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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회원, 차량 미운행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동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올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총 7회 발령된 가운데, 이 기간 동안 자가용을 운행하지 않고 비상저감조치에 동참한 서울시승용차마일리지회원 차량이 59,461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1월 14일 승용차마일리지회원 차량 6,082대가 자가용 미운행에 참여했으며, 2월 22일은 6,673대, 특히 4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3월 6일은 10,632대가 참여하는 등 총 7회의 비상저감조치 중 일평균 승용차마일리지회원 차량 8,494대가 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한 승용차마일리지회원에게 마일리지 총 1억7,800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3월초 연속 발령된 비상저감조치의 참여 증빙자료 심사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4월 중순경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이하의 청년층이 8,703대, 40~50대 중·장년층이 33,884대, 60대 이상 노년층이 16,874대로 중·장년층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송파구 5,492대, 강서구 3,601대, 노원구 3,471대 순으로 송파구가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별 모니터링을 강화해 자치구별로 참여율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평소보다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률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지급한다. 서울시는 특히,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미세먼지 저감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 간 ‘신규회원 모집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회원가입은 이벤트 기간이 지나도 연중 가능하며,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가까운 구·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보험 가입 시기와 맞물려 있는 경우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롯데, 삼성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2개 보험사를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는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시민대상 인센티브 사업으로 승용차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차량운행을 줄여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름값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승용차마일리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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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서울 ‘청년자치정부’ 출범 축하, 청년 의제 발굴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법 제시 기대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서울 청년자치정부 출범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 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서울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년 시민에게 결재를 바랍니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서윤기 운영위원장, 오현정 보건복지위 부위원장, 김영경 청년청장 외 청년시민위원, 시민 10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한 사회가 위기에 놓일 때면 어김없이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이를 극복해 왔고, 청년이 일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사회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고 전했고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인지한 새로운 사회적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오늘 출범하게 된 ‘청년자치정부’는 청년들의 더 넓은 참여로 더 많은 변화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청년자치정부가 청년을 위한 의제 발굴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의회도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이 꿈꾸는 서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범한 ‘서울 청년자치정부’는 청년시민의 시정참여 기구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조직 ‘청년청’으로 구성됐다. ‘청년청’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경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행정조직으로, 금년 1월1일 조직개편을 통해 서울시장 직속 기구로 설치됐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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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밀집거리에서 ‘찾아가는 체육관’ 운영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평소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간단한 운동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찾아가는 체육관’. 서울시가 1일부터 ‘찾아가는 체육관’을 상암 DMS를 비롯한 총 11개소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동식 차량에 스포츠 장비를 싣고 직장인 밀집지역을 찾아가, 전문지도자가 현장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 활동에 규칙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울시는 직장인들의 체육활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점심시간대를 적극 활용, 직장 현장으로 찾아가 손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개소에서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한 결과, 총 6만 4천여명이 참여해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체육관’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직장인 밀집지역 총 11곳에서 운영된다. 덕수궁길, 세종로의 경우, 운영기간 내 차량이 통제되고, 상암DMS 등은 직장인 이용과 접근이 편리한 보도 위에서 진행 된다.
서북권, 서남권, 도심권, 동남권 등 4권역 11개소에서 운영되며, 잠실실내체육관 앞이나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체육관’은 타 행사와 연계해 직장인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뉴스포츠 13개 종목을 운영해, 직장인들이 새로운 운동 종목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포츠 종목은 플로어컬, 셔플보드,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미니탁구, 테니스파트너, 한궁, 스포츠스태킹, 롤링티볼, 미니골프, 후크볼, 볼로볼, 홀링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점심시간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더욱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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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마켓 사기·환불거부…소비자 피해 증가 추세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자상거래이용자 4천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쇼핑 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90.3%가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2명 중 1명은 SNS를 통해 쇼핑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매체는 ‘인스타그램’이었으며, 환불이나 교환을 거부당한 소비자도 28%나 됐다.
서울시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SNS 이용과 이를 통한 쇼핑이용실태 및 피해사항을 살펴보는‘소셜미디어 쇼핑 이용실태 및 태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기간은 ’18년 11.26.~12.19.이었으며 참여한 전자상거래 이용경험자는 총 4,000명이었다.
조사대상자 4,000명 중 SNS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총 3,610명이었으며, 주이용 매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카페순이었다. 전체 사용자는 지난해 조사결과 86.4%보다 약 4% 늘었다.
SNS를 통한 쇼핑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2명 중 1명이 넘는 55.7%가 있다고 답했으며, 매체별로는 ‘인스타그램’이 35.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네이버·다음 카페/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순이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경우 지난해 19.2% 대비 크게 상승했다.
SNS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소위 인플루언서가 공동구매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제품·브랜드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와 저렴한 가격 등의 이유로 SNS를 이용한다는 답도 있었다.
하지만, SNS를 통한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대한 피해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16년 23%였던 소비자피해경험이 올해는 28%로 늘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한 쇼핑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인스타그램 쇼핑관련 피해는 총 144건으로 피해금액은 약 2,7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접수된 인스타그램 쇼핑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구매유형’은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연결된 해외사이트 구매가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스타그램 DM/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판매자 직거래 47건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링크된 인터넷쇼핑몰 구매 20건 ,블로그/카카오스토리 등 또 다른 SNS 연결구매가 15건 이었다.
‘피해유형’은 환불 및 교환 거부의 ‘계약취소/반품/환급’이 113건로 가장 많았고, 입금 또는 배송 후 연락이 두절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는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제품불량 및 하자’가 뒤를 이었다.
상품구매 후 불만해결 방법은 ‘판매자 문의’가 53.3%로 대부분이었고, 다음이 해당 ‘SNS 고객센터 이용’, ‘그냥 넘어감’, ‘소비자 상담기관 의뢰’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비자 상담기관 의뢰가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전자상거래 피해 소비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SNS 쇼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자상거래 모니터링과 소비자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 플랫폼 내 개인간 거래에 대해 소비자보호 방안 마련 요청 및 대안마련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자상거래센터모바일 홈페이지내 ‘모바일 Q&A’를 운영,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도 전자상거래상의 반품·환불·법규 등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를 통한 상품 구매 시 판매자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신고번호 등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DM·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직접 거래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다”며 “특히 고가 유명브랜드 할인 판매광고로 연결되는 해외 사이트는 해당 브랜드를 사칭한 사기사이트인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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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부터 중랑구에 굴비·찰보리 등 영광군 식재료 공급
중랑구 어린이집
[충청뉴스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남 영광군 산지에서 길러진 굴비, 찰보리 등 다양한 친환경 식재료를 바로바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놀랍고, 덕분에 우리 아이들 점심이 더욱 건강하게 채워진다는 생각을 하니 굉장히 뿌듯하다” -
서울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4월부터 중랑구가 참여한다. 매칭 산지는 전라남도 영광군이다. 4월 1일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개소에 이어 송파구, 영등포구·동대문구 개소 예정에 있다.
’17년 6월 시작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과 먹거리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공공급식시설의 참여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랑구는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전남 영광군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게 되며, 이로써 중랑구 내 291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에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얼굴 있는 먹거리’로 공공급식을 지원받는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자치구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뿐만 아니라 먹거리 교육, 도농간 교류·체험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먹거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중랑구 공공급식센터는 영광군을 대표하는 굴비뿐 아니라 특산품인 찰보리를 이용한 가공제품도 함께 공급해 중랑구의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책임질 예정이다.
산지에서 공급되는 식재료는‘서울시 공공급식 품질조달기준’에 따라 생산-유통-소비 3단계 안전성검사를 마친 식재료로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공공급식시설에 공급된다.
친환경·지자체인증 농산물은 인증단계에서 전체검사를 실시하고 산지센터에서는 월 20건 이상의 표본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자치구 공공급식센터에서는 주 4건의 표본검사를 별도로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소비단계에서는 참여 자치구별로 식재료 지킴이단을 운영해 산지의 생산관리와 공공급식센터의 안전성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19년 현재 9개구 764개 공공급식시설의 34,457명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송파·동대문·영등포구가 모두 참여하는 7월에는 13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와의 직접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된 공공급식이 도농상생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9년에는 공공급식 확대와 더불어 공공급식의 내실화에 집중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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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첫 주 기업참여‘남산 가꾸기’자원봉사활동
활동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9년부터 기업·시민단체에게 맞춤형 봉사활동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남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보람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남산공원은 자연생태 환경과 경관이 우수해 매년 약 860만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 공원답게 남산공원은 관리 면적이 넓어 곳곳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2018년 신한카드, 그랜드코리아레저, ㈜롯데닷컴 등 11개의 단체에서 총 59회 3,415명이 참여해 남산의 자연을 가꾸는데 동참하였으며, 올해는 3월 삼성물산의 참여로 소나무 힐링숲 시설물 보수를 시작으로, 4월 첫째 주 신한카드, 롯데e커머스, 그랜드코리아레저 등의 기업들이 남산 곳곳에서 화단조성을 비롯, 기념식수 및 야생화를 식재할 예정에 있다.
매년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에서 남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찾아오는 만큼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남산 산림기본계획 등 연구 자료를 토대로 자원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분야를 발굴 중에 있다.
자원봉사활동 일감은 수목·야생화 식재, 남산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자연생태 분야와 포토존 설치, 시화전시 등 문화 분야 그리고 시설관리 분야의 실개천 청소, 소나무 힐링숲 유지보수, 화단조성 등으로 보다 체계적인 봉사 일감 발굴을 통해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시민단체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9년부터 기업·시민단체의 자원봉사활동 시 숲 해설가가 흥미롭게 들려주는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즐기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남산 소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한 기업의 관계자는 “일정 지역에서 정해진 봉사활동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기업·시민단체의 자원봉사가 보다 활성화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 박미애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과 기업 모두가 자원봉사에 참여 할 수 있고 내실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남산이 더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자연생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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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병원, 종합병원 승격… 서남권역 공공의료 견인
서남병원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4월 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 서울시민에게 든든한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종합병원 승격을 앞두고, 의료서비스 강화와 진료수준 향상을 위해 감염내과를 신설하였으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응급의학과 등 분야별로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이로써 지역주민에게 분야별로 보다 전문화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환자실 시설을 보강하고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진료환경을 개선했다. 음압격리병실 신설, 격리구역 구축, 병상 간 간격도 2M가 넘는 거리를 확보했으며, 최상의 환자 관리를 위해 1:1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를 전담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중환자실 내 신설한 음압 격리실은 전실을 거쳐야만 출입이 가능하며, 최신 시스템으로 실시간 음압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헤파필터 공기순환시스템을 갖추고, 최신 인공호흡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해 중환자를 충실히 진료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지정으로 지역주민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충실하게 충족시킬 것이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인근 병원 및 기관과 긴밀한 응급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진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응급구역을 운영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감염예방을 위해 응급실 입구와 출구를 완벽히 분리하고, 환자 분류소 및 음압격리병실을 별도로 설치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 진료를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갖췄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부족했던 서울 서남권역에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취약계층 의료지원 강화와 더불어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로 서남권역 시민에게 선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건강불평등 해소에 힘써왔으며, 향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추가적인 시설 및 기능보강을 검토 중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획득 심사평가원 폐렴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우수 내시경실 인증 우수 진단검사실 인증 획득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 등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전국 최고 점수로 최우수 기관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 공식적으로 의료의 질과 공공의료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과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송관영 서울시 서남병원장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공공의료서비스의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든든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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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시민의견 담는다…10일 공청회 개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4.10 오후 2시~5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2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6개 경전철 노선, 2개 기존선 개량, 2개 네트워크 강화 노선 계획과 설계원칙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3.26 관악구청, 3.28 서대문구청, 4.1 동대문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고, 서울연구원 윤혁렬 선임연구위원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시곤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60분간 지정토론자의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이 끝나면 40분간 방청객의 의견 발표 시간이 주어지고, 질의사항에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관계자가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정토론에는 우형찬 의원, 김동선 교수, 민재홍 연구위원, 안정화 연구위원, 민만기 대표와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이번 공청회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공청회에 앞서 3차례 실시한 주민설명회 및 지역구 등 관계부서 의견조회 결과를 담고, 국토부와 협의를 거친 후 최종적인 구축계획안을 4월 말 국토부에 정식으로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공청회가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서울시 도시철도망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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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플레이스’한강수변 청년 문화예술공간으로 정착
상상마당 청춘마이크 대관공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잠실한강공원에 조성한 ‘사각사각플레이스’ 가 오는 4월 20일 개장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의 근거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강수변의 특화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정착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공간으로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 청년예술가들이 13개의 컨테이너에서 활동 중이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청년예술가들은 다양한 외부활동과 시민참여 문화예술체험교실 운영 등으로 작품활동의 원동력을 얻고 창업 가능성 등 새로운 문화공간 지원 사례로 꼽히고 있다.
입주 청년예술가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뮤지컬 ‘호프’ 로 2억원을 지원받고, 서울불꽃축제 등 대형축제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었다.
뮤지컬 ‘호프’는 ‘19년 2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으로 호평을 받아 3월 28일~ 5월 26일까지 대학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인종차별반대 콘서트’ 등 무료콘서트를 27회 진행하고, 문화예술체험교실도 운영 중이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사 및 동호회에 무료로 대관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시민 활동에도 적극 개방할 예정이다.
독립영화 ‘이별의 목적’을 비롯해 각종 화보촬영, 필뮤직 등 시민동호회 대관을 진행해 시민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대관문의는 운영실 로 문의하면 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는 지난해 계절별로 축제를 개최했다. 무료로 진행한 동 축제들은 단순 관람 방식을 지양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18년 한강몽땅 축제와 연계해 ‘낭만예술병원’, ‘가을동감’, ‘굿데이페스티벌’ 등 청년예술가가 주도한 축제를 3회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다가오는 5월은 ‘사각사각플레이스’ 오픈 1주년 행사를 시작으로 7월은 ‘낭만예술병원’, 9월은 ‘가을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올해도 적극적으로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4월에는 입주 청년예술가 1단체를 추가 모집해 다채로운 문화교류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또는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며, 승용차는 잠실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지난해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좋은 성과를 낸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에 격려를 보낸다.”며,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시민이 주인인만큼 올해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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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음악이 꽃피는 박물관의 봄"
더 브람스 트리오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이 성악,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사한 음악의 꽃이 핀 봄날의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연중 펼쳐지는 무료 음악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봄’은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300석 규모의 한성백제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공연으로, 201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의 대표 음악회이다.
이번 사계콘서트 ‘봄’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베아오페라예술원 ,더 브람스 트리오 3개 단체가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총 4회 공연이 열린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통해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뇌졸중을 극복하고 한손으로 연주를 펼치는 이훈 피아노 독주회 ‘나의 왼손-한손으로 희망을 연주하다’, 댄싱 피아노 ‘피경선과 친구들’을 주제로 2회 공연을 펼친다.
베아오페라예술원: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는 오페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2018 베아음악콩쿠르 성악, 피아노 부분에서 입상한 젊은 연주자들의 데뷔 음악회인 ‘베아 신인음악회’가 펼쳐진다.
더 브람스 트리오: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세 명의 연주자들이 모인 전문 앙상블 단체로 이번 사계콘서트에서는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해 ‘봄 뮤지컬 음악을 만나다’를 주제로 1회 공연을 펼친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