 본격적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도시열섬 등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시공되는 도로포장은 중온포장으로 확대하고, '27년부터는 모든 노후포장 정비공사에 중온포장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도로포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도로포장은 악화된 환경을 개선할 목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포장, 도로소음 저감 포장, 도로 이용환경 개선 포장, 자원 신·재생 포장 기술 등을 이용해 도로를 관리하는 서울시 도로포장 유지관리대책의 하나이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친환경 도로포장 종합대책’을 마련, 중온 포장 등을 확대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그 외 도로소음, 도심열섬 등 개선 대상별로 적합한 친환경 도로포장을 단계별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미세먼지 저감 도로포장엔 현재 기술이 상용화된 '중온 포장', 개발이 진행 중인 '광촉매 포장', 개발 초기 단계인 '상온 포장' 등이 있다.
둘째, 소음 저감 도로포장으로는 현재 기술이 상용화된 '배수성·저소음 포장'이 있으며, 기술개발 진행단계인 '비배수성·저소음포장'이 있다. 또, 현재 시행 중인 '포장 요철 평탄화'을 통해 차량 충격음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셋째, 도로 이용환경 개선 포장으로는 현재 상용중인 버스전용차로 '고내구성 칼라 포장', 기술개발 진행 단계인 '차열성 포장', 빗물 튀김을 방지하는 '고강성·배수성 포장' 등이 있다.
넷째, 자원 신·재생 포장은 미래 자원고갈 대비 태양 등 자연에너지를 신재생하고, 폐아스콘 등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현재 상용 중인 '폐아스콘 재활용'과 기술개발 단계인 '태양열 패널 포장'이 있다. 태양열 패널 포장은 태양열을 전기로 전환하는 포장기술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급변하는 기후·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포장에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27년부터는 모든 노후포장 정비공사에 친환경 도로포장을 적용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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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서울시의원,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3월 5일 ‘2018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에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민간위원 7명과 시의원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8년도 세입·세출 등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 36조 5,479억원과 10조 4,884억원에 대해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결산검사업무를 수행한다.
10대 의회 첫 결산검사위원에 위촉된 오현정 의원은 “천만 서울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예산집행을 검사하는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인사를 남겼다.
또한, 오 의원은 “서민 경제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경제·일자리·소상공인 정책 등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집행에 대해 시민들의 알 권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전년도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부정한 사용 및 예산낭비는 없는지, 집행 실적이 저조한 사업은 없는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평가해,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해당 결과를 반영하도록 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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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패션봉제산업연합회 발대식 행사 참석해 축사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7일 오후 5시 서울시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패션봉제산업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에 참석해 서울시 봉제인 전체가 참여하는 조직체 탄생에 깊은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동민 국회의원,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외 서울시 봉제협동조합/협회 27개 조합원 약 15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은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는 패션의 메카이며 최근 패스트패션 브랜드와 온라인 마켓이 급성장하면서 원단부터 디자인, 제작과 납품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기술력과 인프라에 세계인의 관심이 쏠렸다”라면서 “서울이 패션도시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봉제인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장인정신덕분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고 전했다.
김 부의장은 “오늘 첫 발을 내딛는 패션봉제산업연합회가 봉제산업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서울의 자랑이자 미래의 자산이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부심을 갖고 서울의 제조업 혁신을 만들어 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서울시의회도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서울을 세계 5대 패션도시로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범한 패션봉제산업연합회는 서울시 패션봉제인 모두의 친목도모 및 상호부조, 서울시 자치구별 단체별 대표성 확보 등의 설립목적을 강조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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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 개최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외국의 광촉매 활용 기술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촉매는 빛을 받아들여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등 정화기능을 가진 촉매제로 대기정화, 항균, 탈취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
6일 연속으로 수도권에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해제된, 이날 국제포럼에는 일본과 독일 연구진 등 국내외 광촉매 전문가를 비롯해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김태수 위원장 등 환경수자원위원회 시의원 11명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학계, 시민 등이 참석해, “광촉매가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행사의 개회사에서 “매일 아침 오늘의 날씨보다 오늘의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 된 안타까운 현실에서, 광촉매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의 2차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고 있는 유럽과 일본의 좋은 경험을 서울시와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의회도 서울시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송정빈 시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반 대기질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 대해 광촉매기술이 더 많이 적용되고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촉매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공인된 현장검증에 대한 국가기준이 필요하며, 외국의 사례처럼 실효성이 크다면,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제성이 다소 낮더라도 과감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날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건축물에 ‘미세먼지 저감’ 광촉매 도료를 시범적용 하고, 광촉매 도료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결과에 따라 서울시에서 건축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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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제2차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 진행
제2차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7일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무직 처우개선에 미온적인 서울시를 대신해 민생실천위원회에서 직접 나서겠다며,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실천위원회 이준형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민생위 봉양순 위원장, 김재형 의원, 이정인 의원, 권순선 의원, 최정순 의원, 추승우 의원, 정진술 의원, 이광호 의원, 김호평 의원, 김경우 의원 11명 전원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강동길 의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공무직협의회 허영철 회장, 이승진 부회장, 장지홍 사무장, 문채식 총무국장, 최영기 대외국장이 참석했다.
서울시 인사과에서는 윤보영 과장이 참석하기로 했으나 개인사정으로 유형석 공무공공안전 팀장이 대신 참석했다.
공무직 관련 주무과인 인사과 과장이 간담회에 불참한 것에 대해 봉양순 위원장은 공무직 처우개선에 대한 소통의 자리인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조차도 부정적인 서울시의 복지부동을 지적하고, 앞으로도 집행부의 태도가 소극적일 때에는 5분 발언이나 시정질문을 통해 직접 박원순 시장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권순선 의원의 제안으로 서울시의회 입법담당관에서 만든 ‘서울특별시 공무직 처우개선 관련 조사’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민생위 자체 검토보고, 서울시 인사과 답변, 의원들과 공무직협의회의 자유대담으로 이어졌다.
강동길 의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내용과 서울시가 해당 상임위인 행자위에 보고한 내용이 다르다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고, 김재형 의원은 처음부터 부실하게 만들어진 공무직 급여 시스템의 시급한 재점검 및 보완을 요구했다.
정진술 의원은 모법이 없는 상황에서 조례를 만드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협의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권순선 의원은 조례 제정의 필요성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고, 간담회에서 제기된 공무직의 처우개선 중 시급한 부분은 서울시가 나서서 바로 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광호 의원은 공무직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인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부족한 것은 서울시의 책임이라며 공무직들이 기본적인 노동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시의 빠른 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공무직협의회 허영철 회장은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고 했을 때 서울시 2천 4백명의 공무직이 두 명의 담당 공무원에 의해 임의대로 관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행정국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기를 희망하고,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서울시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봉양순 위원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자료에서 확인되었지만 서울시 공무직들은 아파도 못 쉬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육아휴직도 마음대로 쓸 수 없다.” 라며 “서울시 공무직들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도 침해받고 있는 현실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