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대문 서북지역, 지하철 시대 열린다 강북횡단선 재정사업 환영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강북횡단선’ 노선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이었던 서대문구에 환승역을 다수 포함한 지하철이 건설이 확정됐다.
이승미 의원은 “강북횡단선을 통해 서대문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어서 감격스럽다.” 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일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발표, 홍제~서대문구청앞을 지나는 강북횡단선 노선을 신규 확정했다고 전했다.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은 도시철도투자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서울시내 전역에 대한 중장기 도시철도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기 위함으로써 빠르고 차별없는 철도, 활기차고 균형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발표된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국민대~홍제~DMC~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25.72Km, 정거장 19개소 규모로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강북횡단선의 총사업비는 20,546억원 규모이며, 이중 시비는 12,328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 도시철도 취약지역이었던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의 철도 서비스 제고를 통해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 개선 및 강북균형발전을 선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미 의원은 “이번 서울시의 강북횡단선 결정은 서울의 지하철 취약지역의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서울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 균형발전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해당사업이 원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2019-02-20
-
우이신설연장선 확정, 도봉구 교통여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우이신설연장선 확정
[충청뉴스큐] 방학동과 쌍문동을 거쳐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는 우이신설 연장선이 재정사업으로 추진 확정돼 도봉구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우이신설연장선은 총 3.50㎞으로 정거장은 3개소가 신설되며,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분기해 방학역까지 연결된다.
총사업비는 2830억원이다. 지난 2008년 발표된 1차 계획에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민간사업자의 관심을 받지 못해 이번 2차 계획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됐다.
우이신설연장선은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이용이 어려운 쌍문동, 방학동 일대 아파트 밀집지역을 경유한다. 높은 주거밀도에도 도시철도 서비스가 낙후했던 이 지역에 철도교통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창동역을 거치는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은 2021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창동역은 기존 1호선과 4호선이 지나가는데, GTX노선이 겹쳐지면 동북부 지역의 핵심 교통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이신설연장선이 재정사업으로 추진 확정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우이신설연장선이 교통소외 지역이었던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관문도시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국토교통부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우이신설연장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0
-
김생환 부의장, SH공사 창립30주년 축사 통해 공공디벨로퍼 강조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20일 오전10시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 창립30주년 新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SH공사가 태동한지 30주년을 맞아 ‘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미션과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0여명의 각계각층 외부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이인영 국회의원도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SH공사는 지난 30년간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을 주거공간에 담아낼 것인가 고민해왔고 그 결과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선도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공공디벨로퍼로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SH공사의 비전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김 부의장이 강조한 ‘공공디벨로퍼’란 공익과 공공성을 추구하는 부동산 개발자라는 뜻으로서, 30년의 경험과 서울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SH공사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강조한 것이다.
행사는 30주년 히스토리 영상 오프닝을 시작으로 SH공사 사장의 인사말 및 주요 귀빈 축사, 비전선포 퍼포먼스, 비전 메이킹 등의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SH비전 퍼포먼스에서는 SH공사의 비전 블록쌓기로 구성해 비전 핵심가치 키워드 블록을 차례대로 쌓아올리고 핵심메시지를 지붕에 담아 올림으로 집이 완성되는 퍼포먼스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2019-02-20
-
강서구 강북횡단선 경유로 사통팔달 교통요지된다
경만선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20일 발표된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에 따라 신설되는 강북횡단선 노선에 강서구 등촌2동주민센터와 등촌역이 포함됨에 따라 강서구는 5개 도시철도 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 교통요지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은 “이번 서울시 도시철도 구축계획안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강북횡단선이 강서구를 경유함으로써 강서구민의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개통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은 만큼 지연됨이 없이 조속히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은 도시철도투자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10년 단위 서울시 중장기 도시철도 마스터플랜이다. 강북횡단선 등 지역균형발전 6개 노선, 서부선 등 연장 2개 노선, 4호선 급행화 등 기존선 개량 2개 노선, 9호선 4단계 조건부 연장 1개 노선, 위례과천선 등 광역철도 건의 2개 노선이 확정 발표됐다.
2019-02-20
-
서울주택도시공사‘스마트 시민기업’SH비전 공식 선포
SH 비전 요약
[충청뉴스큐]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일 오전10시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新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도시공간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스마트 시민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서울시의 도시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민기업으로서 거듭날 것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김세용 사장은‘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서울의 도시문제가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이 더욱 중요하다”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등 스마트시대 도래와 시민 참여 요구가 증가되는 등 SH공사와 관련된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공사의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의 혁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또한 “SH공사는 향후 주거안정, 공간복지,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서울의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도시공간의 스마트화로 본연의 역할과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며, 특히 시민기업으로서 시민 참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 SH공사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원이 공유하고 체득할 핵심가치로 ‘시민행복, 사회적 책임, 새로운 도전, 끊임없는 혁신’을 입주민 등 시민과 함께 선언하고 약속했다.
이번 기념식은 공사 입주민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정경훈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민, 공사 임직원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의 비전선포식과 경영가치체계를 활용한 비전 퍼포먼스 등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 비전과 미션 핵심가치 등을 새롭게 재정립하기 위해 구성원인 공사 직원의 의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지난해 10월 공사 직원이 참여한 경영전략 수립 워크숍을 통해 공사의 미래상을 논의하였으며 올 1월에는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시민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989년 2월 창립 이래 불과 30년 만에 서울시 전체 면적의 3.3% 수준에 이르는 20.1㎢ 택지를 개발했다. 또 19만5000호의 주택 건설, 19만4000호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면서 도시재생과 차별화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9-02-20
-
서울시 '따릉이 수리' 동네 대리점에 맡겨 골목상권 활성화
공공자전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공공인 서울시설공단이 전담했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방식으로 일부 전환한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수리의 신속성도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런 내용의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규모 민간 자전거 대리점 50곳을 공개 모집한다.
현재 서울 지역 동네 자전거 대리점은 약 900여 개로 추산되는 가운데, 시는 대리점 50곳에서 따릉이포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참여 업체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9월 도입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 사업에서 파생된 정비·수리 업무를 민간으로 일부 전환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그 이익을 지역으로 선순환 시키고자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이 많은 성수기엔 수리해야 할 따릉이도 많아지는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5개 정비센터와 민간이 협력하면 신속한 자전거 수리가 이뤄지고 시민 이용 편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은 20일부터 28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를 모집한다.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따릉이포’ 사업에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계약을 하게 된다. 서울시설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점포는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은 프레임교환, 체인교체, 타이어교체, 펑크수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전거대리점에 제공되는 정비비용은 모집공고 때 안내한다.
한편, 지난 2015년 9월 도입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2월 현재 총 2만 대가 운영 중이다. 운영개시 3년 반 만에 누적회원수 109만 명, 전체 이용건수는 1,600만 건을 달성했다. 올해 말까지 총 3만대로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실력 있는 동네자전거 점포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 업무를 맡겨 따릉이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편리하고 유용한 서울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
서울시, 7~9급 공무원 총 3,452명 신규 채용…타 시도와 같은 날 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총 3,452명을 신규 채용한다. 작년 2,346명보다 1,106명 증가한 규모다. 현장부서의 상시적 결원 해소와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적 인력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2,881명, 경력경쟁 571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939명, 기술직군 1,502명, 연구직군 11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69명, 8급 209명, 9급 2,963명, 연구사 11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시자가 타 시·도와 같은 날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9급 응시자는 6월 15일, 7급 응시자는 10월 12일이다.
시는 그동안 다른 16개 시·도와 달리 채용 시 거주제한을 두지 않아 타 시·도 거주자는 시험을 한 번 더 치를 수 있었고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역차별이란 지적이 있어 올해부터 시험 일자를 통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타 기관과 중복합격으로 인한 시험 관리의 낭비, 수험생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올해 7~9급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와 시험 일정을 확정, ‘제2·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공고를 20일 서울시 홈페이지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 15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6일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26일 발표된다.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2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6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72명, 저소득층 269명, 고졸자 82명은 별도로 구분·모집해 채용한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0
-
지하철 상가 제품 온라인에서도 구매…서울교통공사-카페24 창업자 육성협약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 지하철역에 입점해 있는 상가에서 파는 물건을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입점 소상공인의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창업 인프라 조성을 통한 온라인 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광고 및 마케팅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3호선 교대역과 경복궁역에 창업센터를 운영해 지하철역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인프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창업센터에는 상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택배 물품 적재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지하철 입점 상가 외 일반 사업자도 유료로 창업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몰 입점도 가능하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오픈마켓과 비교해 입점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을 내세워 사업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에 입점해 있는 상가는 총1,816개다. 업종별로는 의류 21.3%, 편의점 12.2%, 식음료 11.1%, 화장품 10.8%, 제과점 10.1%, 액세서리 9% 등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경기 악화 등에 따라 지하철역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판로 개척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온라인 창업자들의 인큐베이팅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20
-
서울시,‘걷기 편한 도시’완성에 속도…올해 1,025억 투자
가이드라인 적용 후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보행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한지 7년을 맞는 가운데, 올해 총 1,025억 원을 투자해 ‘걷기 편한 도시’를 완성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서울 전역을 교통약자도 걷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 차보다 사람의 보행권이 우선인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방점이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장애 없도록 울퉁불퉁하거나 노후한 7만㎡ 보도가 평탄하고 말끔하게 정비된다. 교통약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동편의시설 전수조사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를 도입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모든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시공이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 기준에 맞는지 검증한다.
서울시의 녹색교통진흥지역 전역에 대한 ‘도심부 보행특구 조성사업’ 중 가장 선도적으로 진행해온 퇴계로의 2.6㎞ 구간 도로 공간재편도 연내에 마무리된다. 주요 3개 도로인 한양도성 내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에 대한 공간재편 설계도 연말까지 완료돼 내년에 착공할 계획.
‘도로점용료 징수와 거리가게 권리보호’를 골자로 올해부터 시행되는 ‘거리가게 허가제’와 연계한 ‘거리가게 정비사업’도 올해 처음으로 3개 자치구에서 시범 실시된다. 거리가게 허가제가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
시민들의 생활권 내 체감형 보행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 올해 39개소에서 추가로 진행되고, 청계천로, 북촌로에서 시행한 ‘차 없는 거리’는 향후 대표적인 강남권의 대표적인 차 중심 도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행문화를 서울 전역으로 확산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도환경 정비, 교통약자 눈높이 정책 강화, 도심 도로공간 재편-생활권 내 체감형 보행공간 확대, 보행문화축제 확대, 4대 분야의 올해 ‘걷는 도시 서울’ 주요 정책을 19일 발표했다.
첫째, 기초 보행시설의 빈틈없는 정비를 위해 9개 사업에 546억 원을 투자한다. 유모차나 휠체어도 장애 없이 이동하도록 노후보도 ‘평탄성 확보’를 위한 정비, ‘가공배전선 지중화사업’ 등이 시행된다.
올해 첫 시행한 ‘거리가게 허가제’와 연계한 ‘거리가게 정비사업’으로 생계형 거리가게의 생존권과 쾌적한 보행권을 동시에 확보한다. 3개 자치구 시범사업을 통해 거리가게 허가제의 성공 모델을 정립,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는 보행환경 정책을 강화한다. 교통약자이동편의시설 보도분야 기준적합 설치율 80% 달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를 각각 처음으로 시행한다.
시각·지체장애인의 안전 확보와 편의증진을 위해 횡단보도 진입부 점자블록 및 턱 낮춤 시설을 정비한다. 용산구 등 21개구 주요 간선도로변이 올해 시행 대상이다.
서울시내 교통사망사고의 62% 2018년 서울시내 교통사고사망자 299명 중 차대사람 교통사고 사망자 184명에 달하는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기에도 나선다. ’18년 1.88명 수준의 보행사망자수를 ’23년까지 0.84명 이하로 감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보행사망사고의 40%에 달하는 노인 교통사고 감축정책을 강화한다. 예컨대 청량리 등 노인교통사고가 잦은 7개소에 어르신 안심 보행공간, 교통정온화 시설, 태양광 LED표지판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셋째, 퇴계로 2.6㎞ 도로 공간 재편을 연내에 마무리한다. 6~8차로를 4~6차로로 축소해 보행공간을 확장하고 양방향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또 세운상가 앞과 퇴계로 4~5가 중간지점에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이면도로 진출입부 보도 간 모든 횡단보도는 높이를 올려서 보도와의 단차를 없앤다. 보행 평탄성을 확보하고 제한속도를 햐향 조정하기 위함이다.
도심 이외에 시민들의 생활권 내 체감형 보행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해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 ‘보행자 우선도로’ 설치, ‘생활권 도로의 보행자 중심 공간재편’, ‘지역 중심 대표 보행거리’ 조성 등의 사업이 올해 총 39개소에서 추가로 시행된다.
넷째, 시는 올해에도 서울 대표 보행축제로 자리 잡은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시 곳곳에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조성해 ‘걷는 도시, 서울’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확대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현재 서울 도심은 다양한 정책시도를 통해 기본적인 보행여건이 갖춰진 상태지만, 서울시 전체의 보행환경을 보면 아직도 개선과제가 많다”며 “진정한 보행도시에는 작은 단차, 경사도 없어야 한다.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정책에 대한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9
-
서울시,‘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대학생 공모전 개최…총상금 4,100만원
공모 반영 사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사람과 장소 중심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대학생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재생활성화’ 부문을 신설, 총 2개 부문, 총 상금 4,1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모전 개최를 공고하고, 오는 3월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응모자들은 공모대상지를 지정해 주는 ‘지정대상지’와, 서울시 내의 대상지 조건에 맞는 ‘자유대상지’를 선택해 마을만들기 및 마을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또한 지역 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거환경의 보전·정비·개량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수정작을 선정하고, 10~11월중 수장작 전시회를 개최, 서울시민 누구나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중 자치구 및 주민 의지, 사업실현 가능성, 지역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개소에 대해서는 신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며, ‘마을재생활성화’ 부문의 아이디어는 시설조성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설명회 일정 및 수상작 선정결과 등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은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마을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기존의 ‘마을만들기’ 부문에 더해 ‘마을재생활성화’ 부분이 신설된 만큼 도시재생 예비전문가들인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