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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이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3시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8-2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인구 의원의 주최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 담당 장학관,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교육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서울-평양 교육교류사업’을 비롯한 남북교육교류와 평화·통일교육 관련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에 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평양 교육교류협력 및 평화·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에 관한 사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는 평화·통일 교육과 남북교육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법제 제정을 위해 시의회와 꾸준히 논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를 마치며 황인구 의원은 “남북관계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금이 통일 기반 구축의 적기”라고 밝히며,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남북교류와 평화·통일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황 의원은 올해 상반기 내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의 공동대표이며, 지난 10월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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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동작고등학교 도서관 ‘솔샘터’ 리모델링 개관식 축사
동작고등학교 도서관 ‘솔샘터’ 리모델링 개관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2일 오후 3시 동작고등학교 도서관 ‘솔샘터’ 리모델링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교직원 공모를 통해 지어진 ‘솔샘터’라는 도서관명은 동작고가 솔밭로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과 샘물처럼 지식과 정보가 솟아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솔샘터’는 지난해 11월 설계용역, 12월 입찰과정을 거쳐 올해 1월 15일 준공됐다.
이 날 ‘솔샘터’ 개관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 이호둔 동작고 교장선생님 및 교직원,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류장경 중등교육지원과장과 한인수 장학사,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호둔 교장선생님은 개관식에서 “평생을 학습해야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도서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새로 태어난 ‘솔샘터’가 학습공간뿐 아니라 도서 서평쓰기 대회나 독서문화캠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도 열 수 있는 독서문화 선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작고등학교 ‘솔샘터’가 새롭게 단장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도서관 리모델링 예산은 2018년 교육위원회 의정활동 당시 확보했는데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분들께서 애써주신 덕에 예산이 의미있게 사용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솔샘터’ 개관을 통해 동작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조금 더 개선된 것 같아 기쁘다”며 “동작고뿐 아니라 동작구 지역 학교나 학부모님들께서 도서관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데 항상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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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조희연 교육감에 ‘자유학기제’ 재점검 요청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해 전면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자유학기가 취지와는 다르게 학원에서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이용해 선행학습을 마케팅에 사용해 사교육을 조장하고, 학생 평가기준 모호, 교육청의 미흡한 성과관리 등 자유학기제에 대한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25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교육감 신년 정책방향 보고에서“자유학기제를 점차 확대해 가려는 이 시점에 현재 운영 방식이 바람직한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며, “현재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문제를 진단한 후 향후 나아갈 방향을 다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방영된 드라마 ‘스카이캐슬’은 우리교육의 고질적인 불신을 신랄하게 보여준 것이다.”며, “내신과 학생종합평가 등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고, 근원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정책이 점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직업체험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한 의견도 있는 만큼 중간점검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교육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교육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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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020년 무임승차 손실 국비확보 총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를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6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2020년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중앙정부의 보전을 끌어내기 위해 공동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 22일, 6개 지자체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해,’20년 정부예산 확보, 국비보전 근거인 도시철도법 개정안 통과, 토론해 개최 등 대시민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고, 회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에도 공동 대응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교통복지 제도인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1984년 5월 22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된 노인 무임승차를 시작으로 장애인, 유공자를 대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올해로 35년째 시행되고 있다.
그간 급격한 고령화와 도시철도 노선의 광역화, 정부의 유공자 보훈정책 강화 등으로 법정 무임승차자가 급증한 결과, ’17년 전국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자는 4.4억명에 달하며 그에 따른 운임손실도 5,925억원이고, 계속되는 고령화 추세로 무임승차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낮은 운임 수준 등으로 인해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매년 약 9천억원 수준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재정난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더욱이 서울과 부산의 도시철도는 개통한지 30여년이 지나 선로, 전동차 등 시설들이 내구연한을 경과해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이를 교체해야 하나, 계속된 적자로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지자체 또한 국세에 편중된 세입체계와 복지비 등 과다한 법정 의무 지출의 구조적인 한계로 도시철도의 안전을 위해 투자할 여력이 없어 승객들의 안전은 날이 갈수록 위협받고 있다.
이에, 서울 등 지자체는 정부에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정부는 ‘도시철도 운영 주체는 지자체이므로 무임승차 손실은 운영 주체인 지자체가 부담해야하며, 법정 무임승차의 도입 또한 지자체가 결정한 사항’이라는 논리로 지난 14년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 법정 무임승차의 경우 대통령의 지시로, 장애인과 유공자 법정 무임승차는 강행규정인 법령에 따라 도입된 것이므로 도입의 주체는 정부이며, 원인제공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법정 무임승차 손실 또한 정부가 보전해야 한다.
게다가 서울, 인천과 함께 수도권 도시철도를 동일한 운임으로 운영중인 한국철도공사에만‘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원인제공자인 정부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을 보전하고 있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그리고, 2017년 3월 황희 의원이 법정 무임승차 손실을 정부에서 보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으나, 현재 법사위 제2소위에서 계류 중이다.
서울시 도시철도과장은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사무로서 시행되고 있는 법정 무임승차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도시철도의 안전성을 위해 정부의 보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법정 무임승차 손실의 정부예산 미반영에 대해 협의회 차원에서 2020년 정부예산 반영과 도시철도법 개정안 통과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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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 1만 7천건 중 108건 선별해 사례집 발간
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 표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상가 임대차기간, 권리금 회수, 임대료 조정 등 임대인과 임차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을 담은‘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지난 한해 다룬 총 1만6,600건 중 문의가 잦았던 대표사례 108건을 질문과 답변형식을 엮은 것이다.
최근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으로 임차인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이 강화됐다. 하지만 임차인이 관련 법규나 사례를 미리 숙지한다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켜 억울한 일을 예방할 수 있고 유사한 상황을 빠르게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사례집을 발간·배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임대·임차인간 분쟁 또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실제 상담처럼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구성된다. 살펴보면 상가임대차법 적용, 계약해지, 임대차기간, 임대료 조정, 권리금관련, 수리비와 관리비, 원상회복, 중개보수 등 실제 계약체결 및 유지 등에 필요한 내용이 중심이다.
최근 개정된 상가임대차 관련법규와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체결-유지-종료시 알아두어야 할 유의사항도 자세하게 소개한다. ‘상가건물 표준임대차계약서’, ‘권리금계약서’, ‘내용증명 양식’ 등 표준양식샘플도 담았다.
이 외에도 권리금 회수, 임대료 조정 등 상가임대차와 관련된 갈등과 법률문제를 상담해 주는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와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분쟁을 당사자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정해주는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이용방법과 분쟁조정 사례도 소개한다.
‘상담사례집’은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온라인 서울시 눈물그만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임대인과 임차인간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분쟁을 이해하기 쉬운 사례로 소개한 책자”라며 “상가임대차상담센터 및 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체계적인 정책추진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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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지하도상가, IoT 기술로 똑똑해진다…5개 기술 선보여
IoT 공기정화 스마트팜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청과 명동을 잇는 서울 중구 소공지하도상가가 국내 스타트업의 다양한 IoT 기술로 똑똑해진다.
지하도상가 천정에 화재감지 센서를 달아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빠른 대피를 유도한다. 여자화장실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터치 한 번으로 전화가 연결되는 ‘비상통화장치’를 설치했다. 복잡한 지하도상가의 상점 위치, 출입구 방향을 검색할 수 있는 키오스크 개념의 ‘종합정보안내시스템’도 3곳에 설치됐다. 앱을 통해 식물을 키우고 공기도 정화시키는 ‘스마트팜’과 유동인구를 측정하는 센서도 설치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공지하도상가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IoT 기반 ‘스마트 지하도상가’를 지난 연말 조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5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IoT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 서울IoT센터 등 유관기관, 상인회와 협업했다. 공단운영 결과를 반영해 올해 다른 지하도상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긴급대피유도시스템’이 구축됐다. 지하도상가 내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를 감지해 방재실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방재실은 시민들에게 대피안내 방송을 하는 시스템이다. 또 소공지하상가 출입구, 연결통로 등 20곳에 어둠 속에서도 시민들이 출구방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화살표 방향 표시등도 함께 설치해 빠르게 대피할 수 있게 됐다. IoT 기술 기반 공간지능 전문기업 코너스가 개발했다.
둘째, 여자화장실 3곳엔 ‘범죄예방시스템’이 생겼다. 화장실 내부엔 긴급상황 시 터치 한 번으로 방재실 직원과 전화가 연결되는 ‘비상통화장치’가, 화장실 칸마다 ‘비상벨’이 설치됐다. 출입구엔 비명소리처럼 일정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센서가 감지했을 때 방재실 직원과 즉시 통화하고, 비상상황임을 알리는 사이렌이 돌아가는 ‘이상음원 자동울림장치’도 새롭게 설치됐다. IoT 솔루션 전문기업 디앤샤인가 개발했다.
셋째, 지하의 탁한 공기는 빨아들이고 정화된 공기를 다시 내뿜은 온실형 식물재배기 ‘스마트팜’도 상가 내 총 5곳에 조성됐다. 앱을 통해 온도, 습도, 물주기 등 최적의 환경을 설정하고, 식물의 성장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식물재배기 전문기업 ㈜리비노가 개발했다.
넷째, 지하도 출입구 인근 천정엔 방문객 수, 이동동선, 체류시간, 밀집도 등 유동인구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유동인구 측정시스템’이 설치됐다. 수집한 빅데이터는 향후 지하도상가 활성화, 시민 안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유동인구 솔루션 전문기업 랩피스가 개발했다.
다섯째, 시민들이 소공지하도상가 150여개의 상점, 취급 품목, 출입구, 주요 편의시설, 명동 주변 명소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종합정보안내시스템’ 3개가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정보통신 기기제조 전문기업 이주씨스템가 구축했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도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Io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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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곳곳을 문화예술로 채울 ‘서울거리공연단’ 모집
곽다경 재즈밴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등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2019 서울거리공연’ 운영을 위해 26일부터 오는 3월 9일,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서울거리공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댄스, 노래, 악기연주, 마술, 마임, 국악, 연극, 각종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접수를 하면 1차 서류접수 후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공연 시 실비차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2019 서울거리공연단’은 서울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은 물론 덕수궁길과 같은 보행전용거리와 전통시장 등에서 오는 4월부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거리공연단으로 선발된 150팀에 대해서는 공연 시 소정의 공연실비를 제공하며, 별도 50팀에 대해서는 실비지급은 없으나 자율공연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 시민만족도 및 호응도 등을 평가해 우수팀에 대해서는 2020년 서울거리공연단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 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5일, 접수결과 및 공개오디션 대상자 명단이 공개되면 거리공연의 적합성, 관객과의 소통능력, 야외공연의 실현가능성, 작품성, 창의성, 호응도 등을 평가하는 야외 공개오디션을 3월 24일과 25일 진행한다.
이 외에 ‘2019 서울거리공연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문화정책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019년 서울거리공연’은 거리공연가가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시민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내 곳곳에 거리공연을 활성화해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시민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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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창에서‘지체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 캠프’개최
2018 지체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박 3일간,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에서 ‘2019 지체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에는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동계레저스포츠 캠프를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특히, 중증장애인도 동계레저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바이스키 강습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미국대사관과 연계해 미국 National Ability Center 소속 지체장애인 전문 미국인 지도강사 6명이 함께 한다. 또한, 미국 유타지역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국내 지도자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인력풀로 전문적인 강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수준별 스키, 스노보드 강습 외에도 젤리향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미대사관의 협조로 용산구에 위치한 아메리칸센터 견학을 실시해 캠프 참가자들에게 특색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캠프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 스키복 착용과 단체보험 의무가입, 지역 거점병원 사전연계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레저스포츠캠프 프로그램은 계절스포츠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신체적, 정신적 재활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애인 레저스포츠캠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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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제3기 맑은하늘 만들기 시민운동본부’출범…미세먼지 저감 역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미세먼지 정책을 제언하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 운동을 벌일 서울시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오는 27일 출범한다.
서울시는 환경 시민단체와 전문가,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의 위촉식을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는 임기 2년으로, 초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참여 방안 제시 및 실천사업 참여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3기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민실천 운동 확산을 통해 서울의 맑은하늘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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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개 치킨프랜차이즈와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치킨 프랜차이즈가 손잡고 배달음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닭고기 튀김의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주요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7개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시민단체인 녹색미래, 서울시가 참여한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배달 시 나무젓가락과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소속 가맹점들에 대한 교육·홍보 등을 통해 1회용 배달용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가도록 노력하고 녹색미래는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실천포스터 제작 등 행정·제도적 지원과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발표한‘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1회용 배달용품은 시민실천운동 5대 실천 과제 중 하나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1회용 배달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규제 수단이 없어 배달 업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사용 안하기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킨 프랜차이즈와의 업무협약이 계기가 되어 모든 외식배달업계의 참여와 시민들의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노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