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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의원, '지배구조 공시 투명성 제고법' 발의
국회
[충청뉴스큐]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고 바람직한 지배구조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상장법인들은 이사회의 보류·반대안건 및 이사의 자기거래 승인 등, 사외이사의 선임배경 및 활동내역, 감사의 세부경력 등에 관해 공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공시하고 있어 상장법인 지배구조의 불투명성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2017년 12월 결산 1,994개 상장사 가운데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인 1,087개사의 이사회와 사외이사, 감사기구에 대한 공시실태를 점검한 결과, 경영진에 대한 감시기능이 여전히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대기업 중에는 총수나 총수 일가가 계열사 여러 곳의 사내이사를 겸직하며 막대한 보수를 챙기지만 실제로 이들이 계열사 이사회에 제대로 참석해 안건을 충실히 심의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적지 않았다.
기존 사업보고서에는 감사위원 중 한명은 회계·재무전문가여야 하는데 전문가요건과 관련해 단순히 '충족'으로만 기재하거나 '경영학과 교수, 세무법인 대표' 등으로 기재해 충족 여부나 세부경력 정보를 확인하기 곤란했다.
이에 이찬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업보고서에 임원들의 선임사실과 자격요건 적합 여부를 기재하도록 하고 이사회의 의결 또는 승인을 거치는 사안에 관해 작성하는 주요사항보고서 서식에 이사회의 안건내용 및 찬반현황 등 이사회의 활동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고 바람직한 지배구조 구축을 도모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찬열 의원은 “바람직한 지배구조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는 내부프로세스를 정비하는 등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노력과 외부감시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배구조 공시를 의무화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바람직한 지배구조 구축을 통해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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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보고 미래서울도 보고..‘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잠실야구장 옆에 위치한 다목적 문화 복합공간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올해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료대관, 사업부지 투어, 가족·단체견학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7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10월에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먼저 사업부지를 해설사와 함께 2시간 동안 둘러보는 ‘SID 도보 투어’ 프로그램을 4월~6월, 9월~11월 주중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민참여관과 올림픽주경기장을 돌아보며 88서울올림픽의 이야기를 듣고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주경기장을 미리 체험하는 ‘역사를 걷다, 미래를 보다’ 도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가족견학 프로그램, 단체 견학·체험 프로그램, 계절별로 거리공연, 북캉스, 문화강좌 등의 프로그램들도 운영한다.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10월에는 잠실운동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참여관은 각계각층의 소통장소로도 무료 대관을 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설명회, 토론회 장소로 활용되고, 도시재생, 스포츠, 건축관련 강연회도 개최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이나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시민참여관에서 안내한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은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하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시민 참여와 홍보를 위해 2017년 11월 잠실야구장 옆에 건립한 다목적 문화 복합공간이다.
김창환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장은 “올해는 현대차 GBC 건립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착공 등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나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참여관을 서울의 미래상과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중심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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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인력 인건비를 지원해드립니다
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 사업 기준연봉 및 정부지원금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파견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애로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연구소에서 근무할 인력을 직접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을 파견받아 활용할 경우 정부에서 인건비를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구인력 지원사업 투입예산을 작년대비 18.4% 증액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원규모를 36.7% 확대한다.
현장맞춤형 인력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R&D 역량 제고를 위해 그 동안 중소기업의 수요는 높았으나 지원대상에서 배제되었던 현장 인턴 경험이 많은 학사 연구인력에 대한 채용을 신규지원하고, 연봉이 높지 않은 벤처기업에 대한 연구인력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준연봉을 완화하고, ‘신진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4년부터 실시한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11,273개사 12,857명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며, 금년 학사 연구인력 신규 지원, 기준연봉 완화 등 현장 맞춤형 사업개편을 통해 중소기업 연구인력 부족률을 완화하고 기술경쟁력을 확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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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유 용 기획경제위원장, 4호선 급행화 조속히 추진되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남태령 구간의 급행화를 통해 교통편의 증진과 목적지 도달 시간 단축으로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 용 위원장은 “지난 20일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계획안에는 2021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4호선 급행화 계획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은 도시철도 투자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10년 단위 서울시 중장기 도시철도 마스터플랜으로, 강북횡단선 등 지역균형발전 6개 노선, 서부선 등 연장 2개 노선, 4호선 급행화 등 기존선 개량 2개 노선과 9호선 4단계 조건부 연장 1개 노선, 위례과천선 등 광역철도 2개 노선이 포함됐다.
유 용 위원장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급행화 계획은 일부 구간이 급행으로 바뀌고 총 사업비 2,372억원이 투입되며, 이용객 수와 편의성을 고려해 10~12개의 정차역이 선정될 것”이라면서 “급행이 정차할 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4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역, 3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2개 노선이 지나는 사당·이촌·성신여대·노원 등 기존 환승역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호선은 이용자 수가 많고 굴곡이 많이 져 있으며, 노선에 굴곡이 많을수록 돌아가는 구간이 많아 급행화 변환 시 효과가 높다는 결론에 의해 급행화가 계획되었으며 급행열차가 추진되면 현재 53분 걸리는 당고개~남태령 구간이 44분으로 단축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유 용 위원장은 “서울시가 현재는 계획을 수립한 단계라 국토교통부의 승인 등 절차상 넘어야 할 단계가 많지만,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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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유 용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 용 위원장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스포츠문화연구소와 공동주관으로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생환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과 체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분야 인권침해 해소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 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최근 유명선수의 성폭력 피해 고발로 촉진된 체육계 미투 운동이 사회 전체의 이슈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스포츠계의 인권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언급하면서, “우리 체육계는 그동안 폭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국위선양이나 승리로 포장된 위광효과로 인해 미투의 면제부를 받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고 구조적 허점을 드러낸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대책의 다양한 개선방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부위원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 후 김가영 서울시체육정책 팀장, 나진균 서울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 이경열 체육시민연대 사무국장, 최동호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책임연구원은 ‘체육 분야 인권침해 실태와 극복방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지난 2008년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운동선수 42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에 대한 조사 결과 34.5%가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해자의 대다수가 지도자였다는 인권침해 실태를 언급하며 지도자의 행동강령에 있어 선수와 팀 관련인 들의 권리, 존엄, 가치를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는 책임 있는 지도자 양성을 위한 체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시 체육정책팀장은 스포츠 성평등 위원회 출범 등을 통해 인권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서울시 체육회는 앞으로도 더 발전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나진균 전무이사는 징계나 처벌보다는 지도자들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에 대한 필요성 주장을, 이경열 사무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는 물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까지 나서 체육계 비리 근절 대책을 내놓았으나 지난 10년 전 나온 대책과 대동소이하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독립기구 설치 주장을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최동호 소장은 인권침해 해결을 위해서는 인권교육과 체육계 자정능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는 등 다양한 주장들이 제기됐다.
마지막으로 유 용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체육 분야 인권침해 해소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고, 정부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므로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체육 분야 인권침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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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열 시의원, 아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
이세열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은 지난 20일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아현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현장 확인에 나섰다.
아현역 3번 출입구는 하루 7,800여명의 인근 주민과 학교 학생, 시장방문 주민들이 이용률이 높은 출구임에도 불구하고 에스컬레이터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일반 이용객은 물론 교통약자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 의원이 방문한 결과 현재 3번 출입구는 심도 7.04m, 출입구 폭 2.95m, 보행 폭 7.65m의 2회 꺾인 구조로써, 에스컬레이터 설치 시 전면 확보거리 시설기준 6m 부족으로 인한 불만족과 E/S 전면부 보도폭 0.42m 부족으로 인해 타당성용역 결과 설치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또한 아현역 1,2,3번 출입구는 시 출자사업을 통한 건축분야에서 최근 캐노피 개선공사를 시행한 상태로써 재투자 시 매몰비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출입구 전면부 보행 폭은 아현중학교의 경계면이 가로막고 있어 설치가 불가한 상황으로써 학교 측과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곳에 E/S설치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침 상에 의거 출입구 핸드레일 끝단에서 6m를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서울시에서 공사추진을 위해 협의 공문을 시행한 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이원은, “에스컬레이터 추진을 위해 학교 측의 사유지 제공이 중요한데 공립학교의 경우 매각이나 제공이 쉽지 않다”며, “서울시에서 공사추진에 대한 별도방침으로 문서협의를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열 의원은 “아현역 인근 교통약자나 어르신, 어린아이 등 몸이 불편한 주민들도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불가피하다”며, “아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주민의 교통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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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서울시 정신장애인정책 문제점과 대안제시
이정인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정신장애인 정책의 조속한 지역계획수립과 통합된 복지전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인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2017년 5월 ‘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로 전부개정되어 정신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이 의무화 되었지만, 서울시는 법 시행 3년차를 앞 둔 현 시점에서도 새로운 이념이 반영된 연차별 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주거시설에 대해 78개소를 추가 한다는 내용이 계획의 거의 전부”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립생활지원센터, 자산형성사업, 후견활동비용 지원 등 서울시 장애인복지사업 대상에서 정신장애인은 여전히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는 “서울시의 모든 장애인정책은 복지정책실에서 주관하지만, 정신장애인의 경우 시민건강국이 소관부서로서 장애인복지 전달체계가 분리·운영되는 것”이 원인이라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정신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장·단기적 과제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째, 정신장애인의 건강과 고용, 교육, 주거 등 지역사회 재활과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단기적 과제로 정신장애인 정책을 수립·시행함에 있어 복지정책실과 시민건강국을 통합할 수 있는 TF구성이나 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보건의료 이외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모든 복지업무를 복지정책실로 이관해 통합적으로 운영할 것을 장기적 과제로 제안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서울시가 정신장애인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깊이 고민해 정신장애인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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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대책 마련 토론회”개최
채인묵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대책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관으로 ‘체육 분야 인권침해 근절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좌장으로 나선 채인묵 의원과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기획경제위원회 유 용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들, 서울시 체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분야 인권침해 실태와 극복방안에 대해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책임연구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가영 서울시체육정책 팀장, 나진균 서울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 이경열 체육시민연대 사무국장, 최동호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의 토론으로 체육 분야 인권침해 실태와 극복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김대희 책임연구원은 ‘체육 분야 인권침해 실태와 극복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8년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운동선수 42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에 대한 조사 결과 34.5%가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해자의 대다수가 지도자였다는 인권침해 실태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근절대책으로 어린 선수와 취약한 성인선수를 위한 지도에 있어 선수들의 자존감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비꼬는 말투와 풍자와 같은 비판적인 언어 사용과 행동을 금지하는 등의 책임 있는 지도자 양성을 언급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가영 서울시 체육정책팀장은 서울시체육회에서는 지난해 스포츠 성평등 위원회를 출범했고, 성폭력 신고센터를 개설해 스포츠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서울시 체육인을 대상으로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서울시 체육회는 앞으로도 더 발전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나진균 서울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는 징계나 처벌보다는 지도자들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으며, 이경열 체육시민연대 사무국장은 정부기관과 관련단체는 근 한 달 사이 대책방안과 법안들을 발표하였으나, 지난 10년 전 국가인권위원회 주도로 마련한 ‘스포츠성폭력 근절 대책 안’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독립기구 설치를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동호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은 서울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권교육과 체육계 자정능력이라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자양분을 더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으로 나선 채인묵 의원은 마지막으로 “세계적으로 크지 않은 면적과 적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스포츠 강국”이라고 언급하면서 “스포츠 강국의 성과 이면에는 외부와 단절된 합숙 중심의 훈련, 스포츠계의 위계적 문화 등으로 파생된 기이한 문화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포츠계 문제점에 대해 전반적인 폐해를 되돌아보고, 학생과 시민들이 당당한 체육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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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의원, ‘어린이대공원’새로움과 변화를 품어야
오현정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오현정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하고, 주변과의 연계가 미흡하며, 어린이 인구감소, 미세먼지와 폭염으로 인한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입장객이 감소해 서울의 대표공원이라는 명성은 옛말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오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어린이 문화·산업 테마파크를 다시 제안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5가지 방향인 C.H.I.L.D를 제시했다.
첫째, Culture.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와 관련된 사업주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어린이 문화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고, 둘째, Healing. 특색 있는 테마정원 및 생태숲을 조성하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공간 재조성과 경관 몰입형 동물원으로 전시방식을 전환하며, 셋째, IOT. IOT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시민과의 양방향 정보교류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공원 경영에 활용하는 선제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넷째, Library. 공원 내 다양도로 활용 가능한 ‘명품 도서관’과 뉴욕, 독일과 같은 최고수준의 ‘미니어쳐 박물관’을 만들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Donation. 어린이대공원 인접 대학, 공공시설, 단체, 기업들과 기부, 봉사활동,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경영수지 개선과 콘텐츠가 넘쳐나는 플랫폼으로 어린이대공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오현정 의원은 “미국 뉴욕의 브라이언트 공원은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어린이대공원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문화와 산업을 통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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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연구회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제3회 치매예방운동 포럼 개최
축사 중인 이시형 박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지난 24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3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 일요일 오후 시간에도 불구하고 치매예방운동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로 회의실이 가득 채워졌다. 박경미 국회의원,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오중석 서울시의원, 오한아 서울시의원, 추승우 서울시의원,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축사로 나선 박경미 국회의원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환경 조성을 위해 국회도 많은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시형 박사는 “치매예방을 위한 연구회가 있다는 점이 반갑고, 연구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주길 바라며, 더불어 치매예방 분야에서 젊은 세대의 많은 관심과 연구활동이 필요하다” 는 점을 강조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은 “치매예방 및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히며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 제3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에서는 홍정기 교수의 “치매예방운동의 실제적인 적용” 이라는 주제로 노인 체력 향상 및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현장에서 치매예방운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운동효과와 사례를 함께 전달했다.
치매예방운동의 가이드라인으로 60분 이상 걷기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운동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형태 주 3~7회 운동 빈도제안하며 해외 추적 연구 결과와 현재 활용되고 있는 치매예방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재 노인복지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치매예방운동으로 인지능력이 운동 전보다 나아진 사례를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치매예방운동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치매예방운동이 활용 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인지기능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병훈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활동 목표인 치매예방운동을 통한 치매예방 관련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시니어세대를 위한 노노케어 구축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2019년도에도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