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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0명 자발적‘제로페이 홍보단’구성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제로페이’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0명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서울시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소속 점주 및 관계자 3,000명이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을 구성해 소비자와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제로페이’를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보단 중 300여명은 서울시가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위촉해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1시2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우원식·이학영 국회의원이 참석해 홍보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약 700명의 가맹점주가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 제로페이 홍보활동을 위한 교육과 제로페이 현장 가입 및 결제체험[전가협 QR코드를 통해 회비납부 등] 등이 이뤄진다. 현장참여가 어려운 가맹점주를 위해서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홍보단은 본인 영업점의 고객, 인근 상인·점포에 ‘제로페이’ 혜택 및 사용을 안내하고 가맹점 가입을 도우며, 이미 가맹점으로 가입한 점포에는 QR코드 비치 등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점주용 앱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가맹점주들이 직접 ‘제로페이’ 홍보에 나서면, 자신의 영업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간편결제 시연이 가능해 이용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고, 편의성 또한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특히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높은 연령대의 주변 영세상인에게는 이웃이자 동료의 입장에서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혜택을 홍보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맹점주 홍보단’의 활동지원을 물론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산하단체 별 자체할인 및 증정 행사를 실시하고, 카드뉴스 등 효과적인 홍보콘텐츠를 활용해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희 제로페이 가맹점주 공동 홍보단장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최초로 구축한 서비스 기간망인만큼 가맹점주들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홍보단 발대식을 계기로 ‘제로페이’의 장점이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플라스틱 카드에서 모바일 결제로 넘어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기술의 흐름이고 대세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포용경제로 가는 길”이라고 언급해, “서울시민과 정부, 기업과 소비자, 대한민국 전체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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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장인홍 교육위원장,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성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인홍 교육위원장은 지난 20일 오후 2시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2019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장인홍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교육위원회 소속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는‘지역교육복지센터의 미래, 아이들과 함께하는 성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교육과 복지분야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교육복지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김경년 교수는 ‘지역교육복지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에서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중간지원조직으로서 교육복지센터의 특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교육복지센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협력의 제도화, 중간지원기관의 지속성 담보, 서울시교육청과 지역교육복지센터의 신뢰 관계 설정 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교육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한 경험이 있는 기관, 교육복지 담당 교사, 학생이 각각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복지센터의 필요성과 역할, 기대하는 바 등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북유럽 교육선진국은 위기학생들을 평균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곧 교육목표라는 말을 한다”며 “서울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들이 평균 이상으로 교육복지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교육복지센터 관계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담아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를 주관한 장인홍 교육위원장은 “교육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현재 교육복지센터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토론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장인홍 교육위원장은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가 지역 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센터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교육청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 말했다.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이후 순차적으로 서울시내 모든 자치구에 1개소씩 설치되어 현재 총 24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각 자치구 내 경제적·문화적 결핍으로 인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산재한 지역기관과 교육복지협력망을 구축하고 학교와 협력해 통합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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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 위한 10개 도시철도노선 건설 추진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중심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향후 도시철도 각 노선별 건설 추진시 서울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경전철 노선 6개, 기존선 개량 2개, 연장노선 2개 등 총 10개의 도시철도노선 건설 사업이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 완·급행 계획이 보완된 서부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노선과 4호선 급행화, 5호선 지선 직결화,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이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9호선 4단계 추가연장노선은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계획에 반영됐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지역균형발전 중심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환영을 표하는 한편 지난 2008년 11월에 첫 번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이후 실제 착공한 노선은 현재 공사 중인 신림선 경전철 1개 노선 밖에 없는 만큼 향후 도시철도 건설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를 포함한 시의회는 앞으로 신속한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현재는 계획을 수립한 단계라 향후 국토교통부 승인, 각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예산의 확보, 사업자 선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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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3.1운동과 캐나다인 재조명 기념전
3‧1운동과 캐나다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의 독립에는 국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뿐 아니라 스코필드 박사 같은 외국인들의 헌신도 큰 몫을 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국적을 떠나 한국의 독립과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린 ‘파란눈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특별전시회를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캐나다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호랑이 스코필드기념사업회와 키아츠가 주관한다.
26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인 딘 케빈 스코필드 씨,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 정운찬 ㈔호랑이 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이항 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는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독립정신을 함께 지키고 의료봉사와 학교설립 등으로 우리나라 발전에 힘을 보탠 5명의 캐나다인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5명은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린 프랭크 스코필드, 영국에서 ‘한국친우회’를 조직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후원한 프레드릭 맥켄지, 병원, 학교, 교회 등을 설립하며 애국계몽운동을 추진한 로버트 그리어슨, 중국에서 독립만세운동 사상자 치료와 희생자 장례식을 개최하고 경신참변 당시 한인 피해상황을 국제사회에 폭로한 스탠리 마틴, 명신여학교를 설립하고 여성교육, 한글, 국사 교육에 힘쓴 아치발드 바커다.
이번 전시에는 스코필드 박사가 직접 촬영한 독립만세를 외치는 민중들의 모습과 시위행진 사진을 비롯해 5명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이들의 활동과 관련된 일러스트, 글, 영상 등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박원순 시장은 “5명의 캐나다인은 한민족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것은 물론 의료·교육 측면에서의 발전을 이끌며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로 헌신한 분들”이라며 “국적을 떠나 인도주의로 한민족을 보듬은 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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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병원, ‘인생의 맛’ 담은 자작곡으로 마음의 병 극복한 환자들
미를 노래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서울시의 정신건강 전문 허브병원으로, 매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중 ‘정신재활치료 사업’의 일환으로 ‘아트브뤼트 뮤지크 페스티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를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맛을 주제로 한 병동 환자들의 노래 페스티발을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민원장은 페스티발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환자들이 성취와 기쁨의 맛을 느끼시길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작가 앙투안 콩파뇽이 쓴 ‘인생의 맛’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해 환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2012년을 시작으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은평병원에 입원 중인 조현병, 우울장애, 양극성 장애 등 정신과 환자 외에 재활병동 환자들이 음악치료 과정에서 만들어진 노래를 발표하는 무대이다.
이번 페스티발은 21일 오후 3시 서울시 은평병원 6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난 제9회 페스티발에서는 일곱 빛깔 무지개의 색을 주제로 해 7개 병동에서 노래로 만들어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쳤는데, 이번 제10회 페스티발에서는 6개 각 병동에서 다양한 장르에 여러 가지 맛을 입혀 표현된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꾸며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작년 페스티발 무대에서 큰 감동을 줬던 우리병원 어린이 발달센터 ‘꿈틀소리 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맛’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발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에 재직 중인 김영신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병원의 ‘맛’을 책임지며 환자식을 담당하는 병원 구내식당 쉐프 및 영양사 등 직원들의 응원영상 및 참여를 통해 병원 직원들과 환자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제 10회 아트브뤼트뮤지크 페스티발은 치료 후 사회생활을 재개해야하는 환자들에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긍정적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조현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조현병이나 양극성 및 우울장애와 같은 정신장애나 알코올 및 약물관련 문제로 고통받은 환자들이 세상과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음악치료실에서는 아트브뤼트뮤지크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에는 환자들이 직접 창작한 노래 음원 및 사진 등이 게시되어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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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에 대학·연구소 입주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조성 착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인 ‘M-융합캠퍼스’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021년 착공, 2024년 준공이 목표다.
‘M-융합캠퍼스’는 국내외 우수 대학과 연구소가 입주해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과 협력, 기업·연구소·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R&D를 수행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산학융합형 인력을 육성하는 산·학·연 협력 공간이다.
산업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연구·교육하고, 자체 재원으로 연구시설 확보가 어렵거나 연구 여력이 부족한 마곡의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석·박사 과정·학점 인증 프로그램과 같은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현장형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서울시는 ‘M-융합캠퍼스’가 조성되면 국내외 150개 기업이 입주한 첨단 연구개발 중심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걸맞은 R&D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해 마곡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안정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상반기 중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국내 대학중 R&D 기반이 우수한 대학 등과 ‘M-융합캠퍼스’ 협력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한다.
‘M-융합캠퍼스’는 마곡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4,495㎡, 연면적 26,000㎡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4층~지상8층에 산·학·연 연구공간, 기술이전센터, 강의실, 실습실, 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건축물 구축계획과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M-융합캠퍼스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입찰 공고한다.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업체는 공고기간을 거쳐 향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3월에 서울시와 용역계약 체결 후 6개월간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1일부터 3월 12일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서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단독 또는 3개사 이내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김윤규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산학연 M-융합캠퍼스 조성사업을 통해 마곡산업단지가 기술은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지식산업 혁신 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방안 등 산학연 연계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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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보신각 만세운동’서울 14개교 후배들이 재현
타종인사들과 타종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월 1일 정오, 보신각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보신각타종행사에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00인 만세운동 플래쉬몹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교는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보성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휘문고등하교, 이화여자고등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등 총 14개로 해당 학교의 현재 재학생 100여명이 동참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21일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 지하1층 구기장에서 플래쉬몹 참가 학생들이 모여 100인 만세운동 플래쉬몹 퍼포먼스를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가 마련한 3.1운동 100주년 보신각 타종행사의 부대행사인‘100인 만세운동 플래쉬몹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00년 만에 후배들이 선배의 고귀한 뜻을 잇는 뜻 깊은 행사로 많은 시민도 3.1절 행사당일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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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2년‘1동 1동네배움터’… 집 근처 평생학습시대 연다
동네배움터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집 앞·직장 근처의 평생학습 공간인 ‘동네배움터’를 전면 확충한다. 오는 2022년까지 서울시 424개 동 전체에 동네배움터를 설치해 ‘1동 1동네배움터 시대’를 열고 더욱 촘촘한 평생학습 서비스망을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25개 전 자치구에 동네배움터 100개소 공모를 시작한다.
동네배움터를 운영하는 자치구는 시와 함께 지역 평생학습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게 되는데, ①전문 인력과 ②재정 지원 ③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주민의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위한 지원금도 총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지원기간 역시 자치구별 동네배움터 운영의 지속성과 자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평가에 따라 2년간 연속할 수 있으며, 최대 3년까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동네배움터 공간을 확보해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다는 계획이다. 해당 구에 동네배움터가 들어서면 시민들은 보다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동네배움터 운영 자치구에는 ‘동 평생학습 전문가’가 최소 2인 배치해,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보다 내실화 있게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 도서관이나 문화원 등 지역 인프라와 민간의 우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자치구-시교육청-민간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협력·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생활문해 교육, 직업능력 증진, 지역문제 해결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작년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작은도서관, 공방, 미술관, 소극장, 마을활력소, 시장고객센터 등 다양한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 53개 동네배움터에서 192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동네배움터는 워라벨 시대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돕는 평생학습 보금자리”라 강조하며 “동네배움터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고 생활 속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심사위원회를 거쳐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희망 자치구는 7개 이상의 동네배움터 설치·운영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정책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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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공채시즌 맞아 일자리카페서‘맞춤 취업프로그램’
2월 프로그램 일정표
[충청뉴스큐] 경력기술서 작성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면접교육 등 취업 준비와 정보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상반기 공채 맞춤 취업 프로그램이 ‘서울시 일자리카페’에서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종로, 신촌을 비롯한 청년밀집지역에 위치한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작년 한해 8만 2천명의 취업준비생이 이용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스터디룸 대여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실전취업‘집중컨설팅’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한다. 전담컨설턴트가 5주간 취업목표에 맞춰 ‘밀착컨설팅 제공-연중 사후관리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다양한 주제의 특강, 멘토링 뿐만 아니라 개인별 취업준비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전취업에 대비하도록 지원한다.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인‘스터디 멘토링’도 확대한다. 지난 해 18개 일자리카페에서 4,840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보인 ‘스터디 멘토링’은 올해 70여개 일자리카페로 확대 운영해, 스터디그룹이 원하는 멘토링을 최대 3회까지 맞춤 제공한다.
시는 올해 직무·기업분석 상담, 영문이력서 컨설팅, 경력직 맞춤컨설팅, 현직자 잡콘서트 등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카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청년들이, 더 자주 이용’하는 일자리카페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현 시점에서 어느 때 보다 청년이 체감하고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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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만2천 가구 목표 태양광미니발전소 보급…4월부터 신청접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개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인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올해 245억원을 지원, 총 12만 2천 가구에 51.4MW의 태양광을 보급한다.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 지원은 베란다형이 41만 7천원으로 자치구 추가 보조금이 100천원에서 50천원으로 축소되는 요인을 반영해 책정됐다. 자치구 보조금을 포함하면 시민 수혜 보조금은 전년 대비 약 10% 인하된다.
서울시는 ‘우리집’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관리에 대한 시민 책임감을 제고하기 위해 ’20년까지 보조금을 매년 약 10%씩 하향 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베란다형에 비해 발전용량이 큰 주택 및 건물형 태양광 보급에 집중해 보급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주택형과 건물형의 경우 Kw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전을 위한 제품 규제도 대폭 강화된다. 올해부터는 거치식 베란다형의 경우, 주택 난간이 받는 하중 부담을 낮추기 위해 KS 인증을 받은 제품 중에서도 가로 길이 1.7m, 무게 1.8kg 이하의 제품만 보급된다.
또한 풍속 50m/s의 내풍압 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 시공 업체를 통해 시공된다. 미니태양광 시공기준도 강화되어 현장 설치시 난간고정 지지대의 이동 방지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난간 고정 지지대에 스테인레스 Band를 추가적으로 체결하게 된다.
한편, 효율은 18% 이상인 제품만 선정되며 모듈 한 장당 용량은 제한하지 않되 ‘효율 하한제’를 도입해 동일 면적당 전력생산량이 많은 고효율 제품 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미니발전소 전담기관인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의 역할이 확대된다. 지난해 3월 설립된 ‘태양광지원센터’는 태양광 관련 상담·신청부터 설치, A/S까지 ‘태양광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급업체 선정 및 지도·감독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시공기준 관리·개정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점검·사후관리 등 태양광 미니발전소 전문 시행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양광은 미세먼지 발생이나 탄소배출 걱정이 없는데다가, 간편한 관리로 전기요금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똑똑한’ 에너지다. 월 296kWh 사용 가구에서 베란다형 300W 설치 시 최대 월 6천원 가량의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전기요금도 아끼고 온실가스·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서울 시민은 누구나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미니태양광 보급업체가 선정완료 되는 4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 신청 받을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올해부터는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난간 거치식 베란다형 제품 규격 제한을 강화했다”며 “미세먼지 발생이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에너지 보급에 서울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