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우리 동네 공간개선 자문·지원‘서울형 마을건축가’시행
서울시 마을건축가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그 간 공공건축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확대해 “서울형 마을건축가” 제도를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시의 주요 시책사업은 그동안 대규모 사업 또는 거점 시설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 개별 주거 관리 등 실질적인 공간 개선에도 전문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의 일상에 침투해 지역 특성을 발굴하고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자 ‘동단위’ 의 ‘마을건축가’를 활용해 마을공간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건축가가 지원하는 지역의 물리적 환경 뿐 아니라, 인문·지리적 가치를 발굴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과 역사, 지형 등 장소 특성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초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건축가의 주요역할은 건축·공간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관련 자문, 집수리·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에 대한 총괄 기획, 공공·민간사업의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 현장 조사를 통한 마을 공공성지도 작성 및 정책사업 발굴, 지역 공동체 개선 및 건축문화진흥을 위한 시민인식도 제고, 기타 지역의 공간복지 향상 사업 지원 등이다.
서울시는 2019년 마을건축가 공개모집을 실시하고,해당 마을에 현재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거나,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마을과의 연결고리를 우선 고려해 마을에 애착을 가진 지역 건축가들을 선정해 지역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할 것이다.
2019년도에는 우선 키움센터, 마을활력소, 주민센터 등과의 연계사업을 고려해 ‘마을건축가’ 제도를 도입·시행하며, 주민과 마을건축가, 행정,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만족도, 개선방안 등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 424개동 전체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의 마을단위 공간복지 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을건축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을건축가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 공공건축에 집중되어 있는 공공건축가제도의 실질적 성과가 더욱 확대되어 우리시 정주환경의 균형적인 개선, 선제적인 공간복지의 실현 분야별 전문가의 사회공헌을 유도해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과 자긍심을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압축성장 시기를 보낸 우리시의 도시정책이 개발에서 재생과 회복으로 전환된 시대에 맞춰,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렴하고 조정하는 마을건축가를 통해 지역 맞춤형 공간개선을 실현할 계획이다” 라며 “2019년 1단계 사업에서 성과를 도출해 마을건축가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더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
서울시, 전통시장 설 제수용품 최대 50% 할인 “장보러 오세요”
길음시장 윷놀이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장별로 5만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캐리어,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넷째주 일요일, 1월 27일에는 60여개 시장에서 영광굴비 직거래장터도 연다.
이번 행사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은 총 122개소로 24개자치구의 모든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
가격할인과 경품 증정 외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 썰기’, ‘만두빚기’ 등 차례상차리기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특색있는 민속놀이 이벤트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진다. 남성사계시장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는 쌀·참기름 등 틈새가구돕기를 진행한다.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통인시장에서는 외국인구매고객에게 복조리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1월 26일~2월 6일까지 기존에 연중 무료 주·정차를 허용한 서울 지역 내 42개시장과 추가로 73개 시장에서도 주변도로 무료 주·정차를 최대 2시간까지 허용한다. 임시주차허용 시장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이번 설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은 매출이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기 바란다”며 “이와함께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해 쇼핑용캐리어도 받고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3
-
서울시,‘고척스카이돔’편의시설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새 단장
고척스카이돔 출입구 벽면
[충청뉴스큐] 고척스카이돔이 2019년을 맞아 새 단장을 진행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내 수유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출연자 대기실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2019년을 맞아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수유실은 고척스카이돔 내야 2층에 약 14㎡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수유실 내부에는 냉난방시설, 기저귀 교환대, 수유용 소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보호자가 편안하게 수유와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외야 관람석 쪽에 위치한 공연자 대기실을 리모델링했다. 이번에 개선된 출연자 대기실은 약 128㎡면적으로 출연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한 곳이었던 행사대기실을 최대 4개실로 개선했다.
이밖에 고척스카이돔 1층 출입구 벽면도 야구관련 명언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의 구절을 새겨 넣는 등 새롭게 개선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안에 고척스카이돔 광장에 포토존을 신설하고, 지하판매시설내 관객 대기 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지난 3년간은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경기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 한해에는 고척스카이돔이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3
-
‘택시 승차거부’서울시가 직접 관리 한 달 45% 감소
대상별 행정처분 권한 (환수 전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작년 12월 택시 승차거부 민원이 307건으로, 전년 같은 달 553건에 비해 45% 감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승차거부 처분권한 전체를 환수한지 한 달 여만의 성과다.
일반적으로 연말 급증하는 택시수요로 인해 12월은 승차거부 민원이 한해 중 가장 많은 시기임에도, 2018년에는 오히려 10월, 11월에 비해서 줄어든 것도 괄목할만하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첫 번째는 서울시가 작년 11월 15일자로 택시 승차거부 처분권한을 자치구로부터 전부 환수해와 직접 처분하고, 삼진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택시회사에 대한 직접 처분을 단행한 것이 승차거부 민원 중 약 70%를 차지하는 법인택시 승차거부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환수 직후인 11월 말 전달 대비 승차거부 민원은 법인택시 26%, 개인택시 2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근소한 차이지만 법인택시가 더 큰 변화를 보였다.
또한 시는 지난 연말 강력한 승차난 해소대책도 일정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연말 탄력적으로 시행했던 금요일 심야 개인택시 부제해제도 올해 1.1일자로 정례화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승차거부 택시회사와 기사 모두 퇴출될 것이라는 인식을 업계에 뿌리박고, ‘승차거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승차거부 대책이 한시적인 방편에 그치지 않고, 심야 택시공급 확대와 강력한 처분이라는 큰 틀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서울거리에서 승차거부가 사라져 시민들이 택시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1-23
-
서울시, 2018년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민원 제안부터 처리 과정 조회,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서울시 응답소’를 구축해 민원서비스의 편의를 높이고, 각종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부시스템인 ‘서식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민원처리 속도를 향상시킨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폭언, 성희롱, 장시간·반복 민원전화·응대 시 활용할 수 있는 ‘악성 및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개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뢰감을 주는 대화의 기술, 경청하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자체 콘텐츠를 개발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서울시는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감정노동 직원들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는 ‘감정코칭 힐링프로그램’은 올해 더 확대해 민원 접점 부서 직원들을 격려한다는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그동안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서울시가 다소 미흡한 평가를 받았으나 민원서비스 품질향상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2019년에도 좋은 평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시민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3
-
서울시, 가락몰 물류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조감도-플로건축사사무소(오진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30년간 우리나라 도매유통을 주도해 온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을 새단장하기 위한 "가락몰 물류센터 건립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서울시는 ‘가락몰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18.10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플로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체 총괄 MP이자 가락몰 물류센터의 전문위원인 서울시립대학교 이충기 교수를 포함한, 건축·도시·유통·물류 분야로 구성된 6인의 심사위원, 2인의 예비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심사를 운영했다.
본 공모의 심사는 공모지침 상 요구되는 대지의 기술 여건에 부합하는 배치 설계와 물탱크의 활용방법에 대한 가능성, 그리고 각 층 점포의 물류 성격 등에 대한 해결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이번 당선작은 주어진 대지의 제약조건을 잘 이해해 합리적인 차량의 진입 램프를 제안하였으며, 점포와 하역공간의 연계성을 적합하게 제안했다. 또한 도로에 면하는 부분에 수평녹지띠를 적용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신춘규 심사위원장은 “이번 가락몰 공모를 통해 가락시장의 현대화가 가속화되고 기존의 상인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23
-
서울시, 4년여 걸쳐‘테마산책길’150개소 발굴 4권 책으로 발간
생태공원둘레길
[충청뉴스큐] 지난 2016년 첫 권 발행을 시작으로 4년간, 서울의 구석구석 아름답고 다양한 산책길의 매력을 알린 ‘서울, 테마산책길’의 마지막 4권이 발간되며, 그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산책길 책자의 시리즈가 완간된다.
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본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4년 동안 총 15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목표로 추진했다.
그간 발행한 ‘서울, 테마산책길’ 총 4권에서는 숲이 좋은 길, 전망이 좋은 길, 역사문화길, 계곡이 좋은 길, 한강·하천이 좋은길 로 구분해 총 150개소를 선정했다.
1권에서 4권까지 각각 매력적인 길들이 많지만, 이번에 발행한 ‘서울, 테마산책길’에 한해서 서울시는 아래 3곳의 장소를 가장 추천한다고 전했다.
‘서울, 테마산책길’ 에는 코스 소개 대중 교통 길안내 지도 및 사진 주변 볼거리와 그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핸드북 크기로 제작되어 휴대용으로 가볍게 지니고 읽을 수 있다.
아울러, ‘서울,테마산책길’은 2019년 상반기에 카카오맵의 ‘테마지도’ 기능을 통해 모바일로도 컨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테마산책길’는 1월 26일부터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권당 3,0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e-book 전용 홈페이지에도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 속 자연의 아름다운 공간과 이야기가 있는 테마산책길을 걸으며 생활 속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선 7기 새로운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바람, 사회, 환경 등 변화에 따라 더 발전된 형태로 산책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3
-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5만2천여 건 잡아
2019년 인터넷 시민 감시단 모집 웹 포스터
[충청뉴스큐]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성매매 알선·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니터링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상의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5만2,677건을 모니터링했다.
이를 규제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온라인 사업자 등에 직접 신고해, 이중 4만6,404건에 대해 삭제, 접속차단, 이용 해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이트, 블로그, SNS상의 불법 유해정보를 신고한 대표적인 예는 출장 마사지, 조건 만남 알선 및 홍보가 4만1,279건으로 가장 많고,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5,280건, 성매매 행위 암시 용어, 가격 조건, 연락처 등을 통해 성매매 업소로 유인하는 광고가 3,339건 이었다.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서울시가 지난 2011년부터 불법 성산업과 관련해 운영 중인 온라인 모니터링단이다. 2018년부터는 시의 다양한 감시사업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와 함께 운영해 인터넷 상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집중 감시하고, 나아가 관련자에 대한 처벌과 단속에 기여하고 하고 있다.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성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사이트 및 게시물을 신고하면→다시함께상담센터가 검증하고→서울시가 이를 취합해 해당 기관에 처리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가 사이트 폐지·삭제, 이용해지 등의 처리를 하게 된다.
시민 감시단이 신고해 규제 처리된 정보의 비율은 2013년 53.5%, 2014년 74.6%, 2015년 79.4%, 2016년 79.6%, 2017년 84.5%, 2018년 88.1%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가 시민 감시단이 신고한 자료 중 중복 자료들을 일일이 필터링하고, 규제기관의 신고 요건에 맞게 증거 자료들을 추가로 보완해 신고한 결과다.
또, 지난해 시와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는 시민 감시단이 모니터링·신고했던 성매매 알선·구매 포털사이트 중 규모가 큰 10곳의 운영자, 관리자, 도메인 소유자와 해당 사이트에 광고한 성매매 업소 101곳, 광고 게시자 및 후기 작성자 265명을 고발했다. 성매매처벌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시성매매피해여성지원협의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의 75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인터넷 시민 감시단’ 9기로 활동할 시민 1천명을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대학생 등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교육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기회가 있으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시간 인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시민 감시단의 유해 매체 모니터링 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심리적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좀 더 쉽게 한 곳에서 불법 유해 정보들을 신고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플랫폼’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현재는 각 사안마다 신고 기관별로 일일이 찾아가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통합 신고 플랫폼을 통해 불법 정보들의 신고 방법과 절차들을 카드 뉴스나 영상 등으로 제작·홍보해 손쉽게 신고하고, 다양한 인식개선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인터넷 시민 감시단은 시민 스스로 유해환경을 감시하고 적극 신고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온라인 신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적인 김시 활동을 활성화해 촘촘한 시민 감시망을 구축하는데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2019-01-23
-
미세먼지 꼼짝 마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일 서울시와 산하 지방공기업의 공용차량을 구매할 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100% 의무구매’ 하도록 하는"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용석 의원은 “2018년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이 공용차량을 구매할 때에 친환경차량을 70% 이상 의무구매 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한편"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차량을 구매할 때에 공용차량의 70% 이상을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의무구매 해야 한다.
김 의원은 “2018년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 및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의무 구매비율을 충족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작년 1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해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요금 무료정책을 실시한바 있고, 미세먼지가 더욱 맹렬해진 지난 13일부터는 사상 처음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로 노후 경유자동차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 관공서 차량 2부제 등강력한 저감 정책을 시행했다.
또한 민선7기"서울시정 4개년 계획"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수소차 3,000대, 권역별 수소충전소 1개소씩 확충 등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모범을 보여야할 서울시와 산하 지방공기업이 법으로 정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비율을 지키지 않으면서 서울시민에게만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책을 따르라고 강요만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질적인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조례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2018년 10월 말 기준으로 서울시 공용차량의 친환경차량 보유비율은 63%이나 지방공기업 5곳은 32.6%, 출자·출연기관 18곳은 15.1%에 불과한 실정이다.
2019-01-22
-
정진술 의원,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 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진술 시의원이 지난 19일 2019 도전한국인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NGO법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는 매년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해 모범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진술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민의 각종 안전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받게 됐다.
특히 정진술 의원은 12년에 달하는 국회 보좌진 경험을 십분 발휘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참여해 45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도있게 심의해 낭비성 예산을 삭감하고 서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을 반영시키는데 일조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모범시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마포구민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앞으로 수상자들께서도 끝없이 도전정신 확산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계속해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2