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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서울 소식, 발로 뛰며 전할래요” 2019“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광나루안전체험관 취재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19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서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800자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을 받고, 서울시 주관 행사 초대 및 인터뷰, 다양한 탐방취재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2018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창업허브, 봉제역사관, 돈화문 나들이, 청소년 미래진로센터, 노을공원 노을별누리, 서울한방진흥센터,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서울식물원, 광나루안전체험관, 독립운동 테마역사 ‘안국역’ 탐방취재를 비롯해 요리사 최현석, 몸짱소방관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이신문 발간에 기여했고, 어린이기자 위촉식, 한글날 행사, 광복절 타종 행사, 어린이신문 관련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지난해 활동한 이종헌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것이 신기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했고, 김승주 어린이기자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어린이기자가 되면 학교에서 받아보는 ‘내친구서울’을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친구들을 사귀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서울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은 2001년 3월부터 발간되었으며,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및 교사에게 배부된다. 서울의 역사·문화·정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학습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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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기술전문가 3,274명 한 자리…4개 기술교육원, 4일 합동입학식
가구디자인(남부)
[충청뉴스큐] 서울 산업현장을 이끌어 나갈 예비기술전문가 3,274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동부·중부·북부·남부기술교육원의 ‘2019년 서울시 기술교육원 합동입학식’을 4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입학생은 주간 과정 41개 학과 1,510명과 야간과정 34개학과 1,095명 등 총 3,274명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동부기술교육원의 디저트브런치학과가 9.7대, 중부기술교육원의 컴퓨터그래픽디자인, 북부기술교육원의 전기내선공사 등도 인기가 높았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만 15세 이상 비진학·미취업 청년, 실업자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서울 산업 인력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기술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3년간 수료율 88%, 취업률 59%. 자격증취득률 69%의 성과를 내고 있다.
운영학과를 살펴보면 전기시스템제어, 그린자동차정비, 패션디자인, 공조냉동시스템 등 실제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는 과정이 중심이다.
또한 기술교육원 훈련기간 중 교재, 실습재료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검정료도 지원한다.
수료 후에도 취업까지 이어지기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서울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알선과 더불어 청년교육생에게는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와 일자리카페에서 맞춤형 취업상담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2,330개의 기업체와 협약 체결으로 수료 후 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3,200여명과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각 기술교육원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다.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60년이 넘은 역사의 서울시 기술교육원이 변화하는 기술변화 흐름과 서울의 산업 인력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을 제공할 것이며, 입학생들의 서울시 기술산업현장을 이끌어갈 기능인으로의 도전에 서울시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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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에 멘토링 봉사 ‘서울동행’ 대학생 참가자 모집
D.I.Y 기획봉사 공모전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대표 대학생 재능 나눔 활동인 ‘서울동행’에 참여할 대학생 5,000명을 오는 4월 12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서울동행은 대학생들이 청소년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경험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에는 대학생 참가자들이 활동 전·후 설문조사를 통해 봉사활동이 본인에게 줬던 의미와 변화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동행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경험뿐 아니라, 자원봉사 인문학 교육과 대학생 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연간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봉사활동 및 해외연수, 문화나눔, 서울시장 표창, 사회봉사·교육봉사 학점 인정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지난 10년간 서울동행은 전국 최대 규모 대학생 재능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본인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동행은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서울동행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동행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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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세 재활용 사업자에 총 8억 융자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다.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 2억원 이내, 운전자금 1억원 이내로 업체당 최대 3억원이며, 금리는 연 1.45%이다.
서울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현장 실사하고, 4월 중 융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 타당성 등의 심의를 거쳐 통과된 업체는 융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구비 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가 융자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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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운동할 때 확인하세요”
설치위치(안)
[충청뉴스큐]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3월, 한강공원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달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들은 긴급재난문자 외에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하는 등 미세먼지 정보를 습득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마다 농도 수치가 달라 시민들이 혼란을 겪는 문제도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강공원에 설치되는 11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대해상의 기부로 이뤄지며,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 달 중 설치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부터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난다”며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미세먼지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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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마틴 루터 킹 Jr. 막내딸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I have a dream’ 연설로 널리 알리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막내딸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마틴 루터 킹 Jr.의 정신을 이어 설립된 킹 센터 대표인 버니스 알베르틴 킹 박사다. 비폭력 평화 정신을 알리는 ‘비폭력365’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며 국제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4일 오전 9시 시장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이 버니스 킹 박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버니스 킹 박사가 아시아의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주일 간 우리나라에 머무른다.
수여식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버니스 킹 박사와 시민인권 운동가이자 변호사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인종차별 철폐, 비폭력실천 운동, 다문화, 젠더, 세대 등 다양한 사회 갈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과 평화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버니스 킹 박사는 17세였던 1980년 UN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면서 일찍이 인권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설득력 있는 연설 전달력은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과 2016년 미국 미주리 주와 미네소타 주에서 백인 경찰이 무장하지 않은 흑인 청년을 총격해 사망한 사건이 각각 발생한 후 이 지역 청소년, 교육자, 전과자 등에게 비폭력365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쟁을 지지하는 만큼이나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인종 간 갈등 등 사회문제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버니스 킹 박사의 행보에 공감한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혐오 표현과 다양한 사회갈등으로부터의 평화는 우리 시대 전 세계의 최우선 과제”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부는 이 시기에 서울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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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의원, “학교폭력에 대한 일선 학교의 자정 능력 상실”지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질의를 통해 “학교폭력 처리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개선방향이 시급”하다고 밝히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지난 27일 평생진로교육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서 학교폭력 발생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제도와 처리방법 등 일선 학교에서의 학교폭력 자정 능력 상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장상기 의원은, “학교폭력 발생시 일선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해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지 않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다. 심의 결과에 대해 피해자측과 가해자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양측의 재심 및 반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어 심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과 관련해, 최근 서울수명중학교 컬링부 선수들이 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고등학교에는 컬링부가 부재해 상위 학교로 진학을 할 수 없는 점을 예를 들며, 학교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장상기 의원은,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무상급식 단가와 관련해 특수학교는 식재료만 예산이 책정되어 있어 각 특수학교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에서 급식 관련 예산을 자체 편성해야함으로서 급식 관련 예산이 소극적으로 편성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제도적 문제점을 꼬집으며”, “특수학교 학생도 일반학교 학생들처럼 똑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 할 것”을 촉구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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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 시의원, 모든 교실에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문청소 등 지원 확대 필요
권순선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이 교실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기청정기 보급뿐만 아니라 근본원인을 없애기 위해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선 의원은 지난 27일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실에 먼지가 가득 쌓여 있는 상태에서 공기청정기를 돌려봤자 미세먼지는 줄어들지 않는다.”며, “모든 초·중·고교 교실에 전문청소를 매년 1~2회 실시해 교실 내 미세먼지의 주원인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청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서울시 내 모든 초등학교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 중·고교의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학교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1년에 1~2번 정도 구석구석 세밀하게 전문적인 청소만 실시해도 교실 내 미세먼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에만 지원하는 전문청소를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지원하고, 선풍기와 에어컨 등도 정기적으로 깨끗이 관리해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박혜자 평생교육국장은 “교육부의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내용에 이미 ‘정기적인 청소’가 들어가 있는 만큼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초·중·고의 미세먼지 관리가 좀 더 철저하게 될 수 있도록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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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담배없는 사업장’조성… 건강 찾고 생산성 올려 호응
제주항공 캠페인 진행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문화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흡연자 개인의 금연 성공과 더불어 기업은 사업장의 금연환경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장 금연문화조성은 시가 기업과 함께 환경 진단을 통해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담배없는 건강한 사업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사업장 금연문화조성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해 6월 LG전자㈜ LG사이언스파크, 문배철강㈜, 엔시큐어㈜, ㈜아이센스, ㈜제주항공, ㈜한국코퍼레이션, ㈜한독 등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의 금연지원서비스와 조직 내 금연 환경 구축을 동시에 진행해 현장중심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추진한 선도적인 금연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사업장 금연문화조성을 위해 6개월간 사업장별 금연캠페인을 시작으로 환경진단컨설팅, 조직의 금연문화조성과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근로자 건강증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개월간 사업장내 금연문화조성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참여 기업은 노사가 함께 ‘금연위원회’를 구성, 금연자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결정된 안건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협조해 금연문화를 확립하고 있다.
서울시가 금연문화조성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생산성 손실액 감소를 분석한 결과, 6주 금연에 성공한 직원들의 사업장 생산성 ‘손실 감소액’은 2,362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3개월 금연 성공 직원들의 사업장 생산성 ‘손실 감소액’은 3,79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이 실제 사업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장이 주도적으로 금연문화를 조성해 건강한 사업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담배없는 건강한 사업장’ 조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사업장 금연문화 조성사업은 흡연자의 금연문제를 사업장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개인 금연과 경제적 효과가 함께 나타났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개인의 금연 지원을 벗어나 사업장 금연문화 조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흡연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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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류 원산지 변경 근절 위해 자치구 합동 단속
라벨갈이 사진(중국산 라벨이 절취된 된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26일 종로구·중구와 합동으로 동대문 일대 의류수선업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의류 라벨갈이 근절을 위한 단속을 실시했다.
금번 단속은 라벨갈이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봉제업체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라벨갈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원산지 변경 라벨갈이는 업소간 은밀하게 소량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대규모 적발이나 근본적인 근절이 쉽지 않은 추세로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스마트 폰을 이용해 누구나 언제든지 민생범죄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민생범죄신고 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120 다산콜센터,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제보를 받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자치구,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정기적으로 공조수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송정재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외국산 제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이는 라벨갈이는 국내 의류 및 봉제산업 붕괴를 초래하고 국민을 속이는 행위이다”며 “지속적인 첩보활동과 수사를 강화해 공산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국내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신인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